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나의 20대였어 영탁

모르고 늘 높은 굽만 신곤 했었지 너를 두고 군대 가기 전날 우리 참 많이 다퉜었는데 기다릴 거라고 떼를 쓰고 했었는데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힘든 만큼 참 기억에 남네 참 어렸지만 막연했지만 뭐 그리도 행복했는지 늘 싸웠지만 또 아팠지만 뭐가 그리 좋았는지 사랑을 지나 이별을 지나 그 추억을 모아보니 너는 나의

넌 나의 20대였어 이예준

모르고 늘 높은 굽만 신곤 했었지 나를 두고 군대 가기 전날 우리 참 많이 울었었는데 기다릴 거라고 떼를 쓰고 했었는데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힘든 만큼 참 기억에 남네 참 어렸지만 막연했지만 뭐 그리도 행복했는지 늘 싸웠지만 또 아팠지만 뭐가 그리 좋았는지 사랑을 지나 이별을 지나 그 추억을 모아보니 너는 나의

최고의 사랑 영탁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각자도생 영탁

나의 걸음대로 뚜벅뚜벅 걸어갈게 ? 난 좀 다른 건데 왜 틀렸다 해 똑같은 사람은 없는 거야 ? 난 나로 살게 너로 살아가 각자도생의 길로 ? 또 하루 살아가네 누군가 내게 자꾸 또 멈춰 서라 할 때 ? 신경 쓰지 않네 사라져 버릴 가벼운 목소리 ? 이윽고 나를 찾게 되고 반복돼도 지치지 않기로 해 ?

슬픈 언약식 영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넌나의20대였어 이예준

모르고 늘 높은 굽만 신곤 했었지 나를 두고 군대 가기 전날 우리 참 많이 울었었는데 기다릴 거라고 떼를 쓰고 했었는데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힘든 만큼 참 기억에 남네 참 어렸지만 막연했지만 뭐 그리도 행복했는지 늘 싸웠지만 또 아팠지만 뭐가 그리 좋았는지 사랑을 지나 이별을 지나 그 추억을 모아보니 너는 나의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마지막 승부 영탁

처음부터 알 순 없는 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 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것은 없는

마지막 승부 영탁

처음부터 알 순 없는 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 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것은 없는

형 (兄) 영탁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오메가쓰리 영탁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잘하는 건 딱 한가지 자기만 영원히 사랑해 당신이 원하는 거 다 줄 수 있어 내 곁에 있어주면 아프지도 않아 힘들지도 않아 사랑만 주면 나는 행복해 자기는 나의 오메가쓰리 당신 없인 하루도 힘들어 당신은 나의 오메가쓰리 자기를 사랑해 영원한 오메가쓰리야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남자는 말합니다 영탁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불티 영탁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겨울이야 영탁

겨울이야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처럼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야 어딘지 외로워 보이던 너의 표정을 닮은 계절이야 어떻게 지내니 많이 추워졌지 벌써 시간이 흘러 겨울이야 우리 사랑했었던 이별했었던 너무나 아픈 날들을 언젠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 이 계절이 지나가면 말이야 첫눈이 내려올 때면 추억이 되어 또 나를 찾아와

둠바둠바 영탁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이불 (Inst.)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트로트)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신곡 트로트)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사랑한다 영탁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안녕 김녕 (Bye Gimnyeong) 영탁

안녕 김녕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도닥도닥 따스히 날 안아주던 나의 김녕 난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아 언젠가 다시 꼭 만나러 올게 노을 지던 그 바닷가 고요하던 그 백사장 날 위해 비워둔 걸까 쉬어도 돼 기대도 돼 모두 다 나아질 거야 파도가 내게 말하네 붉은 하늘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둥근 잔 위에 가득히 내려앉을 때 나의

안녕 김녕 영탁

안녕 김녕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도닥도닥 따스히 날 안아 주던 나의 김녕 난 너를 잊지 못할 것 만 같아 언젠가 다시 꼭 만나러 올게 노을 지던 그 바닷가 고요하던 그 백사장 날 위해 비워 둔 걸까 쉬어도 돼 기대도 돼 모두 다 나아질 거야 파도가 내게 말하네 붉은 하늘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둥근 잔 위에 가득히 내려

화등 영탁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벤치 영탁

내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사랑한다.mp3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 때면 두 잔에 차를 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겐 그리 쉬운 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되 돌릴 수 없겠니 너를 잡지 못한 후회가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우리 정말 나쁘다 영탁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바람의 노래 영탁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거짓말 영탁

세상엔 안 되는게 있다죠 한 사람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 깊이 숨길 순 없나봐요 그대가 지금 다가오네요 난 그저 외면하려 하네요 내 마음은 이미 그대 안에 있는데 많이 모자란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어설픈 나의 농담에 너무 큰 소리로 웃어 주네요 그대 잠시 쉬어가도 돼요 그대 그냥 스쳐가도 돼요 지금 그대의 그 자린 항상 비었었기에

만남 영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부담 영탁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우리 정말 나쁘 영탁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누나가 딱이야 영탁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누나가딱이야 영탁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못이긴 척 안겨줄래 내겐 딱 딱

우길걸우겨 영탁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바 그래 대체 뭘 그리 원해 Not again No Jam 고 정도에서 그만할래 더 말해 뭐해 한 번이면 족해 더 이상은 안돼 보여봐 보여봐 보여줘 봐 말로만 자꾸 떠들면 뭐해 Not a game No chance 우겨도 안될 건 안돼 더 발악해 봤자 별 수 없네 멈춰 서서 잠시 돌아볼래

먼지가 되어 영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서울, 이곳은 영탁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린/영탁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사랑보다 깊은 상처 린 & 영탁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사랑보다 깊은 상처 린, 영탁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나는 나비 영탁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영탁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이불 @영탁@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이불 영탁 -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갈채 영탁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애 커다란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로렐라이 영탁

나지막이 들리는 바다의 노랫소리 느릿하게 난 어디를 향하는가 하루하루 가도 어설픈 나의 걸음걸음을 떼어봐도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이련가 아무도 없는 곳 아무도 없는 곳 그 언덕 너머로 가려네 먼 길을 돌고 돌아 시간을 넘고 넘어 두려움이 가로 막아도 난 여전히 걸어가리 어둠이 닳고 닳아 꿈처럼 빛나는 날 온전하게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찬찬히 (Take It Slow) 영탁

주위를 둘러본다 달라져 있는 풍경 가본 적 없는 길을 말없이 걸어간다 떨리는 나의 손을 그대가 잡아준다 날 바라보는 그대 마음이 따스히 느껴진다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찬찬히 찬찬히 따라와요 내 손 꼭 잡고 붙어서 걸어가요 돌짝길도 좋고 꽃길은

사막에 빙어 영탁

난 좀 사막에 빙어 같아 가끔 내가 새파란 케첩 같아 Oh, no 내가 있을 곳이 아닌 듯 어딘지 어색한 기분 You know You know 나의 맘과는 다른 색을 떠들어 대고 있는 기분 Yes, you know You know 따가운 햇살 녹아내린 나 이제 이제 저 파란 바다로 되돌아 가 이제 저 북극 해류를 올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