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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 영탁 & 이찬원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 중에 꽃

좋아 좋아 이찬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제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이 최고야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당신을 보면 힘들어도 웃어 마음 아파도 웃어 당신 덕분에 오늘은 행복해 내일은 기대돼 당신 있기에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때문에 그댈 바라보는 내 눈빛이 언제나 반짝여요 밤하늘의

당신이 최고야 영탁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 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다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싫다 싫어 영탁 & 이찬원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 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 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꿈...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영탁 & 이찬원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은 해도...

콩깍지 김희재 & 이찬원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 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 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미워말아요 영탁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준 사랑 당신이 준 마음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보고싶음에 가슴이 이 가슴이 아려오네요 당신이 싫어 당신이 미워 상처를 주고 떠난 게 아니기에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당신의 아픔 안고 갈 테니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준 사랑

고향이 좋아 이찬원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아리아리요 영탁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어~여쁜 내 사랑 이리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내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 잔에 붉어진 두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내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흔적 이찬원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돌팔매 이찬원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비처럼 음악처럼 영탁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사랑이야 (Guitar by 함춘호) 이찬원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나이 청춘 이찬원

나는 나는 사나이 경상도 사나이 표현은 잘 못해도 맘은 뜨거운 경상도 사나이 나는 나는 사나이 전라도 사나이 끼쟁이 남자지만 맘은 순정남 전라도 사나이 어디라도 달려간다 휘파람 불며 꿈 찾아 사랑을 찾아 돈도 좋지만 명예도 좋지만 그것보다 당신이 먼저 세월아 멈춰라 내가 간다 불타는 정열로 사랑을 찾아가는 이내 마음은 언제나 사나이

사나이 청춘 (Inst.) 이찬원

나는 나는 사나이 경상도 사나이 표현은 잘 못해도 맘은 뜨거운 경상도 사나이 나는 나는 사나이 전라도 사나이 끼쟁이 남자지만 맘은 순정남 전라도 사나이 어디라도 달려간다 휘파람 불며 꿈 찾아 사랑을 찾아 돈도 좋지만 명예도 좋지만 그것보다 당신이 먼저 세월아 멈춰라 내가 간다 불타는 정열로 사랑을 찾아가는 이내 마음은 언제나 사나이 청춘 나는 나는 사나이 충청도

자기야 영탁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오메가쓰리 영탁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잘하는 건 딱 한가지 자기만 영원히 사랑해 당신이 원하는 거 다 줄 수 있어 내 곁에 있어주면 아프지도 않아 힘들지도 않아 사랑만 주면 나는 행복해 자기는 나의 오메가쓰리 당신 없인 하루도 힘들어 당신은 나의 오메가쓰리 자기를 사랑해 영원한 오메가쓰리야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전복 먹으러 갈래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전복 먹으러 갈래 (inst.)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전복먹으러갈래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보약 같은 친구.mp3 이찬원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이찬원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로꾸거!!! 이찬원

로꾸거 로꾸거 로꾸거 말해 말 로꾸거 로꾸거 로꾸거 말해 말 아 많다 많다 많다 많아 다 이뿐 이뿐 이뿐이다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여보 안경 안보여 통술집 술통 소주만 병만주소 다 이심전심이다 뽀뽀뽀 아 좋다 좋아 수박이 박수 다시 합창합시다 로꾸거 로꾸거 로꾸거 말해 말 로꾸거 로꾸거 로꾸거 말해 말 장가간가장시집간집시 다 된장국

거울도 안보는 여자 영탁

사랑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사랑할거나 이 거리를 지날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찬찬히 (Take It Slow) 영탁

둘러본다 달라져 있는 풍경 가본 적 없는 길을 말없이 걸어간다 떨리는 나의 손을 그대가 잡아준다 날 바라보는 그대 마음이 따스히 느껴진다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찬찬히 찬찬히 따라와요 내 손 꼭 잡고 붙어서 걸어가요 돌짝길도 좋고 꽃길은 더 좋아

떠나는 임아 이찬원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빵빵 임영웅 영탁 이찬원

빵빵〈사랑의콜센터〉 - 임영웅 영탁 이찬원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 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 바다 서쪽엔 서해 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사랑해 누나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사랑해 누나 한 번만 안아줘요 아차차차 실수했네 깜빡했었네 와따따따 따따 누난 내게 한 마디 하겠지 아리까리 모르는 게 여자라지 예쁘면 다 그래 변덕스런 누나의 마음 모르겠어 백 번을 잘해주고 한 번을 못해줬다고 진짜 진짜 굿바이더냐 누나 누나 사랑해 누나 한 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요 누나를 떠나라는 말 빼곤 다 해줄게요 나만 믿어요 잘해줄게...

둥지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비와 당신 (MR)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달의 몰락 (울랄라세션 Ver.) 영탁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누나가 딱이야 (트로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 딱이야(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마지막 승부 영탁

처음부터 알 순 없는 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 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것은 없는

마지막 승부 영탁

처음부터 알 순 없는 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 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것은 없는

당신을 믿어요 이찬원

떨어지는 저 꽃들 바라보며 시간이 흐르면 꽃은 다시 피겠죠 그 희망을 안고 살았죠 시간이 무심코 그렇게 흐르고 눈물과 한숨뿐이었죠 불안한 미래 확신 없는 나날들 그 세월의 연속이었죠 이젠 일어 나세요 꽃을 피워보아요 당신의 그 길이 정답이 될 거예요 때론 이 험한 세상에 주저앉고 싶을지라도 일어나요 당신을 믿어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자서전 (自敍傳) 영탁

오 아무것도 꺼릴 것 없는게 나야 나 살아온 동안 세상을 즐기며 지내왔어 오 주위엔 아무도 없는 혼자가 좋아 자유를 느끼며 난 살았어 아무리 외로운 날들이 와도 짧은 사랑만 하면서 젊은 청춘을 달래만 간거야 너무 진지한 건 싫어 이런 시간에 남는 게 없다고 말해도 나를 즐기며 사는 혼자만의 생활을 뭐라고 말하며 탓하지는 말아줘 나는 나만의 인생을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097 영탁 - 추억으로 가는 당신 [tcafe2a]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추억으로 가는 당신.mp3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누나가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어매 이찬원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이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옆집 오빠 (트로트) 영탁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뭐든 안되면 와요 오빠 손은 금손 뚝딱 해결해줄게 힘이 들 때면 와요 아무 때나 좋아

산다는 건 이찬원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옆집이 부러운가요 친구가 요즘 잘나가나요 남들은 다 좋아

갈채 영탁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본능적으로 이찬원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 뿐이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oh oh oh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옆집오빠 영탁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뭐든 안되면 와요 오빠 손은 금손 뚝딱 해결해줄게 힘이 들 때면 와요 아무 때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