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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며 엉클

어느 인적 드문 간이역에서 이름 모를 작은 아일 보았지 그 눈엔 그늘진 내 마음 비춰 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담겨 있었지 그 아이를 보며 내 기억 속에 문득 어린 너의 모습 떠올라 아무것도 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해 하며 말 못했던 날 넌 아는지 너의 잠이 든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았어 네가 커가는 동안 힘겨운 일들도 많았지만 곱게 자라난 네 모습이

꿈이었을까 엉클

꿈이었을까 지난 겨울 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 가엔 희망이 가득했죠 언제였을까 그대 곁에서 함께 노래 부르며 미소짓던 그 시절이 행복했죠 그러나 지금 우리 곁에는 그대 음성만 남아있고 그대는 저 멀리 하늘 저 편에서 우릴 보고 있겠지요 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않아요 잠시 헤어져 있을 뿐예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마주 보며 웃어요

그대와 함께라면 엉클

작사,작곡:한동준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있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기쁨의 강 엉클

흘러가는 강물 위 저녁 노을이 지면 바람 속 먼 그리움은 되살아나고 유혹하듯 도시의 불빛은 피어오른다 잊혀졌던 지난 날 아픈 기억속으로 오... 그 언젠가 길을 잃고 헤매었던 날들속에 오... 달빛에 흐르던 침묵의 강은 나의 큰 위로였네 아쉬운 미련과 후회 속에서 많은 날들을 흘려보냈어도 강물은 내게 기쁨을 주었지 나는 다시 가려네 황금 빛 물든 강가로

이런 생각 엉클

문득 이런 생각해 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네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해 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형이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언제나 행복하게 엉클

보이지 않는 외로움은 가슴 속 깊숙히 묻어두고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은 푸르른 허공에 날려보내 새로운 세상이 나에게 신나는 날들이 나에게 잠자리 날 듯 가벼웁게 발걸음도 미소도 바람처럼 그대 어깨 위로 언제나 행복하게 난 숨가쁜 처녀 가슴처럼 벅차게 달아올라 온 몸으로 그대 가슴속에 언제나 행복하게

그날을 생각해요 엉클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모두 꿈꿔온 많은 일들 세상에 길들면서 기억 속에 잊혀져 갔죠 밤 깊도록 얘기하던 멀고 먼 날들 흰 종이에 그려보던 아름아운 세상 그댄 보았는지 여기가 그 곳인지 우린 시간 속을 돌아갈 수는 없지만 워- 그 날을 생각해요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모두 간직한 많은 일들 바람에 휩쓸리며 맘 속에서 사라져 갔죠 책갈피에 접어뒀던 알지...

마음의 창을 열고 엉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죠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정말이지 많지요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다면 서로 위로도 하지만 깊은 꿈 속만 헤매이다 허탈하기만 해요 나의 소망 너의 희망 우리 가꿔왔던 많은 꿈 나의 사랑 너의 행복 맘에 담고있던 작은 별 세상의 가려진 곳 다시 보일 수 있도록 눈을 떠봐요 마음의 창을 열고

처음 떠난 그 자리로 엉클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 속에 우린 모두 숨가쁘게 살아가지 복잡하고 많고 많은 고민속에 시계처럼 돌고 돌다 지쳐가는 그대여 푸르던 날의 꿈을 잊었는가 한 밤중에 홀로 깨어 그려보던 그대여 어릴 적 설레임을 잊었는가 언덕 위로 달려보던 그 날들 어디서 찾아왔는지 그 누구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있는지 내 자신도 모르면서 자꾸만 시계처럼 돌아가네 덧없이 덧...

7년후 엉클

칠 년이 지난 여름날에도 지금처럼 커다란 꿈을 꿀런지 마당엔 지루한 강아지 날 모르는 사람 보는 듯 멀리선 귀익은 음악 소리 느낌없이 들려오네 칠 년이 지나도 여전히 소금에 절여 논 내 꿈은 변함없이 천천히 내 앞을 지나겠지 칠 년이 지난 여름 날에는 내 꿈처럼 커다란 내 모습일런지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 하늘엔 새하얀 구름 유리창 사이로 부시시 깬...

니가 쏴 엉클

니가 쏴쏴쏴 쏘란 말이야 거침없이 달려갈게 니가 부르면 니가 쏴쏴쏴 쏘란 말이야 언제든지 튀어 갈게 니가 부르면 니가 쏴쏴쏴 1차 2차 3차 4차 쏴쏴쏴 빈털털이 될 때까지 쏴쏴쏴 1차 2차 3차 4차 쏴쏴쏴 노래방은 더치페이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우리 같이 달려보자 달려달려 오늘 집에 못 가요 불타는 밤이니까 니가 쏴쏴쏴 1차 2차 3차 ...

아이를 찾습니다 심아일랜드

언제부터 엉킬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 위태로운 삶 현실의 가시들은 날 어지럽혔고 문득 손을 보니 넌 사라졌어 맞바꾼 청춘을 보며 후회하는 너 이룬것 없이 지나간 시간을 자책하는 너도 What have I been doing, while you leave me?

그대와 함께라면 엉클(Uncle)

어느날 그대가 아무 말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 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느날 그대가 아무 말없이 떠나...

엉클 톰즈 하우스 (Rusia Romance Best) 김마스타

엉클 톰즈 하우스 엉클 톰즈 하우스 사랑의 추억들 남는다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은 You 너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흔들리지 않을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You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어, 어제 익숙해진 빗속에 그런 오랜 통화도 처음 뜬 구름같은 하루 서서 거닐기도 처음 이제 그런 네게로 나를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엉클톰즈 하우스 썬글래스

엉클 톰즈 하우스 그 사랑의 추억들 때문에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은 You 너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흔들리지 않을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You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어제 익숙해진 빗속에 그런 오랜 통화도 처음 뜬 구름같은 하루 새로 써본 일기도 처음 이제 그런 네게로 나를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어제 미처 내리는

3355 (Feat. 이예온, 최지원) 저작권합창단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한 아이는 혼자 갔지 삼삼오오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보며 같이 가자 소리 쳤지 그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가 삼삼오오 아닌 삼삼육육 되었네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한 아이는 혼자 갔지 삼삼오오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보며 같이 가자 소리 쳤지 그 아이는 친구들과 같이 가 삼삼오오 아닌 삼삼육육 되었네

아이를 찾습니다 (2024 Ver.) 심아일랜드

언제부터 엉킬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 위태로운 삶 현실의 가시들은 날 어지럽혔고 문득 손을 보니 넌 사라졌어 맞바꾼 청춘을 보며 후회하는 너 이룬것 없이 지나간 시간을 자책하는 너도 What have I been doing, while you leave me?

기억하려해 엉클•쌤 플랜

I can`t go away to far away그런 널 기억해 funny luv with u언제나 모른 척왜 나를 모른 척더 이상 시릴 맘이 없어또 혼자 멍하니생각에 잠겨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며말하던 너의 말은 내 심장이 찢어놔떠나질 않아 네가이런 건 처음이니까터무니가 없어날 떠난 네가우린 완벽한 타인, 떠났지만 Fine부인하지 않아 넌 One of ...

난 달라 엉클•쌤 플랜

난 달라 노답이면 어때하기 싫지 난 No thing우리과 다른 걸 어떻게 OKNo way no pain no gain난 달라 달라 난 달라 달라나에게 강요하지 마나에게 강요하지 마난 달라 달라 난 달라 달라oh I like, 보여줄 게oh I like, please don`t think이걸 해라? 저걸 또 해라?이미 정해진 모두 정해진그 길이 있어 ...

오늘만 살아 엉클•쌤 플랜

가진 것도 없어 남루해도잃을 것도 없어 담담하게불확실한 내 미래도 갈 곳 없는 걸음이라도날 아는 모두가 날 말려도아무리 힘들고 나 지쳐도모두가 똑같은 삶그것은 집어치워강요를 하지도 마내 삶은 내가 살아어둠이 드리워져 보이지 않아 지쳐가내 모습 닮아있는 달빛 따라 걸어가Take Take Take Take Take it awayBang bang ban...

올랄라 엉클•쌤 플랜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Ohla!like a panic이게 문제야아님 저게 문제니티를 좀 내봐 눈치 못 채니매번 숨기는 너를 모르겠어우리만의 Signal인가 그럴꺼면 소꿉놀이나 해우린 드라마속 아니잖아주인공이 되고싶은거면 말을해줘 나에게Superman이 아니잖아 ...

째깍 째깍 엉클•쌤 플랜

자, 지금부터 내 말 들어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여지껏,버티며 산 거 한 번쯤 내가 원한 걸 해보고 싶었어.그래 됐어.열심히 해봤자 되지 않는다는 걸 이제 알았어매달 나오는 이자와 명세서뿐점점 빛만 늘어혼자 있는 시간이 쭉 늘어째깍째깍 시간만 흘러가째깍째깍 마음만 조급해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는 걸 알지만 난달리 방법이 없어달리 방법이 없어누구라도 내게 ...

찌질한 내 모습을 잊게 해 준 너에게 엉클•쌤 플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어너를 떠나야만 한 내 모습은조금씩 지워져 갔겠지 내 이름조차도지금쯤 모든 것이 지워졌겠지 아름아름 잊혀졌겠지 나의 모습도 나의 이름도가진 것이 없어 힘들었던 지워 내고 싶은 내 모습을 바라본다 네게 잊혀졌기를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이젠 지워져 버린 그 시간이라도Never say goodby...

Go 아따거시기

눈뜨면 하루가 밝아오네 피곤은 가시지 않았는데 또 시작된 어제와 같은 하루 이젠 지겹지도 않겠는데 넌 뭐가 이렇게 힘든 거니 나도 머리가 복잡한데 왜 나는 우산도 없는 거니 창 밖엔 비가 내리는데 일어나서 나는 회사가야지 새근새근 자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나는 힘을 내야지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야지 가족들과 모여 저녁 먹으면 그래야

Go! 아따거시기(A.G)

눈뜨면 하루가 밝아오네 피곤은 가시지 않았는데 또 시작된 어제와 같은 하루 이젠 지겹지도 않겠는데 넌 뭐가 이렇게 힘든 거니 나도 머리가 복잡한데 왜 나는 우산도 없는 거니 창 밖엔 비가 내리는데 일어나서 나는 회사가야지 새근새근 자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나는 힘을 내야지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야지 가족들과 모여 저녁 먹으면 그래야

Ben 보이(Voy)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보이 (Voy)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보이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손들어 (Feat. NY DOGG) UNCLE GYM

KEEP THAT CRUNK 내려간 바지 FEEL LIKE SOUTH SIDE 약쟁이 너 KNEE DOWN 난 아냐 POLICE 안팔아 형제도 우애도 없는 놈들은 KICK OUT BACK 손들어 이 새꺄 새꺄 새꺄 UHH 움직이면 쏜 다 난 내려 KEEP SAGGIN SAGGIN SAGGIN UHH 피아식별해 MY TEAM 골 때리 면 재껴 재껴 재껴 UHH 엉클

어린왕자 외전 일레븐 (Eleven)

평화 은총의 상징 비둘기 한번 뿐인 생명이어서 매순간이 귀중했다 아이는 개미들을 잠깐 떠올렸고, 비둘기들을 바라 보며 '나중에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자 하고 비둘 기들에게 마음으로 말했어 그러자 비둘기중에 한마리가 제자리에 서서 고개 를 위로 쭈욱 내밀고는 아이를 한동안 바라봤어 그 아이와 그 비둘기는 아무래도 같은 컬일 것이다

Go! Attention 24

눈뜨면 하루가 밝아오네 피곤은 가시지 않았는데 또 시작된 어제와 같은 하루 이젠 지겹지도 않겠는데 넌 뭐가 이렇게 힘든거니 나도 머리가 복잡한데 왜 나는 우산도 없는거니 창 밖엔 비가 내리는데 일어나서 나는 회사가야지 새근새근 자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나는 힘을내야지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야지 가족들과 모여 저녁먹으면 그래야 힘이 나겠지 일어나서 나는 밥 차려야지

손을 내밀어요 컬트 삼총사

작사:컬트트리플 작곡:김경수 편곡:한창훈 우리의 친구는 작은 이해가 필요했죠 하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죠 내 옆에 빈 자리 볼 때 마다 난 슬퍼지죠 우리의 무관심에 그들은 떠나갔죠 똑같은 하늘을 보며 너무도 다른 생각을 하고 지금도 어느곳에서 헤매고 있을 그들을 생각해 손을 내 밀어요 진실이 담긴 따뜻한 손을 부담없이 그들이 마음을 열고 예전과 같이

주님 이 아이를 이현주

사랑의 주님 이 아이를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두 손에 맡겨드립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사랑의 주님 이 아이를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두 손에 맡겨드립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아브라함의 믿음과 솔로몬의 지혜를 부어주시고 모세의 지도력과 예수의 사랑 닮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이 아이를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두 손에 맡겨드립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아이를 위한 기도 파이디온 선교회

오늘 하루를 주신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하나님 오늘도 우리 아이의 손을 붙들어 주옵소서 감사로 기대해요 두손 모아 진실하게 어딜가든지 하나님 손을 잡고 걸어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하나님 아이와 함께해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감사로 고백해요 두손 모아 진실하게 꿈속에서도 하나님 손을 잡고 걸어가게 하소서

징글벨 (techno mix) DJ Unkle(디제이 엉클)

?5.징글벨 (Techno Mix)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

진보 X잡고 반성하고 (You Dick Head!) (Feat. 김호영) 엉클 초이 (Uncle Choi)

에이 으 으 으 으 (rap) 에이 똥물에다 밥말아서 쳐 먹으니 좋나?/ 목구멍엔 들어가고 소화는 되데? 너거들이 뿌려놓은 똥물 세례 맞고/ 나는 지금 옥황상제 면담 하러간다 그나저나 진짜 궁금 해서 한번 물어 보자 / 너거들은 뭐꼬 정체를 몰라 (보컬) 우리집 강아지는 진보 금똥누는 아주 진상개 (rap) 에이 저축은행 파이시티 개봉 ...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 Daniel Oh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뻐꾹, 뻐꾹,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달과 새가 아이를 집으로 이끄네. 어둠 속을 밝히는 달빛 아래, 아이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가. 숲속의 생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의 울음소리가 희망의 빛을 비추네.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푸바오를 다시 보내줘요 (Feat. 김지은) 안지홍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 아인데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보내줘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알고 싶어, 있는 그대로 듣고

H H H UNCLE GYM

LET'S GET THAT GYM 뱉어 FIRE HHH HHH YESSIR I'M BACK OKAY OKAY HHH HHH 왜 다 K O 패 여 패 여 패 여 HHH HHH COME TO MA CITY ON I'M KR HHH HHH LET'S GET THAT GYM 뱉어 FIRE 남 달러 이 새끼 멋 OKAY 더 달려야지 뭐 어떡해 난 바라보고 있어 4K 엉클

엄마의 기도 카라프레이즈(KARA praise)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주님 닮은 하나님 작품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주 모든 계획 언제나 옳으시니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이 아이를 찾아와 주시옵소서 주여 이 아이 주 품에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 결코 헛되지 않으니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호두나무 트리버드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니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우린 떠나도 햇살에 익은 나무를 보며

호두나무.mp3 트리버드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니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우린 떠나도 햇살에 익은 나무를 보며

잊기 EVE

얼마나 오랜 아픔과 얼마나 오랜 슬픔과 얼마나 오랜 방황을 그렇게 더 겪어야하는지 그대를 잊기 위해서 너를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밤들을 그렇게 지새워야 하는지 얼마나 사랑했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대 왜 떠나니 아직도 사랑하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댄 떠나네 떠나간 너의 이름과

잊기 EVE

얼마나 오랜 아픔과 얼마나 오랜 슬픔과 얼마나 오랜 방황을 그렇게 더 겪어야하는지 그대를 잊기 위해서 너를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밤들을 그렇게 지새워야 하는지 얼마나 사랑했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대 왜 떠나니 아직도 사랑하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댄 떠나네 떠나간 너의 이름과

다시 널 본다면 꼭 와락 안기고 싶었어 (New Age) 레터 플로우

평소와 다를 거 없이 거닐던 동네에서 호기심 가득한 너와 우연히 작은 다리에서 내 또래의 아이를 만났다고 생각했던 날. 내게는 너무 선명한 그 어색한 공기와 멀뚱한 나의 표정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오만가지 생각을 떠올리며 안절부절 못 하는 너를 보며 웃음이 터지던 우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면 아이 구룡샘

상처 속에서 고통 속에서 분노만 키운 그 아이 울분 속에 갇힌 내 아이 내 아이를 풀어 줍니다. 슬퍼서 나를 봅니다. 아파서 나를 봅니다. 안아달라고 보듬어 달라고 울면서 애원합니다. 내면 아이 내면 아이 내 안에 어린아이 내 마음속 다른 내 모습 그 아이를 안아 줍니다. 그 아이를 안아 줍니다. 내 아이를 안아 줍니다.

호두나무 Treebird

푸른 리본 구두를 신고 봄빛 화사한 세상 걸을 때 나는 작은 호두나무 심었네 너의 엄마는 네 등 뒤에 앉아 젖은 머리 빗겨주면서 행복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어린 나무 물을 주었네 이젠 너 혼자 걸어가야 해 삶에 지쳐 길을 잃어도 울지 마라 멈추지 말고 호두나무 찾아 가렴 얘야 내 딸아 넌 행복해야 해 가는 세월에 우린 떠나도 햇살에 익은 나무를 보며

Intro (우리 형 OST) Various Artists

착하고 순진한 여자가 있었다 그리고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둘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고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다 여자는 다니던 성당을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남자는 더이상 사진을 찍지않았다 남자는 여자 몰래 아이를 길에 내다 버렸다 하지만 여자가 아이를 찾아왔다 그 날 이후 남자는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죽고

Intro 원빈

착하고 순진한 여자가 있었다 그리고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둘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고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다 여자는 다니던 성당을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남자는 더이상 사진을 찍지않았다 남자는 여자 몰래 아이를 길에 내다 버렸다 하지만 여자가 아이를 찾아왔다 그 날 이후 남자는 시름시름 앓다가

잊기 EVE

얼마나 오랜 아픔과 얼마나 오랜 슬픔과 얼마나 오랜 방황을 그렇게 더 겪어야 하는지 그대를 잊기 위해서 너를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 밤들을 그렇게 지새워야 하는지 얼마나 사랑했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대 왜 떠나니 아직도 사랑하는데 내곁에 있고 싶은데 그토록 착한 아이를 그댄 떠나네 떠나간 너의 이름과 그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