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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Evan)

? 거리를 거닐다 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 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유호석)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 (유호석)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한 때 에반(Evan)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바보유호석 에반(Evan)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날 또 웃게 해서 날 떠나버린 그대를 잊고 다시 또 사랑해요 내 두 눈이 그대만 담아 모든게 그대로 보이죠 내 가슴은 그대를 가둬 둔채로 멈춰 버렸네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바보 유호석 에반(Evan)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날 또 웃게 해서 날 떠나버린 그대를 잊고 다시 또 사랑해요 내 두 눈이 그대만 담아 모든게 그대로 보이죠 내 가슴은 그대를 가둬 둔채로 멈춰 버렸네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에반(Evan)

그대가 떠나..기억을 따라..헤매이다. 다시 너를 만진다. Ah~

그댈 에반(Evan)

내게는 올수 없는지~~ 한번만 내맘을 들어줘요 이뤄질순 없다 해도 사랑하는건 그대 뿐인데~ 사랑한단 말없어도 난괜찮아요 그대만 내곁에 있으면~~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와줄순 없나요~~ 그대를 사랑했었요~처음 그날 부터 그대만 바라보며 난 기도했죠 그대를 사랑한다고 곁에 있겠다고 그대를 잃진 않겠다고~예예 그대가

입술의 거짓말 에반 (Evan)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Evan)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Evan)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세상의 끝에서 에반(Evan)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 멀어진 네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네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 걸 알잖아 이제 세상은 우리를 버렸다고 이제 남은건 우리 둘 뿐이라고 힘들땐 서로 기대줄 힘이 되자던 너의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에반 (Evan)

이별을 미워해 보네~ huh~그리워서 널 그리워해서 내가 더 아파오나봐~ 머리와 내 심장은 사이가 멀어서 가지마 이 말조차 난 전하질 못해너도 알잖아 이 가슴이 말 하는걸 제발 모른척 뒤돌아서지마... 부탁이야~ My mistake

왜? EVAN 에반(유호석)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왜? EVAN 에반 (유호석)

umm why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이젠... (Since 1992) 에반

[에반(Evan) - 이젠... (Since 1992)]..결비 난 다 잊고 있었어 아니 잊고 싶었어 믿고 싶진 않았어.. 내겐 아무일도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고, 그렇다고 믿었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Evan)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

너 울리게 에반(Evan)

걸어온다 꽃을 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 드레스에 니가 온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 너 내게 온다 웃어준다 내신부처럼.. 가지마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그 눈물 흐르는 니눈물 볼 수가 없는데.. 내 등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수 밖에.. 아름답다 수줍은 ...

에반(Evan)

음`~늘 반쯤 닫은 귀로 흘려 듣고 늘 반쯤 빈 말로 쉽게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그깟 사랑일 뿐.. 난 ..(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너를 놓아 줄 수가 없는데~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Evan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_ 아직도 힘드니_ 오래전 이별 앞에_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_ 그맘 나도 잘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_ 하루를 견디기조차_ 숨쉬는 것 조차 지금은 모든게_ 힘겨울테니_ 눈물이 나면_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_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_ 너 지금 이별앞에서_ 후회가 많을테지만_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사랑은 에반(Evan)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 금세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같지 몰랐던 거야 ... 조금도 지워질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수조차 없는걸... 두번다시 오지 못할 날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손 끝이 아픈 이유 Evan(에반)

        긴 시간속에 우리_ 지쳐버린걸까_ 모든 사랑에는_ 영원히 없는 듯_ 샐수 없이 많이 바래바찌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_ 눈을 감아_ 생각해_ 너의 모습_ 아련하게_ 잊혀지는_ 널 놓지 못하고_ 헤어짐이_ 내게 언제였는지_ 아무말 없이_ 너는 떠나버렸어_ 기약없이 떠난_ 그런 너인데_ 왜 내마음은 너만을 찾아_ 눈을 감아_...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나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

Always In My Head 에반(Evan)

웃고 있었어.. 그남자 곁에서.. 나보다 좋아보였어.. 더 바라볼 자신이 없어.. 두눈을 감아버렸어.. 말하지 그랬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 너의 마음을.. 난 눈치가 너무 없어서.. 이제야 알게 되었어.. 니 마음에 내 자리가 이젠 없다는걸.. 보고싶단 니 전화도 그 사람 몫이 되겠지.. 잘자란 늦은 인사도 사랑한단 그말도.. 내것이 아니...

Eternal Sunshine 에반(Evan)

~~☆★ 다시 또 아침이 오고 난 일상에 취해 난 준비를 해 하루에 리듬에 맞춰 난 움직이지만 너 생각이나 아무렇지도 않아 아직 느낌 없어 그럴뿐야. 하늘이 어두워져 갈 때면 깊은 추억에 슬픔 찾아와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매는 모자란 나일...

this song 에반(Evan)

다 없던 얘기 깨어진 꿈 남겨진 pain 차갑게 굳어버린 눈빛 깊은 한숨만 두고 떠나네 가슴 벅찼던 사랑은 모질게도 날 울리고 Like This Sad Song 흘러가네 너만의 기억 날 담은 눈 달콤한 lips 시간은 너를 모두 데려간줄 알지만 난 고개를 젖네 사랑했었던 기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더 늘어가는 널 Like This Love S...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 (Evan)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쉬는 것 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할...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Evan)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룰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

세상의 끝에서... 에반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해서 멀어진 내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니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니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걸 알잖아..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EVAN 에반(유호석)

그대가 떠나..기억을 따라..헤매이다. 다시 너를 만진다. Ah~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유호석)

또 다시 나를 깨운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너를 버린다 기억을 따라 눈물을 따라 추억을 따라 너를 찾는다 잃어버린 기억이 기억이 기억이 내 기억이 외치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멈춰버린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미치잖아 마음이 마음이 이 가슴이 터지잖아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그대를 찾아 다시 걷는다 그대가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EVAN 에반 (유호석)

나를 깨운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너를 버린다 기억을 따라 눈물을 따라 추억을 따라 너를 찾는다 잃어버린 기억이 기억이 기억이 내 기억이 외치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멈춰버린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미치잖아 마음이 마음이 이 가슴이 터지잖아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그대를 찾아 다시 걷는다 그대가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나를 깨운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너를 버린다 기억을 따라 눈물을 따라 추억을 따라 너를 찾는다 잃어버린 기억이 기억이 기억이 내 기억이 외치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멈춰버린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내 사랑이 미치잖아 마음이 마음이 이 가슴이 터지잖아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그대를 찾아 다시 걷는다 그대가

입술의 거짓말 EVAN 에반 (유호석)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한 때 EVAN 에반(유호석)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한때 (Acoustic Ver.) EVAN 에반(유호석)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한 때 EVAN 에반 (유호석)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왜? (Remake) EVAN 에반 (유호석)

Why Why Why 무슨일인지 왜 묻지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하잖니 가는널두고 되네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안잖아 이제 돌이킬수없는 이미 지나버린날들을 다시 듣고싶지않아 왜 왜 야이야이 그맘 멈출수는없는 매일 밤새 잠이오지를않아 제발 묻고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왜 날 떠나간건지 왜 믿고싶지않은데 왜 왜왜왜왜 아무이유도없이 왜 이해할수가없어 왜 내가

한 때 (Acoustic Ver.) EVAN 에반 (유호석)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왜? (Remake) EVAN 에반(유호석)

~ 무슨일인지 왜 묻지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하잖니 가는널두고 되네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지를 안잖아 (이제)돌이킬수없는 (이미)지나버린날들을 (다시)듣고싶지않아 왜 왜~ (그맘)멈출수는없는 (매일)밤새잠이오지를않아 제발 묻고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날 떠나간건지 믿고싶지않은데 왜왜왜왜 아무이유도없이 이해할수가없어 내가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EVAN 에반 (유호석)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세상의 끝에서... EVAN 에반(유호석)

거리에 소음에 묻힌 너의 말은 입술로 보여진 희미한 그 말은 미안해 정말 안되겠다며 말하는 조용하게 다가온 날카로운 이별의 말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 멀어진 네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네가 원한

세상의 끝에서 (Acoustic Ver.) EVAN 에반(유호석)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 멀어진 네 어깨 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네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 걸 알잖아 이제 세상은 우리를 버렸다고 이제 남은건 우리 둘 뿐이라고 힘들땐 서로 기대줄 힘이 되자던 너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