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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네 이름 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언제나 내 곁에서 엄태수

모질게도 시간은 우릴 갈라놓고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 기다리는가 아니, 두려운 건가 모습은 더 선명해지네 널 닮은 입술, 해맑은 웃음소리 들려와 시려오는 내 가슴이 보이지 말아줘 꿈속에서 나를 찾지 마 날 보는 눈빛에 흔들려 눈을 뜨면 그대 내 곁에 잠들어 있을 것만 같잖아 마지막 그날, 잔인했던 전화 고맙다 말하고 넌

이렇게 살아 엄태수

오늘은 아닐 거야 눈을 뜨는 게 두려워 언제나 먼저 기다리는 자욱한 기억들이 아파 도망치듯이 나와 너를 피해서 길을 나섰는데 왠지 익숙한 공기가 내게 안겨 어느새 넌 옆에서 걸어 내 손 꼭 잡고 다시 걸어 널 닮은 바람 따스하게 불어와 보고 싶었어 아무 일 없는 듯이 넌 말을 걸어 그리운 목소리로 말 걸어 돌아본 순간 너는 없어 그래 순간이라도 ...

별리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별리 (別離)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이별 뒤에 사랑 엄태수

그렇게 날 떠나 잘 살아지는지 날이 갈수록 아파 실감이 나 네가 나보다 더 사랑했었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하얗게 흐려진 날들을 더듬어 애써 떠올려 그리운 얼굴 따스한 그 숨결 젖은 목소리 기억에 멀어질까봐 두려워 이별 뒤에야 사랑이 오나봐 계속 커져가는 이 맘은 뭔지 네가 떠난 후에야 모두 끝난 후에야 네가 전부였단 걸 알아 내가 널 잊지 ...

루애가 (淚愛歌)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

바보 엄태수

엄태수..바보 거울에 보이는 내웃은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슬퍼 보여서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술한잔 하고 있어 술잔에 비친 내웃는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바보같아서 한잔두잔 계속 마셔 보지만 자꾸만 네가 생각나 날 버렸던 네가 너무 미운데 니목소리 듣고 싶어서 바보같이 너의 번호를 눌러보지만 더이상 용기가 안나 이시간엔 널 뭘하고

천공 엄태수

구름이 걷히고 나니 빈곳에는 까만하늘에 별만 나란히 달 아래 빛나고 떨어져있네 서로를 보고 기다리네 다가와주기를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기억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어둠이 걷히고 나니 그곳에는 하얀달만이 홀로 외로이 천공에 남았네 떨어지는가 그대를 보고 싶었지만 빛속에사라져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아픔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별이 떨어져 너를 묻는다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루애가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봄 여름 그리고 그리움 엄태수

얼어붙은 내 가슴 사이로그대가 흐른다 봄빛 물결 따라애써 숨겨둔 추억이 녹아서두 눈이 닿는 곳전부 그대가 어려해가 뜨고 지듯 그리움도 늘어그대 떠난 그 길 위로 짙은 한숨만기다리지 않는 계절은 오는데떠나간 그대는 다시 오질 않아흘러가는 구름아 그대 안부 전해주정녕 날 다 잊고서 아무렇지 않은지긴 여름 비에 눈물 흘려 보낸다가을빛 물든 낙엽 한 끝에멍든...

Lonely Day 엄태수

Such a lonely day 너 없이 남겨 진 날들 아무런 의미 없이 흘러도 그게 당연한 거야 All I wanna do 혼자선 할 수 없는데 이제는 그만두잔 다짐도 너 없이는 아닌데 너는 내게 있는데 변한 건 계절뿐인데 여전히 내 맘 기억 속에서 너는 웃고 있는데 내가 조금 둔하지 무언가 잘못 됐단 걸 시선을 피한 널 보면서도 그땐 알지 ...

미아 엄태수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을 뚫고 오르면...

아무것도 아니야 (with 엄태수) 마스터림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만남도 이별도 너무 쉽고 흔한거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다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시간 지나 알게 될거야 너무 짧은 인생이란걸 세월 지나 알게 될거야 다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불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이름 M TO M (엠투엠)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척 자신 있는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눈에 내 두볼에 작은 내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내 이름 조항조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 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곁을 잠시 지날 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사랑했던 나를 다시 만날 내

하나 힐링프로젝트

한 걸음 또 한걸음 왜 항상 난 그 자리에 아침은 밝아왔는데 왜 새벽을 잊지 못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 같은 해맑은 미소 하나 이미 스쳐지나간 시간들이라 해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 하나 한 걸음 또 한걸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렇게 걷다보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 같은 해맑은

별 하나 온유, 펀치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향기 추가열

오늘 하루 향기가 내려 그 이름 하나 다가와 세상 끝에 있을 것 같은 사랑이 나를 부르네 그리움이 나를 밀어내 곁에 가라 하는데 눈물 밟고 돌아 설까봐 마음만 지쳐버리네 어떡해요 내 가슴에 나 아닌 그대 있는데 입술에 맴돌 때 마다 향기로운 그 이름 하나 * 입술에 맴 돌때 마다 향기로운 그 이름 하나

오래된 계절 셀린셀리셀리느

내 오래된 호수아래 가라앉은 종이배 하나 배를 접은 종이 위에는 이름 하나 새겨져 있지 내 오래된 세상에는 가라앉은 내가 있다 가라앉은 나의 몸에는 너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그 어느 시린 계절에 서툴게 접은 종이배 하날 내 오랜 바닥에서 다시 만나 이름 불러볼 수 있을까

blur 미래 (miirae)

지나갔던 말이 멈춰있던 시간을 깨고나서 다시 돌아와 내 숨을 움직이고 흐려질 것 같은 우리의 뜨거운 모래 위에 우리 이름 그려보고 웃고 있잖아 조금은 흐려져도 괜찮을테니 별 이유없던 내 숨 하나 하나 까지 나를 위해 움직여 공간의 기분을 느껴 우리의 이름 흐려져도 절대 흩어질 순 없게 I think i’m in a blur oh Think i’m in a

별 하나 (Way) 온유 (ONEW) (샤이니), 펀치 (Punch)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이름(69608) (MR) 금영노래방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행복할까 널 처음

사랑은 하나 머슴아들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또 왔~~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 하던 그날을 생각했~오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 봤~오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

사랑은 하나 머슴아들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또 왔~~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 하던 그날을 생각했~오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 봤~오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

이름 최유리

당신은 참 날 사랑해 똑같은 그 어려움에 도망가지 않을게 속삭이듯 날 불러주며 나의 이름 석 자는 네가 부르지 않아도 넌 그렇게 지내렴 내가 너를 불러줄게 크게 퍼진 내 마음 절대 담지 못하게 될 때 너의 이름에 담을게 나의 눈길이 닳아 사라지지 않는 이름으로 지워버린 것들에다 아쉽게 지난 놓쳐버린 말을 다해 굳은 마음아 이름에 전해주렴 얼마만큼 내가

이름 없는 오늘 (Vocal 요니) 멜로우카페

해가 좀 일찍 잠든 밤 오늘도 그런 밤이야 앞에 보이는 내가 사랑한 저 노을은 위로가 될까 다 떠난 자리에 스치는 바람 차가운 소리를 내고 있지만 내쉬는 따뜻함 춥지 않은 겨울이야 너를 닮았지 너의 긴 숨이 닿을 곳 하나 없이 그 모습 그대로 사라져 버려도 숨소리 번지고 그 마음이 머문 곳 빛바랜 오늘도 계절이 될

네 이름 황가람

우연히 잊고 있던 향기가 내게 이렇게 시리도록 다가올 줄 몰랐어 애써 외면한 마음이 다시 살아나 모든 걸 담아낼 수 있다고 믿었던 내 맘은 너를 부를 수 없는 이름이 가슴에 매일 차올라 다신 사랑을 못 할 것만 같아 지울 수가 없어 지나간 너를 그린 시간을 모아 흩어진 너의 조각들을 다시 담아봐 한숨에 담을 수 없는 너를 불러봐 준비 없이 널 보냈던 나

네 이름 234

가끔 꼭 눈을 감고서 떠올리는 이름 참 그리운 글자 잘 알진 못해도 서늘해진 바람을 왠지 너는 추워할 것 같아 매번 한심했던 나와 먼 바다 같던 너 너의 슬픈 눈빛 모른 척 애썼던 무책임한 내 마음 어쩌면 넌 알았을지 몰라 텅 빈 집에 돌아와 우리 듣던 노래를 틀고 아무렇지 않은 척 옷을 갈아입다 널 아주 많이 사랑했어 의미 없는 단어들 이미 난 알고 있어

하나둘셋넷 조용준

난 알아 네가 떠날 거라는 걸 어제도 넌 내게 무심한 미소를 감정 없는 너의 두 눈에 비친 내 얼굴은 왜 이렇게 불쌍한지 핼쑥해진 나를 보며 친구들은 이제 그만 놓으라고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내겐 너뿐인걸 왜 모르냐고 하나 둘 셋 넷, 또 셋 넷, 하나 둘 셋 너의 이름 불러봐 셋 넷, 하나 둘 셋, 이름만 부르다 다시 셋 넷, 하나

하나둘셋넷 SoulJoe

난 알아 네가 떠날 거라는 걸 어제도 넌 내게 무심한 미소를 감정 없는 너의 두 눈에 비친 내 얼굴은 왜 이렇게 불쌍한지 핼쑥해진 나를 보며 친구들은 이제 그만 놓으라고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내겐 너뿐인걸 왜 모르냐고 하나 둘 셋 넷 또 셋 넷 하나 둘 셋 너의 이름 불러봐 셋 넷 하나 둘 셋 이름만 부르다 다시 셋 넷 하나 둘 셋 아직 못 해준

예수 이름 갓스타

예수 이름 갓스타 그 이름 아니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아니 예수 예수 하나 님 아들 들어 본 적 있니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아니 예수 예수 하나 님 아들 만나 보겠니 들 어 보겠니 날 사랑하시는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시는 예수 예수 나의 참 친구 나의 죄 대신하 여 지신 십자가 나를 위해 흘리

이름 유도원

맘을 담지 못하겠음 건들 생각 마 넌 첨부터 지금까지 그 뭣도 아냐 이제 와서 복잡하게 만들 생각 마 귀찮은 일엔 나 진절머리 나니까 단 한 번 기횔 줬고 단칼에 베어냈어 이제 와 뭐가 그리 아쉬워 귀찮게 구는 건데 너 이름을 다 잊어가는데 다시 널 끄집어내 눈을 맞춰 의밀 남기던 것도 한순간뿐이었던 거지 뭐 도망칠 거면 확실히 해줬으면 해 돌아보지 않게

이름 없는 행복 미라쿠도

어차피 더 이상 바라는 거 따윈 없잖아 아쉬울 거 하나 없는 거지?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가기엔 뭔가 살짝 말하지 못할 아쉬움이 꽤 많을 거 같아 아무 말도 말고 그저 옆에 있어 줘봐 너와 내가 함께인 세상 다 박살 난다 해도 절대 잊지 말아 잔뜩 웃어줄 테니까 애매하게 할 검 애초에 나 시작도 안 했다고 잊지 마!

눈물로 신민철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가득해 아직도 내겐 너 하나 뿐야 모든 게 변해 나같지 않아 달라진 말투 어색해져 너를 보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나를 모르겠어 가끔 울고 싶어 같이 웃고 싶어 이제 옆에 나 하나면 돼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사랑해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불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이름 불러봐 오, 사랑

사랑해서…(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사랑해서... (이영현 Solo) Big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이름 불러봐

사랑해서(8322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 한 사랑에 가슴으로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이름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이름 Leap Month

작은 손톱 너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그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와 나의 방황 나의 속삭이는 습관 너와 나의 지친 미소 나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그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그이름이 특별해지도록 <간주중> 너를 바라보기보단 소리내 불러보네 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

이름 mto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이름 엠투엠(M To M)

꼭 잊을께 하나 남지 않게 우리 처음 본 그 날 기억까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 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볼에 작은

이름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이름 엠투엠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다 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