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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 엄태수

그래 순간이라도 좋아 햇살 아래 우린 웃고 있는데 기억이 스민 곳마다 발이 멈춰 어느새 넌 옆에서 걸어 내 손 꼭 잡고 다시 걸어 널 닮은 바람 따스하게 불어와 보고 싶었어 아무 일 없는 듯이 넌 말을 걸어 그리운 목소리로 말 걸어 돌아본 순간 너는 없어 또 나를 두고 사라져 내 손엔 슬픈 그 향기만 남아 아직도 난 이렇게

바보 엄태수

엄태수..바보 거울에 보이는 내웃은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슬퍼 보여서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술한잔 하고 있어 술잔에 비친 내웃는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바보같아서 한잔두잔 계속 마셔 보지만 자꾸만 네가 생각나 날 버렸던 네가 너무 미운데 니목소리 듣고 싶어서 바보같이 너의 번호를 눌러보지만 더이상 용기가 안나 이시간엔 널 뭘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엄태수

모질게도 시간은 우릴 갈라놓고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 기다리는가 아니, 두려운 건가 네 모습은 더 선명해지네 널 닮은 입술, 해맑은 웃음소리 들려와 시려오는 내 가슴이 보이지 말아줘 꿈속에서 나를 찾지 마 날 보는 네 눈빛에 흔들려 눈을 뜨면 그대 내 곁에 잠들어 있을 것만 같잖아 마지막 그날, 잔인했던 전화 고맙다 말하고 넌 편했니 애원하던...

별리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별리 (別離)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이별 뒤에 사랑 엄태수

그렇게 날 떠나 잘 살아지는지 날이 갈수록 아파 실감이 나 네가 나보다 더 사랑했었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하얗게 흐려진 날들을 더듬어 애써 떠올려 그리운 얼굴 따스한 그 숨결 젖은 목소리 기억에 멀어질까봐 두려워 이별 뒤에야 사랑이 오나봐 계속 커져가는 이 맘은 뭔지 네가 떠난 후에야 모두 끝난 후에야 네가 전부였단 걸 알아 내가 널 잊지 ...

루애가 (淚愛歌)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네 이름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누구를 만나도...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

네 이름 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누구를 만나도...

천공 엄태수

구름이 걷히고 나니 빈곳에는 까만하늘에 별만 나란히 달 아래 빛나고 떨어져있네 서로를 보고 기다리네 다가와주기를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기억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어둠이 걷히고 나니 그곳에는 하얀달만이 홀로 외로이 천공에 남았네 떨어지는가 그대를 보고 싶었지만 빛속에사라져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아픔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별이 떨어져 너를 묻는다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루애가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봄 여름 그리고 그리움 엄태수

얼어붙은 내 가슴 사이로그대가 흐른다 봄빛 물결 따라애써 숨겨둔 추억이 녹아서두 눈이 닿는 곳전부 그대가 어려해가 뜨고 지듯 그리움도 늘어그대 떠난 그 길 위로 짙은 한숨만기다리지 않는 계절은 오는데떠나간 그대는 다시 오질 않아흘러가는 구름아 그대 안부 전해주정녕 날 다 잊고서 아무렇지 않은지긴 여름 비에 눈물 흘려 보낸다가을빛 물든 낙엽 한 끝에멍든...

Lonely Day 엄태수

Such a lonely day 너 없이 남겨 진 날들 아무런 의미 없이 흘러도 그게 당연한 거야 All I wanna do 혼자선 할 수 없는데 이제는 그만두잔 다짐도 너 없이는 아닌데 너는 내게 있는데 변한 건 계절뿐인데 여전히 내 맘 기억 속에서 너는 웃고 있는데 내가 조금 둔하지 무언가 잘못 됐단 걸 시선을 피한 널 보면서도 그땐 알지 ...

미아 엄태수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을 뚫고 오르면...

아무것도 아니야 (with 엄태수) 마스터림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만남도 이별도 너무 쉽고 흔한거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다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시간 지나 알게 될거야 너무 짧은 인생이란걸 세월 지나 알게 될거야 다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

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누구를 만나도...

이렇게 살아 블루빈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부는 오늘 같은 밤 우리 함께했던 거리엔 나 혼자 남아 함께했던 날들 그리곤 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이 자꾸만 내 눈시울을 적셔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거릴 헤매고 있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얼굴에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 나는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아 억지로 널 지워내기는 싫단

그래도 살아 ZY(Zooropa Yellow)

또 한가득 눈물을 쏟아 움켜 잡았던 울음을 토해 창백해진 입술을 물어 참을 수 없는 아픔을 삼켜 있잖아 난 세상이 싫어 니가 떠나간 이곳이 싫어 그래도 난 이렇게 살아 이렇게 살아이렇게 살아 하염없이 이 길을 걸어 술에 취한 밤 술에 취한 밤 있잖아 난 니가 그리워 죽을 것 같은 이별에 울어 그래도 난 이렇게 살아 이렇게 살아이렇게 살아

살아 트레져

이렇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마라 다 알잖아 내가 얼마나 너만을 바라보고 소중히 여기는지 변했다 말해도 다 그대로 인데 너의 고운 얼굴도 빠질듯이 깊은 두 눈도 내 안에 살아 그냥 살아 니가 있어야 비로소 나야 한밤의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하면서 기다린 나야 떠나지 마라 빼앗지 마라 내게 허락했던 사랑을 더 잘

살아 Treasure

이렇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마라 다 알잖아 내가 얼마나 너만을 바라보고 소중히 여기는지 변했다 말해도 다 그대로인데 너의 고운 얼굴도 빠질듯이 깊은 두 눈도 내 안에 살아 그냥 살아 니가 있어야 비로소 나야 한 밤의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하면서 기다린 나야 떠나진마라 빼앗진 마라 내게 허락했던 사랑을 더 잘 알테니까 더 사랑할꺼니까

그냥 살아 KSHBLACK

그냥 살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쩔수 없잖아 이렇게 된 것을 이제 알았지만 세상은 모든게 불공평해 원래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나아 질 거야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마 몇번의 replay times 일찍 일어난 기분은 새가 Good Morning 오늘 하루는 어때 또 되묻는 question mark 귀에 들려오는 월요일 노래 방바닥을 정리하고 앉아서 컴퓨터를

아프며 살아 김수형

이별을 알게 됐을 때 미련은 갖지 않을래 마음 먹고 돌아 서봐도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날 고개를 돌리게 만들어 앞으로 못 걷게 만들어 아픈지 몰랐던 건지 이럴 줄 몰랐던 거지 너 없는 삶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던거지 눈물만 나게 되어버린 내 모습 나 아프며 살아 널 그리며 살아 눈물이 나와 기억이 남아 꿈에서 조차 널 찾으며 살아 밤 낮 매일마다 함께한 너를

그냥 이렇게 살아 유리아

유리아(YURIA)..그냥 이렇게 살아 안그래도 많던 잠이 훨씬 더 많어졌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 니 얘기도 가끔 나와 주말엔 특별히 할게 없어서 혼자서 영활 볼때도 있어 그냥 그래 난 이렇게 살아 그냥 이렇게 살아 그저 그렇게 살아 하루하루가 금방 흘러가 우리 헤어진게 언제였더라 좀처럼 기회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사람들이 보잖아 너무 안타까워하잖아 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 숨죽여서 보잖아 억지로 널 비우고 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 1분 1초도 널 빼낼 수 없어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 나...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 그 이름도 그리워...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사람들이 보잖아 너무 안타까워하잖아 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 숨죽여서 보잖아 억지로 널 비우고 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 1분 1초도 널 빼낼 수 없어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나...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 그 이름도 그리워 그...

그냥 이렇게 살아. 유리아

안그래도 많던 잠이 훨씬 더 많어졌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 니 얘기도 가끔 나와 주말엔 특별히 할게 없어서 혼자서 영활 볼때도 있어 그냥 그래 난 이렇게 살아 그냥 이렇게 살아 그저 그렇게 살아 하루하루가 금방 흘러가 우리 헤어진게 언제였더라 좀처럼 기회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어쩌면 널 못잊어서 기다리는건지 몰라 사랑해 혼자서

그냥 이렇게 살아 유리아 [Ballad]

안그래도 많던 잠이 훨씬 더 많어졌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 니 얘기도 가끔 나와 주말엔 특별히 할게 없어서 혼자서 영활 볼 때도 있어 그냥 그래 난 이렇게 살아 그냥 이렇게 살아 그저 그렇게 살아 하루하루가 금방 흘러가 우리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좀처럼 기회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어쩌면 널 못 잊어서 기다리는 건지 몰라

난 이렇게 살아 그리움의창가님>>화요비

사람들이 보잖아 너무 안타까워하잖아 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 숨죽여서 보잖아 억지로 널 비우고 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 1분 1초도 널 빼낼 수 없어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 나...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 그 이름도 그리워 ...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사람들이 보잖아 너무 안타까워하잖아 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 숨죽여서 보잖아 억지로 널 비우고 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 1분 1초도 널 빼낼 수 없어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 나...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 그 이름도 그리워 ...

난 이렇게 살아 박화요비

사람들이 보잖아너무 안타까워하잖아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숨죽여서 보잖아억지로 널 비우고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1분 1초도 널빼낼 수 없어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사랑하고 있잖아보고 싶을 거잖아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 나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그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

어떻게 살아 손진영 백새은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추억속에 살아 유해준

하루해가 지네요 밤이 오네요 하루 종일 내 맘은 그대만 보여 잡지 못한 기억이 깊은 한숨이 차가워진 밤거릴 헤매고 다녀 마지막 하고픈 말이 많은데 가슴이 멈춘 듯 자꾸 눈물만 흘러 이렇게 많이 아픈 내가 하루하루 힘든 내가 그댈 놓지 못하는 건 많이 사랑하니까 운명이 더는 아니래도 내게 그댄 영원한 사랑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엉망으로 살아 성민혁

오랜만에 네 소식 들었어 우리 헤어지던 날이 생각났어 매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데 왜 그 날 만은 이렇게 선명한 걸까 너를 만나지 말걸 아니, 헤어지지 말걸 딱 한번 마지막 말을 내뱉지 말걸 너는 지쳐버리고 난 미쳐버려서 우리 마지막 그 날을 내가 망쳐버렸어 이별하고 엉망으로 살아 돌아와 술에 취한 내 모습도 이제 그만 보고 싶어 이미 넌 안되는 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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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많던 잠이 훨씬 더 많어졌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 니 얘기도 가끔 나와 주말엔 특별히 할게 없어서 혼자서 영활 볼때도 있어 그냥 그래 난 이렇게 살아 그냥 이렇게 살아 그저 그렇게 살아 하루하루가 금방 흘러가 우리 헤어진게 언제였더라 좀처럼 기회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어쩌면 널 못잊어서 기다리는건지 몰라 사랑해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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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많던 잠이 훨씬 더 많어졌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 니 얘기도 가끔 나와 주말엔 특별히 할게 없어서 혼자서 영활 볼때도 있어 그냥 그래 난 이렇게 살아 그냥 이렇게 살아 그저 그렇게 살아 하루하루가 금방 흘러가 우리 헤어진게 언제였더라 좀처럼 기회가 없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어쩌면 널 못잊어서 기다리는건지 몰라 사랑해 혼자서

하루에 살아 Pringe

한참을 바라보다 흐르는 눈물에 눈감아도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람인걸 한참을 걸어가다 떠나는 마지막 그곳에서 이제는 잊어야할 사람인걸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를 더 살아도 널 잃은 가슴은 하루에 살아 하루 지나가도 내 가슴이 또 멈춰도 그날에 머물러 살아 잊었다 말해도 널 잊을순 없나봐 나 이렇게 오늘을 살아 하루 지나가도 오늘이 지나가면 이제는 다시 널 볼수없어

이렇게 난 오늘을 살아 유희

지친 하루의 끝에 홀로 남겨져있다 문득 나를 스쳐간 지난 날의 기억에 눈물이 맺혀 까마득히 잊혀진 흘러간 시간 속엔 텅 빈 내 마음 깊이 허무함만 가득히 남겨져 있을 뿐 이렇게이렇게 난 변해져가는 세상속에서 난 오늘을 살아 소중했던 나날들의 아련한 마음마저도 차마 깨닫지 못한 채 살아 오늘도 이렇게 변하는 계절 끝에 서있는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키즈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지고는 못 살아 [♬비닐우산의향음♬]먼데이 키즈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d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지고는 못 살아 바다님...청곡 & 먼데이 키즈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기억에 살아 박귤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중독을 초월한 사랑의 환각 불꽃을 향하는 나방 흉터 위의 상처 같아 고장나버린 장난감처럼 나사가 빠진 바퀴처럼 삐걱대는 내 머리와 지쳐뛰는 내 심장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이별을 초월한 사랑을 자각 망각이라는 착각 속에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도대체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나를 꼭 이렇게

기억에 살아 박귤(Park Gyul)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중독을 초월한 사랑의 환각 불꽃을 향하는 나방 흉터 위의 상처 같아 고장나버린 장난감처럼 나사가 빠진 바퀴처럼 삐걱대는 내 머리와 지쳐뛰는 내 심장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이별을 초월한 사랑을 자각 망각이라는 착각 속에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도대체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나를 꼭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