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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곳에 에레즈

아무도 없는 이 곳에 보이지 않는 분 있네 아무런 소리 나지 않으나 분명한 음성이 있네 주를 바라네 내 영혼 깊은 곳에 내 영혼 깊은 곳 주 바라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Inst.) 에레즈

아무도 없는 이곳에? 보이지 않는 분 있네? 아무런 소리 나지 않으나? 분명한 음성이 있네? 주를 바라네? 내 영혼 깊은 곳에? 내 영혼 깊은 곳 주 바라네?

지금부터의 나를 에레즈

그대 처음 만난 그 날 난 보게 됐죠 그대안에서 살아야 할 나의 자리를 나를 알아보던 그 눈빛에 머물렀던 오랜 기다림이 나를 안심케 했죠 아무것도 아닌 나를 그저 받아준 당신 내게 그대가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나를 이해하는 그 손으로 여기까지 이끌어준 그대여 이끌어준 그대여 (후렴) 나로는 될 수 없는 그 누구라도 나를 뛰어넘는 그

힘을 내요 에레즈

우리가 걷는 길 가끔은 잘 가고 있는지 어떤 노력에도 아무 열매 보이지 않아 좌절할 때도 있죠 사랑이 식어져서 이기적인 욕심이 앞을 막고 이해 할 수 없는 말과 그 행동으로 깊어진 상처는 아픔을 주지만 그 땐 힘을 내요 자신을 가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주 함께 하시니 모든 걸 지금 주님께 맡겨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 항상 당신곁에 계시니

바라보기만 해도 에레즈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 당신을 보면 주께 눈 돌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에레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프롤로그 에레즈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

눈 감으면 에레즈

눈 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헤메이던 너 세상...

그 놀라운 사랑 에레즈

*흐르고흘러 시간의 벽을 넘어 나를 적시는 아버지의 마음 생명의 말씀 구세주 에 그 보혈 내게 부으신 아버지에 사랑 **그 놀라운 사랑 나 잊지못해 긴 밤이 새도록 나 노래하네 주에 사랑 줄이 되어 내영혼을 묶었네 죄와사망 슬픔에서 이제난자유하리 *그 놀라운 사랑 나 잊지못해 긴 밤이 새도록 나 노래하네

주님만 일하시도록 에레즈

내 삶에서 오직 주님만 일하시도록 내 안의 나를 비우길 원하네 한 걸음 물러서길 원하네 내 삶에서 오직 주님께 맡기도록 주 안에 나를 던지길 원하네 한 걸음 물러서길 원하네 내 안에 나를 비우는 것은 내 수고와 고통을 십자가에 모두 내려 놓는 것 주 안에 나를 던지는 것은 내 가난과 걱정을 십자가에 모두 내려 놓는 것 나를 완전히 통치하소서 나의 애씀...

나의 소망 에레즈

내 영혼의 바라는 소망은 오직 주님만 갈급해 하는 것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기도하고 또 기도했었죠 주를 향한 감사와 영광을 오직 주께만 온전히 드려요 나를 향한 당신의 그 사랑에 부족하지만 내 맘을 드려요 나의 소망 주님과 동행하는 것 나의 노래 주 위해 사용하는 것 내 모든 삶 주님께 기쁨 되는 것 오직 주님만 갈망하는 것뿐입니다 아무 것도 할...

나 길 잃고서 에레즈

나 길 잃고서 헤메일 때 바다 끝에 거할 때도 어디에라도 주 계셔서 지친 영혼 품으시네 흰 눈 보다 더 깨끗하게 금보다 더 존귀하게 내 모든 것 바꾸셨네 전능의 왕 오직 예수 나의 영혼 구하시려 주 십자가 보혈 쏟으셨으니 내 모든 것 다 하여서 주님의 그 사랑 찬송하리로다

할렐루야 에레즈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덮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이 온 땅에 넘치네 (후렴) 왕의 왕되신 나의 주님 전능하신 왕 나의 주님 영원무궁히 주님만 노래하리라 땅끝까지 널리 주님사랑 외치리

에필로그 에레즈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바라고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

눈 감으면 (Inst.) 에레즈

눈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2)?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헤매이던 너? 세...

봄날 에레즈

벚꽃 비가 내리는 날에도난 언제나 겨울이었죠따스한 햇살도 따뜻한 바람도내 맘에 추운 겨울을몰아낼 수 없었는데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태어난모든 눈물 닦으려 찾아온당신의 존재는나의 의미 나의 가치내게 불어온 그대는내게 좋은 사람그대는 내게 찾아온 봄날이어라그대는 나의 하늘에 뜬 별이어라그대는 내게 불어온하늘의 너른 바람주의 선물 주의 자비그대는 내게 찾아온...

사나 죽으나 에레즈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생명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달려갈 길 오 은혜로다나 같이 천하며 나 같이 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슬프며 나 같이 행복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겁쟁이로서 나 같이 담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추하고 나 같이 아름다운 자가 있을까 나...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에레즈

내 맘이 낙심되고 근심에 눌릴 때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을 때희망은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환난의 중압감에 두려워 떨 때에주 여기 계시네 위로를 주시네주께서 동행하며 내 짐을 지시네주 내게 속삭이며 희망을 주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이 괴로운 세상 다 지날 때까지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희망은 사라지고 친구 ...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MR) 에레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받는 이 몸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갈...

아무도 김기선

나 홀로 이곳에 가만히 있었지 벽에 기대어 앉아 아무도 없는 곳에 아무도 오지 않는 나 홀로 있는 그곳 나 혼자 있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는 멍하니 발길도 닿지 않는 작은 소리 하나 없는 텅 빈 그곳에 누군가 다가와 날 안아준다면 더 이상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 텐데 나 혼자 있었지 밖을 바라보다 나는 멍하니 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무 소리 하나 없는 나는

알게 되었어 곽푸른하늘

하늘은 어두워지고 찬 바람이 크게 불어와 내 발을 묶고서 어디로 데려갈 듯 땅에 묻을 듯 망설이던 찰나에 이제야 알게 되었어 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건지 어째서 이곳에 오게 된건지 생각하던 순간에 갑자기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는데 제일 두려운 건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다는 것과 내 소릴 들을 수 없다는 것 제일 힘든 건 아무도 내 곁에 둘 수 없다는 것과

World is mine (feat. MUFFIN, SEOBI) 아티(arty)

the world is mine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아무도 없는 이곳에 짐들을 풀어 놓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 따사로운 햇볕 아래 우린 라랄랄랄라아 오늘 같은 날엔 모두들 모여서 이직 풀어보지 못한 마음을 챙겨왔어 아직 지지 않은 저 해를 보면서 캐리어를 가득 채워 그냥 떠나보는 거야 넌 어디까지 가고 싶니 답답한 이 도시의 끝을 바라볼 때 우린 준비가 된

외톨이 G. 고릴라밴드

온종일 거릴 헤메어도 아무도 내겐 아무도 한마디 말도 걸지 않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미친척 소릴 질러보면 누군간 나를 봐줄까 이곳에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날 돌아봐 나를 봐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날 안아줘 지구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린 것 같아 외톨인가봐 미친척 칼을 손에 쥐면 누군간 나를 봐줄까 이곳에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Machine Third Stone

너의 그 푸른눈은 너의 영혼 고통을 못느끼는 외로운자 너의 그 큰 몸집속엔 차가운 톱니 바퀴뿐 텅빈 그 눈빛속엔 외로움이 네가 떠난 자리엔 황량함이 네가 가려 하는 그곳은 우주속의 blue jupiter 날 고쳐줄 이는 어디에 이곳에 아무도 없는가 손내밀면 멀어지는 모습들 내게도 뜨거운 심장이 있을까 날 사랑해줄 이는 어디에 이곳에 아무도 없는가 다가가면

이제 그만 가보자 윤도현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띄워준 미소는 안잊어 둘데가 있는 이곳에 찾아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모습 보이지도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져왔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제 그만 가보자 YB (윤도현 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띄워주는 미소를 안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도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져왔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제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제 그만 가보자 신중현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지어준 미소 못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 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 있었네 너를 너무나 버려 두었네 이젠 너에게 돌아 왔건만 이젠 너무나

나를데려가 27

밤하늘에 빛나는 가로등 처럼 나도 밝았으면 좋겠어 개미처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나를 어지럽게 해 기쁨이 넘치는 저 거리를 비추는 네온사인 나를 외롭게해 나를 데려가 나를 데려가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자동차 소리 시끄러운데 나는 왜 이곳에 있는거지 서로 엉켜 바쁜사람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는걸까 담배한개 물고 나를 태워보지만 내마음은 꺼져가는 걸 나를

Winter Dance Wynn (윈)

보나 마나 뭐 뻔해 나의 모든 건 네 손끝만 닿아도 얼어붙어 어제도 서툴렀던 이 춤은 어느새 너를 그려 가는 걸 이런 내 맘을 숨겨도 널 본 순간 어쩔 수 없어 너와 나의 dancing scene 이대로 나와 함께 발맞춰줘요 아무도 없는 이곳에 우리 둘만의 하얀색 추억을 가득 새겨요 어떻게 날 이렇게 만든 걸까 다 가져가 내 모든 걸 또 가르쳐 줘 하나둘씩

Alone Again 블루

to far away 이런 내 맘속에 담을 수 없는 그대 들썩이는 어깰 추스리며 내 눈앞에 빈자리뿐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이곳에 없는 것처럼 What can I do What do I do 내 거친 길 위에 누군가 있어주기를 세상위에 나 혼자서 덩그러니 있는듯해 네 옆에서 지켜봐준 누군가가 있어주길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이곳에 없는 것처럼

아무도 없는 르네상스 쉐로(Sharo)

정말 이제 미칠것같아 그만해, 너를 자꾸자꾸 떠올릴때면 둘만의 그때 그 순간이 자꾸 생각나 미안해, 아무 표정없는 널 돌이켜보면 난 정말 난 정말 이제 미칠것같아 oh yeah 지난 과거들을 기억하니 한숨 하나없던 그런 날들 그저 멍하게 널 바라봤어 너는 주저앉아 날 기다리지 조금만 너의 낙서를 볼 때면 너와 같이 있었던 이곳에

아무도 없는 르네상스 쉐로

정말 이제 미칠것같아 그만해, 너를 자꾸자꾸 떠올릴때면 둘만의 그때 그 순간이 자꾸 생각나 미안해, 아무 표정없는 널 돌이켜보면 난 정말 난 정말 이제 미칠것같아 oh yeah 지난 과거들을 기억하니 한숨 하나없던 그런 날들 그저 멍하게 널 바라봤어 너는 주저앉아 날 기다리지 조금만 너의 낙서를 볼 때면 너와 같이 있었던 이곳에

애도 썩스터프(Suck Stuff)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넌 강한 남자였고 긍지가 있었지 모든 너와의 추억들 또한 뒤로 한 채 나 역시 떠나가지 이젠 넌 없지 우린 인정해야지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 하지 않아 끝이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우리의 끝없는 갈길 의 끝이 보여 이젠 너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 없지만 나의 기억 속의 초상은 숨쉬고 친구여 걱정스런 푸념들은 이곳에

Alone Again 블루(Blue)

Too far away 내 맘속에 담을 수 없는 그대 들썩이는 어깰 추스리면 내 눈앞엔 빈자리뿐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이곳에 없는 것처럼 What can I do? What do I do?

이제 그만 가보자 YB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지어준 미소는 안 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 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 있었네 너는 너무나 버려 두었네 이제 너에게 돌아 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산오솔옛길 스타리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섬처녀 백옥이가 돌아온다는데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나는 왜 왔나요 날은 푸르러 산오솔옛터 화창한데 그 옛날 백옥이의 우유빛 얼굴에 이별의 눈물 오늘도 우수수 떨어지네 우수수 쏟아지네

천상 천하 듀크(Duke)

바람결에 떠도는 그대의 향기라도 멀리서 들려오는 그대의 숨소리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네가 느끼게 해주면 어디든 달려 갈테니 그대의 운명이 거기까지라 해도 저 하늘이 그대를 데려갔다고 해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 이름을 불러준 그대를 따라갈테니 아니라고해 잠시 잠이 든거라고 오늘 하루만 나보다 조금 더 잔다고 해

천상천하 듀크

rap] 바람결에 떠도는 그대의 향기라도 멀리서 들려오는 그대의 숨소리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네가 느끼게 해주면 어디든 달려 갈테니 그대의 운명이 거기까지라 해도 저 하늘이 그대를 데려갔다고 해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 이름을 불러준 그대를 따라갈테니 아니라고해 잠시 잠이 든거라고 오늘 하루만 나보다 조금더 잔다고 해 내가 아니라

Satellite 멜로디데이 (MelodyDay)

오늘 하루쯤은 그냥 울고 싶었어 아무 걱정 없이 너의 품에 안겨서 마음껏 어쩌면 먼지처럼 바스러질 시간 속에서 우린 기약 없는 꿈을 꿔 제발 날 날 더 멀리 사라지게 해줘요 I'll be round and around and round with you 더는 난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요 한 번쯤은 나를 봐줘요 낯선 이 공기는 숨이 막힐 것 같이 아파 어쩌면

애도 : 哀悼 (2006 Ver.) 썩스터프

Even though nobody remembers you talks about you You live on inside my heart Rest in peace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넌 강한 남자였고 긍지가 있었지 모든 너와의 추억들 또한 뒤로 한채 나 역시 떠나가지 이젠 넌 없지 우린 인정해야지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하지 않아 끝도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애도 썩스터프

Even though nobody remembers you talks about you You live on inside my heart Rest in peace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넌 강한 남자였고 긍지가 있었지 모든 너와의 추억들 또한 뒤로 한채 나 역시 떠나가지 이젠 넌 없지 우린 인정해야지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하지 않아 끝도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Satellite 멜로디데이

오늘 하루쯤은 그냥 울고 싶었어 아무 걱정 없이 너의 품에 안겨서 마음껏 어쩌면 먼지처럼 바스러질 시간 속에서 우린 기약 없는 꿈을 꿔 제발 날 날 더 멀리 사라지게 해줘요 I\'ll be round and around and round with you 더는 난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요 한 번쯤은 나를 봐줘요 낯선 이 공기는

언덕 이효재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오늘도 나 혼자 발길을 떼지 못하고 또 머물다 한참을 망설이다 걸어온 이길 끝엔 웬일인지 아무도 머물렀던 흔적 하나 보이지 않아 왜 아직 난 왜 모두 떠난 이 자리에 왜 아직 난 왜 다 이미 먼 곳에 다 이미, 다 이미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나 홀로 버리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 다 이미 먼 곳에 다 이미, 다 이미 다 이미

종이배 (with 박진휘) 하윤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버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보잘것없는 작은 종이배는 그렇게 끝없이 방황하고 조금씩 가라앉고 힘없이 무너지고 쓰러져 녹아내려버렸네 아무 의미 없는 마음인 걸 다 알면서 난 또다시 방황하고 또다시 가라앉고 또다시 무너지고 쓰러져 녹아내려버렸네 너는 모르겠지만

별(Prod. By Lot beats) 시기

나 혼자 멍하니 걷다 지나온 시간들이 생각이나 의미 없는 자국들은 흔적만 남겨 혼자 길 따라 걷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난 한 숨만 쉬며 마음만 새겨 This is the real 내겐 This is no more 더는 알지 못하는 나는 살아갈 테니까 혼자 보낸 시간들에 별들이 막 쏟아져 어두운 밤 걷던 나는 지난 나를 받아네 아직 가지 못한 곳에 내가 앉아

애도 - 哀悼 (2006 Ver.) 썩스터프(Suck Stuff)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하지 않아. 끝도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우리의 끝없는 갈길의 끝이 보여. 이제 너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없지만. 나의 기억 속에 초상은 숨쉬고 친구여 걱정스런 푸념들은 이곳에 묻어둬 애도의 뜻을 표해. 편히 잠들길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멋 적은 미소가 잘 어울렸지.

화려한 외출 (Feat. Graye) SYUNMAN

i'm good 시간이 다 됐어 난 곧 이곳을 넘어서 화려한 외출을 꿈 꿔 매 마른 이곳을 바꿔 hook ) 아무도 없는 이곳에 마침내 어둠을 걷고 시원한 아침의 공기를 마셔 더 이상 숨지 않을래 i wanna do 이제는 날개를 펼 때 verse 1) 이곳이 바로 음악의 불모지 수 많은 뮤직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던 지역 뮤직 허나 전라도를

아무 일도 아닌 일 이스트코너 (East Corner)

텅 빈 천장에 하나씩 새겨지는 너의 모습이 어제 일처럼 그려져 아무도 없는 집 조용히 앉아서 네 생각을 해 너를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일 돌이킬 수 없는 일 내가 되어버린 널 떠나보내고 나조차 없는 텅 빈 이곳에 남겨져 지금 그대는 어디쯤에 있을까 생각해봐도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일 돌이킬 수 없는 일 전부

Here I Am 하동균

아무도 없는 마음을 걷나요 here i am 아무 말도 할 용기가 없나요 here i am 더한 것에 익숙해진 마음도 시간은 필요하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거란 마음속을 달아나요 여기 here i am 자유로운 sky 더 힘차게 fly 끝이 없는 night 마치 shining star 다시 비출 light 깨지 않을 dream 그

이름을 불러주세요 (feat. 사랑) 길담

이름을 불러줘요 그 이름 안엔 그날의 공기가 그날의 소리, 그날의 냄새와 그날의 기억이 있어 아마 조금 아플지도 몰라요 이름을 불러주세요 외롭게 알 수 없는 그를 기다리던 한 때는 나의 친구였던 한 때는 우리 엄마였던 이름을 이름을 불러주세요 우리가 조금 늦었지만 당신의 이야기도 많이 바쁘겠지만 이름을 불러줘요 이젠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