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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Inst.)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날 (2012 Ver.)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좋은날(MR) 연서

[00:03]날마다 좋은 - 연서 [00:07]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00:12]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00:15]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00:19]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0:23]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00:26]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00:30]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00:34]모두 다

잠자는공주 연서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잠자는 공주 연서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를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연서 달담

언젠가부터 서랍 속에 놓여있던 오래된 색을 띠고 있는 종이 한 장 구름으로 가린 빛나는 해와 흐려진 기억을 읽어 이름이 비었던 짧은 연서를 읽고 구름 핀 내게 비가 와 안녕 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 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

연서 한수영

나 당신에겐 할말이 있어 단신은 나를 알고 있나요 당신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음~~ 나 당신에겐 드릴껀 없어요 당신이 최고인 내 마음밖에 아무리 내 마음을 가져간데도 비울순 없을 꺼예요 사랑해요 언제나 당신뿐이야 그대 하얀 꿈으로 나를 데려가 이세상에 마지막 사는 날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이런 내모습

연서 룰라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불현 듯 처음에 그댈 보던

연서 룰라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불현 듯 처음에 그댈 보던

연서 마치한아

스칠 뻔했던) 시절이 있던 것처럼 (마치 하나 같은 우리)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 함께한 날들 매 순간이 담긴 낙엽이 아름드리 내리면 붉은 마음을 닮아서 따뜻한 사랑이 곳곳에 피어나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이 우린 그런 자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있는 거야 언젠가 가을 지나 사라지고 다 부서져도 그때 사랑한 우리의 날들 아직 이곳에 영원히 다정하게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은미

<작곡:한충완 작사:박태희>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 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와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조금은 나도 두려운 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율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쉽지 않다는 걸 몰랐었나...

연서 이선희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의 그말...

연서 이은미

1)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 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워요. 그 어떤말로도, 설명할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처음 날은 두려운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 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유 이제서야 난.. 알거 같아요. 쉽제 않다는걸.. 몰랐었나요. 우린 다...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반복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연서 유현상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

연서 정하윤

어느덧 쌀쌀하네요 편안히 잘 있나요 지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요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내마음을 띄워보네요 사랑해요 사랑 해요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

연서 옆집 남자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내 하루에 순간에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흐릿해져 가서로가 서로를 ...

연서 노올량

열 네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숙종이 어디 옳은 결정만 하였겠는가.한걸음 한걸음 그의 치기 어린 결정에 주변에는 많은 슬픔이 피어났다.그 중 두 번째 부인 인현왕후 이야기를 해 본다.숙종의 세 번째 부인 희빈 장 씨가 아들을 낳아 왕의 애정을 독차지하였고 후손을 낳지 못한 인현왕후는 쫓겨나게 된다.시간이 지나 숙종은 후회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그...

연서 김세은

우리의 시절을 품은 온도를 느끼면가려둔 시집의 갈피를 들춰봅니다당신의 고민을 닮아있던 그 문장이여전히 여전할까봐겁이 납니다비 내린 마음 뒤척이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안녕하세요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남겨진 이름엔 아무 힘이 없어서뜨겁게 입을 맞추고선 눈을 감아비 내린 마음 열이 나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미련 1 연서

내 마음이 가는 그곳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우리 없는데 지나간 그리워 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미련 2 연서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우리 없는데 지나간 그리워 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목계나루 (Disco MR) 연서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해운대연가 연서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해운대 연가 연서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지켜드릴께요 연서

나레이션]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친구들 인사없이 가버린 저를 용서 하세요 ,,,,,,,,,,,,,,,,,,,,,,,,,,,,,,,, 이제부터 도착할거라고 하지만그시간은 다시오질않아 불러도 대답없는 기다리며 하루가 또 하루가~ 나하나 잘되길 바라면서 어느새 많이 야위신 나의 아빠 이렇게 상처로 다시 남아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숨이

지켜드릴게요 연서

[나레이션]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친구들 인사없이 가버린 저를 용서 하세요 ,,,,,,,,,,,,,,,,,,,,,,,,,,,,,,,, 이제부터 착할꺼라고 하지만그시간은 다시오질않아 불러도 대답없는 기다리며 하루가 또 하루가~ 나하나 잘돼길 바라면서 어느새 나 너의(모름) 이렇게 상처로 다시 남아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숨이 막혀

15. 연서 룰라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불현 듯 처음에 그댈 보던

마지막 연서 김채연

그 때를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여름 수줍게 두 손 잡고 서있었던 우리 그 때 기억이 날까요 만일 우리가 그 때 서로 알지 못했었다면 그 땐 끝날 일도 없었을 텐데 우리의 지나갔던 추억들이 한 장 한 장 한 장 마지막을 쓰려 하네요 여름 밤에 꿈처럼 나를 지나쳐갔죠 그만 잊어야 하는데 이제 난 눈을 감아요 나는 그대만

연인 연서 룰라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불현 듯 처음에 그댈 보던

목계나루 연서

남한강 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좋아요 기...

부초 같은 인생 연서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

목계나루 (메들리) 연서

남한강 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

나야 나 (메들리) 연서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목계나루 (Inst.) 연서

남한강 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

목계나루 (Disco) (Inst.) 연서

남한강 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

오세요 오세요 연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의 열정 불꽃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 제일 예쁜 우리사랑 만들 겁니다 이제는 기다리지도 보내지도 않을 거예요 영원한 내 사랑 만들 겁니다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꽃물 연서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간 노란 분홍빛의 곱디고운 사랑 꽃무늬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 받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 없이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꽃물...

부초같은 인생 연서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

시계바늘 연서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안먹고 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 후회도없는거야 아아아 아아아 아~아 세상살이머 다그런거지머 돈이좋아 여자가좋아 술이좋아 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고 나도한번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십분내로 연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땐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동행 연서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간 주 중~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

봄비 연서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간 주 중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그대의 빈자리 연서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이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아 내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