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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그대가 분다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

그대가 분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미친 인연 (feat. 이수 of M.C The Max)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³☆*비와당신 친구하고 행볻한 주말이어가세요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³☆*비와당신 친구하고 행볻한 주말이어가세요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엠씨더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엠씨더맥스-만에하나 M.C the MAX

길을 걸을 때였지 네 생각이 난 건 아무 일도 없듯 난 고요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넌 또 울고 있을까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조금 늦어지겠지 널 잊을 때까지 결국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더맥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고갤들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마요 그댈 닮은 저 하늘이 참 예뻐요 행복이란건 항상 곁에 있었는데 왜 늘 모르는거죠 이렇게 돌아보면 사랑도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기에 눈물이 나요..

그대가 분다 1★.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엠씨더맥스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 M.C THE MAX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거야 끝까지 웃어야해 넘치려는 눈물흘려선 안되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건가봐 니모습 눈부셔 눈을뗄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모습을 사랑에 빠진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그대가분다 엠씨더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メ。수정 엠씨더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M.C the MAX (엠씨더맥스)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XLOVE 엠씨더맥스

X-love - M.C THE MAX 참 사랑스러운 그녀가 여기 내곁에 있어 주네요 꼭 꿈만 같았던 시간이 내게도 오네요 사랑한단 말을 보고싶단 말을 이제는 나도 다 해 볼수 있는거죠 비켜가던 사랑들도 이제는 나의 편을 드나봐요 시간이 멈춘 듯이 그대만 보이네요 이런건 처음 이예요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이 온종일 힘이나요 휘파람도

추억속의 재회 엠씨더맥스

추억속의 재회 M.C. the Max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꺼라고 눈물겨운 착각속에 나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에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가슴아 그만해 엠씨더맥스

가슴아 그만해 M.C.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날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체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그대는 눈물겹다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아스라이 엠씨더맥스(M.C THE MAX)

난 이렇게 지내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 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 같이

빈자리 엠씨더맥스 (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웃어도 눈물이 엠씨더맥스(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두번

웃어도 눈물이 엠씨더맥스 (M.C the MAX)

그대 낯선 모습만 보네요 모진 말만 내게 하네요 차마 나를 보낼수 없어서 모르는척 하네요 두번 세번 나그댈 잡아도 고개 돌린 뒷모습 뿐이고 이젠 그대안에는 나란존재 없는듯 보여요 오- 웃어도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흐르고 참아도 참아도 참아도 자꾸 화가나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그대가 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도 끝내 그대가 보여요

사랑을 외치다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M.C the Max) - 사랑을 외치다]..결비 오래된것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안녕을 엠씨더맥스 (M.C the MAX)

이대로 안녕을 말해도 괜찮아요 어떤 이별도 쉬울 수 없죠 시리도록 따듯했던 그대가 눈물 나게 애틋했던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어디서부터 어쩌다가 우리를 망가뜨렸는지 난 아무런 예감도 없이 그대가 더 아프게 무너지는 것도 모르고 그대의 야윈 표정 애써 지우고 그대를 떠나게 한 나였음을 한 줌도 알지 못하고 미련하게도 이대로

아쉬워서 엠씨더맥스(M.C The Max)

그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분에 넘쳐서..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아.. 늦기전.. 이쯤에 떠나요.. 펑펑 우는 그댈 달래지 못했죠.. 잘 지내란 인사 한마디 못한채.. 내가 정말 그대를.. 사랑하긴 했나 봐요.. 하지만 난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쉬워서.. 그래도 아쉬워서.. 그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아쉬워서 엠씨더맥스 (M.C the MAX)

차마 하지 못할 그 한마디 대신 못된 척 난 그댈 떠밀어 버렸죠 그댄 아직 어린애 아직도 여리기만 해 이럴땐 험한 욕 해도 괜찮은데 아쉬워서 그래도 아쉬워서 그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분에 넘쳐서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아 늦기전 이쯤에 떠나요 펑펑 우는 그댈 달래지 못했죠 잘 지내란 인사 한마디 못한채 내가 정말 그대를 사랑하긴 했나

눈을 감아도 엠씨더맥스 (M.C the MAX)

혼자인게 난 편하죠 너무도 한가해진 하루가 좋았죠 더 이상 마음 쓸 곳도 더는 맘 상할 일도 없어 헌데 자꾸만 목이 타죠 왜 이렇게 속이 텅 빈듯이 허전하죠 내 마음을 붙잡고 타일러도 우우 고작 너 하나 잃어버린 가슴은 한 걸음도 못 가는데 잊어보려고 나 지워보려고 다시 눈을 감아도 내 귓가엔 내 두 눈엔 그대가 흐르죠 가지말라고 떠나지말라고

눈을 감아도 엠씨더맥스(M.C The Max)

혼자인 게 난 편했죠 너무도 한가해진 하루가 좋았죠 더 이상 마음 쓸 곳도 더는 맘 상할 일도 없어 헌데 자꾸만 목이 타죠 왜 이렇게 속이 텅 빈 듯이 허전하죠 내 맘을 붙잡고 타일러도 고작 너 하나 잃어버린 가슴은 한 걸음도 못 가는데 잊어보려고 다 지워보려고 다시 눈을 감아도 내 귓가엔 내 두 눈엔 그대가 흐르죠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대가 분다 MC the max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권이님청곡-엠씨더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가슴이 아프단 말 이제야 알죠 엠씨더맥스(M.C The Max)

안녕이란말은 말아요 이젠 잡은손을 놔줄께요 행복한 우리의 추억만 가져요 음 이별 앞에 아무런것도 보내는것 밖에 할수 없던 나 그대의 아픔도 모른 나는 못난 남자죠 MY LOVE 가슴이 아픈단말 이제야 알죠 우리의 이별 때문에 그뜻을 알죠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이란걸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나요 조금씩 차가워진 그대 이별이 그리 쉽게 준비됐나요

사랑하고있네요 엠씨더맥스(M.C The Max)

사랑해선 안될 사람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멀리 도망치려 해도 내 맘은 못 간다고 소리치네요 이미 내 하루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버렸네요 고개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꿈적도 않죠 감추려해도 숨기려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하네요 오늘도 난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할까봐 매일매일 그대를 밀어내보지만

퇴근길 엠씨더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퇴근길 엠씨더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퇴근길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더맥스 (M.C the MAX)

사랑해선 안될 사람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멀리 도망치려 해도 내 맘은 못 간다고 소리치네요 이미 내 하루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버렸네요 고개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꿈적도 않죠 감추려해도 숨기려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하네요 오늘도 난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할까봐 매일매일 그대를 밀어내보지만

가슴이 아프단 말 이제야 알죠 엠씨더맥스 (M.C the MAX)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이젠 잡은 손을 놔 줄께요 행복한 우리의 추억만 가져요 음 -  이별 앞에 아무런 것도 보내는 것 밖에 할수 없던 나 그대의 아픔도 모른 나는 못난 남자죠 MY LOVE - 가슴이 아픈단 말 이제야 알죠 우리의 이별 때문에 그 뜻을 알죠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이란 걸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나요 조금씩 차가워진 그대

어디에도 엠씨더맥스[M.C The Max]

나눴던 날들 애써 감추고 돌아서네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 주기를 부를 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

어디에도 엠씨더맥스(M.C THE MAX)

날들 애써 감추고 돌아서네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부를 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

어디에도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날들 애써 감추고 돌아서네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부를 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

나를 보낸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어디에도 (20th edition) 엠씨더맥스 (M.C the MAX)

우리가 나눴던 날들 애써 감추고 돌아서네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부를 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