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울한 저녁 에스텔

우울한 저녁엔 생각나 이상하게 바람이 불고 너와 걷던길에 혼자가서 괜히 내가 날 더 아프게 해 기억나니 언제부턴지 정확히는 아니지만 오래됐지 무너져버린 서로의 상처를 헤집어놓기 또 시작 한지 내가 잘났고 너는 나빳어 말도 안되는 얘기로 화를더냈고 결국엔 끝에 끝을 물고물려서 안될 말까지 그러면 안됐어 그말은 나빴어 내가 너무 아파서

눈 속에 널 에스텔

눈이 내리네 니가 없는 자리에 나 혼자 남은 그 고요한 시간 끝이 나지를 않아 끝도 없이 흘러내려 이 빈 공간을 채우는 눈처럼 나는 또 울어 그 속에 하나 되고 싶어서 나도 몰래 니 생각을 했어 이렇게 이렇게 널 눈속에 널 흘려 눈이 내리네 니가 없는 자리에 슬픈 마음만 으음 그 공간을 울리네 니가 떠난 그날에도 이렇게 눈이 내렸었는데 그렇게도 혼자...

시간을 멈춘채 에스텔

비가내리네 니가 없는자리에 나혼자 남은 그 고요한 시간 끝이 나지를 않아 끝도 없이 흘러 내려 이 빈공간을 채 우는 비처럼 나는 또 울어 그속에 하나되고 싶어서 나도 몰래 니 생각을 했어 이렇게 이렇게 널 빗속에 널 흘려 비가내리네 니가 없는자리에 슬픈 마음만 으음 그 공간을 울리네 니가 떠난 그날에도 이렇게 비가 내렸었는데 그렇게도 혼자남은이 공...

All About (Feat. RAY) 에스텔

많은 다짐과 새로운 별들이 떠오르는 시간 난 사실은 다른 계절이 생각나진 않아요 주고 받은 작은 카드는 뻔해도 어떤가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마치 처음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겨울 바람이 설레임 가득한 이날을 말해주죠 All About Season All About Christmas All About Love All of my time All About ...

달이 뜨면 (광대) Acoustic (Feat. 에스텔) 정상수

우린 춤 추고 노래 해 동네서 가장 오래 된 밤이 되면 술고래가 돼 불타는 저녁 노을에 hey 우린 춤 추고 노래 해 동네서 가장 오래 된 밤이 되면 술고래가 돼 불타는 저녁 노을에 hey 달이 뜨면 슬프게 노래 부를래 동이 트면 아스팔트 위 구를래 목돈을 만들어 시장 바닥을 뜰래 찢겨진 가슴을 달래주는 두견새 광대 짓거리도 지긋지긋해

Winter Night (윈터 나잇) 에스텔, 레이

?끝없이 펼쳐진 하얀 이 눈꽃밭에 너와 나 단 둘만의 발자국 찍을 때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었죠 이 순간처럼 딱 행복함이 영원하길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애 눈부신 설원 위에 나 노랠 부를래 어린아이 같이 뛰놀고 싶어 오늘 딱 하루만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 winter night 밤새 빛날 것 같은 별빛과 wint...

Summer Night 에스텔 레이

i love you 이말 밖에는 없어 내 맘을 차마 전할 말 이 없어 끄 적이는 연필만 벌써 어느새 다 닳아버렸어 오오오오오 my shining star 오오오오오 빛나는 별 태양이 널 가려버린다 하더라도 난 널 볼수가있어 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 그래 조급 하진 않아 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 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 i know ...

Summer Night 에스텔, 레이

i love you 이말 밖에는 없어내 맘을 차마 전할 말이 없어끄적이는 연필만 벌써 어느새 다 닳아버렸어오오오오오 my shining star오오오오오 빛나는 별태양이 널 가려버린다 하더라도 난 널 볼수가있어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그래 조급 하진 않아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i know 알어 생각이나 느즈막한 여...

Summer Night (Kid Ver.) 에스텔, 레이

i love you 이말 밖에는 없어내 맘을 차마 전할 말이 없어끄적이는 연필만 벌써 어느새 다 닳아버렸어오오오오오 my shining star오오오오오 빛나는 별태양이 널 가려버린다 하더라도 난 널 볼수가있어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그래 조급 하진 않아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i know 알어 생각이나 느즈막한 여...

Rocket Boy 에스텔, 레이

do you have dream시간은 흘러가빛보다 빨리가어느새 소년은 노인이 되어가굽어지는 허리만큼 포기가 늘어나꽃은 미처 피지도 못한채꿈은 현실이 되지도 못한채누렇게 변해버린 사진속에눈빛안에 열정은 과거의 존재흐려진다 무너진다시야가 서서히 좁아진다수험표 앞에 사랑 앞에현실 앞에 빈 술잔 앞에오답만 가득한 성적표어딜까 내 인생의 좌표꿈을 꾸고있는건 아...

NEW DAY 정상수, 에스텔, 레이

?새로운 날 희망이 피는 밤 거리를 가득 채운 열정이 숨쉬는 나의 맘 i don\'t know why 왠지는 몰라 난 운명이라는 말 밖엔 설명이 되지 않잖아 새로운 날 희망이 피는 밤 거리를 가득 채운 열정이 숨쉬는 나의 맘 i don\'t know why 왠지는 몰라 난 운명이라는 말 밖엔 설명이 되지 않잖아 it\'s a new day 새로운 날 ...

우울한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우울한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서울은 (2024 ver.) 이두헌

서울은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온종일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이는 곳 우울한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가면 거리엔 잿빛 혼돈만이 가득한 곳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감추어진 욕망들이 깨어보면 모두 간 곳 없고 다가서는 힘든 하루 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는 서글픈 도시 저녁 찬거리에 팔아버린 자존심이 울먹이는 곳 높아만 가는 빌딩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들

바다여 바다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슬픈 눈망울로 돌아온 쓸쓸한 저녁 햇살 우울한 겨울 바다 차디찬 물거품은 사랑이었네 당신은 너무 가까이 내 속에 있어 보이질 않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늘 바다였네 성난 돛 폭에 찢긴 바람 상처 입은 채 내 깊은 속 아픔에 숨~어 당신은 너무나 멀리서 고독한 몸짓으로~ 하얀 거품에 어둠 실어 보내고 울고 있었네 나는 달려가며 소리질렀네 바다여

참 궁금해 크리스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꿈꾸는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쓸쓸한 오후에는 커피가 향긋한지 왜 이런 그리운 날엔 내 곁엔 언제나 그대가 없는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도 여전히 그곳에는 그대만 있는지 여름 소나기처럼 우울한 마음이 쏟아져 내릴 땐 나처럼 그대도 너무나 보고 싶은지 음 겨울 햇살 비치는 넓은 들판 가득 새하얀 눈꽃들처럼 그대도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참 궁금해 크리스타(KristA)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꿈꾸는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쓸쓸한 오후에는 커피가 향긋한지 * 왜 이런 그리운 날엔 내 곁엔 언제나 그대가 없는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도 여전히 그곳에는 그대만 있는지 여름 소나기처럼 우울한 마음이 쏟아져 내릴 땐 나처럼 그대도 너무나 보고 싶은지 음 겨울 햇살 비치는 넓은 들판 가득 새하얀

Rocket Boy 에스텔 & 레이(Estell & Ray)

do you have dream? 시간은 흘러가 빛보다 빨리가 어느새 소년은 노인이 되어가 굽어지는 허리만큼 포기가 늘어나 꽃은 미처 피지도 못한채 꿈은 현실이 되지도 못한채 누렇게 변해버린 사진속에 눈빛안에 열정은 과거의 존재 흐려진다 무너진다 시야가 서서히 좁아진다 수험표 앞에 사랑 앞에 현실 앞에 빈 술잔 앞에 오답만 가득한 성적표 어딜까 내...

Summer Night 에스텔 & 레이(Estell & Ray)

i love you 이말 밖에는 없어 내 맘을 차마 전할 말 이 없어 끄 적이는 연필만 벌써 어느새 다 닳아버렸어 오오오오오 my shining star 오오오오오 빛나는 별 태양이 널 가려버린다 하더라도 난 널 볼수가있어 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 그래 조급 하진 않아 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 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 i know ...

저녁 이광조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간주중>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저녁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더 커지고 한편에 남...

저녁 테테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더 커지고 한편에 남...

저녁 Tete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저녁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화분

저녁 집으로 향하는 계단 어두운 작고 여린 불빛은 따라 한 걸음씩 이제는 없어 난 꾸었던 꿈들조차 걸음걸음에 묻고 밀려오는 한숨에 다시금 작아지고 음 잊었던 온기 그 따스함을 열어 잠시 헤맸던 마음 그 안에 뉘여놓고 아직 어려운 말 가만히 혼자서만 다시 태양을 따라나서는 의무감에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이 난 기대만 다리는 바쁘게 어딘가 난

저녁 Watersports

나에겐 오늘도 저녁이 없고 나에겐 오늘도 하루가 없지 생각 없이 주저 앉아 외로움만 생겨났지 겁이 나고 겁이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곳에는 내가 없어 매일매일 전활 하고 매일매일 편지를 써 모든 것은 변명일 뿐 분명한 건 보이지 않아 후회로만 가득 찬 아침 후회로만 가득 찬 저녁 아무 것도 내 곁에 없어 아무 것도 내 곁에 없어 오늘도 저녁이 없어 돌아

저녁 이상의날개

그 날도 이렇게 바람이 불었지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날 그리고 너를 보냈던 이 버스정류장 오늘도 난 이 곳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나무가 되고 싶어 문득 나는 생각했다 언제나 이 자리 이 곳에서 너를 바라볼 수 있게

저녁 블루앤블루

근 한 시간 동안 아일 무등 태워 동네에 익숙한 토스트 집 앞에 잠시 멈추게 됐다 바로 식전이라 간식은 안된다 해도 서러운 네 투정 앞에 나는 반복적인 실랑일 하게 됐다 할 수 없이 멈춰 서서 결국 네 웃음 산 뒤 초저녁 바람이 불고 가게 안 매달린 라디오 들리는 올드팝이 날 잠시 쉬게 해줬다 이제 집 앞에 이르러 아이는 안전히 놀고 저녁 식탁에

저녁 최제니

별것 없는 저녁에는 참 많은 의미를 부여해닿지 않던 곳으로 그곳에 가려고 하네여태 살아간 것은 (여태 애도한 것은)모두 다 의미 없었다사라졌기에또 많은 사람 만났지만또 많은 상처 받았지만안다고난은 왜 늘 행복할 때 찾아오는가?책상에 놓인 고민들은 사라져가네그렇지만 또 새로운 일들을 생각해사랑은 벗어날 수 없어서아프기도 하다 좋기도 하네참 많은 생각 해...

Dear My Girlfriend 비트겐슈타인

언제나 어디서나 너는 편안해 마치 이세상의 첫날서부터 함께 해온것 같은 걸 우울한 저녁 비개인 아침 복잡한 거리 작은 나의 방 항상 함께이고 싶어 지금은 내게 기대어 잠시라도 쉬어 지금은 모든걸 잊어 잠시라도 쉬어 나의 품에서 2.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햇나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를 애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전일지나도 더디겨가고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겟다던사람 어린맘으로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남남이 되기엔 추...

우울한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

우울한 편지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 누구와 얘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 하루가 천일지나듯 더디겨가고 ~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 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보면항상~~~ 잊겟다던사람 ~ 겁이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

우울한 독백 흐르는 강물처럼 OST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햇나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를 애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전일지나도 더디겨가고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겟다던사람 어린맘으로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남남이 되기엔 추...

우울한 편지 JK김동욱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진 이젠...

우울한 편지 이윤정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 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 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편지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너에게 메이트

맘 없는 사랑은 진실할 수 없다는 걸 알잖아 두려운 믿음은 너를 지치게 할 것도 알잖아 여전히 내딛고 있는 그 마음을 돌려 때론 행복은 내겐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고 허전한 마음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을 때 여전히 힘들어 하는 그 마음을 돌려 원하지 않는 아픔이 내 맘을 조여왔었다는 걸 잘 알잖아 그 맘은 나도 잘 알아 돌이킬 수 없이 너무도 멀...

우울한 편지 유재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잿빛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우울한 샹송 한경애

우체국에가면 잃어버린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의 풀잎되어젖어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처음의 의상 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그 꽃 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

우울한 날 리밋

눈물이 비라도 되어 너의 어깨에 닿을수 있게 펼쳐진 너의 마음에 그런 마음에 전할수 있게 [반복1]어느날 문득 너의 손을 놓아버린 후 그후로 내게 남겨진 것은 이렇게 우울한 날들 [반복2]이젠 너의 얼굴을 너의 숨결을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도 없지만 이제 이별은 아냐 끝은 아니야 눈을 감으면 만나지는 사람이 바로 너인걸

우울한 우연. 콜라

너도나를 의식하며 뒤를돌아 봤지 너와난 말없이 서로가 서롤 의식하고 있었던거야 시간은 벌써 2년이나 지나갔고 그 땐, 우린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 영원히 널 못 볼 꺼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또 너를 내곁에 대려다 놓았어 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 꺼야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뒤 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우울한 날 남예지

우울한 날 아껴두었던 검은색 재킷 걸치고 무작정 길을 따르네 아무것 없이 떠나가 우울한 날 숨겨두었던 빗바랜 사진 버리고 끝없이 길을 따르네 생각도 없이 떠나가 눈물은 바람에 흩날려 흐르지 않고 걱정은 주머니 깊숙히 넣어 버리고 눈물은 바람에 흩날려 흐르지 않고 걱정은 주머니 깊숙히 넣어 버리고 우울한 날 무거웠었던 내 마음 모두 버리고

우울한 하늘 원(one)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 되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넌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모든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 이젠 아픔일 뿐인데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우울한 오후 임백천

우울한 오후 나혼자 길을 걷다가 고개 들어본 하늘이 너무 멀기만하네 문든 모든 것들도 내겐 낯설기만해 스치는 바람 따라서 쓸쓸히 걸어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 눈물이 되고 우울한 오후는 저물어만 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