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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석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살아가면서 작지만은 나의 꿈을 키우고 싶었어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그래 나는 저주 받은 땅에 꿈도 잊었어 한 치 두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이 땅에 하루하루 살아가기조차 벅차하면서 저주 받은 청춘의 시간을 보낸다 오 나의

구르는 돌 연영석

구르는 돌 세상 모든 굴레를 딛고 구르자 더러운 것들 밟고 구르자 자유로운 세상 워 전혀 다른 세상에 우리 모두 함께 가보자 *힘껏 굴러라 구르자 험한 세상을 세상을 맘껏 구르자 예 예 힘껏 굴러라 구르자 우린 구르는 돌 오 제발 멈추지 말자 주저 앚고 싶은 약한 마음은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우리들의 세상 워 전혀 다른 세상에

간절히 연영석

간절히 연영석 글, 곡 1.

라면 연영석

라면 아침에 눈을 뜨면 담배꽁초를 찾아 물고 테레비젼을 틀어 보면 공비를 찾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냄비위에 물을 넣고 라면을 쪼개 쪼개 넣고 젖가락을 빨아 댄다 살기위해 먹는 건가 먹기 위해 사는 건가 그런생각 하다 보면 라면은 부르트고 라면 라면 라면 라면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게으르게 살고 싶다 연영석

게으르게 살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가 체 체 체 체 체 바쁘게 살아야만 하나 바쁘게 살아야만 할까 할까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누가 시켜서 바쁘게 사나 내가 스스로 바쁘게 사나 우리 스스로 바쁘게 사나 무엇 떄문에 바쁘게 사나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쉬어가며 하면 안되나 여유롭게 하면 안되나 게으르게 살고 싶다

공장 연영석

공장 너도 몰래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은 익숙하다 반복 속에 반복된다 시간속에 반복된다 까도 까도 똑 같은 나 까도 까도 똑 같은 내가 자꾸 자꾸 생겨난다 자꾸 내게로 다가온다 빠르게 낯설게 때론 너무도 당연하게 자꾸 자꾸 밀려 온다 자꾸 자꾸 넘쳐난다. 능숙한가 신속한가 필요한 만큼 유연한가 시간 속에 맞춰가도 나는 네게서 밀려난다 넘쳐도 점점 ...

돼지 다이어트 연영석

돼지 다이어트 살찐 돼지들이 동네방네 온통 난리통을 쳤네 뒤죽뒤죽 살이 찐채 겁나게 살이 찐채 온동네를 돼지우리처럼 만들어 가고 대중들은 돼질 보고 살빼라 하지만 마른 돼질 봤나 굶는 돼질 봤나 살찐 돼지들의 웬 다이어트 살찐돼지를 잡자 잔치잔치 하자 이제 잡아먹을 때가 됐어 얼마나 기다려야 돼지를 잡나 너무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칼국수와 박카스 연영석

칼국수와 박카스 칼국수 먹었지 아들로 키웠지 허리가 휘는것만 같아 참 잘키웠다 박카스 먹어라 발바닥 땀나라 또다시 뺑이치자 나라를 살리자 경제를 살리자 허리가 휘는것만 같아 참 잘 살렸다 불량률 영프로 경쟁률 백프로 허리띠 졸라매자 내가 만든 불량률 제로의 칼국수와 박카스 내가 만든 불량률 제로의 칼국수와 박카스 팅팅 불은 내 칼국수 너나줄께 너...

노란 선 넘어 세상 연영석

아 나는 네 안에 살기엔 너무도 가벼운 것이라 생각해 허탈한 마음 보다 더 깊게 더욱 가벼웁게 너희가 만든 저 선 안에 내 맘과 내 몸이 머물러 있다면 아 나의 내일도 그만큼 머물러 있다는걸 날개가 있으면 무얼 해 날 줄도 모르는 비대한 새라면 그 어떤 새장보다 더 높은 울 안에 갇힌게지 선이 멀다 해도 선이 높다 해도 저 선을 넘어 자유롭게 당...

누가 날 좀 말려줘 연영석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가져도 가져도 끝도 없는 나의 욕심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양심도 하나 없어 염치도 하나 없어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아 너무 끝도 없는 많은 나의 욕심 죽어도 못 버림 나의 욕심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누가 날 좀 말려줘

미련 연영석

나는 저런 놈들만 보면 웬지 허기가 지지 뒤룩뒤룩 살이 찐 저 비계덩어리들 뻔뻔하게 노는 것만 봐도 왠지 허기가 지지 두꺼운 저 껍데기를 씹어 먹고 싶어지지 허나 이놈의 창자는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배가 너무 아파 나는 순대국을 남기고 왔네 허나 시간이 흐르고 배가 점점 더 고파 질 때쯤 나는 아까 남긴 순대국이 생각이 났네 나의 순대국 생각이...

美親놈 연영석

돈이 좋아 돈 세상에 꿈을 꾸며 사는 널 돈이 없어 돈 세상에 없다는 걸 아는 널 그런 사람 찾아서 많은 시간 헤멨지 허나 쉽지 않았어 더욱 찾기 힘든 걸 돈이 좋아 돈 세상에 보다 큰걸 아는널 돈이 잡아 돈 세상에 세상 향해 싸울 널 그런 사람 찾아서 많은 시간 헤멨지 허나 쉽지 않았어 요즘 찾기 힘든걸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 싸워 싸워 싸워

현실 연영석

난 늘 오래전 부터 너를 미워했었지 너의 야비한 웃음을 언젠가는 밟아주리라 다짐하고 다짐하고 맹세했지 이를 물고 분노하며 아파했지... 넌 너무도 단단해 수많은 얼굴을 하고 내게 다가와 나를 비웃곤 했어 내게 다가와 네게 웃으며 말해! 네게 머물라 네게 머물라 말해! 아.......... 아.......... (간주) 난 오래전 부터 너를 미워했지만 ...

밥 밥 밥 (Feat. 박창근) 이세준(유리상자)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해 여기저기 자꾸 아프고 날씨도 이상하고 돈 빌려 간 친구 녀석 두 달째 잠수 중 앓는 소리 안 할래도 뭐 웃을 일이 없어 가서 물어볼까 나만 힘드냐고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을 텐데 이리 깨지고 저리 굴러도 세상에 믿을 건 그래 너뿐이지 밥이 답 이랬다 everybody says everybody needs 결국에

mc몽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렟츠 갯 인 온 에브리 바디 세이)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라이빙 잋 업 에브리 바디 세이)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

MC몽

Let'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let'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Let's get in on everybo...

MC 몽

FEAT . 장인태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음악은 시작됐어 여긴 힙합 코리아 모두가 두눈을 감아 제대로 Let's get it on one two three Da Mong Let me hear say ...

뱅크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어머니 가끔씩 들러서 아들녀석 어떤지 혼자 있어서 밥은 굶지 않는지 하지만 놀라시지 너무 잘 정리된 냉장고와 이젠 당신보다 더 잘짓게 된 오히려 더 죄송한데…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언젠가는

Refresh

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단 증거라도 되나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라라라~ 끼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물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들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들에겐 먹는 시간만큼은 여유로웠음

정다운 밴드

오~ ! 오~ !?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 오~ !?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리콜뮤직

한 입 먹으면 두 입이 먹고 싶어 맛있는 위에 얹은 김이 같은 맘으로 달려와 준비해 한 숟가락 더 먹어 봐도 괜찮아 날 따라 따라와 함께 춤춰봐 흥이 난다고 이 노랠 따라와봐 저기 누가 뭐래도 우린 지금이야 밥과 함께 미래를 맞이할 거야 먹고 나면 우리는 더욱 강해 함께 걸어가는 미래가 밝게 비쳐 한 술 더 들어보자 이 노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재미재미쏭쏭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채소반찬 고기반찬 골고루 먹어요 힘 쌔지고 키 커진다 골고루 먹어요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키가 쑥쑥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몸도 쑥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밥, 밥 맛있게 먹자 캐리와 친구들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꼭꼭 씹어 맛있게 밥밥 바밥밥 ( 바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밥) 꼭꼭 씹어 골고루 먹자 (음 맛있어) 밥밥 바밥밥 ( 바밥 ) 밥밥 바밥밥 ( 바밥 ) 채소 고기 골고루 먹자~ (밥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 ) 맛있게 먹자 (맛있게 먹자)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송

김 밥 노래마을

<어린이 글 /고승하 곡> 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시간 째에도 먹고 싶고 두시간 째도 먹고 싶고 세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밥 그릇 알리

참아 내는 게 미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인생사는 방법이라 배웠어 그게 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내 자신을 믿었지 동방예의지국이란 나라 안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생각은 옛말이란 친구의 말에도 내 자신을 믿었지 하지만 냉혹한 세상 속에서 으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보며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내 밥그릇 때문 내 못난 술버릇 때문...

밥 먹자 가비

알 것 같아 난 니맘 알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내 맘도 속상하다 나도 그런 적 있었지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도 않았는데 우린 이렇게 여물어 가나 봐 나른하게 하루를 보내봐 나도 그런 날 있었지 햇살이 참 좋다 바람도 살랑살랑 나무 사일 느리게 걸어봐 그러다가 누군가 음~ 만나고 플 땐 나에게 전화해 맛있는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꽁보리 밥 장태민

~~~~~~~꽁보리 ~~~~~~~ 가마솥에 보리 삶고 한 줌 쌀로 지은 밥이 아버님 후고 나면 꽁보리밥 우리들 차지 고추장에 비비고 풋고추 된장에 찍어 꿀맛 같이 먹던 보리밥 아 그래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간~~주~~곡~~~ 처마 끝에 대바구니 꽁보리밥 담겼었지 삼베 덮게 열고 보면 거무스레 식었더라

밥 한공기 하트비

너와 자주 간 그 단골식당에 아주머니가 나에게 물었어 예쁜 친구 왜 두고 왔냐고 우리 두 사람 잘 어울린다며 눈물이 날까 실없이 더 웃고 한 공기를 꾸역꾸역 먹고 다시 또 오겠다고 너와 꼭 오겠다고 지킬 수 없는 빈말만 남긴 채 돌아서서 그만 울어 버렸어 목이 메어 아무 말도 못했어 며칠 전까지도 너와 나 같이 있던 자린데 창가에

엄마의 밥 연경 & Jsking

군것질이 더 좋아 맨날 밖에서 사먹고 싶었지 그러다 회사원이 된 지금의 나는 승진 월급 이런것들이 아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점심 메뉴 매일 에휴 그때 먹던 빨간 오징어포와 달걀 프라이 하나 얹은 엄마의 도시락이 그리워 SONG 1) 엄마가 해준 밥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어 달랑 김치와 밥이라도 힘들고 배고플땐 더 간절히 생각이나네 따뜻한 엄마의

밥 먹었어 뉴(New)

미안해 하지못한 말이 많은데 해주고 싶던 이벤트도 많은데 미안해 이것밖에 안되는 나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널 울렷어 *밥잘챙겨먹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잘살아야해 날 만날때보다 끝까지 꾹 참아 이런 내가 모가 좋다고 울어 더는 눈물흘리지는마 제발 마지막 니목소리 듣고싶은데 마지막 니얼굴도 담고싶은데 내눈도 그렁그렁 눈물 맺혀서 니가볼까봐 눈도...

밥 (feat.인태) MC몽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음악은 시작됐어 여긴 힙합 코리아 모두가 두눈을 감아 제대로 Let’s get it on one two three Da Mong Let me hear say A-yo Bump Bum...

밥 먹었어 New

미안해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해주고 싶던 이벤트도 많은데 미안해 이것밖에 안되는 나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널 울렸어 잘챙겨먹고 부디 아프지도말고 행복해야해 잘 살아야해 날 만날때보다 끝까지 꾹 참아 이런 내가 모가 좋다고 울어 더는 눈물흘리지는마 제발 마지막 니목소리 듣고싶은데 마지막 니얼굴도 담고싶은데 내 눈도 그렁그렁 눈물 맺쳐서

밥 feat.인태 MC몽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음악은 시작됐어 여긴 힙합 코리아 모두가 두눈을 감아 제대로 Let’s get it on one two three Da Mong Let me hear say A-yo Bump Bum...

밥 먹자 김형섭

어디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바빠도 시간 좀 내봐라 오늘 꼭 만나자 어떠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어디 딴 데 갈 생각 마라 오늘 꼭 만나자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우리 같이 얘기 좀 하자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봐 오늘은 내가 쏜다 누구도 네 삶을 살아줄 사람 없지만 힘겨운 하루하루가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나의 친구야 함께 가자 그 밤...

밥 한번 6 To 8

커피를 마실 때 너와 택실 탈 때 지갑 속을 훔쳐보는 내 모습이 참 싫다 너의 첫 생일 날 구둘 선물하고 주머니 속엔 동전 몇 개 터벅터벅 걸어간다 한 번 사는 게 왜 난 힘이 들까 널 위해 사는 게 맘처럼 쉽지 않다 근사한 옷과 좋은 차로 널 웃게 하고 싶은데 가진 게 없어서 그래서 미안해 식당에 갈 때면 내가 부담될까

집 밥 김범수

통화가 뜸한 구식 폰을 잡은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믿고 계셔 어린 아들놈을 유난히 무겁게 흐르는 도시를 걷는 나의 청춘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흐트러진 이불 그대로 쓰러져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내방 어디도 아무 말 없어 사랑이 날 부서지게 해 꼭 물거품처럼 산산조각이 났어 욕심이 날 흐려지게 해 꼭 물안개처럼 멀리 흩어져 집

밥 먹었어

미안해 하지못한 말이 많은데 해주고 싶던 이벤트도 많은데 미안해 이것밖에 안되는 나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널 울렷어 *밥잘챙겨먹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잘살아야해 날 만날때보다 끝까지 꾹 참아 이런 내가 모가 좋다고 울어 더는 눈물흘리지는마 제발 마지막 니목소리 듣고싶은데 마지막 니얼굴도 담고싶은데 내눈도 그렁그렁 눈물 맺혀서 니가볼까봐 눈도...

밥 사줘요 토닉스(Tonics)

, 있잖아) 사줘요 구열이형 배 고파요 밥사줘요 시간이 벌써 6시를 가르쳐 배고파 죽겠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어서 빨리 나가자 지갑을 꺼내보니 단돈 300원 오뎅 값도 안나오는 내돈 300원 배고픔에 지쳐 쓰러져 가는데 존심 머 그리 대순가 다시한번 전화를 걸어 (왜 또

밥 사줄까 이승열

사줄까 술 사줄까 날 가지고 노는 거야 사랑한단 말은 왜 하는 거야 그래 놓고 왜 날 떠나는 거야 가슴에 멍에 품고서 다시는 사랑 못하리 돈 있고 땅도 조금 있었지만 사랑만은 내 것이 아냐 눈앞에 현실 고독만 있어 주위에 시선들이 싸늘해 혼자가 아냐 둘이서 갈래 그렇게 너를 만났지 바람불고 비 내리고 천둥도 벼락이 쳐도 좋아했던 너를

디 밥 봄여름가을겨울

디밥디 룰라 두밤은디밥디 룰라 두달보다 길었지그대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던디밥디 룰라 두밤은디밥디 룰라 두달보다 길었지그대를 보고 가슴설레이던 시절은다시는 올것 같지 않지만아직도 그대는 나의 연인디밥디 룰라디 딥붑그대는 귤같은 여자였지햇볕아래 검은 피부에불타는 눈 은빛 장신구커피향이 나는 입술에꽃무늬 진을 즐겨입는 듯했어어딘가 빈듯한 웃음꼬리에그 속에는...

밥 사줘요 Yell Of Soul

밥집을 향해 가는데 저기 저 편의점 Stop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꺼낸 그 말 던힐 라이트 주세요 아뿔싸 어쩌지 담배를 사 버렸네 일단은 한 대 피고 생각을 좀 해 보자 담배 한 모금 피니 내 머린 핑 돌고 담배 두 모금 피니 내 속은 꼬이고 배고픔에 속이 쓰려가는데 존심 머 그리 대순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있잖아

엄마의 밥 전은주

멸치볶음 제육볶음 깻잎장아찌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과 고추장찌개 냉장고를 빈틈없이 채웠던 그건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 제발 다른 반찬 없냐 투정하던 내가 엄마 되고 보니 엄마 밥은 진짜 사랑이었네 비싼 맛집 유명 음식보다 위대한 엄마의 식탁, 엄마의 식탁 아- 나를 키운 건 엄마의 엄마의 땀, 엄마의 수고 아- 나를 키운 건 엄마의 엄마의 땀, 엄마의

밥 먹을라고 슈퍼리치밴드

해는 져서 밥을 먹으로 집으로 들어와서 간편하게 옷을 편한 옷을 갈아입고서 내 앞에 있는 저 상다리가 먹으라고 먹으라고 먹을라고 먹을라고 뭐 땡기는 게 없다 보니 저기 저기 계란 밖에 없구나 계란 탁 먹을라고 먹을라고 계란 발라서 먹을라고 먹을라고 오늘도 오늘도 먹을라고 뭐 있겠어 먹을라고 먹을라고 먹을라고 계란 톡

밥 먹기송 핑크퐁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먹을 시간이야! 손을 씻어요 깨끗이 깨끗이 손을 씻어요 먹기 전에 뽀득뽀득 구석구석 깨끗이 배고파! 나도! 자리에 앉아요 바르게 바르게 자리에 앉아요 먹기 전에 의자에 착 바르게 착 착 착 착! 준비됐어요! 포크로 먹어요 콕콕 콕콕 포크로 먹어요 올바르게 포크로 콕 입으로 쏙 냠 냠 냠!

밥 먹자 2SY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밥풀떼기쏭 1 Various Artists

(~) 오늘아침(~) 아침먹고 왔나요?(!!!) 먹었나요? (~) 맛있는 (~) 잊지말고 드세요 (!!!) 다이어트 (~) 하시나요 (~) 그래도 드세요 (!!!) 그런다고 (~) 살빠지나 (~) 기운없음 안되요~ (!!!)

밥풀떼기송 바른손

//() 오늘아침// () 아침먹고 왔나요.. // () () () 먹었나요?//() 맛있는밥//() 있지말고 드세요 () () () 다이어트 // () 하시나요 // () 그래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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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사줘요 구열이형 배 고파요 밥사줘요 시간이 벌써 6시를 가르쳐 배고파 죽겠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어서 빨리 나가자 지갑을 꺼내보니 단돈 300원 오뎅 값도 안나오는 내돈 300원 배고픔에 지쳐 쓰러져 가는데 존심 머 그리 대순가 다시한번 전화를 걸어 (왜 또

밥풀떼기쏭 Unknown Artist

먹었나요() 오늘아침() 아침먹고 왔나요(밥밥밥) 먹었나요() 맛있는밥() 잊지말고 드세요(밥밥밥) 다이어트() 하시나요() 그래도밥 드세요() 그런다고() 살빠지나() 기운없음 안되요() 마음도 튼튼() 마음도 튼튼() 세상에서 밥이젤좋아(밥밥밥) 기운내요() 힘을내요() 맛잇는밥드세요() 몸도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