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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놈 엠팩토리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사랑.. 그 놈 엠팩토리(Mfactory)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미련한 사랑 엠팩토리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그 사람 엠팩토리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지울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안해 엠팩토리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 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 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 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사랑의 인사 엠팩토리

비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늦은 후회 엠팩토리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응급실 엠팩토리

후회하고있어요 우리 다투던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

내사랑 엠팩토리

내사랑 그대에게 줄까 말까 고민하다 사람 영영 떠나요 이것저것 재지 말고 사람 잡아요 사랑한다는 말 할까 말까 망설이다 사람 영영 떠나요 이 남자다 싶을 때는 눈치코치 보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요 줄까 말까 살짝쿵 다가서도 모른척 괜시리 좋으면서 아닌 척 보일락 말락 잡힐락 말락 애간장 녹이네 애타게 바라보는 심정 속타게 기다리는 심정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엠팩토리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짜라자짜 엠팩토리

사람이 좋아보여서 그대가 좋아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 난 눈물만 남은 내 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또 찾겠죠 그대와 닮은 사람을

꽃피는 봄이 오면 엠팩토리

니가 떠난 그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벌써 일년 엠팩토리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 져 생각만으로 벌써 일 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일 년 뒤에도

결혼해 줄래 엠팩토리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 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매일매일이 행복에 겨워서 괜시리 내일이 기대되는 사랑

헤어진 다음날 엠팩토리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당신이 좋아 엠팩토리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세상의 그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안되지 그댄 꽃중에 꽃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해피한 꽃과 나비지 아 꿀맛같은

사랑의 시 엠팩토리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하고 어떻게

애모 엠팩토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너를 위해 엠팩토리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신부에게 엠팩토리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엠팩토리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칠꺼야 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젠 어떡해 숨을 쉴 수가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어 너 하나만 찾고있어 Oh Baby 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내마음 이젠 모두 깨져버렸어 사랑

백만송이 장미 엠팩토리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우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미련한 사랑 엠팩토리(Mfactory)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사랑 안해 엠팩토리(Mfactory)

그렬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슬픈 인연 엠팩토리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언제나 엠팩토리

아프지 말자 다신 울지도 말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네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 줄게 너 때문에 하루를 살아가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뛰어 저 하늘에 소리쳐 사랑

거위의 꿈 엠팩토리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잊지 말아요 엠팩토리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우연히 엠팩토리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내사랑 (홍진영) 엠팩토리(Mfactory)

사랑 그대 에게 줄까 말까 고민 하다 사람 영영 떠나요 이것 저것 재지 말고 사람 잡아요 사랑 한다는 말 할까 말까 망설 이다 사람 영영 떠나요 이 남자다 싶을때는 눈치 코치 보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요 줄까말까 살짝쿵 다가 서도 모른척 괜시리 좋으 면서 아닌 척 보일락 말락 잡힐락 말락 애간장 녹이네(오) 애타게 바라

나쁜 버릇 엠팩토리

내 입술에 스며드는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나오는 사람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편지할께요 엠팩토리

더 고운 글씨로 사랑을 만드는 길 소리 없이 내 마음을 채우고 싶어요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 까지 곱게 내 마음 접어서 나의 꿈도 담아서 아주 자유롭게 더 깊은 사랑

나가거든 엠팩토리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 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엠팩토리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 줘요 단 하나의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 속 멍으로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 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 마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거짓말 엠팩토리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 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서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 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만약에 엠팩토리

만약에 당신이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사랑할수록 엠팩토리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단 오래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모습 이제는

You Are My Lady 엠팩토리

넌 어디에 있니 어느 새 낙엽은 바래졌는데 니가 떠나던 그날 몸서리치게도 두렵던 밤 온통 내 맘에 모질게 남아 미련해진 내 맘에 자꾸만 니가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 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 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니가 있던 자리로 돌아와

이별여행 엠팩토리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 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J에게 엠팩토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엠팩토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잊을께 엠팩토리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라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죽어도 사랑해 엠팩토리

손 떼야 하는 이유 늘 힘 겨운 날에도 잠 못 이루는 밤에도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먼지처럼 흩어질 행복일까 걱정 돼 혼자 불안해 하는 날 안아 줘 널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 안에 둘 만큼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눈에 넣을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엠팩토리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술 한잔 해요 엠팩토리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엠팩토리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얼쑤 엠팩토리

얼쑤 얼쑤 얼쑤 울고 불고 했던 지난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남자는 잊고 다른 다른 사람 사람 만나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 지금 만나러 가요 요요 요요 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이 걸어 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행복한 나를 엠팩토리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니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나와 같다면 엠팩토리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오면돼 널위해 비워둔 내맘 그자리로 그대여 나와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되 너 위해 비워둔 내맘

눈물 엠팩토리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거야 혼자 남아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