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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곁에서 엄태수

모질게도 시간은 우릴 갈라놓고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 기다리는가 아니, 두려운 건가 네 모습은 더 선명해지네 널 닮은 입술, 해맑은 웃음소리 들려와 시려오는 가슴이 보이지 말아줘 꿈속에서 나를 찾지 마 날 보는 네 눈빛에 흔들려 눈을 뜨면 그대 곁에 잠들어 있을 것만 같잖아 마지막 그날, 잔인했던 전화 고맙다 말하고 넌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이렇게 살아 엄태수

오늘은 아닐 거야 눈을 뜨는 게 두려워 언제나 먼저 기다리는 자욱한 기억들이 아파 도망치듯이 나와 너를 피해서 길을 나섰는데 왠지 익숙한 공기가 내게 안겨 어느새 넌 옆에서 걸어 손 꼭 잡고 다시 걸어 널 닮은 바람 따스하게 불어와 보고 싶었어 아무 일 없는 듯이 넌 말을 걸어 그리운 목소리로 말 걸어 돌아본 순간 너는 없어

네 이름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네 이름 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봄 여름 그리고 그리움 엄태수

얼어붙은 가슴 사이로 그대가 흐른다 봄빛 물결 따라 애써 숨겨둔 추억이 녹아서 두 눈이 닿는 곳전부 그대가 어려 해가 뜨고 지듯 그리움도 늘어 그대 떠난 그 길 위로 짙은 한숨만 기다리지 않는 계절은 오는데 떠나간 그대는 다시 오질 않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대 안부 전해주 정녕 날 다 잊고서 아무렇지 않은지 긴 여름 비에 눈물 흘려 보낸다 가을빛 물든 낙엽

Lonely Day 엄태수

Such a lonely day 너 없이 남겨 진 날들 아무런 의미 없이 흘러도 그게 당연한 거야 All I wanna do 혼자선 할 수 없는데 이제는 그만두잔 다짐도 너 없이는 아닌데 너는 내게 있는데 변한 건 계절뿐인데 여전히 맘 기억 속에서 너는 웃고 있는데 내가 조금 둔하지 무언가 잘못 됐단 걸 시선을 피한 널 보면서도

별리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별리 (別離)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이별 뒤에 사랑 엄태수

그렇게 날 떠나 잘 살아지는지 날이 갈수록 아파 실감이 나 네가 나보다 더 사랑했었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하얗게 흐려진 날들을 더듬어 애써 떠올려 그리운 얼굴 따스한 그 숨결 젖은 목소리 기억에 멀어질까봐 두려워 이별 뒤에야 사랑이 오나봐 계속 커져가는 이 맘은 뭔지 네가 떠난 후에야 모두 끝난 후에야 네가 전부였단 걸 알아 내가 널 잊지 ...

루애가 (淚愛歌)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바보 엄태수

엄태수..바보 거울에 보이는 내웃은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슬퍼 보여서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술한잔 하고 있어 술잔에 비친 내웃는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바보같아서 한잔두잔 계속 마셔 보지만 자꾸만 네가 생각나 날 버렸던 네가 너무 미운데 니목소리 듣고 싶어서 바보같이 너의 번호를 눌러보지만 더이상 용기가 안나 이시간엔 널 뭘하고

미아 엄태수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을 뚫고 오르면...

천공 엄태수

구름이 걷히고 나니 빈곳에는 까만하늘에 별만 나란히 달 아래 빛나고 떨어져있네 서로를 보고 기다리네 다가와주기를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기억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어둠이 걷히고 나니 그곳에는 하얀달만이 홀로 외로이 천공에 남았네 떨어지는가 그대를 보고 싶었지만 빛속에사라져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아픔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별이 떨어져 너를 묻는다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루애가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아무것도 아니야 (with 엄태수) 마스터림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만남도 이별도 너무 쉽고 흔한거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다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시간 지나 알게 될거야 너무 짧은 인생이란걸 세월 지나 알게 될거야 다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

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주님의 곁에서 허용범

메마른 강가에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하염없이 힘을 잃어가는 영혼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더욱 지쳐가는 쓰러져만 가는 마음 오직 주님의 생수의 강물이 나의 영혼을 만족 시키시네 오직 그분의 손 그 손길만이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네 나의 영혼 언제나 주님의 곁에서 살게 하소서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언제나 곁에서 불꽃심장(Shinjou Hanabi)

언제나 곁에서 / 불꽃심장(Shinjou Hanabi) Instrumental

언제나 내 곁에서 SoulJoe

모질게도 시간은 우릴 갈라놓고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 기다리는가 아니 두려운 건가 네 모습은 더 선명해지네 널 닮은 입술 해맑은 웃음소리 들려와 시려오는 가슴에 보이지 말아줘 꿈속에서 나를 찾지 마 날 보는 네 눈빛에 흔들려 눈을 뜨면 그대 곁에 잠들어 있을 것만 같잖아 마지막 그날 잔인했던 전화 고맙다 말하고 넌 편했니 애원하던 네 눈물 봤더라면

언제나 당신 곁에서 유해준

당신 머리에 지나온 날 만큼 하얀 눈꽃이 폈네요 어려운 그 시절, 그대가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대가 있는 지나온 삶이? 그저 다 고맙습니다 위태로운 날에 나를 잡아주었던 그대가 고맙습니다 사람 가여운 사람 고생 참 많이 했던 사람 그대를 바라볼 때마다 참 많이 미안합니다 남은 세월도 함께 갑시다.

너의 곁에서 나쁜여자들

마음의 상자를 열어 그 안에 든 진심을 봐 넌 놀랄꺼야 어떻게 이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지 아침 같은 사랑이 왔어 약속을 앞둔 설레임처럼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Oh 난 너 하나만 들어오니까 Love you forever and forever'cause you are the only one 난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할 꺼야 항상 그대로

네 곁에서 Ryu-Z

고개숙인 널 스쳐지나고 마음의 놓인 맘때문 귀를 기울여 한숨을 보고 눈물도 듣고 여린 맘 속 초라한 고백은 이른 새벽 잠을 깨우고 지는 해를 아쉬워하는 우리 그 짧은 순간 언제나 널 지켜준 나 너를 닮고서 우리 이대로 행복할순 없니 잊지 못하는 널 새긴 마음은 눈빛속에 그 모습 찾을수 없어 한숨을 묶고 눈물도 감추고 편해가는

너의 곁에서 Various Artists

마음의 상자를 열어 그 안에 든 진심을 봐 넌 놀랄꺼야 어떻게 이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지 아침 같은 사랑이 왔어 약속을 앞둔 설레임처럼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Oh 난 너 하나만 들어오니까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cause you are the only one 난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할꺼야 항상 그대로 있으면 돼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임하영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 너머로 느낄 수 있도록 슬픈생각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다음에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만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제 널위해 살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임하영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속에 너의 사랑이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위해 살거야 워~ 언제나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임하여 (From MBC 드라마 별은내가슴에) (1997)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속에 너의 사랑이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위해 살거야 워~ 언제나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임하영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 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맘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 위해 살거야 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예 ~ ~ 항상 너의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임하영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 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맘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 위해 살거야 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예 ~ ~ 항상 너의

네 곁에서 Various Artists

고개 숙인 널 스쳐 지-나고 맘에 놓인 바람은 귀를 기울여 한숨을 보고 눈물도 듣고 여린 맘 속 초라한 네 고백은 이른 새벽잠을 깨우고 지는 해를 아쉬워하는 우리 그 짧은 순간 언제나 널 지켜준 나 너를 담고 서 우리 이대로 행복할 순 없니 ?

너의 곁에서 린[Lyn]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니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고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안에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앞에서 다시 난 너에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네 깊은

언제나, 어디든 김태우

날 바라보는 눈빛 날 안아주는 몸짓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 날 만져주는 손길 속삭이는 얘길 귀를 기울여 느끼고 싶어 나의 어깨 위에 잠든 너를 안으며 가슴으로 네게 말해 워 길을 잃고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별빛조차 사라지고 어둠이 내릴 때 너무 예쁜 니 미소마저 사라져 언제나 널 위해 어디든 널 위해 내가 곁에서 이 노랠 부를게

언제나,어디든 김태우

날 바라보는 눈빛 날 안아주는 몸짓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 날 만져주는 손길 속삭이는 얘길 귀를 기울여 느끼고 싶어 나의 어깨 위에 잠든 너를 안으며 가슴으로 네게 말해 워~ 길을 잃고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별빛조차 사라지고 어둠이 내릴 때 너무 예쁜 니 미소마저 사라져 언제나 널 위해 어디든 널 위해 내가 곁에서 이 노랠

언제나 너의 곁에서 안재욱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마음 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 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음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줘 난 이젠 널 위해 살 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너의 곁에서 Oops

따스한 숨결을 느끼며 서로의 눈빛으로 얘기하며 슬픈 눈망물에 흐르는 눈물은 그 사랑의 깊이를 말했고 가슴에 울먹이는 너를 묻고 눈물을 닦아 주었지 별빛에 비친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그저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나에겐 아주 큰 행복인걸 알았어 때론 너무 보고싶어 미워지고 그래서 눈물이 나오곤 했었지 그대만큼

문초희

향기 온기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품을 곁에서 안아준 당신 넘치는사랑에 행복이 가슴에 스며들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적셔만 가네 표현이 서투른 나였었기에 고맙다 말도 못 하고 언제나 말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향기 온기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너의 곁에서 지 미

난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거야 Woh baby woh~~ Woh baby woh~~ Woh baby woh~~ 나에게 언제나 모든것을 함께하자 졸라대던 맑은 모습 보이며 언제나 모든것을 사랑해 주고 내가 했던 얘기들과 사소한 농담들을 모두 기억하며 나만을 기다리던 너 I love you baby 할말도 언제나 없으면서

너의 곁에서 지 미

난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거야 Woh baby woh~~ Woh baby woh~~ Woh baby woh~~ 나에게 언제나 모든것을 함께하자 졸라대던 맑은 모습 보이며 언제나 모든것을 사랑해 주고 내가 했던 얘기들과 사소한 농담들을 모두 기억하며 나만을 기다리던 너 I love you baby 할말도 언제나 없으면서

그대 곁에서 양은선

이젠 사랑할 수 있죠 그대를 나의 모든걸 받쳐서 모든걸 주고픈 사랑인걸요 그대만 곁에 있다면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이 마음 그대 곁에 있을게요 전부를 가지고 날 사랑해줘요 영원히 함께 해줘요 사랑한다는 말 매일 해줘요 그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이대로 평생을 그대 곁에서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온종일 설레임에 짐 못이뤘죠

늘 곁에서 지금처럼 폴킴

똑같은 하루 작아지는 마음 그럴 때면 떠올리는 사람이 있어 맑은 눈동자 그 안의 진심이 날 웃게 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그대가 없이는 나도 없을 텐데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요 언제나 곁에 있을 거죠 삶이 날 누르고 괴롭혀도 난 그대죠 어두운 밤 하늘을 수놓은 별빛처럼 늘 곁에서 지금처럼 With you 언제였을까

너의 곁에서 에이알티(A.R.T)

그렇게 힘이 들었었니 나의 꿈에서 흐느껴 깨어나 세상이 너를 괴롭혔니..얼마나 외로이 아파했을까 난 ~ 너를 위해 기도해 난~~~~~~ 니가 모르게 마니 아파해 하지만 언제나 웃고 있을께 더이상 울지마 너~에 곁에서 나의 숨결이 멈춘다 해도 난~ 너의 곁에서어어허 영원토록 널 지키겠어 붉어진 두 눈을 감으려 지나간 눈물을 닥아줄께..

언제나 1★.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너의 곁에서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네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도 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위에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 앞에서 다시 난 네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네 깊은

너의 곁에서 Rin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네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도 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위에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 앞에서 다시 난 네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감사 런치송

마음이 나의 몸이 삶에 지쳐쓰러졌을때 나에게 다가와서 손 내민 너를 기억해 사랑은 사랑은 말보다 함께있는것 Carry On 니 곁에서 언제나 널 지켜줄꺼야 너의 눈물 떨어질때 내어깨를 빌려줄수 있어서 너의 미소 바라보며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해 사랑은 사랑은 말보다 함께있는것 Carry On 니 곁에서 언제나

감사 런치송(Lunchsong)

마음이 나의 몸이 삶에 지쳐쓰러졌을때 나에게 다가와서 손 내민 너를 기억해 사랑은 사랑은 말보다 함께있는것 Carry On 니 곁에서 언제나 널 지켜줄꺼야 너의 눈물 떨어질때 내어깨를 빌려줄수 있어서 너의 미소 바라보며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해 사랑은 사랑은 말보다 함께있는것 Carry On 니 곁에서 언제나

너를 위한 기도 (Praying For You) M22N (엠투투엔)

니가 멀리 있을 때 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그리워 나를 사랑한단 말보다 함께 할꺼란 솔직한 마음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데 오~ 너는 아마 알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너의 작은 숨소리까지 놓칠 순 없어 모두 사랑 하니까 오~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맘 속에서 오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항상 널 위한 그 모든 맘으로 언제나 곁에서

너의 곁에서 아트

그렇게 힘이 들었니 나의 품에서 흐느낄만큼 세상이 너를 괴롭혔니 얼마나 외로이 아파 했을까 난 너를위해 기도해 난 니가 모르게 많이 아파해 하지만 언제나 웃고 있을께 더이상 울지마 너의 곁에서 나의 숨결이 멈춘다해도 나 너의 곁에서 영원토록 널 지키겠어 붉어진 두눈을 감으렴 지나간 눈물을 닦아줄께 모두가 너를 떠났어도 난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잖니

그림자 (Feat. 시유) 블랙콜

언제나 너 옆에는 내가 있을 게 사랑해 사랑해 소리 외치고 싶어 네 곁에서 바라만 봐도 나는 행복할 거야 난 그림자처럼 네 곁에 난 너를 알게 된 순간 난 꿈을 꾸는듯했어 난 너를 좋아했지만 가까이 갈 수 없었지 그 후로 나는 너를 볼 때면 너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어 너의 주위를 항상 맴돌고 있었고 난 너를 좋아한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