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가슴에 묻은 사랑 연정

+++++ 가슴에 묻은 사랑 1.2그래 그대 지금 행복 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 하나요~~ 바보 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 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을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할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젠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가슴에

멍울(내 가슴에 묻은 사랑) 연정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한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연정 이승아

쉽사리 만나지 못 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 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갔을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할 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놓고 울고 있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울지 못할

연정 혜은이

쉽사리 만나지 못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 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 갔을 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람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 할 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랑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 놓고 울고 있는 사람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풀지

연정 윤승현

떠난다고만 하네요 가지말라 붙잡는데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을 해봐도 그냥 간다고만 하네요 눈물이 흐를까봐 고개 돌려도 이 가슴에 쌓인 정이 강물이 되어 흘러내려요 흘러내려요 정만을 간직한채로 돌아와 돌아와줘요 가지말라 붙잡는데도 소중했던 그 추억을 가슴에 묻고 그냥 간다고만 하네요 가버린 당신이야 잊는다지만 가슴에 쌓인 정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요

정말 좋았네 연정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의 밧데리 연정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 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밧데리 내겐 당신만이 전부예요 당신이 너무 좋아 완전 좋아요 하나뿐인

사랑아 연정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사랑 이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날 우연히 내가슴에 들어온사랑 그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내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끝이없는 내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을 사랑아 터질듯 커져가는 나의 심장을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못잊을 사랑 연정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바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 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꽃 보다 당신 연정

그대-가슴에- 부는꽃 바람이 나는-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진실 나는알았-네- 하늘에 저 별을 딸수-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 달아주고 꽃보다아름다운 별보다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그대-가슴에- 부는꽃 바람이 나는-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진실 나는알았-네

꽃보다 당신 연정

그대-가슴에- 부는꽃 바람이 나는-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진실 나는알았-네- 하늘에 저 별을 딸수-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 달아주고 꽃보다아름다운 별보다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그대-가슴에- 부는꽃 바람이 나는-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진실 나는알았-네

연정 황일우

잊어야 하는 그사람 가슴에 사무쳐오면 기다리다 지친세월 두눈에 이슬 맺혔네 맺지못 할 사랑은 싸늘히 식어 가는데 그 언제나 돌아올까 아직도 너를 못잊어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연정 이한선

♬ 생각이 나며는 지우려 하지말자 어쩔 수 없는 미련 숨기려 하지말자 쌓여온 연정들이 입술을 깨물어도 눈보다 젖은 가슴이 아파오면 이름을 불러보자 세월이 남기고간 사랑 비록 곁에 둘 순 없지만 사랑이 남기고간 추억 좋은 기억을 불러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붙잡을 수 없는 사랑 소중한 사랑아 ♬

연정 정연후

1.떠난사람 그리워라 왜자꾸 생각이나나 떠오르는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든 이별로 가슴에 지울수없는 기억속에 그린얼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왜 왜 왜 왜 내가 왜 하필 사랑을했나 가슴에 묻어둔 애달픈 사랑이 그리워라 못잊을 사람아~~ 2.떠난사람 못잊어서 왜자꾸 생각을하나 스쳐가는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든 이별로 가슴에 젖어든눈물 소리내어

연정* 김인옥

생각이 나며는 지우려 하지말자 어절 수 없는 미련 숨기려 하지 말자 쌓여 온 연정들이 입술을 깨물어도 눈보다 젖은 가슴이 아파오면 이름을 불러보자 세월이 남기고 간 사람 비록 곁에 둘 수 없지만 사랑을 남기고 간 추억 좋은 기억을 불러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붙잡을 수 없는 사랑 소중한 사랑아 2.

연정 유인영

슬프지만 이제 그만 지워내야해 차가워진 눈물을 감출 수 있게 지나간 너의 흔적 가슴에 남아 힘들겠지 하지만 견뎌볼거야 잘 가란 인사조차 할 수 없었던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던건지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이렇게 아픈 사랑일거라면 눈물이 앞을 가려 그대 보이지 않아요 자꾸만 목이 메어 와 아무 말도 못하고 아파도 미워할 수

연정 여빈

꽃처럼 예쁘다며 말하던 그사람 지금은 곁에 없지만 누구보다 더사랑했던 그사람 그사람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데 가슴에 머물다간 그이름 아직도 생생한데 잊으려 애를쓰면 쓸수록 더욱 그리워 아아아아아 보고싶은 얼굴 밤하늘 별을세며 그리워하네

&***동백꽃 연정***&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되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 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빨갛게 빨갛게 물이 들었나 가슴에 피어있는 동백꽃 연정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되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동백꽃 연정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 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빨갛게 빨갛게 물이 들었나 가슴에 피어있는 동백꽃 연정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연정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구름 이었나 수- 많은 사연 남기고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리는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못할 인연이 었나 머물다간 사랑 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속에 보이는 그님의 모습 잊을수가 없어라

물방울 넥타이 연정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그런 여자 없나요 연정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 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연정 김소이

사람아 사 람아 돌아올 사람 울고있진 않나요 혼자 있진 않나요 그냥 내게 와줘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처음부터 난 그대에 사랑...

연정 ! 김소이

사람아 사 람아 돌아올 사람 울고있진 않나요 혼자 있진 않나요 그냥 내게 와줘요 아무말도 말아요 처음부터 난 그대에 사랑...

꽃나비 사랑 연정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야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꽃등 연정

인생 단 한 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 청춘 나의 인생 아 너무나 보고 싶어 못 견디게 보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 하나 걸어 두고 기다립니다 가슴에 머물다

꽃등 (Inst.) 연정

인생 단 한 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 청춘 나의 인생 아 너무나 보고 싶어 못 견디게 보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 하나 걸어 두고 기다립니다 가슴에 머물다 간

연정. 연두홍.

사랑한다고 해도 좋아한다고 해도 당신과 나는 맺을 수 없는 무화과 그리워한다 해도 보고 싶다고 해도 혼자서는 날 수 없는 전설의 새 비익좁니다 그토록 아름답던 무지개 빛 사랑도 그림자로 날아야 하는 비련한 우리 사랑

1, 2, 3, 4 연정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삼백년에 한 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당신이 좋아 연정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와도 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구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중에

대청호 연정 박소리

개나리 휘드러진 대청호에서 반쪽을 만났네 언제 까지나 변치말자고 손을잡고 약속을 했네 사랑 사랑 사랑사랑 하늘에서 보냈나 천만년을 함께 할사람 푸른물결 대청호 아름다운 도담공원 꿈을 심고살아 갈고향 나를 나를 찾아온당신 내사랑은 당신 뿐이야 연분홍 수를 놓은 호반길에서 사랑을 만났네 세상끝까지 함께 가자고 손을잡고 맹세를

애달픈 연정 이교설

가시는 님이라서 안타까울까 그리운 님이라서 정이 깊을까 마음 주지 못한 당신 가슴에 그리다 지쳐 가슴 태우는 서글픈 연정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질까요 그리다 잠이 들면 잊혀질까요 사랑의 의미 마저 알지 못하고 부르다 지쳐 목이 메이는 애달픈 연정

누나야 연정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이더라 연정

바람에 떠밀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건 어쩔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서로가 엇갈려버린 사연 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살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 같이 많은 사연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사는거더라 바람에 안기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랑이란 어쩔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우지마라 연정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이더라 (Original Ver.) 연정

바람에 떠밀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건 어쩔수가 없더라 눈물이 더라 서로가 엇갈려버린 사연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살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같이 많은 사랑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사는 거더라 바람에 안기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랑이란 어쩔수가 없더라 눈물이 더라 이제는 멀어져버린

빙빙빙 연정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꺼야 당신는 사랑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두물머리 연정 박진박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홀로 앉아 잔잔한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마음을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나룻터에 안개낀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마음을 사연을

그대를 그리다 연정

오늘도 그대 찾아 헤매다 온종일 그리다 또 맘에 묻어요.

그대를 그리다 .. 연정

오늘도 그대 찾아 헤매다 온종일 그리다 또 맘에 묻어요.

갈맷길 연정***& 연희

오륙도야 말해다오 갈맷길아 말해다오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당신이 그리도 변할줄은 정말몰랐네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마음에 새겨진 그얼굴 오늘따라 왜이다지 왜이다지 그리운지 아~오륙도야 갈맷길아 말좀해다오 오륙도야 말해다오 갈맷길아 말해다오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당신이 그리도 변할줄은 정말몰랐네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동백꽃 연정 (MR)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 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빨갛게 빨갛게 물이 들었나 가슴에 피어있는 동백꽃 연정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가슴에 묻은 사랑 진경아

사랑했던 많은날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진정 고이고이 가슴에 묻을래요 못다한 사랑을 접어 둔 채로 웃으면서 보내렵니다 행복을 빌고 또 빌며 손흔들어 안녕하며 뒷모습만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가슴에 묻은 사랑 모니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가슴에 묻고 삽니다 가녀린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사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슴 멍들게 하고 말없이 가버린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 못 잊어 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 마음을 달래 보지만 커가는 미움만큼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려요 사랑아 돌아와요 이렇게 목메어 불러도 그대는 대답 없이 가슴을 때리는 바람 까맣게 잊어버린

둘만의 약속 연정

언제나 내곁에 그대가 있어면 마음은 편해 지는건 왜 일까 그대 음성이 귓가에 들려오면 보고 싶어지는 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그대 숨결이 가슴에 와 닿어면 마음이 편해지는 건 왜일까 영원한 우리에 하나 뿐인 시간이야 새끼 손까락에 약속이 그대 어깨 품을때 품을때 까지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 주세요

10분내로 연정

그래요믿어줄게요 나만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전화할-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새지도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혼자-두지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지지않는- 꽃이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믿어줄게요 나만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끝나도-록 바람이분다해도 눈보라친다해도 나만사랑한다 나만생각한다

남자의 눈물 연정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져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사나이 연정 장한설

사나이 연정 작사,작곡 / 오해균 편곡 김호남 안개낀 거리에 가로등처럼 꺼져가던 나의 청춘에 누구인지 노크소리 아픔에 멍든 나를 깨운다 외로운 사람끼리 어루만져 주면서 다시 한번 불을 피우자고 아아아아 꿈꾸던 사랑 어디에서 날 찾아왔나 황혼이 지고 어둠이 가면 새날이 오듯이 사랑도 나를 찾았네 빨간 머플러에 검은머리가 아름다운 나의

팡팡팡 (내가 찾는 사람) 연정

팡 팡 팡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마음을 풍선처럼 띄워줄 사람 없나요 주고 받는 사람은 많아도 오고 가는 눈길은 많아도 내가 찾는 내가 원하는 그런사랑 보이질 않아 팡 팡 팡 사랑 둥 둥 둥 청춘 외로워 눈물에 젖어서 팡 팡 팡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마음을 풍선처럼

팡팡팡 연정

팡 팡 팡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마음을 풍선처럼 띄워줄 사람 없나요 주고 받는 사람은 많아도 오고 가는 눈길은 많아도 내가 찾는 내가 원하는 그런사랑 보이질 않아 팡 팡 팡 사랑 둥 둥 둥 청춘 외로워 눈물에 젖어서 팡 팡 팡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마음을 풍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