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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연규성

너에게 하고 싶은 아직 한 번도 꺼내지 못한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만 해주고 싶은 내겐 그런 말이 있죠 지친 하루에 잠들어버린 너의 귓가에 해주던 그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단 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죠 널 사랑하는 건 가장 쉬운 일이라 너는 나의 곁에 있어 주면 돼 너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있는 날 그냥 안아주면

가슴에 새긴다 (Re-Mastering)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 하러 했던 내 맘 가득하게 남아있는데 소리 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 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남겨진 너에게 연규성

눈을 뜨면 약속했지 너와 함께라고 너를 두고 가는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네게 너무 미안해 내 모습 앞에 울고 있는 너에게 제발 다시 너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줘 다시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이제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어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너를 두고 나는 그냥 갈 수 없어 가야 한다면 모두 가져갈께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의미 없이 내 곁에 머물다가 그저 다시 돌아올뿐 니가 없는 난 더 이상 사랑의 노랠 부르지 못할것 같아 네가 떠나도~ 내게 남은건 슬픔뿐야 사랑했었던 사랑하고 있는 앞으로 살아갈 너에게

사랑해 널 사랑해 연규성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널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니 맘을 내게 줘 너는 나에게 강한 남자라고 하지만 니가 곁에 없으면 나는 힘들꺼야 지금 어디있는지, 무엇을 하고

사랑해 널 사랑해 (inst.) 연규성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널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니 맘을 내게 줘 너는 나에게 강한 남자라고 하지만 니가 곁에 없으면 나는 힘들꺼야 지금 어디있는지, 무엇을 하고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Be my lover 나 사는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지켜줄 내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너라서 연규성

사랑하게 됐나봐날 날 향긋하게 물들이는 너라서 내 하루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너 지금 내 맘속은 너로 가득해 곁에 있어줘서 가슴 뛰게 해줘서 너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니까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미소짓게 되고 아무말 없이 안아주면 난 웃음이 난다 꽃 향기처럼 달달하게 다가오는 너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해 매일같았던 내 일상을 변하게 하고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연규성

눈물만 흘리고 아무 없는 너 없이 이별을 하네 진짜 이별을 더 이상 널 잡을 수 없었기에 한마디 말조차 할 수 없었어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살아가다 또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너를 지워주겠지 행복하게 살아가 그래야 내가 널 보낼 것 같아 너는 이미 이별했지만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너도 아직 기억하니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널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널 좋아한다 왜 못했을까 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너도 아직 기억하니 (Inst.)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널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널 좋아한다 왜 못했을까 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선명한걸 너도 아직 기억하니 별거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In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슬픈 노래 연규성

나는 행복했었어 그래 이젠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슬픈노래 연규성

그래 이젠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Shining star 연규성

지치고 힘들던 그 시간은 끝났어 달려봐 더멀리 자유롭게 바쁘게 살았던 너에게 세상이 주는 선물이야 이제 펼쳐봐 꿈꿔온 이순간 너를 길들이려 하는 세상은 바람에 날리고 잠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은 별빛 가득한 밤이 되어 빛나고 주저하지말고 어서 펼쳐봐 감춰진 널 보여줘 날아봐 숨이 차는 순간이 와도 멈추지마 가장 빛날 수 있게 외롭고 슬펐던 어두운 밤은 이제 끝났어

한숨 (Sigh) 연규성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한숨 연규성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없는 너의 뒷 모습이 나를 울린다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의미 없이 내곁에 머물다 가 그저 다시 올뿐 니가없는 난 더이상 사랑의 노랠 부르지 못할 것 같아 네가 떠나도 내게 남은건 슬픔뿐야 사랑했었던 사랑하고 있는 앞으로 살아갈 너에게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좋은사람 연규성

[박효신 - 좋은 사람]..결비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하고 싶걸랑?! 자취방스토리

의미 있는 오늘 귀엽고 알콩달콩 했던 연인에서 신랑신부가 된 너에게 긴 시간 동안 네 옆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내왔던 친구가 네게 하고 싶은 기억해 주길 바래 지금 바로 오늘부터 시작 꼭 기억해 주길 첫 번째 너에게 하고 싶은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기 하고 싶걸랑?! 그러고 싶걸랑?!

하고 싶은 말 디후(D-Who)

널 만날땐 언제나 자꾸만 설레어 오는데 두근 거리는 심장 소리에 애써 담담한척 웃곤하지 늘 나에게 그렇게 보여준 너의 웃음이 말로 다 설명할수 조차도 없는 행복이랑걸 만들어 주었어(Love for you) 사랑해 기억해 추억해 니 모든걸 영원해 함께해 널 향한 내 마음도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그 말들을) 이제야 조금씩 너에게

하고 싶은 말 D-Who

널 만날 땐 언제나 자꾸만 설레어 오는데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애써 담담한 척 웃곤 하지 (Love You) 늘 나에게 그렇게 보여준 너의 웃음이 말로 다 설명할 수 조 차도 없는 행복이란 걸 만들어 주었어 (Love For You) 사랑해 기억해 추억해 네 모든 걸 영원해 함께해 널 향한 내 마음도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그 말들을

하고 싶은 말 우대현

만날 땐 언제나 자꾸만 설레어 오는데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애써 담담한 척 웃곤 하지 늘 나에게 그렇게 보여준 너의 웃음이 말로다 설명할 수 조 차도 없는 행복이란 걸 만들어 주었어 (Love For You) 사랑해 기억해 추억해 네 모든 걸 영원해 함께해 널 향한 내 마음도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그 말들도) 이제야 조금씩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에스피더샵

오늘도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오늘도 바람은 우릴 위해 불고 하늘은 어쩌면 이리도 맑은지 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계단을 내려오는 네 모습이 보이고 심장은 쿵쾅쿵쾅 내 가슴을 때리고 수줍은 니 미소는 어쩔 줄을 모르고 단숨에 달려가 네게 하고 싶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하고 싶은 말 에스피더샵(SPthe#)

오늘도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오늘도 바람은 우릴 위해 불고 하늘은 어쩌면 이리도 맑은지 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계단을 내려오는 네 모습이 보이고 심장은 쿵쾅쿵쾅 내 가슴을 때리고 수줍은 니 미소는 어쩔 줄을 모르고 단숨에 달려가 네게 하고 싶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하고 싶은 말 김수영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야 이렇게도 나만 사랑해 주는 그대야 너만을 좋아하고 있는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간절히 위로가 필요한 밤 내가 너의 힘이 되려다가 되지 못한 밤 또 나는 또 사랑한다는 말로 얼버무리게 되는 답답한 밤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나 고민하고 있을 때 네가 내게로 다가와 안아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하고 싶은 말 INX (인엑스)

그댄 괜찮은 건지 정말 잘 지내는지 나는 아직도 미칠 것 같은데 내 맘 모르는 건지 넌 정말 다 지웠는지 너를 이제는 다신 볼 순 없는지 사랑한다 말하던 그 입술도 따뜻하게 바라보던 눈빛도 이젠 다시 볼 수 없단 생각에 난 눈물이 나서 자꾸 네 사진만 바라 보게 돼 너를 지울 자신이 없어서 너를 기다리고 너를 기다려도 아무 소식 없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Xenos

흘러가고 쓸데없는 얘기들만 늘어놓고 있고 너를 가끔씩 바라볼 때면 왜 그렇게 내 얼굴만 빤히 바라보는 건지 눈빛에 마음은 떨리고 수없이 많은 날들을 거울 앞에 연습했던 혼자 품어온 그 모든 얘기들 전부 어디로 사라져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 따스한 햇살 향긋한 바람 너의 미소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마음을 숨긴 채 난 아무말 못했지만 오늘만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승철

언젠가 한번 입술에 삼켰던 눈치만 보다 숨기고 후회했던 금방이라도 외치고 듯한 담아만 두기엔 아파서 하고 싶은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사랑한다는 그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사랑한다는 말 김동률

처음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못 알아들은걸까 딴청을 피는 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굿은 널 넌지시 나의 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 한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새침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사랑해요 너무

Endless rain(한국어 버젼) 연규성

I'm walking in the rain 머무를 것도 없이 오늘 하루도 거리를 헤매고 가슴에 남긴 지난날의 아픔들 사라지는 날까지 나의 삶은 의미가 없어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눈을 감아 버리면 떠오르는 네 모습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와 언제쯤일까 너를 향한 미련이 잊혀지는 그 날까지 추억 속에 너 만을 두고서 ...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널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난..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며 온통 너에 생각들로....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이별과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

파랑새의 꿈 연규성

한 걸음 또 한 걸음 달려가 봐 신나게 저 햇살이 네 앞을 밝혀주고 있잖아 네 주위를 둘러봐 모두 너만을 지켜주고 있는 걸 넌 혼자가 아닌걸 알고 있잖아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난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 날의 많은 추억들 무너...

예술이야 연규성

너와 나 둘이 정신 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Are you ready My Baby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널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따뜻한 품으로 ...

새날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새날 (Inst.)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BBA SHA 연규성

?세상에 나왔더니 유치원 가래 유치원 갔다오니 공부하래 학교 가래 졸업하니 충성 군대 가래 군대 제대하니 돈 벌래 취업하래 힘들게 취업하니 대박 결혼하래 대충 결혼하니 응애 애 낳으래 애까지 낳았더니 열심히 애 키우래 애 키우다 보니 내 인생 어디 갔니 아오 쉴새 없이 달리는 인생 누굴 위해 정해진 인생 조지고 부시고 싸우고 외치고 위하고 마시고 렛츠...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너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난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my b...

마지막인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널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널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