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가 엠씨 더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Feat. 허각) 엠씨 몽

그땐 그랬어 막 잘 나갈 때라서 돈에 환장해 독이 찰 때라서 없던 놈이 뭐가 생기니까 끝없는 욕심은 땡기니까 여자는 꼬여 사람이 우습게 보여 자신을 괴물로 만드니까 내가 내 무덤을 파고 파니깐 내 사람들 하나 둘 떠나니까 억짜리 시계 팬트 하우스 스윗 노래 부르는 기계 몇 십 억의 수입 생각 없는 기부 믿음 없던 기도 밤이면 밤마다

그대가 [겨울바다님청곡]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그대가분다-아찌음악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wlrtitdb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wlrtitdb 엠씨 더 맥스밁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Trauma 엠씨 스나이퍼

잊지 마요 날 잊지 말아요 아직 나를 떠나지 마요 사랑이 남았는데 못한 말이 많이 있는데 얼음칼처럼 차가운 시선 천사의 탈을 쓴 사랑의 위선 난 어디로 걸어야할지 정말로 모르겠어 애달픈 감정 사랑의 사선 손짓을 하니까 빙그레 웃어 난 어디로 울어야할지 그 또한 모르겠어 비틀비틀 균형을 잃어 시들시들 시들어 가서 시련에 두들겨 맞은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 더 맥스

오늘 까지~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그대는 눈물 겹다 엠씨 더 맥스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아스라이 엠씨 더 맥스

난 이렇게 지내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 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 같이

빈자리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빈자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웃어도 눈물이 엠씨 더 맥스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디제이와 엠씨 디제이 렉스(DJ Wreckx)

오우예아 이제 내 마이크를 첵 구린 리듬을 깨 두 귀를 열고 느껴봐 내 라임을 들을 땐 내가 널 묻기 전에 딱 하나만 물을게 너 1년만 하고 정말 랩을 끊을래 너 그러기엔 일러 허튼 소리만 질러 니가 만든 이미지 그저 아이돌빠 킬러 솔직히 넌 돈다발을 막 쥐고싶어 방구석에서 앉아 혼자 만 킬로미터 돌아올 수 없어 너의 그런

아쉬워서 엠씨 더 맥스

그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분에 넘쳐서..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아.. 늦기전.. 이쯤에 떠나요.. 펑펑 우는 그댈 달래지 못했죠.. 잘 지내란 인사 한마디 못한채.. 내가 정말 그대를.. 사랑하긴 했나 봐요.. 하지만 난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쉬워서.. 그래도 아쉬워서.. 그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기생일기 엠씨 스나이퍼

스나이퍼 그대가 날 구제 해줘... 현실의 벽을 무너뜨려! 그대가...그대가... 나를 건져줘... 이런 현실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그대가 날 구제 해줘... 나를 위해...나를 위해... 하늘의 해시계를.....

그대가 분다, (이쁜해인아님청곡)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Fantasy 엠씨 마일

기억하니 그때 꿈 남들의 시선들은 점점 차가워 내 마음은 뜨거워 열정에 모닥불은 노력에 타고 태워 심장은 검은 재가 돼 부모에겐 죄가 돼 수업을 빼먹고 노래해 청춘은 그렇게 질리지않는 랩과 피로나눈 친구가 돼 떨어져도 죽지 않는 새가 돼 부러져도 기고 기어 서면 돼 바람이 돼 리듬과 하나 돼 파도위에 노래부르면 돼 잡지 못하는

가슴이 아프단말 이제야 알죠 엠씨 더 맥스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이란걸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나요 조금씩 차가워진 그대 이별이기를 쉽게 준비됐나요 내 사랑 이제는 편히 가세요. 볼수 없다해도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가슴이 아픈단말 이제야 알죠.. 우리의 이별 때문에 그뜻을 알죠..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이란걸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나요 눈을 감으며 기도해요..

퇴근길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 더 맥스

사랑해선 안될 사람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멀리 도망치려 해도 내 맘은 못 간다고 소리치네요 이미 내 하루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버렸네요 고개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꿈적도 않죠 감추려해도 숨기려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하네요 오늘도 난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할까봐 매일매일 그대를 밀어내보지만

퇴근길 wlrtitdb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퇴근길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대가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나를 보낸다 엠씨 더 맥스

♬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부를수 없는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들을수 없게 아파도 난 행복했는데 다쳐도 난 괜찮았는데 그댄 나의 곁에 있다면 울어도 웃을수 있는데 자꾸만

천(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게 있을때 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에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진 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그 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그 곳에서 이뤄질테니까요

입술의 말 엠씨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

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가 있을 때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 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엔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 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지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그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 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그 곳에서 이뤄질 테니까요

어김없이 엠씨 더 맥스

기억하길 바래 붙잡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흘러서 애를 써 봐도 매달려도 달아나잖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마저 두 눈에 담아 어김없이 터져버린 눈물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져 가기만을 한없이 잊어도 언젠가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길 바래 언제나 힘들면 여기 내 곁에 돌아와 변함없이 기다린 그대만을 바라는 내게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소식(So Sick) 엠씨 더 맥스

한번만 사랑하자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자 너를 위해 준비한 마지막 사랑이 항상 널위해 기다릴테니 돌아와...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사랑을 믿어요 엠씨 더 맥스

일년이 지나 십년이 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할게요 그대곁에 언제나~ 참 고마운 사람이죠 그대란 사람은 말 없이 혼자 힘들텐데 나만을 위하죠 오~ 늘 그대는 내곁에서 나만을 믿고 따라 오죠 나~ 그대가 예뻐 보여요~ 일년이 지나 십년이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

눈물겨운 고백 엠씨 더 맥스

만난걸 그대를 만난걸 한때는 후회도 했지만 차라리 지우고 그대를 지우고 아무일 없듯이 살려고 했지만 오~ 바보 바보 스쳐가듯 바라보고 있어요 어색한 듯 미소짓고 있어요 오늘도 그래요 그대만 그려요 너무나 아파도 오~ 바보 바보 사랑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시작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겨운 고백도 입가에 맴돌다 숨죠 혹시나 그대가

아스라이. (이쁜새초름님청곡)엠씨 더 맥스

난 이렇게 지내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 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 같이

볼때기 사랑 엠씨 더 맥스

길을 잃었죠 그대는 가네요 서둘러 이별이 오네요 많지 않은 바램과 많지 않은 약속에 우린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나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나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너에게쓰는편지 - 엠씨 몽 엠씨몽

)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줄 네게 더감사해 My life is like this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들어봐 Chek it 내마음에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M.C the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돌아가요 (feat. 최영태) 엠씨 스나이퍼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마요 괜찮아요 이제 우리 돌아가요 Verse2) 모두가 꿈이 아닌 환상에 도취돼서 현실을 구부리고 부정하고만 있어 우린 쉽게 오고 쉽게 가지 때론 높고 때론 낮게 살아 갈 뿐이지 울지 말아요 지금은 비록 힘들고 삶이 작아 보여도 반지에 박힌 작은 보석처럼 빛날 수 있죠 늦기 전에 그대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 맘의 문을

다가가볼래 에디 엠씨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I wanna show you I wanna hold you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Just wanna show you I wanna tell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와 함께 (점점

돌아가요 (Acoustic Ver.) (feat. 아영) 엠씨 스나이퍼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마요 괜찮아요 이제 우리 돌아가요 Verse2) 모두가 꿈이 아닌 환상에 도취돼서 현실을 구부리고 부정하고만 있어 우린 쉽게 오고 쉽게 가지 때론 높고 때론 낮게 살아갈 뿐이지 울지 말아요 지금은 비록 힘들고 삶이 작아 보여도 반지에 박힌 작은 보석처럼 빛날 수 있죠 늦기 전에 그대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 맘의 문을

구원 (눈을 떠) 엠씨 스나이퍼

Hook) 가진 자는 많이 갖고 싶고 좀더 갖게 되면 높이 가고 싶어 서있다가 앉게 되면 눕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점점 부푸는 욕심 속에 길을 잃은 듯이 쫓기듯 살고 있어 서있다가 눕게 되면 자고 싶은 그걸 꿈이라고 믿고 있어 Verse1) 풍요 속의 가난 길 잃은 우리는 어디로 가나 마음의 빈곤은 절망의 사슬 언제나 발목을

입술의 말 엠씨 더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

사랑의 시 엠씨 더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

입술의 말? 엠씨 더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엠씨 더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건가봐 니모습 눈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 봐도 잊...

내 이 엠씨 더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 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 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이? 엠씨 더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 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 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Intro The Sads (Feat. Yoo) 엠씨 마일

외로움은 사랑을 속삭이는 배고픔 기다림은 사랑을 속상하게 만들뿐 차라리 사랑이 본드같다면 냄새는 나도 너와 너무 쉽게 부러지진 않을텐데 만약에 너를 좀 아끼고 감싸고 챙겨줬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