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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라일락 향기 날리면 (이 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세상 속에서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라일락 향기 날리면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이세상 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는데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이 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은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에 꿈처럼 아파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라일락 향기 날리면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오지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라일락 향기 날리면 ('91) With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난 내 마음은 간밤의 꿈처럼 아파 오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 거야 지금 내 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 이라고 사람들 내게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

이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우리 사랑 이대로-- 잊혀져야 한다--면 아픈 가슴을 어떻게 하--나 헝클어진 방안에 조각나 내 마음은-- 간밤에-- 꿈처럼 아파오지 만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 가는 저 새처럼 날고 싶은거야-- 지금 내가는 이길이 바람의 길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사랑이- 라고 -사람들 내게와

진실에 관하여 여행스케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을 간직해줘 넌 기억해 노래 처럼 아주 조심 스럽게 너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비록 비밀얘기는 아니지만 편안한 눈빛으로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 처럼

[정확]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라일락 김한비

가끔은 내일이 설레지 않고 지난 오늘이 버겁기만 해 힘들게 버틴 어제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눌러 지나간 기억에 몸이 떨리고 다가올 일은 잊고 싶은데 오늘따라 혼자인 것 같아 아무도 없나봐 모두 놓아버리고 싶을 때 이대로 눈을 감고 싶을 때 떠올려본 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흘러가버릴 시간 속에서 나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달려야 하는지 향기를 잃은

라일락필때 손수희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세상

라일락필때 김도형

라일락 핀다 어여쁜 라이락 핀다 열아홉 젊은 날의 추억이 향내로 스며든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세상 어디에 있을까 봄바람 타고 옷깃만 잠시 스쳤을 뿐인데 그것도 인연이라며 라일락 향기 더욱 짙다 꽃말은 뭘까 궁금해서 물었을 때 ‘이쁜 바보 꽃’이라며 얼굴 붉혔던 그 소년 그런 꽃말 세상

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파랗게 물들어 너의 맑은

여러분의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 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쳐보네 (잔뜩 짊어 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실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온 여행스케치 이젠 저물어 노을 지지만 잊지는 못할거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반복 너희들의

이 세상 모든 여행스케치

- 세상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세월이 흘러가고 먼 훗날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지금은 함께 있지만 어느날 운명의 바람이 눈앞을 스치면 가눌 수 없는 눈물 흘리며 뒤돌아 서는 거야 때로는 지나치는 거리에서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추억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있겠지만 세월이 가고 아주 먼 훗날에

라일락 벨라 라운지(Bella Lounge)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이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짓는

라일락 벨라 라운지

조용한 카페 위에 나를 부르는 보랏빛에 라일락 향기 매 마른 손길 위에 나를 채워준 사랑스런 작은 몸짓에 저 멀리 함께했던 그 옛날이 바람결에 날 다시 두근거리게 해 내 어린 날의 별빛 속으로 빛바랜 우산을 펴고 one two three 날아가자 하늘빛 바다로 촉촉히 젖어든 비구름 너머로 다가오는 계절의 바다 해맑게 미소

바람의 향기 마이큐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감으면

바람의 향기 마이큐(MY-Q)

바람이 불어와요 너와 나의 시간을 맡겨요 나른한 이른 저녁 저 산 넘어 해가지고 있죠 바람의 향기 기억나요 그대를 닮았죠 꽃 향기 날리면 바람에 날리면 날 기억해 줘요 이순간 그대와 나 영원히 기억해 언제나 늘 그랬듯 여기서 변치 말고 기다려 바람이 널 기억하듯이 두려워하지마 나 네 곁에 머물러 스치는 바람처럼 두 눈을

라일락 김예원

그대는 파랗게 웃어 그 여름 속에서 아름다운걸 끝나지 않았던 막연한 기다림은 길 잃은 나를 비추고 아득히 머물러 시간에 멈춰져 버린 언젠가 간직할 고여있는 그리움 숨죽여 울던 채워지지 않던 내 하루도 솔직하지 못했던 그날의 너에게 눈을 떠 바라본 너는 그 어둠 속에서 위태로운걸 기억나 나지막이 네 귓가에 속삭이던 덧없는 나의 바램들 아득히 머물러 시간에 멈춰져버린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진실에 관하여 여행스케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을 간직해줘 넌 기억해 노래처럼 아주 조심스럽게 너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비록 비밀얘기는 아니지만 편안한 눈빛으로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처럼

색동저고리 송가인

라일락향기 바람에 날리면 고운 옷 지어주시며 곱게 자라라 예쁘게 커라 당부하신 우리 엄마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설치네 비단 옷에 꼬까신 신고 아장 아장 걸음마 떼던 엄마 손길 그립습니다 손 때 묻은 색동저고리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이 세상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여행스케치

세월이 흘러가고 먼 훗날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지금은 함께 있지만 어느날 운명의 바람이 눈앞을 스치면 가눌 수 없는 눈물 흘리며 뒤돌아 서는 거야 때로는 지나치는 거리에서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추억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있겠지만 세월이 가고 아주 먼 훗날에 우리의 모습 이대로 간직할수 있을까 기약도 할수 ...

라일락 꾳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라일락 최인영

라일락/봄소풍 가는길..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꽃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꽃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꽃 (Remake) 나혜선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 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라일락 비누도둑

따갑던 낮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어둠 속에 숨은 꽃이 말없이 파고드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타오르는 그 향기를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깊이 들이마시네 오래 걸었던 그 길도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 내 눈길 닿던 그 꽃도 기억 속에서 져 가네 라일랄 라일랄 라일락 라일랄 라일랄

운명 ('94) With 성윤용, 윤사라 여행스케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대를 만난건 나역시 기쁨이야 가시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아숨쉬는 이유

운 명 여행스케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운 명 여행스케치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어린시절로 II 여행스케치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꼭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 그리워

어린시절로2 여행스케치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는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어린시절로 Ⅱ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김연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김연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가로수그늘아래서면 김연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나가수2) 김연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Honeymoon 여행스케치

A-모든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않길 하얀 솜사탕같은 그대의 입맞춤과 B-오랫동안 그려온 우리 둘만의 하나 되는 순간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속 나와 내 눈빛속 그대와의 속삭임은 장미꽃 향기보다 달콤해 C-아름다운 그댄 나만의 Paradise 나는 그대만의 쉼 거친 바다 같은 세상도 그대와 함께라면 좋아(간주)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김연우

라일락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라일락 정차식

거부할 수 없겠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힘든 것도 알겠어요 그래도 난 좋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건 너무너무 많지만 내가 찾은 유일한 세상 속의 별 가슴속이 아려와요 이대로는 안되겠어요 외쳐보면 닿을까요 거부할 수 없어요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 노을이 감싸 안던 순간 바람이 불어오던 그곳 노을이 손에 닿던 순간 알 수 없어요 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느낄 수 없어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임재범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서른을 바라보며 여행스케치

*아름답게 간직하고픈 가난했던날들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후회하지 않아 아름답게 간직하고픈 가난했던 날들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후회하지 않으리 지쳐버린 나의 하루가 포근한 밤에 잠이 들면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 되살아 나는데 가끔씩 내게 편질 쓰던 친구들 마저 소식없이 넓고 험한 세상 위에 혼자라 느낄 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익은

비밀 여행스케치

아직까지 날 좋은 벗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 조금씩 빼앗기고 있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난 자꾸만 널 피하게 돼 혹시 내 마음 들켜 우리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내 팔 베개로 함께 잠이 들고 꿈 속에서 다시 만나고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이면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 종일 핑크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