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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도는내력 염수연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물레방아 도는내력 조영남

1.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2.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레방아 도는 내력 알아버련다

물레방아 도는내력 김선양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조용필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짖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소글 바라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이만 나는야아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 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조미미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간주곡~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김정단

1.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면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나훈아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66A 녹음 : 1939. 6. 27 1 그리운 내고향의 맑은 시내엔 붕어떼 꼬리치며 놀고 있는데 물거품 날리면서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 아 (후렴) 사르르 돌며 쿵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 빙글 빙글 방아야 돌아라 2 무더운 여름철엔 보리방아여 시원한 초가을엔 햇빛방아여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방아 동요

1.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밥쌀 떡쌀 찧어라 2.쿵더쿵 쿵더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한섬 두섬 찧어라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간다 ...

물레방아 박정우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내가 자란 고향에 돌아가던 물레방아 철이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그추억이 그립다. 살다보면 하나둘씩 잊혀지지만 너는 나의 마음에 고향 강물같은 세월 돌고도는 세상 물레방아 방아야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물레방아 두비

인생이란게 다 그런 거지 마음먹은 데로 가는 게 없지 세상살이 돌아가며 좋은날 힘든 날 오는 거지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길을 잃은 내 모습 같구나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따라 돌아 간 단다 올라갈 땐 힘들어도 내려올 땐 웃는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처럼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물레방아 강병철과 삼태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을 잡으러간다 멀리떠난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네~~~ 그렇게도 사랑한다마음이 그마음이 변해버렸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나를 두고 맹세했는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이 흘러가면~~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를 찾아 돌아올꺼야~~~.

물레방아 김민채

(1절 00 : 05) 쿵덕쿵 쿵덕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찹쌀떡쌀 찧어라 (2절 00 : 15) 쿵덕쿵 쿵덕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한섬두섬 찧어라 (간주 00 : 25) (계이름 00 : 31)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파미레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레미도

물레방아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Ksher(케셔)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지는지가슴에다 또 후회만 남긴일은 아니었나너에게 다가갔다다친 걸 떠올려도손을 놓지 못해날 실컷 탓해조금 더 여렸었던그 상처 하나털지 못해 주저앉아이 길바닥에 그려왔던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고너에게 물어봅니다그뿐이었나요다 놓지 못한 두 손에익숙해지려 노력 중인데다 끝이었나요나 혼자 잊지도 못하고다시 돌고 돌아 또수줍게도 웃었었지 어리...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그리운 내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

꽉차도록 사랑해 주세요 염수연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아~~~ 나 그대 정말 사랑해요 아~~~그대도 나를 사랑해요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그대만을 내마음에 간직할래요.... 사랑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터질듯한 이순정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래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내가슴이 꽉 차도록...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뚜비뚜비 사랑해요 아...

사랑아 내 사랑아 염수연

사랑아내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 젓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옹 기 염수연

추녀 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

똠방각하 염수연

우리회사 사장님은 노랭이속 노랭이속 욕심만큼 배도불룩 똠방각하 저리가라 남의일에 사사건건 콩나라 팥나라 처음만난 사람이면 있는무게 없는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워보고서 괜시리 재는폼이 정말못말려 우리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구렁이속 나만보면 구구절절 여자여자여자타령 빨간줄 무늬옷에 짙은향수 뿌리고 하루종일 거울앞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닦던 구두까지 닦...

사랑아 내사랑아 염수연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 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내일만은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 줄 ~ 간 주 중 ~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

옹 기 염수연

추녀 끝에 한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

사랑이 무엇이길래 염수연

사랑이 무엇이길래~~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굳은 비만 내리나 이렇게 못 올바엔 이렇게 못 올바엔 온다는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주고 정들여놓고 온다는 말은 왜 했소 온다던 그 ...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

영시의 이별 염수연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랑아내사랑아 염수연

염수연-사랑아내사랑아 1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겟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2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사랑아내사랑아 염수연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간주중<<<<<<<<<<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

풀잎 염수연

내 가슴에 너에 모습 너무 크기에 빛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 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추억 하는데 마지막 한 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에 가슴 밖에 초라히 머물고 오오 하얀 풀잎으로 이제 난 울지 않아요~~ ...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동숙의 노래 문주란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

염수연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원점 염수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랑의자리(MR)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난-다 기약도없이 소식도없이 떠나버린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머물던자-리 그님은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모-르-나 >>>>>>>>>>간주중<<<<<<<<<<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않는무정-한님아 사...

사랑아내사랑아-기타-★ 염수연

염수연-사랑아내사랑아-기타-★ 1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겟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2절~~~○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

사랑아내사랑아(MR) 염수연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간주중<<<<<<<<<<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딜 갔나 밤이면 밤-마다 ...

못난 내 청춘 염수연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염수연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나쁜 사람아 약한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전에 그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사랑만이 전부란걸 알면서 왜이래요...

날 버린 남자 염수연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