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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모든 날 열두달 (12DAL)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모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 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갑자기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어떡해 아직 난 설렐 수 있나 봐 무뎌진 맘에 촉촉이 비가 와 하루 또 한 계절이 지나도 너만은 곁에 닮아가는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드나 봐

좋아요 안 누를 거야 열두달(12DAL)

자꾸 너 나 보라고 글을 올려 너 자꾸 너 나 보라고 사진을 올려 너 다 티가 나 나 보라고 읽으라고 아니라고 해봐 어디 말해봐 자꾸 그래 봐 모든 촉을 세워 네 글 해석을 해 머릿속 기억 모아 의미를 부여해 이렇게 공부했다면 난 어땠을까 웃겨도 어떡해 자꾸만 글로 눈이 가는데 관심이 가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 좋아해

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Mr. Nobody 열두달 (12DAL)

Nobody 궁금해 somebody 언제 올런지 매일 난 기다리는데 You’re my desire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요 You love me more than I do 그댄 나의 아침 햇살이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죠 Oh-oh 목이 마를 때 한 컵의 물이죠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와 Mr.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사랑아 아픈 사랑아 열두달 (12DAL)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일초하루 열두달 (12DAL)

너와 함께 보낸 사일 어머 이렇게 짧을 수가 평소엔 느려터지던 월화수목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머리 어깨 눈코입 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 바라보는 네 표정에 사랑이 묻어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되는 걸 I love you Said I need you You make me lalalalala

나에게 말해요 열두달 (12DAL)

꾹 다문 입술 다시 또 참아내죠 나는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을 잊었나 봐 잠을 깨면 꿈에 눈물 젖은 베개를 꼭 끌어안고 곁엔 아무도 없는 걸까 멍하니 생각해 봤어 이제는 말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해요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을 거니까 나에게 그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이런 말 조금 촌스러워도 정말인 걸 어떡해

Dance With Me 열두달(12DAL)

손끝을 뻗어 옷을 붙잡고 두팔을 벌려 더 깊게 안겨 그 품 안에 숨겨둔 말 있고 그 품 안에 피어난 맘 있고 그 품 안에 져가는 꽃 있고 그 품 안에 내가 있어 상처 난 손 위에 손을 포개어 놓치지 않은 채 너와 함께 춤춰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고개를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리지 못해 난 여전해 너는 없지만 지우려 할수록 지울게 많아지는 걸 잊어야 할 게 매일 늘어 더 벌써 며칠씩이나 전활 만지작 대다 오늘도 난 네 번호를 또 못 지워 널 생각하다가 지쳐 잠이 들어 그런 날에는 꿈속까지 아파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리지 못해 난 여전해 너는 없지만 지우려 할수록 지울게 많아지는 걸 잊어야 할 게 매일 늘어 더 벌써 며칠씩이나 전활 만지작 대다 오늘도 난 네 번호를 또 못 지워 널 생각하다가 지쳐 잠이 들어 그런 날에는 꿈속까지 아파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01. 아홉 번째 스무 살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마냥 ...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no no no...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가 그...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처음 널 만났던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

Our Story 나율 (열두달 (12DAL))

시장 뒷골목은 빈티지한 카페가 길바닥 한가운데는 뉴욕의 거리 좁은 버스 안은 우리 둘의 리무진 우리 단 둘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단 둘이 손 잡고 어디든 가자 우리 둘이 말고는 그 누구도 No no no no 그대와 함께라면 뻔한 이 얘기도 진실이 되지 너무나 특별한 아무나 공감 못 하는 우리 Story It's our story story story story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듯...

쏠로의 봄 (Lonely Ver.)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 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봄스러운 날엔 혼자라도 난 좋기만 해 거짓말 아냐 ...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모든 것이 달라졌죠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그 길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몰랐었어 그때 너를 보낼 땐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

오늘부터 천천히 방준태

마주친 너의 생각에?잠들지?못했던 어떤 것도?할 수 없던?네 생각만?가득한 너에게 ?모든 걸?주고 싶어 너의 마음도?이런 ?맘과?같을 수?있을까 너와 나?오늘부터 천천히 둘만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볼까 너에게?한 걸음 더?다가가 감춰왔던 너를 향한 이맘 전하고 싶어 우연히 널?마주친 너의 미소에 잠들지?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또 지우려 애쓴다 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 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 시간은 또 흘러서 너와 내가 만난 계절 주위를 보다가 너와 행복했던 기억을 마주하지만 외면을 한 채 애써 널 지나친다 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를 맞아서 피어난 예쁜 꽃들은 맘 속에 고인 흔적 위에 자리를 잡는다 방

오늘부터 시작인걸 황인엽

길고 긴 시간을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 빛을 만난 듯 힘들었던 날들 모든 것들이 눈처럼 녹아내려 희망이란 끈 하나에 참을 수 있던 수많은 눈물 막연했던 꿈 하나에 나의 심장을 다 바쳐 뛰어들었지 오늘부터 시작인걸 다시 태어난 듯 눈앞에 펼쳐진 세상 속에서 새롭게 난 달릴 거야 그려왔던 미래가 하나씩 하나씩 이뤄지고 있어 그토록 바라고

오늘부터 박미경

닫힌 마음에 모든걸 주었던 단 한사람. 항상 그림자 되어 지친 나의 곁에서 내가 돼주었죠. 볼때 마다 애써 웃어주던 그대의 미소 속에 때론 힘에 겨운 모습들을 느낄 수 있어요. *난 깨달았죠 그대 곁에 늘 숨쉬고 있는 나를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 고마울 뿐이죠. 난 사랑해요.

오늘부터 리치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나는 한번도생각한적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리치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나는 한번도생각한적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리치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나는 한번도생각한적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리치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나는 한번도생각한적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rich[리치]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나는 한번도생각한적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Rich[리치]

오늘부터 ......리치 1.그대로 하고싶은데 너의 얘기대로 사실 나자신이없어. 너 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말 힘없이 끄덕였지만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하는 니모습보기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 지내라 했지만...

오늘부터... rich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RICH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RICH

니 이름이 니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오늘부터... RICH

그대로 하고 싶은데 너의 얘기대로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 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 말 힘없이 끄덕였지만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하는 네 모습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 지내라 했지만 네 이름이 네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 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

오늘부터... RICH

그대로 하고 싶은데 너의 얘기대로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 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 말 힘없이 끄덕였지만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하는 네 모습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 지내라 했지만 네 이름이 네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 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

오늘부터 JBJ

오늘부터 여자 돼줄래 Baby come ride with me I want you be my girl 네가 원하면 다이아를 껴줄게 I want you be my 이미 난 알고 있어 네가 여자가 될 걸 Don\'t you know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뭔가 특별한 걸 느껴 Don\'t you know 곁에 함께 있어줘 Check

오늘부터 제이비제이

오늘부터 여자 돼줄래 Baby come ride with me I want you be my girl 네가 원하면 다이아를 껴줄게 I want you be my 이미 난 알고 있어 네가 여자가 될 걸 Don\'t you know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뭔가 특별한 걸 느껴 Don\'t you know 곁에 함께 있어줘 Check

오늘부터... 홍이삭

그대로 하고 싶은데 너의 얘기대로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 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 말 힘없이 끄덕였지만 긴 한숨 속에 눈물로 얘기하는 네 모습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 지내라 했지만 네 이름이 네 얼굴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 게 되니 사랑이 마음이 너를 향해 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

정리 터울(TEOUL)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고 새하얗게 피어오는 구름을 보니 마지막 계절이 왔구나 눈치 없이 서러웠던 한없이 작아지던 날들도 이젠 일기장의 한 줄이 되어 새까만 흔적이 되겠지 울고 웃었던 지나온 열두달 새로운 마침표를 찍지만 겨울밤이 되면 봄이 찾아오듯이 천천히 기다려볼래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던 날들에 왈칵 쏟아졌던 감정들은

Twelve Months (열두달) 키크는 동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and June, July and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오늘부터 1일 정유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또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오늘부터 1일 지아(샤넬님 오늘 우리 !!!) ㅎㅎㅎㅎㅎㅎ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오늘부터 1일 지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오늘부터 1일 지아 (Zia)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