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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네 이름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네 이름 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하나 둘 신진

내가 뭘 보여줘야 되냐 이 씨발 아프기 싫어하는 겁쟁이들아 내가 왜 따로 돈을 벌어야 돼 가치관 유실된 멍청이들아 거듭된 실패가 이해 간다면 수준을 의심하기로 했어 난 좆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돈 몇 푼에 자기 존심만 챙겨서 사라져 단순한 위치가 만든 오류 상황 정리 이제 주변 보다 내가 지쳐서 그래 네가 오늘 굶어도 난 상관 없지 여태 그래왔듯이

언제나 내 곁에서 엄태수

모질게도 시간은 우릴 갈라놓고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 기다리는가 아니, 두려운 건가 모습은 더 선명해지네 널 닮은 입술, 해맑은 웃음소리 들려와 시려오는 내 가슴이 보이지 말아줘 꿈속에서 나를 찾지 마 날 보는 눈빛에 흔들려 눈을 뜨면 그대 내 곁에 잠들어 있을 것만 같잖아 마지막 그날, 잔인했던 전화 고맙다 말하고 넌

BnS 신진

억지 웃음으로 나를 포장하고 괜찮은 척 머릴 쓸어 넘겨봐도 먼지 하나 남지 않아. 난 도대체 몰하는 건지 이 거린 차가워 인정이 매말라 버린 곳이야 삶의 고지가 아무리 높다한들 우리가 못 오를까 결국에는 모두가 깜짝놀라게 될걸 우리라는 무리가 앞으로 나아감엔 무리란 없어 그러니 제발 울지마 그래 이 못난 나란 사람.

좋은 꿈 신진

내가 너였으면 해 내가 너였으면 해 시작의 의미부터 다를까 넌 나와는 다른 사람 결국 가져가려는 건 같지만 난 바치고 넌 늘 더 나은 사람 난 거래하고 넌 사랑하지 난 노래하고 널 사랑하지 오늘은 하얀 옷을 입고 싶나 봐 그럼 상처에 아파했던 난 난 모험하고 넌 여행자지 난 무모해도 넌 경험하지 난 다 보여줬고 넌 어디 갔지 여전히 난 집착하고 넌 모자라지

소녀와 가로등 (Feat. 월영) 신진

verse3> 당황하지마 제발 정신 차려 여긴 어딘지 이 거릴 지나가는 이 하나 없다니 내 귓속을 맴도는 놈의 거친 숨소리 그래, 침착하자 이때, 놈이 잠시 한눈을 판거지 나무를 주워 놈의 머릴친 뒤 뒤도 안보고 미친듯이 달렸어 거의 따돌렸다 싶어 살며시 돌아보니

너의 그림자 (Feat. Lady Luna) 신진

아니 난 또 누구와/만나 사랑해야 하나/난 니가 없으면 안될 것만 같아/ 정말 보고 싶다 다신 볼수 없는 사람/ 이제 그만 하자/이런 얘기, 또 생각나/ 미련한 난/바보 같이 울고 말잖아/ 아직도 난 널 생각하면 눈물나 니가 내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널 불러봐 매일 너를 그리다 어느새 난 눈물나 내가 쫓는 것은 단지 너의 그림자 이제 그만 just

내가 왜 신진

못하는 날 파악해 안타까워하는 게 보통 배움의 끝은 믿음 설득할 마음도 없어 인고의 시간 지나 덕분에 나에 대한 믿음 건설 세상이 늘 거꾸로 돌아가서 내가 제자리였을까 계속 걸으면 된다는 소리잖아 지구는 둥글다 계산이 다 끝난 친구는 가고 없어 배움의 부족 털어버린 카페인 타고 비워질 각오였어 비슷한 상황 다른 생각 벌써 값비싸 긴 시간 같은 착각 결과는 하나

이렇게 살아 엄태수

오늘은 아닐 거야 눈을 뜨는 게 두려워 언제나 먼저 기다리는 자욱한 기억들이 아파 도망치듯이 나와 너를 피해서 길을 나섰는데 왠지 익숙한 공기가 내게 안겨 어느새 넌 옆에서 걸어 내 손 꼭 잡고 다시 걸어 널 닮은 바람 따스하게 불어와 보고 싶었어 아무 일 없는 듯이 넌 말을 걸어 그리운 목소리로 말 걸어 돌아본 순간 너는 없어 그래 순간이라도 ...

별리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별리 (別離) 엄태수

시간이 해결 할 거라고 사랑도 다시 올 거라고 사람은 다 같을 거라고 나보다 더 좋을 거라고 너같은 사람 없을거야 나같은 인연 없을거야 좋았던 생각만 하라고 죽어도 잊진 않을거야 꿈에서 우네 날보고 웃네 아직도 날 기다리며 있네 그대 곁에 가고 싶어 ~ 도 지울 수가 없는 이야기들

이별 뒤에 사랑 엄태수

그렇게 날 떠나 잘 살아지는지 날이 갈수록 아파 실감이 나 네가 나보다 더 사랑했었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하얗게 흐려진 날들을 더듬어 애써 떠올려 그리운 얼굴 따스한 그 숨결 젖은 목소리 기억에 멀어질까봐 두려워 이별 뒤에야 사랑이 오나봐 계속 커져가는 이 맘은 뭔지 네가 떠난 후에야 모두 끝난 후에야 네가 전부였단 걸 알아 내가 널 잊지 ...

루애가 (淚愛歌)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

바보 엄태수

엄태수..바보 거울에 보이는 내웃은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슬퍼 보여서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술한잔 하고 있어 술잔에 비친 내웃는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바보같아서 한잔두잔 계속 마셔 보지만 자꾸만 네가 생각나 날 버렸던 네가 너무 미운데 니목소리 듣고 싶어서 바보같이 너의 번호를 눌러보지만 더이상 용기가 안나 이시간엔 널 뭘하고

천공 엄태수

구름이 걷히고 나니 빈곳에는 까만하늘에 별만 나란히 달 아래 빛나고 떨어져있네 서로를 보고 기다리네 다가와주기를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기억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어둠이 걷히고 나니 그곳에는 하얀달만이 홀로 외로이 천공에 남았네 떨어지는가 그대를 보고 싶었지만 빛속에사라져 가슴속에 구멍처럼 아련한 아픔마저 하늘은 왜 너를 그렇게 지웠나 별이 떨어져 너를 묻는다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루애가 엄태수

그렇게 떠나가려 했던가 두 마음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칠월 칠일 장생전에 깊은 밤 속삭이던 말 하늘을 나는 새가 되면 비익조가 되리라 땅에 자라 나무로 나면 연리지 되자고 했지 천지 영원하다고 해도 다할 때가 있겠지만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은 때가 없으리 이 슬픈 사랑의 한을 끊어 하늘을 날으리라 오 하늘아 가누나 오 내사랑

봄 여름 그리고 그리움 엄태수

얼어붙은 내 가슴 사이로그대가 흐른다 봄빛 물결 따라애써 숨겨둔 추억이 녹아서두 눈이 닿는 곳전부 그대가 어려해가 뜨고 지듯 그리움도 늘어그대 떠난 그 길 위로 짙은 한숨만기다리지 않는 계절은 오는데떠나간 그대는 다시 오질 않아흘러가는 구름아 그대 안부 전해주정녕 날 다 잊고서 아무렇지 않은지긴 여름 비에 눈물 흘려 보낸다가을빛 물든 낙엽 한 끝에멍든...

Lonely Day 엄태수

Such a lonely day 너 없이 남겨 진 날들 아무런 의미 없이 흘러도 그게 당연한 거야 All I wanna do 혼자선 할 수 없는데 이제는 그만두잔 다짐도 너 없이는 아닌데 너는 내게 있는데 변한 건 계절뿐인데 여전히 내 맘 기억 속에서 너는 웃고 있는데 내가 조금 둔하지 무언가 잘못 됐단 걸 시선을 피한 널 보면서도 그땐 알지 ...

미아 엄태수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을 뚫고 오르면...

뮤지끄 (feat. Noname 1) 신진

Verse1> 神眞 We are Wonder.P 저 높은 언덕 위 꿈이라는 집을 짓고 사는 어린이 M.U.S.I.C 손에 잡은 M.I.C 놓지 못해 오늘도 내 발 밑에 매달지 나인틴 나인티 나인 지금이 나이 까지 계속되는 이야기 만들어준 삶의 가치 가슴은 두근두근 내 심장은 춤을 추듯 사막의 오아시스 음악은 내 삶의 기쁨 아직도 난 소녀처럼 눈을 감고...

Scorpion - 미완성 (Bonus Track) 신진

[MC神眞] 아직 내 인생은 미완성. 지금이 바로 내 인생의 전환점. 산다는건 참 뭐같어. 그래 내가 뭘알어? 우물안 개구리가 내 독에 물을 채우기란 너무도 벅차. 세월아 난 널 이길수가 없는가... 내몸하나 추스린 힘도 없어 참 매몰차다. 몇년을 계속가다 보면 이룰거야 내 위로하나 그래 이젠 좀 쉬었다가 휴... 오늘도 시도때도없이 날 치고올라오는 ...

돈의 맛 신진

추워도 나가서 보러 가자 까만 하늘에 오로라난 지평선이 좋아서울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전쟁터의 소음들은 아프지밤을 밝히는 거부 의사그 섬광의 의미눈이 멀어버렸지또 적응할까 겁이 나닫아버려 내게 닿지 못하게서로에게 집중하다 반쯤 눈 감네어떤 소식도 여기 섞지 못하게새로운 언어를 배웠어더 지독하게매스꺼워 남은 감정은덮어버리고 말지 다른 자극으로반쪽 자...

전학생 MC 신진

./ 모든게 두려웠떤 그때 아이들이 무서웠던 그때 내가 소심쟁이가된 그때 근데 그때가 너무도 그립네 4학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학교에 와서/ 처음 아이들에게 내 소개를 하고 나서/ 빈자리를 향해 처벅처벅 걸어가서/ 내자리에 앉아 아이들을 쭈욱 둘러보는데/ 너무 아이들이 무서운거야 글쎄/ 그래도 하나 둘씩 친구가 생겼고 이래저래/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어느덧

언제라도 여기에서 MC신진

1 verse) 어린시절 난 남들 앞에서 말한마디 못했던 수줍음 많은 아이 / 나는 이미10m 탓은 가슴속에 쌓아두었던 많은 얘기 / 하나 둘 그리고 Wa !

천국에서 지옥으로 (Feat. Xinjin) 인디언블루(Indian Blue)

엄마의 작은 방안에 어린 아이가 울고 있어요.. 엄마는 어딜 갔을까.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엄마 기다리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엄- 마 난 오늘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요. 하얀 천사와 입맞추고 머나먼 길 떠나가요. ...

愛, The End. MC 신진

니가 나를 떠났어 난 내 심장을 보내 눈물로 번져서 난 내 발끝만 보네 괜한 맘에 내가 너를 보채 떠난 것만 같애 떨군 고갠 좀처럼 들지 못해 어리석은 내가 미워 그래 다 내 탓이야 이제 너를 지워 벌써 몇년도 더 지난 일인데 왜 이러지 난 너무도 선명해 아무리 시간이 흐른데도 잊혀질것 같지 않아 이미 다 끝난 뒤에야 난 늘 후회를 해 이제야 조금 알...

달려라 달려가 feat.야비한 순한양 MC 신진

원투 시작한다 엠씨신진이 마이크로 폰을 잡아여기서 부터가 나만의 시간이야 깔리는 비트 그위로 자유로히 내랩이 굴러다닐 시간이야사람들은 말이많고 늘 누군가를 등쳐먹기 바쁘고나쁘고 나쁜 인간들 사이에서 나만의 공간을 매꾸고배우고 배운 많은 지식들을 하나의 곡에 담아 내고 고운목소리로 이쁜척 노래를 하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르고어머니 뱃속 자궁 그 깊은 곳...

결국너는나를.. MC 신진

왜그렇게 냉정히 나를 돌아섰니너의 뒷모습을 나는 잊을수가 없잖니차가워진 니맘을 돌리수는 없었지결국 너는 나를 떠나고야 말았지벌써 몇년이 흘렀나..한없이 흐르던 눈물도 이제 어느새 말라버렸나아주 가끔 스치는 바람에도 니가 생각이나내 생활이다온통 너였는데 지금은 혼자인나바보같이 자존심을 너무 새웠어함께 밤을 지새웠던 그밤에도 우리는 싸우다하루를 보냈어 하...

愛(애), The End. PT.2 MC 신진

verse1>비가 내리는 어두운 긴 밤나도 모르게 긴장됐던 오늘 하루의 시간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른 채 모두 지난날들이 되어버려. 바쁘게 살다보면 니가잊혀질까. 치가 떨리게 고통스러웠던 지난날들 다 지나갈까 열심히 살아봐도 가끔 생각나 이젠 그게 진짜사랑이였는지 아니였는지 보다 단지 잘지내는지 그게 궁금해 날이 다 저물도록 놓치 않았던 전화 맘이 다 ...

Like The Day (Feat. Lady Luna) MC 신진

verse1> 어둠의 긴 터널을 겨우 지나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봐 이미 다 지난과거를 놓지못해 정말 마지막이라며몇번을 다짐해도 가지마라 붙잡았던 그날의 내가 떠올라 우리 사이가언제 이렇게 다 변했지? 그저 전해질 수 없는 메시지만 되내어..또 몇해지나야 웃게될까.. 내 머리가 멍해진다..죽도록 사랑했던 숨켜놓은 그대와 나의 사랑 오래도록변치 말자 했지....

아무것도 아니야 (with 엄태수) 마스터림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야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만남도 이별도 너무 쉽고 흔한거 그래 그렇게 살아온건 다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시간 지나 알게 될거야 너무 짧은 인생이란걸 세월 지나 알게 될거야 다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야 살다보면 그런거 만남도 그런거 아무것도 ...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불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하보니아(Feat. 블랙홀 주상균, 김지수, XINJIN) 오르본톤 세븐 유니버스(Orvonton 7 Universe)

Havonia - O Sole Mio Havonia - Sinno Me Moro 끝없는 영원속을 떠도는 짚시처럼 외로운 여인아 Havonia - Il Mio Sogno Havonia ? Amore Mio 찬란한 햇살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나만의 여인아 오늘도 만남과 이별하고 이별과 새 만남을 하였다네 사랑하는 모든 것과 헤어져도 난 그대와는 헤...

이름 M TO M (엠투엠)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난 괜찮은척 자신 있는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눈에 내 두볼에 작은 내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내일도 만날래? 이규호

니 모든게 좋아 너의 이름 너의 동네까지 이렇게 너를 만들어 준 지난 니 사랑도 나도 괜히 따라 웃게 되는 거야 니가 웃으면 좋아서 내 마음속에 어린애가 웃어 사 박주연 작곡 이규호 arranged by 이한철 drums 김영석 bass 조동익 electric guitar 함춘호 piaon & synthesizers 박용준 sampling 이한철

내 이름 조항조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 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곁을 잠시 지날 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사랑했던 나를 다시 만날 내

하나 힐링프로젝트

한 걸음 또 한걸음 왜 항상 난 그 자리에 아침은 밝아왔는데 왜 새벽을 잊지 못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 같은 해맑은 미소 하나 이미 스쳐지나간 시간들이라 해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 하나 한 걸음 또 한걸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렇게 걷다보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 같은 해맑은

봄은 다시 오는데 (feat. 신진) 샘다방

찬바람 저 들녘에 깊은 어둠을 두고서 지난 고통의 시간을 미련 없이 던져버리네 눈뜨고 바라보았네 눈감은 세상이 변한 걸 그러한 시간마저도 누굴 위해 참아야 했나?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가렸나? 무엇을 바라기에 변하지 않는가?동트는 곳 그곳에숨 쉬는 곳 그곳에 그 땅이 쉬고 있는가?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 노을 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무엇을 ...

별 하나 온유, 펀치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향기 추가열

오늘 하루 향기가 내려 그 이름 하나 다가와 세상 끝에 있을 것 같은 사랑이 나를 부르네 그리움이 나를 밀어내 곁에 가라 하는데 눈물 밟고 돌아 설까봐 마음만 지쳐버리네 어떡해요 내 가슴에 나 아닌 그대 있는데 입술에 맴돌 때 마다 향기로운 그 이름 하나 * 입술에 맴 돌때 마다 향기로운 그 이름 하나

돌아오고 싶었어 (Feat. Black Hole 주상균 & Xinjin) 이시스앤시리우스

나는 돌아오고 싶었어 언제나 너의 곁으로 뜨거운후에 눈물은 가슴의 담아 둔채로 나는 돌아갈테야 따뜻한 너의 품으로 지난날 나의 잘못을 그녀가 안아준다면 나는 숱한 밤을 그리움의 잠못 이루고 구겨버린 편지속에 눈물 흘렸네 돌아갈 수 없는 추억속에서 지금까지 살아 온거야 너무나 힘이 들었어 그대를 잊으려해도 지우려 애를 써봐...

돌아오고 싶었어(Feat. Black Hole 주상균 & XINJIN) 이시스앤시리우스(ISIS.N.SIRIUS)

나는 돌아오고 싶었어 언제나 너의 곁으로.. 뜨거운 후회 눈물을 가슴에 담아 둔체로 나는 돌아 갈 테야..따뜻한 너의 품으로 지난날 나의 잘못을 그대가 안아 준다면 *숱한 밤을 그리움에 잠못이루고 구겨버린 편지 속에 눈물 흘렸나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속에서 지금 까지 살아 온거야 너무나 힘이 들었어 ..그대를 잊으려 해도 지우려 애를 써 봐도 가슴에 ...

오래된 계절 셀린셀리셀리느

내 오래된 호수아래 가라앉은 종이배 하나 배를 접은 종이 위에는 이름 하나 새겨져 있지 내 오래된 세상에는 가라앉은 내가 있다 가라앉은 나의 몸에는 너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그 어느 시린 계절에 서툴게 접은 종이배 하날 내 오랜 바닥에서 다시 만나 이름 불러볼 수 있을까

blur 미래 (miirae)

지나갔던 말이 멈춰있던 시간을 깨고나서 다시 돌아와 내 숨을 움직이고 흐려질 것 같은 우리의 뜨거운 모래 위에 우리 이름 그려보고 웃고 있잖아 조금은 흐려져도 괜찮을테니 별 이유없던 내 숨 하나 하나 까지 나를 위해 움직여 공간의 기분을 느껴 우리의 이름 흐려져도 절대 흩어질 순 없게 I think i’m in a blur oh Think i’m in a

별 하나 (Way) 온유 (ONEW) (샤이니), 펀치 (Punch)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이름(69608) (MR) 금영노래방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행복할까 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