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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여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난 길을 잃고 말았을 거야 봄날같이 따스했던 사람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바람을 느끼며 가슴 가득 행복한 순간도 당신 없인 부질없단 걸 깨닫는 지금 일장춘몽 추억만 남는 구나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바로 지금이야 여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인데 투덜투덜 현실타령 고 놈의 신세타령 더이상 주저하지마 망설이다가 세월만 훅 간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야 자신을 한번 믿어봐 남의 탓만 하다가 핑계만 늘어가고 그러다가 인생 다 간다 더이상 주저하지마 망설이다가 세월만 훅 간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야 자신을 한번 믿어봐 남의 탓만 하다가 핑계만 늘어가고 그러다가...

태백산 여준

울지 마오 울지를 마오 메아리로 울려오는 당신 통곡 흐른 눈물 두 뺨에 얼어 시리도록 반짝이는 당신의 얼굴 눈보라에 거친 바람 넘지 못할 야속한 산 오르다 오르다가 가슴 아픈 상처로 새긴 태백산아 넘지 마오 넘지를 마오 어린아이 등에 얻고 향한 발길 무릎 위로 쌓여 버린 눈길을 어찌 넘으려 한단 말이요 눈보라에 거친 바람 넘지 못할 야속한 산 오...

남자의 인생 여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사는 동안 여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 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 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았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없겠...

남자는 말합니다 여준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미운 사랑 여준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젔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비비각시 여준

이 세상 끝나는 그 끝에서라도 당신을 기다릴테요 (오로지 당신만이) 한번 맺은 인연을 어찌 저버릴까요 처음 느낌 그대로 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우리 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예요 서로 간절히 원한 열망으로 이뤄 진거죠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난 비비각시되어 이 세상 끝나는 그 끝에서라도 당신을 기다릴테요 오로지 당신만이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영원...

애인 여준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 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보고 싶은 여인 여준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 꿈 속에라도 만날 수 없구나...

천 년을 빌려준다면 여준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 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 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 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 년을 당...

비 내리는 명동거리 여준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

태백산 (트로트) 여준

울지 마오 울지를 마오 메아리로 울려오는 당신 통곡 흐른 눈물 두 뺨에 얼어 시리도록 반짝이는 당신의 얼굴 눈보라에 거친 바람 넘지 못할 야속한 산 오르다 오르다가 가슴 아픈 상처로 새긴 태백산아 넘지 마오 넘지를 마오 어린아이 등에 얻고 향한 발길 무릎 위로 쌓여 버린 눈길을 어찌 넘으려 한단 말이요 눈보라에 거친 바람 넘지 못할 야속한 산 오...

귀거래사 여준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

내일은 해가 뜬다 여준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

사나이 눈물 여준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여준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 ~ 루 ~ 루 ~ 루 ~ 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

영시의 이별 여준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 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일장춘몽 한설민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

일장춘몽 정강스님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 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Honey Family

一場春夢(일장춘몽) 명 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바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은 가(널까날까

일장춘몽 먼지가 되어

명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 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봐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 은가 (널까 날까) 니가니가 참이 될 수도 있...

일장춘몽 최의화

1, 나의육신 가는데 연꽃홀로 피고요 피었다 시들며는 또다시 피어나고요 달밖에 구름가듯 세월은 흘러가고 울고웃는 인생살이 일장춘몽 꿈이로다 2, 바람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 산골에 산새도 지저귀며 외롭다 울고있지요 봄바람 살랑살랑 옷사이로 오고요 이육신은 늙어가나 마음엔 꽃이피네 3, 이육신에 오는병은 바람처럼 오지요 마음은 젊은시절

일장춘몽 파티스트릿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이정현

사랑을 믿었어 영원을 믿었어 널 믿었어 정말 꿈같았어 널 사랑해서 난 좋았어 니가 지금처럼 날 외면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oh! don't forget me baby just keep me by your side just keep me in your mind 빗겨 지나간 조그마한 소녀가 있어 날 잊지 말아줘 나를 기억해줘 그대의 삶속에서 나의 모든걸...

일장춘몽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성해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성주산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품었던가 슬픈 마음을 일장 춘몽이구나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대천항 용왕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일장춘몽 박상철

아픔이 싫어서 눈물이 싫어서 나 깜깜한 밤 뜬눈으로 지새고 어스름한 아침에 수화기를 들다가 나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네 청초롬한 뒷모습 검은 머리 생머리 너의 모습 환상으로 떠오르고 뽀글뽀글 찌개와 덜컹덜컹 냄비와 내 사랑이 손짓을 하네 꿈이었나봐 아마도 꿈이었나봐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보고 싶어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일장춘몽 꿈을 꿨나봐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서 무엇하랴 그 또한 부질 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우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일장춘몽 [방송용]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배정은

일장춘몽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일장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가버리는 세월인데 정을 주고 살다가자 인생무상 세월~인데

일장춘몽 김진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울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일장춘몽 정천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일장춘몽 오강혁

아마 이 세상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깨어나면 아스라이봄날처럼 아주 짧은 꿈아마 인생이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알고 나면 아스라이바람처럼 사라지는 꿈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걱정만 짊어지고 가나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모두 내려놓고서오늘을 살아야지 사랑만 해도 부족한 나의 세상아한바탕 웃는 거야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놀지도 못하고 가나개나리 피고 진...

일장춘몽 황진희

아 인생은 일장 춘몽지난날 그대를 만나 살아온 세월돌아보니 고생 많았소아끼고 채우며 부족하여도 그 세월에 울고 웃었다.지나온 그 길을 생각해보니내 청춘이 꿈만 같더라나도 모르게 나이만 늘어 내 모습이 변해 버려도다시 못 갈 그 세월을 그리워 말자 인생은 일장 춘몽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짧게만 느껴지는 세월이제야 인생을 알것만 같은데 세월을 이기는...

여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여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여준 Happy Birthday 여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여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여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여준 Happy Birthday 여준 Happy Birthday

인생은 일장춘몽 유 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

인생은 일장춘몽 유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Inst.) 한설민

또다른인생을 산다고 달라질수 잇을까 꿈도 희망 도 없는 삶을 살다 간데도 시간의 강위에 의미 없는 인생은없는거야, 차라리 미쳐버릴 사랑이라도 다시금 어 본다면 허무한인생을 산다고 말 할수 잇을까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인생 일장춘몽 석동희

젊을때 즐겨라 늙어지면 못노 나니 ~인생일장 춘몽인데 뒤돌아본들 무얼해태양과달은 같은데 인생은 단풍에 물들고살아있어 영장이지~ 꺼진영혼 안개 같다~영화같은 삶인들~ 누가너를~ 기억해~새벽에 맺처 사라진 이슬같은 인생을 ~젊음은 힘이요~ 노년은 지혜 더냐~세월앞에 영웅들 모두~ 무릎 끓었다 ~아~ 아~ 청춘도 사랑도 바람에 흩터지고 흑싸리 같은 날이...

속닥속닥 (F 뉴스?

Yo 뉴스칼 앤 진향 별을 띄우는 남자 세 번째 이야기 온니유 귓가에 맴도는 말 속닥속닥 날 품에 안고 사랑을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함께해요 언제나 당신의 빛이 될 거야 맘 아플 때도 힘내라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고마워요 언제나 당신을 믿어 볼래요 하하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너란 사람으로 충분해 난 다른 사람과는 하지마

속닥속닥 (Feat. 수성) 뉴스칼, 김진향

Yo 뉴스칼 앤 진향 별을 띄우는 남자 세 번째 이야기 온니유 귓가에 맴도는 말 속닥속닥 날 품에 안고 사랑을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함께해요 언제나 당신의 빛이 될 거야 맘 아플 때도 힘내라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고마워요 언제나 당신을 믿어 볼래요 하하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너란 사람으로 충분해 난 다른 사람과는 하지마

속닥속닥 뉴스칼, 김진향

Yo 뉴스칼 앤 진향 별을 띄우는 남자 세 번째 이야기 온니유 귓가에 맴도는 말 속닥속닥 날 품에 안고 사랑을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함께해요 언제나 당신의 빛이 될 거야 맘 아플 때도 힘내라 속닥속닥 여준 그대란 사람 늘 고마워요 언제나 당신을 믿어 볼래요 하하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너란 사람으로 충분해 난 다른 사람과는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