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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갈기 염홍

불타는 내 사랑을 받아줘 I love you 사랑을 전하지 못해 애만 태우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 그대는 이 맘을 아시는가요 갈기갈기 찢어진 내 가슴을 무엇으로 보상 받나요 갈기갈기 무너진 내 가슴을 어떡해야 전해 줄까요 내 맘을 알아주세요 내 맘을 받아주세요 내 맘을 왜 그댄 몰라주나요 정열의 내 맘을 전해줘 I

낯선 여자 염홍

사랑하는 사람은 가슴에 묻고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갑니다 눈물이야 어떻게 참겠지만은 떨리는 입술은 어찌합니까?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그대로인데 차갑게 식어가는 내 마음이 무서워요 여리고 어리석은 나를 버리고 낯설은 여자로 변해갑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그대로인데 차갑게 식어가는 내 마음이 무서워요 여리고 어리석은 나를 버리고 낯설은 여자로 변해갑니...

천생연분 염홍

사랑 꽃 만개하는 내 마음속엔 언제나 당신 뿐 이야 이때가 지나면 떠나갑니다 늦기 전에 꽉 잡아 주세 요 날이 가고 해가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 만들어요 잊지 말아 요 이젠 당신과 나는 우린 백년가약 천생연분이야 2) 때로는 고된 날도 올 수 있겠죠 우리도 늙어 가겠죠 그때가 온대도 잡은 두 손을 놓지 마요 함께 갈 거야 날이...

송두리째 (New Ver.) 이효정

내 청준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송두리째 이효정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이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신정화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이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MR) 이효정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송두리째 (New ver.) 이효정 [성인가요]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송두리째 배아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송두리째 Various Artists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이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송두리째 정해금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이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송두리째 민승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송두리째 카반주 (배창자.4)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송두리째 이효정

ㅡ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랑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2,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리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우습더라 사랑이라는게 Pretty BG

내 마음을 벌써 찢어놓고 너의 말로 그만 해보라고 날 버린다고 이젠 떠난대 내게 기약도 없이 우습더라 사랑이라는게 정말 잔인하고 악랄하더라 내 가슴 갈기갈기 찢어놓고 이제와서 떠난다고 이젠 그만 잊으란다 내 마음을 벌써 찢어놓고 너의 말로 그만 해보라고 날 버린다고 이젠 떠난대 내게 기약도 없이 우습더라 사랑이라는게 정말 잔인하고 악랄하더라 내 가슴 갈기갈기

정말 바보인가봐 박은분

강물은 흘러흘러 흘러만 가는데 세월도 어느새 흘러 갔나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돌아 보지 못할 것을 후회한들 무엇하나 그토록 잊지 못할 걸 정이나 주지 말지 차라리 소식 없이 잊어나주지 내 가슴은 갈기갈기 찢어 놓고 행여 돌아올까 기다린들 무슨 소용 있나 정말 바보인가봐 강물은 흘러흘러 흘러만 가는데 세월도 어느새 흘러 갔나 떠나버린 무정한

언젠가는 럭스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 다리로 일어나서 걸어 가겠어 좆 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Someday 럭스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 다리로 일어나서 걸어 가겠어 좆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갈기갈기 찢어줄께요. (Feat. DJ. NeGa) 과일사냥꾼

갈기갈기 찢어줄께요. (Feat. DJ. NeGa) intro 쉿!. 조용히 해요.....쉿! 조용히 해요.. verse1 조그만한 나의 방 한 구석 동생과 난 한 시도 가만 있을 수 없었어 나날히 늘어만가.

하늘이여 하늘이여 박찬국

단 한 번의 사랑으로 그대를 잊지 못하여 누군가가 다가온 데도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 받지 못하는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랑할 수 없다는 게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함께 있어야 할 그 사람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외로움에 지친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데 하늘이여 하늘이여 꼭 한 번 만나게 해줘 한 사람을 사랑한 죄 이렇게 암담할 줄이야 사랑이 때로는

배신 Q.O.Q

미쳐버리겠어 숨이막혀 너와함께 웃던 내가 머리속을 스쳐 심장의 고동소리 터질것만 같고 가슴한구석엔 비수가 꽃혀 미치도록 좋아했는데 널 안고 기뻤었는데 그토록 믿었었는데 이런 날 두고 그런데 내 맘을 갈기갈기 찢어놨어 너를 보면 죽여버리겠어

Five Of Swords 이수영

한 장 두 장 내 운명을 건 타로를 넘긴다 알 수 없는 신비한 그림 무엇을 말하나 라~라~ 갈기갈기 찢겨진 네 마음 라~라~ 아파 이 네 눈물 타로 게임 당신의 선택 그 속에 숨겨진 슬픈 우리얘기 I 악의 바친 삶 속에서 배어난 나의 깊은 독설에 넌 숨이 막히네 푸른 언덕 등돌린 기사 싸움은 끝났다 허무한 듯 슬픈 두 눈에 뭘 얻으려

가축병원블루스 김태춘

기던 나의 삶도 결국엔 썩고 썩어 여기는 가축병원 새하얀 옷을 입은 저 의사도 한패라네 곧 우릴 정육점 김씨에게 넘길 테지 죽도록 매 맞으며 일만 하던 검은 소는 커다란 혹이 생겨 두 눈동자가 돌아가고 한 평생 닭장에서 뺏기기 만한 병든 닭은 바닥에 머리를 찍으며 미쳐가네 새파란 칼날에 목이 잘려 그 피를 저 바닥에 뿌릴 테고 내 몸은 갈기갈기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옥수동왕순대

시퍼런 식칼에 갈기갈기 썰리는구나. 당면이 너덜너덜 튀어나온다. 시뻘건 떡볶이도 팅팅 불은 뎀뿌라도. 왕순대는 못 따라오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잡쪼름한 소금간에 몸뚱이가 시큰시큰. 길바닥에 터져있는 허파쪼가리 내 친구여.

배신 QOQ

내맘을 갈기갈기 찢어 놨어 너늘 보면 죽여버리겠어!!

Poisoning Hammering

막히게 조여오는 탐욕스런 너의 모습 아름다운 독이 되어 미친 듯 파고드네 Time for the poisoning 내 심장에 스며드는 그 차가운 너의 눈빛 거부조차 할 수 없는 무능력한 나의 모습 환상적인 모습 뒤의 치명적인 너의 모습 마음 속에 스며들어 나의 목을 조여와 벗어나려 헤메어도 매력적인 Poisoning에 나의 마음 나의 몸 갈기갈기

구멍 배다른 형제

넌 얼마나 잘났냐 그래 난 가진게 없어 난 텅텅비어있지 우리 모두가 그럴거야 우린 생각이 없는 그런 자신 없는 소리 갈기갈기 찢어 날려버려 위에만 뚫려버린 구멍으로 위에만 뚫려버린 구멍으로 가자! 아-아-아-아- 가자! 아-아-아-아-

이별의 미소 태진아

종소리 숨어진 가람 뒤뜰에 갈바람 대숲을 스쳐 지날 때 갈기갈기 찢어지며 통곡하는 달빛이 아아 이내 품속에서 버려지는 님인것만 같았네 슬픈 이별 앞에 그나마 마지막 위안 위안 이였던 건 님들이 계셨다는 것 돌아서는 발길에 남아있는 것이라곤 짠한 눈동자에 서리운 님의 잔잔한 미소였었네

너를사랑했나봐 백송현

그날밤 날보던 모습 생각이나 울것만 같았던 그날 너의모습 정말 잊혀지지 않아 후회할걸 알았지만 난널 사랑한적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었어 널 떠나려고 했던 그날에 너의 맘 갈기갈기 찢어놓고서 나보다 좋은 사람 나타날꺼야 맘에도 없는 말만 늘어놨었지 이젠 너의 이름만 들어도 자꾸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데

그날너의모습 백송현

그날밤 날보던 모습 생각이나 울것만 같았던 그날 너의모습 정말 잊혀지지 않아 후회할걸 알았지만 난널 사랑한적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었어 널 떠나려고 했던 그날에 너의 맘 갈기갈기 찢어놓고서 나보다 좋은 사람 나타날꺼야 맘에도 없는 말만 늘어놨었지 이젠 너의 이름만 들어도 자꾸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데

서울역 밤11시 신영균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나의 불장난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엉컬어진 인생선엔 이별도 팔자란다 아~아~ 쓸쓸한 서울역 밤 열한시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가거라 잘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피고지는 꽃바람엔 눈물도 팔자란다 아`아~애달픈 서울역 밤 열한시

만신창이 (滿身瘡痍) 럭스(Rux)

만신창이 (滿身瘡痍) - 럭스 만신창이 되어버렸어 내 몸은 더러워졌어 피떡이 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겨진 가슴 누군가의 말처럼 더 낳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전부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 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 불러봐도 끝없이 어른이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듯이 멀어져만 가네 좀더 당당하게 조금 더

Toxic Love(Prod.Tailwxnd) Ainel, Tailwxnd

바보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나면 비명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죽던 날 눈을 가리고 입을 꿰매버리고 나면 그제서야 나를 찾아와주었던 니가 사랑으로 내 몸을 가득 채우고 나면 내게 남아있는건 빈껍데기일 뿐인 몸 그땐 말야 그대로 난 포기할 수는 없었어 그땐 말야 그대로의 널 돌아갈 수 없어 깊이 새겨진 너의 입에 발린 말이 보이지가 않아 떨어져 간 하얀 새는 갈기갈기

Zombie sha hardy

내 맘속 깊숙이 자리 잡은 한가지 우리 모두가 짐을 잔뜩 짊어진 고통을 견딜 수 없다면 넌 진 거지 버티는 놈이 결국 강하다는 증거지 나는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았지 내 맘속 한구석은 갈기갈기 찢어진 상처를 안고 그저 나아갈 뿐이지 지금 내 상태는 좀비나 다름없지 세상에 세게 맞아도 무릎 꿇는다 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모두가 할 수 없대도 때론 포기하려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옥수동 왕순대

시퍼런 식칼에 갈기갈기 썰리는구나. 당면이 너덜너덜 튀어나온다. 시뻘건 떡볶이도 팅팅 불은 뎀뿌라도. 왕순대는 못 따라오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잡쪼름한 소금간에 몸뚱이가 시큰시큰. 길바닥에 터져있는 허파쪼가리 내 친구여.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서울역 밤11시 Various Artists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헝클어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아아 애달픈 서울역 밤 열한시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피고지는 꽃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아아 쓸쓸한 서울역 밤 열한시

My Name 임정희, 한지상

당신은 내 맘을 갈기갈기 찢었지 진한 너의 향기란 내 몸 가득해 오직 너만이 시간 멈춰 세상아 멈춰 너의 살결 너의 숨결 섹스까지 오직 너만이 시간아 이대로 멈춰 제발 이 순간 영원하기를 널 사랑해 그 말은 하지마 멈추지말고 내 이름을 불러줘 너만 원해 세라 시간아 이대로 멈춰 제발 이 순간 영원하기를

호남농민가 (자진모리) Unknown

눈보라도 지나고 쇠사슬 풀고 온누리 달리던 우리 동지들 갈기갈기 찢겨진 상처를 안고 얼싸안고 춤추고 노래 부르자 3. 우리들 가슴속엔 농민이 울고 우리들 머리위엔 횃불이 탄다 농민아 농민아 우리 형제여 죽창 들고 일어서자 징을 울렸다

송두리째 임백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오오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후우르기엔 남보~오오다도 못한 사람 @꽃피~`이이히던 내~헤 가슴`을 갈기갈기~이이 찢어놓고 무정하~`아아게 떠`나버~허어린 당신은 배~에에신자여 ,,,,,,,,,,,,,,,,,2.

두 하늘 한 하늘 전경옥

몸이 없어 서러운 마음뿐인 아버지 철철 피 흘리며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 조각들 나의 아버지 비 그친 하늘 아침햇살 푸른데 남녘하늘 북녘하늘 바람만은 여전히 싸늘하네요 두하늘이 정녕 서로다른 하늘처럼 보여요 어이 하나요 내 왼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북녘하늘 내 오른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남녘하늘 가시 쇠줄로 찢어진 하늘 아프고

잘가거라 잘가거라 하춘화

울었습니다 꽃다운 청춘들이 꽃다운 청춘들이 파도속에 묻혀 버린 날 내아들아 내딸들아 애타게 불러봐도 푸른파도는 대답이없네 잘가거라 잘가거라 내아들 딸들아 아~눈물속에 우리모두가 죄인이란다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바닷물도 울었습니다 못다핀 꽃봉오리 못다핀 꽃봉오리 눈물속에 떠나 가던날 부모가슴 갈기갈기

무너진 사랑탑 고대원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어 바친 생명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던 그 날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불꽃 뿜는 그 순정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사랑 주고 병든 마음 손인호

사랑 주고 병든 마음 - 손인호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믿은 내가 바보였다 어리석은 천치였다 박절하다 야속하다 조각조각 깨진 맹세 사랑 주고 병든 가슴 통곡한들 무엇하나 땅을 치면 무엇 하리 간주중 너만 믿고 살았더니 너만 믿고 살았더니 갈대같은 여자 마음 변할 줄은 몰랐었다 원통하다 억울하다 갈기갈기 찢긴 가슴 사랑 주고

서울역밤 11시 박선교

서울역밤 11시 - 박선교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얼커러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 애달픈 서울역 밤 열한 시 간주중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피고지는 꽃 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

다정도 병이런가 유성민

다정도 병이런가 - 유성민 가는 세월 막을 소냐 가는 님을 잡을소냐 누굴 위해 바쳤던가 매디 매디 멍든 상처 별빛 아래 웃고 만난 그 맹세는 날아가고 아아아 다시 못올 님이라서 내가 웁니다 간주중 우는 내가 미욱하냐 가는 님이 야속하냐 알뜰히도 바친 사랑 갈기갈기 찢어졌네 저 달 아래 웃고 만난 그 순정은 어딜 가고 아아아 구름 같은 님이라서

서울역 밤 11시 박선교

서울역밤 11시 - 박선교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갈기갈기 찢어진 너와 나의 불장난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얼커러진 인생선에 이별도 팔자란다 아~ 애달픈 서울역 밤 열한 시 간주중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엔 신호등도 애달퍼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 열차야 피고지는 꽃 바람에 눈물도 팔자란다 아~

버려버려 리밋

진실 단 한 번 네게 말하지 못해 너 없이 세상 살 의미조차 없는 나 내게 번져가는 독을 막을 순 없어 잠시 오아시스 같은 널 만났던 것뿐 이젠 너조차 의밀 잃었어 이별 앞에 애써 감추려던 너의 깊은 그 한숨도 버려 버려 oh 두 번 다시 후회 없게 내 모둘 없애버려 깨진 기억 속에 산산조각 난 내 모습 다 내던져버려 찢어버려 oh 우리 추억은 갈기갈기

만신창이 (滿身-瘡痍) 럭스

만신창이 되버렸어 내몸은 더러워졌어 핏덩이되버린 얼굴에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은 누군가의 말처럼 평화의 내일을 위해 모두 우리 이렇게 소리치네~ 죽구 사라져가네 세상이 멀어져가네 이렇게 시끄러운 전쟁터 속에서 말없이 외쳐불러봐도 끝없이 열외 되어가네 모두가 약속한 근심 멀어져만가네 오! 좀 더 당당하게 오!

내 남자니까 쎄미(Ssemy)

어차피 살아야할 운명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까워 내 마음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영원히 나 하나만 사랑한다는 당신은 내 남자야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내 남자니까 못나도 못나도 못나도 내 남자니까 미운 당신은 못난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니까 철없는 철없는 철없는 내 남자니까 찌질한 찌질한 찌질한 내 남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