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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웃어도 눈물이 - M,C The Max -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 수 없어서 모르는 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그댈 잡아도 고갤 돌린 뒷 모습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 듯 보여요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 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

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M.C The Max-사랑의 시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

웃어도 눈물이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 수 없어서 모르는 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그댈 잡아도 고갤 돌린 뒷 모습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 듯 보여요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 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웃어도 눈물이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그댈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듯 보여요 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구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웃어도 눈물이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두번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더맥스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고갤들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마요 그댈 닮은 저 하늘이 참 예뻐요 행복이란건 항상 곁에 있었는데 왜 늘 모르는거죠 이렇게 돌아보면 사랑도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눈물이 나요..

Memory 엠씨 더 맥스

내눈은 그대만을 여전히 보는데 자꾸 흐려져 눈물이 나요 뒷모습을 보며 인사하네요 기다려도.. 나는 오지 않을꺼에요.. 잠시만 그대곁에 머물다 갈께요 알아요 듣고는 있겠죠 그댈 사랑해서 미안해요 웃어도 눈물이 나네요... 그댈 만난건 행운이었죠..

웃어도 눈물이 엠씨더맥스(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두번

웃어도 눈물이 엠씨더맥스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그댈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 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가슴아 그만해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니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미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 만두와 뿡 ]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1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아닐거라고 사랑 아닐거라고 이상 욕심 내지말자고 도망쳐보고 나를 타일러봐도 가슴은 이미 시작했나봐 사랑한 널 두고 미련한 널 두고 다른 사랑에 빠진 날 어쩌니 널 돌아선 채로 걸음이 빨라져 그 사람을 봐야 살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 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아닐거라고 사랑 아닐거라고 이상 욕심 내지말자고 도망쳐보고 나를 타일러봐도 가슴은 이미 시작했나봐 사랑한 널 두고 미련한 널 두고 다른 사랑에 빠진 날 어쩌니 널 돌아선 채로 걸음이 빨라져 그 사람을 봐야 살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 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다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긴 쉬웠을까 넌 멀리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흐르는 눈물도 또 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사람 놓치지는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나 눈물이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흘리는 눈물도 또 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치지는 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난 눈물이

빈자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보고 싶지만 마음 속에 담죠

한숨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 만두와 뿡 ] 오늘따라 저 하늘이 너무나 눈부셔 눈물이 흐르네 불어오는 이 바람결이 차가운 그대의 한숨을 전하네 이런 날 왜 받아 준거야 사랑을 왜 준거야 눈물밖엔 없는데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너없이는 단 하루도 숨 쉴수 없어 사랑하나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리는 세상엔 그런 사랑이 있어 아무리 웃으려 애써도

행복하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왜 이리도 이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고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 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 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 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나 버리고 가실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 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 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바라보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되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나를 보낸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아름다워 또 운다 넌 들을 수 없게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대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 수 있는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남자답게 보내야 한다 사랑하면 그래야 한다 다짐하고 다짐해도 보낼 수 없어 그대와 함께 나를 보낸다 아름다운 그대가 멀어져 간다 난 그저 멍하니 서있다 불러보고 싶지만 붙잡고 싶지만 눈물이

X-love 엠씨 더 맥스(m.c the max)

X-love - M.C THE MAX 참 사랑스러운 그녀가 여기 내곁에 있어 주네요 꼭 꿈만 같았던 시간이 내게도 오네요 사랑한단 말을 보고싶단 말을 이제는 나도 다 해 볼수 있는거죠 비켜가던 사랑들도 이제는 나의 편을 드나봐요 시간이 멈춘 듯이 그대만 보이네요 이런건 처음 이예요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이 온종일 힘이나요 휘파람도

『Memory』 M.C The Max

내눈은 그대만을 여전히 보는데 자꾸 흐려져 눈물이 나요 뒷모습을 보며 인사하네요 기다려도.. 나는 오지 않을꺼에요.. 잠시만 그대곁에 머물다 갈께요 알아요 듣고는 있겠죠 그댈 사랑해서 미안해요 웃어도 눈물이 나네요... 그댈 만난건 행운이었죠..

Memory M.C THE MAX

아무기억도 나지 않아요 행복했던 순간도 아껴주던 날도 그댄 날 보며 웃네요 모르실테죠 나는 떠난거에요 자꾸만 눈이 감겨오네요 내눈은 그대만을 여전히 보는데 자꾸 흐려져 눈물이 나요 뒷모습을 보며 인사하네요 기다려도 나는 오지 않을꺼에요 잠시만 그대곁에 머물다 갈께요 알아요 듣고는 있겠죠 그댈 사랑해서 미안해요 웃어도 눈물이

Run To The Sky (Cooler Remix)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끝이라고 느낄때 큰 희망,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지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않돼. 내 꿈이 기다리잖아. To the sky 모두가 원하는 멋진 세상 시작해. 새로운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그댈 첨 만난 그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Closing Time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들어갈 수 없어요 아무도 없나봐요 이미 꺼져버린 불빛은 다시 켤 수는 없는건가요 문을 두드려봐도 아무도 없나봐요 이미 굳게 잠궈져버린 그대 마음의 문앞에 쓸쓸히 기다려봐도 Time, Closing Time 이상 머물 수는 없나요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처럼 차갑게 닫혀져버린 그댈 부르고 불러봐도 Time, Closing Time

태양의 그림자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아득히 머나먼 길로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 해 뜨거운 태양도 이상 날 비출 수 없게 이제는 먼 길을 떠나려해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추억 속의 재회 엠씨 더 맥스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그 겨울의 찻집 엠씨 더 맥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추억속의 재회 엠씨 더 맥스

>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면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미로 엠씨 더 맥스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자라나는데 내일이 와도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소식 (So Sick)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떠나간 니가 행복하기를 나 바랬었는데 이럴거면서 결국 그렇게 아파 울거면서 왜 나를 떠났니 내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미칠듯이 사랑한 널 죽을만큼 그리운 널 잠시도 잊은 적 없어 너 하나면 돌아온다면 그걸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죠 한번만

난 그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want 웃으려고, 마음을 달래보려 해봐도 힘들어져 숨을 쉬려 뒤돌아보면 끝이 없는 후회뿐인걸 그렇지만 기댈 수 있는 네가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쓰러져도 일어나 I wanna get what I want I wanna get what I need

낮 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보낼지 난 몰라 조금 내가 못해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웃어도 눈물이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 수 없어서 모르는 척 하네요 두 번 세 번 나 그댈 잡아도 고갤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 안에는 나란 존재 없는 듯 보여요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