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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사랑하고 싶어(MR)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옷깃에 스며드는

나 홀로 사랑하고 싶어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옷깃에 스며드는 차가운

그리움이 되어버린 너 엄태환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너를 사랑한거야 네가 잊혀질 것 같은 생각에 어두운 거리를 거니네 아직 미워 할 순 없겠지 나를 사랑한 너를 기다림에 지친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지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마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싫어 수 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하며 지금 나홀로 울고 있잖아 너무 힘들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들지마 지금 이 순간이

이룰 수 없는 사랑(MR) 엄태환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

슬픈 노래만 남아 엄태환

사랑하고 있지만 안녕이란 말을 해야지 초란한 나의 모습을 이젠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이젠 홀로 가야지 외롭고 괴로워도 넌 그냥 가면 되지만 텅빈 내 마음 어이하나 언제나 나를 외면을 하던 사람들 용서할 순 있지만 너마저 그렇 줄은 몰랐어 가슴에 사무치는 이 아픔 사랑하는 사람아 내 곁을 떠나가면 이 슬픈 노래만 남아 나의 마음을 울리겠지

사랑하고 싶어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 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어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 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이룰수없는사랑 엄태환

다가가면 갈수록 너는 거릴두고 나를 보고만 있는지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시울 지나친건지 너무해 그이제 나도 지쳣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지울께 너하나 때문에 애만 태우고 왜 나만 아파해야해 널 사랑한다고 말을 할때면 또다시 차가운비 몇번씩 잊으려 애를써지만 난너를 사랑하는걸 거리엔 다정한 연인처럼 한번쯤 웃으며 걷고 싶었어 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엄태환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

고향에 뜨는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뜰 때면 ...

안녕 엄태환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밤하늘을 힘없이 바라보다 떠나가는 너를 위해 두손 모아 간절히 바라는 마음 너에게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이겨낼 수 있을 꺼야 너만은 이별의 아픈 마음은 잠시일뿐 위로의 말 하지마 괜찮아 괜찮아 세상 어느 곳에 있다해도 너의 행복을 빌어 줄께 돌아선 널 보며 안녕 안녕 그리고 이것만은 알아주렴 너만을 사랑한 것을 우-우- 너에...

돌아온 친구 엄태환

오랜만에 마난 사람아 그동안 뭘하고 지냈니 고생 참 많이 했나 보구나 고생 싫다 떠나가더니 네모습 안 되보이는구나 구리빛 얼굴로 바뀌었네 모진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나 다시는 고향 등지지마 서로 의지하며 믿고 살아보자 기쁨과 눈물 함께하자 오래전에 네가 불었던 하모니카 소리도 좋았지 오늘밤 다시 들려 주겠니

개구리 길 엄태환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개...

눈 내리는 거리에서 엄태환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슴에 안고 그대와 난 사랑을 하지요 우- 나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행복해 하는 그대의 얼굴- 나는 이 밤 잊을 수 없어 더욱 더 눈이 내려요 오 세상 가득히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

고향에 <strong>뜨는</strong>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뜰 때면 ...

이룰 수 없는 사랑 엄태환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

개구리길 엄태환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사랑하고 싶어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단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 오랜 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Lazy Bone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끝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아픈 느낌 갖고싶어 애가타는 느낌도~ 의미없이 지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

사랑하고 싶어 레이지본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오우~헤이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끝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동성로에서 (MR) 수찬

사랑의 눈길이 머무는 거리 다정한 연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화려한 네온싸인 하나 둘 유혹하듯 꽃 피면 어제처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 한 잔 술에 취하듯 사랑에 취해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네 오늘도 이 거리를 나홀로 걷지만 모두들 행복해 보이네 추억을 묻고 아픔을 묻고 떠난 사랑 묻어두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영원토록 살리라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어 (영화"후아유") LAZY BONE

오랜 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 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 아픈 느낌 갖고 싶어 애가 타는 느낌도 의미 없이 지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Various Artists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잔아 모두가 멀리 있잔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잔아 아무도 듣지 않잔아. Hoo~~~~~ Hey!! 오랜시간을 나 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 없는 고독 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 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제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싶어 레이지본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 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 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 아픈 느낌 갖고 싶어 애가타는 느낌도 의미없이 지나는 하루 하루 속에서 사랑을

사랑하고싶어 레이지본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 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 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 아픈 느낌 갖고 싶어 애가타는 느낌도 의미없이 지나는 하루 하루 속에서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 레이지 본 후아유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끝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아픈 느낌 갖고싶어 애가타는 느낌도~ 의미없이 지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반복

떠나기전에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오우~헤이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끝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어(소방차) 옛가요모음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잔아 모두가 멀리 있잔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잔아 아무도 듣지 않잔아. Hoo~~~~~ Hey!! 오랜시간을 나 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 없는 고독 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 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제 사랑하고 싶어라.

꿈 (조용필) (MR) Musicsum(뮤직섬)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Memory(45119) (MR) 금영노래방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은 기억해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이 길을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348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나쁘다(2805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고 믿었는지 가슴은 왜 이리 먹먹해 그냥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요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다시 또 그대가 귓가에 맴돌아 점점 엉망이 돼 가죠 그냥 니가 보고 싶어 너란 사람 너란 남자가 뭐가 그리 좋았고 아련한지 이토록 더디게 와서 자꾸 날 울리는지 나쁘다 그래도 나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게 돼 버렸는데 되돌릴 수조차 없는데 하지 못한

외톨이(MR) 도현아

두눈에 이슬맺혔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빙그레 웃고있는 추억서러워~ 나홀로 눈물닦았네~ 네온불 활짝피었네~ 내맘을 놀리려는듯~ 이세상 외로움을 모두 가진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에 사랑의향기~ 모두가 행복하게보이네~ 남은 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버릴까~ 귀를 막아버릴까~ 귀를 막고 눈을감아도

결혼해줄래 (MR) 디어 웨딩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길위에서 윤형무

다시 돌아올까 이건 힘들어 모든것을 버려 의미없는 것들 헤메고 있는걸 나도 알잖아 잊고 싶다는 건 거짓인줄 몰라 돌아가 널 안고 싶어 더이상 난 널 잊기 힘들다는걸 미치게 사랑하고 싶어 늦었지만 너는 늘 나의 가슴에 예전 내모습을 찾기 힘들어 계속 되새기는 의미없는 말들 거리를 걸어 봐도 즐겁지 않아 헤어지겠다던 내말이 무서워져

길위에서↗ 윤형무

다시 돌아올까 이건 힘들어 모든것을 버려 의미없는 것들 헤메고 있는걸 나도 알잖아 잊고 싶다는 건 거짓인줄 몰라 돌아가 널 안고 싶어 더이상 난 널 잊기 힘들다는걸 미치게 사랑하고 싶어 늦었지만 너는 늘 나의 가슴에 예전 내모습을 찾기 힘들어 계속 되새기는 의미없는 말들 거리를 걸어 봐도 즐겁지 않아 헤어지겠다던 내말이 무서워져

떠나야 할 땐(7224) (MR) 금영노래방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갈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운 새벽 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없는 세상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줄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걸까 그리운 나의 사람들

일급 비밀(95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 귀를 막아도 소용없어 지금 그녀가 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해줄 것만 같은데 슬픈 눈길을 떠올리며 낯선 거리를 걸어 봐도 그대 마음을 모르겠어 나를 자꾸 외면하면 어떡해 그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 나지막히 속삭이는 사람은 누구 우리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어떻게든 알고 싶어 모르는게 너무 많아 나는 모든걸 털어 놨고 그댄 비밀이 너무

사랑하고 싶어(66889) (MR) 금영노래방

눈에 비쳐지는 세상 풍경속에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은 어디쯤에 있나 늦은 아침에 일어나 초라한 내 얼굴 단장하고 묻곤해 잘 지내는지 좁은 방안 선명한 시계소리 흔들리는 초침마저 가시처럼 찌르고 그 틈새로 흘러내리는 추억 다시 담아보려고해도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공간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쓰린 기억

님이아닌님이시여(MR) 현지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여 님이아닌님-이시여 밤새워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아~아~아~내님은 어디에 님이아-닌 님-이시여 >>>>>>>>>>간주중<<<<<<<<<<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잡히지않는 그림자여

사랑하기 싫어 (96349) (MR) 금영노래방

숨을 내쉴 때마다 눈을 감을 때마다 니 생각이 나 먹먹해진다 하루 열두 시간이라면 스물네 시간의 반이면 외로움마저 반으로 줄 텐데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싶어 주다가 텅 빈 이내 맘 이별하기 싫어 울다가 받기 싫어 버텨보다가 결국 이렇게 나 혼자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겨울 이야기(3968) (MR) 금영노래방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 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메-리 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눈 내리던

나홀로 이성우럶

흐트러진 마음 빗어봐도 오-오 이젠 되돌려지지는않아 옛 기억처럼 지나버린 잊고 싶은 기억들처럼 오-오 그럴때면 예전 니가 난 보고 싶어 우-우 어느새 커져간 나의그리움 너무나 사랑한 너를 떠올릴때면 또다시 너를 만나러 찾아가곤 해 (이제는 다시 날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이제는 다시 날 -않는다고 (이렇게 다시 또 너의 집앞 찾아가는 날

BLUE - 빅뱅 (MR) Ist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 뜬 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그어떤 말도 위로될순 없다고 아마 내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만큼 사랑하고

나홀로 이성우

흐트러진 마음 빗어봐도 오ㅡ오 이젠 되돌려지 지는 않아 옛 기억처럼 지나버린 잊고 싶은 기 억들처럼 오ㅡ오 그럴때면 예전 니가 보고 싶어 우ㅡ우 어느새 커져간 나의 그리움 너무나 사랑 한 너를 떠올릴때면 또 다시 너를 만나러 찾아 가곤 해 (이제는 다시 날 찾지 않을걸 알면서 도) 이제는 다시 날ㅡ않는다고 (이렇게 다시 또 너의 집앞 찾아가는 날

눈물을감추고(MR)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간주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매끈한 여자(7934)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녀를 사랑했어요 그 여자는 매끈했어요 두 눈을 감으면 생각났어요 섹시한 그녀의 새빨간 입술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이젠 멀어져 갔어요 이 사나이의 자존심을 산산이 부쉈어요 사랑했어요 매끈한 그녀 밤이면 밤마다 잠못들게 하는 그대 나 오로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그녀는 내게 말해주었죠 이 세상은 넓고 넓다고 두눈에 힘주고 잘 찾아보면 나에게 맞는 짝 있을거라고

땡겨땡겨 (MR) 김덕희

사랑이 왔나봐 사랑이 왔나봐 내 가슴 콩닥콩닥 니가 잘난거니 내가 못난거니 내 마음 자꾸 무너저 평생 니곁에서 사랑받고 싶어 저 하늘에 해별달 처럼 영원한 사랑 꿈꾸고 싶어 니가니가 땡겨땡겨 사랑이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한번준 마음 변치않는 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니가니가 땡겨땡겨 넌 나의 스타일 넌 나의 스타일 넌넌넌

화장을 고치고 (MR) Various Artists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봐도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사랑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