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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질러 놓고 연 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불질러 놓고 (신곡 트로트) 연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편승엽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노래 : 편승엽 가슴에 안기어 울던 사람아 그 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 말 할까 사랑에 약한 이 마음 정에 약한 이 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걸 떠나면 그만인걸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 노래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도시아이들

가슴에기대여울던사람아 그눈물아직도 마르지않았는데 정말정말떠나야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가슴에기대며부르던노래 그노래아직도 귓가에들리는데 정말정말떠나야만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다시한번생각해줘요<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 보-고-싶~어-서~ 몸-부-림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내가 미워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가 싫어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오늘

스처간 길목에서 미소짓는 여인아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왜 말을 했나 지치고 힘든 마음 흘러가는 구름타고 바람부는대로 떠나가는대로 잊으려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 다시 한 번 애원도 해보면서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그대로~ 살아-서~숨을~쉬는- 기억이~있-어~ -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울~고있는~ 내-곁에~ 맴을~도는- 이별의-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없이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인연으로~살겠-~ 하지-만그-것이~ 우리의~끝^은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살

신사동의 밤 각시와신랑

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내~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2절))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불질러

&***어디가요***& 정윤희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죽자살자 사랑하던 당신이란 미운 남자 세상에서 나 아니면 삶에의미 없다더니 지금은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사랑하나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이제와서 이제와서

신사동의밤 반주곡

2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내-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01:3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보고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불질러

땡이야 자수민

말해땡겨자수민 말할까 안할까 가슴이 답답 사랑해 좋아해 뭐가어려워 오늘은 말해요 속시원하게 더 이상 애타게 하지마세요 난 이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마음을 불질러 놓고 멍하니 바라만 보는 당신이 너무나도 얄미워 화가나네요 제발 이제그만 말해주세요 내마음을 녹여주세요 이미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은 말해주세요 난 이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마음을 불질러 놓고

당신은내사랑 ◆공간◆ 수 연

당신은내사랑-수 ◆공간◆ 1)당신~만~을~~~사랑~해~요~~~이~목~숨~~ 다~할때~까~~~~~당신~은내~~사~랑~~~~ 당신~은나의~사랑~~~영~원토~록~~ 사~~랑~해~~요~~~~처음~엔~~뭣~모~르~고~~ 사랑을했~~~만~~~~이제~는~~ 알~것같~아~요~~~~당신~~만~을~사랑~해~요~ 언제언제까~~나~~이

찍어주세요 다현, 어쩌다보니Band

(Chorus) 찍어~ 찍어~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당신이 날 원하신다면 내 사랑을 내 모든걸 당신께 줄게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사랑 사랑한다고 두근거리는 사랑의 눈빛 찍어주세요 사랑도 정도 모르는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의 불질러 놓고 애타게 하나요 찍어 찍어주세요 나를 사랑한다고 내 가슴에 사랑 꽃 피운 영윈히 그대 사랑해 <간주>

1분 1초 지 연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울었다 웃다 걷다가 뛰다 꿈처럼 사라져가고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흐렸다 맑다 눈물이 났다 아무렇...

내 가슴 벌집 됐네 문주란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가덕도 사랑 김민철

가덕도 바닷가에서 내가슴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긴머리 휘날리던 그때 그시절 님과 함께 거닐던 블랙야크섬 연대봉 능선에서 내려보는 대항 전망대 노을빛 곱게 물든 잔잔한 바닷가 재치있고 맘씨좋은 가덕도 아가씨 항구에 노총각들 애간장 태우나 가덕도 아가씨야 가덕도 ~~ 아~ 가씨야~~

무상 도신스님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얼키였던 정도 놓고 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길을 떠난다. 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속으로 사라질때 꽃이지었네.허무했었네.가슴 아팠네.눈물 흘렸네.

무상 자용스님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얼키였던 정도 놓고 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길을 떠난다. 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속으로 사라질때 꽃이지었네.허무했었네.가슴 아팠네.눈물 흘렸네.

우 리 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 리 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연꽃사랑..Q..(MR).. 동후(반주곡)

마르-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 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 꽃..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꽃 -꽃이-에요.. -분홍 꽃-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꽃사-랑...

다시 돌아와 신영균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이 들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옹이 (Cover Ver.) 김지원

사랑에 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 놓고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깊어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내가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못할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방패연 사공빈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오-빠- - 1. 파란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 주고 떠나가신 이랍니다. 2. 어-젯-밤 길떠-나신 우리 아버-님- -금은-어-디쯤 가셨을-까요- 3. 어-젯-밤 길떠-나-신 우리 아버-님--금은-어-디쯤 가셨을-까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인 내 마음~의 ~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인 내 마음~의 ~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아픔 신영균

사랑의 아픔 - 신영균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이 들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무상 권미희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얽히었던 정 도 놓고 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 길을 떠난다 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 속으로 사라질 때 꽃이 지었네 허무 했었네 가슴 아팠네 눈물 흘렸네 소중 했던 님 나의 고운 님 열애 한다 속삭이던 맑은 얼굴에 웃음을 함박 지어 주던 나의 고운 님 이제 그 웃음 어디 가고 나만 외로이 남아있나 잊고 싶어요 그대 그림자

무상 심진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얽히었던 정도 놓고 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 길을 떠난다 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 속으로 사라질 때 꽃이 지었네 허무 했었네 가슴 아팠네 눈물 흘렸네 번뇌의 끊어야지 버려야지 사바세계 애욕을 다 벗어 던지고 참 마음 그대로 열반에 들리라 소중했던 님 나의 고운님 열애한다 속삭이면 맑은 얼굴에 웃음을 함빡 지어주던 나의 고운님

사랑의 아픔 신영균

알콩~규연 신영균 - 다시 돌아와 ~~~~~~~~~~~~~~~~~~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현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인 연 ◆공간◆ 이선희

-이선희◆공간◆ 1)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보게~되는그날~~~ 모든걸버~리고~그대곁에서서~~ 남은~길을~가리~~란~~걸~~~인연이~~ 라고~~하~~죠~~~거부할~~수가~없~죠~~~ 내생애~~이처럼아~름다~운날~~~ 또다시~~올~수있을까~요~~~고달픈~~ 삶의~~길~에~~~당신은~~선물~~인~걸~~~

너의 창에 불은 꺼지고 계은숙

당신을 잊으면 그만이지만 새긴 정을 어이하나요 나혼자 건너는 추억의 강이 이토록 깊을줄 몰랐어요 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 이대로 떠나깁니까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 끄지도 못할걸 불질러 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 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 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 나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 이토록 길줄은 몰랐어요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

사랑의 회오리 송현

사랑의 회오리에 빠져버렸네 눈물 주고 떠날 거라면 사랑하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돌을 던지고 냉정히 돌아서서 울리는구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바람에 날려 보내리 내 가슴을 휘젓고 갈 사랑이라면 차라리 맺지 말걸 마음 주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불질러 놓고 차갑게 식어버릴 사랑이었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내사랑 영자 석훈

사나이마음 흔들어 놓고 어데로 갔나 사나이마음 불질러 놓고 어데로 갔나 산으로 갔나요 바다로 갔나요 동서남북 다녀봐도 찾을 수 없네요 오빠 마음 애타게 만들어 놓고서 콩깍지를 두 눈에 씌워놓고서 어데로 갔나요 갔나요 내사랑 영자 오오 내사랑 영자 세상에 예쁜여자 착한여자 섹시한여자 만나봐도 결국 내 여자는 너니까 내사랑 영자

내사랑 영자 석훈?

사나이마음 흔들어 놓고 어데로 갔나 사나이마음 불질러 놓고 어데로 갔나 산으로 갔나요 바다로 갔나요 동서남북 다녀봐도 찾을 수 없네요 오빠 마음 애타게 만들어 놓고서 콩깍지를 두 눈에 씌워놓고서 어데로 갔나요 갔나요 내사랑 영자 오오 내사랑 영자 세상에 예쁜여자 착한여자 섹시한여자 만나봐도 결국 내 여자는 너니까 내사랑 영자

라이너스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동네꼬마...

라이너스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 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소식 전해 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 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

서후

어디쯤인지 그립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하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제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에 잊을 수 없기에 눈물이 해버린 일은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

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수 없는 인형된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

성훈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