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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Part.9)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그대, 바람이 되어(태양의 후예 OST - Part.9)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Part.9)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엠씨 더 맥스

아무말 없이 이별을 준비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에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잊혀지기

그대, 바람이 되어 (Inst.)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이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바람이 전하는 말 엠씨 더 맥스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넌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주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엠씨 더 맥스

길을 걷다 멈춰서 고개 숙인너 눈물만큼 상처가 되어 혼자 울지말아요.. 이대로 넌 나를 빼앗어 멀리 떠나 가고 싶지만 지금 나는 자신이 없어 뒷쫓아가는 것 밖에는 해줄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줘 tonight... 그대의 꿈을 울지 않도록 내가 계속 지켜준다고.. 약 속 해 그대 마음도 내 마음도 아파하네요 왜 이렇죠..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잠시만 안녕メ。수정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잠시만 안녕 -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잠시만 안녕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소식(So Sick) 엠씨 더 맥스

내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곁에 그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나를 떠나간 니가 행복하기를 나 바랬었는데 이럴거면서 결국 그렇게 아파 울거면서 왜 나를 떠났니..

사랑의 시 (時) 엠씨 더 맥스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사랑의 時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사랑의 時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 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너 같은 사람 해봤던 사랑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너는 내 운명 엠씨 더 맥스

감싸고 있잖아 가슴이 터질것 같아 숨을 쉴수가 없어 내 운명은 너 밖에 몰라 달빛을 좋아하던 너의 선명했던 그 눈이 자꾸만 그리워지면 미치게 보고 싶어져 부른다 귀한 너의 이름 크게 소리쳐 부른다 너를 사랑할수록 추억의 나이테가 원을 그리듯 내 심장을 감싸고 있잖아 가슴이 터질것 같아 숨을 쉴수가 없어 내 운명은 너 밖에 몰라 바람이

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M.C The Max-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사랑의 시(時)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 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아스라이 엠씨 더 맥스

난 이렇게 지내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 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 같이

사랑하는 날 엠씨 더 맥스

아직도 기다리네요 그대를 위해 나 여기 서 있었다는 걸 아마도 알 수 없겠죠 그래요 나는 아닌거겠죠 보고싶은 마음으로 전화를 들어 보지만 나 아닌 그사람 연락이 오지 않는다하며 눈물을 보이네요 힘이든다며 여기 내 사랑이 울고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 보이나요 지금은 안돼요 그대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어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눈물의 파티 엠씨 더 맥스

인사만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돌리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 연 주 중 -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겟지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겠지 - 간 주 중 - 오늘 우리들의 파티는 너와 나의 아픈 시간들 이제 우린 타인이 되어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엠씨 더 맥스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MV ver) 엠씨 더 맥스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눈물은 모르게 엠씨 더 맥스

♬ 나를 보면 그대를 묻는 사람들 헤어진걸 모르고 또 물어보겠죠 그대와 같은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난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텐데 그래도 그대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빈자리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빈자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M/V Version) 엠씨 더 맥스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사랑하는 날 (Loving Day) 엠씨 더 맥스

. ** 여기 내 사랑이 울고 있는데 기다리는 내가 안 보이나요 지금은 안되요 그댈 혼자서 두고 떠날순 없어요 죽어도 좋아요 그대 안에서 내가 함께라면.. 바보가 되도 좋아요 내가 그대를 위해서 쓰여질 수 있게...

퇴근길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퇴근길 wlrtitdb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나를 보낸다 엠씨 더 맥스

♬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부를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들을수 없게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댄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수 있는데 자꾸만

그 겨울의 찻집 엠씨 더 맥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My Way 엠씨 더 맥스

흐르는 물결이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퇴근길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이 말은 하지 못해도 엠씨 더 맥스

나를 보면 그대를 묻는 사람들 헤어진걸 모르고 또 물어보겠죠 그대와 같은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난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텐데 그래도 끝내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것처럼 그댈 사랑하며 살

녹이 쓴 추억 엠씨 더 맥스

온 몸에 퍼져서 날 해쳐갔죠 검게 그을린 마음도 짙게 녹이쓴 추억까지 모두 늘 힘에 부쳐서 날 아프게했어 날 힘겨웠죠 나를 잊어요 사랑은 버렸어요 이제는 숨쉬며 살수있게 떠나요 고단한 사랑은 내게 깊숙한 상처만이 남았는데 왠지 무뎌진 가슴에 틈이 생겼나봐요 철없는 눈물이 나도 모르게 느닷없이 새어나오네요 흐려진 내눈은 그댈 찾고 있어요 그대

Sixth Sense 엠씨 더 맥스

쓰고 비싼 선물 해대던 그가 나라 경제 들먹이며 은글슬쩍 짜게 변해갈 때 십중팔구 새로 딴 여자가 생겼거나 싫증이 난 증거니까 그대로 다 믿지마 어디 있냐고 늘 무얼 하냐고 또 체크하는 그녀가 매번 통화중 이거나 자주 전화기가 꺼있다면 잠시 한눈파는 것도 화를 내고 토라지는 그녀가 이리저리 눈치 보며 주윌 신경쓰며 살핀다면 십중팔구 딴 사람 양다리 걸치거나 바람이

Sixth Sense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경제 들먹이며 은글슬쩍 짜게 변해갈 때 십중팔구 새로 딴 여자가 생겼거나 실증이 난 증거니까 그대로 다 믿지마 어디 있냐고 늘 무얼 하냐고 또 체크하는 그녀가 매번 통화중 이거나 자주 전화기가 꺼있다면 잠시 한눈파는 것도 화를 내고 토라지는 그녀가 이리저리 눈치 보며 주윌 신경쓰며 살핀다면 십중팔구 딴 사람 양다리 걸치거나 바람이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 더 맥스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부린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