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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엄정행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 멀리 갔더니(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 440장 박치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멀리 멀리 갔더니 Various Artists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440장)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Ten.박치원) - 44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 멘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이제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 멀리 갔더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 없이 다니 니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최덕식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장욱조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이미때는 늦었어 다시만날길없고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 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멀리멀리 갔더니 장미화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이미 때는 늦어서 다시 만날길 없고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은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내맘의 강물 엄정행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내 맘의 강물 엄정행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멀리멀리 갔더니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비가 엄정행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린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 빛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 이어라 별 같이 빛나 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CTS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멀리멀리 갔더니 신영조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희망의 나라로 엄정행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희망의 나라아아아아아로

440장-★ 440장

440장ㅡ어디든지 예수 나를이끌면★ 1절~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없고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없네 2절~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예수 함께 가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절~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이렇게 살아가래요 레몽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MBC창작동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이렇게 살아가래요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랄랄라라 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랄라라라

레게어르신(인생의턴) 고닭

인생의 턴을 잘 넣어야지 왼쪽 오른쪽 턴을 잘 넣어야지 잘못하면 균형을 잃고 꽂히길 몇번 침대위에서 이 파도를 타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갔더니 바나나케이크 밖에 없더라 방에는 모기 한마리와 며칠째 동거중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시선은 어깨넘어 멀리 멀리 멀리 붉은 해와 연날리는

이렇게 살아가래요 김동빈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비목 엄정행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

목련화 엄정행

Moderato(아름답게) 1.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

가고파(후) 엄정행

물나면 모래판에서 가재거이랑 달음질치고 물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 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에 옛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것을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기쁨의 길이 아 아까와라 아까와 ...

동심초 엄정행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무정한 마음 (Core'ngrato) 엄정행

Ca ta ca ta pec che me di cestiparo le ama re Rec che meparlee oco re me tur miente ca ta ri Num te scur da ca t'ag gio da te'o Co re ca ta ri nun te scur da Ca ta ri ca ta ri che v neadicere Stu...

155장 주님께 영광 엄정행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 천사들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찬송하여라 다시사신 주님 죽음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마져 이기시었네 간주중 생명의 임금 영광의 꾸밈없는 삶은 헛될뿐이라 주의 사랑 으로 ...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엄정행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주기도 엄정행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간주>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죄를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이 영원히 아멘

님이 오시는지 엄정행

물망초 꿈 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 만 차오네 백합화 꿈 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 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Moderato cantabile(그리움에 사무쳐서) 1.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문 립 기록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가고파(전) 엄정행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 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놀던 그동무들 그 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 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 게 되었는고 옩가자 것 다 뿌리치고 돌...

선구자 엄정행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깊었나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떠나가는 배 엄정행

떠나가는 배(양 중해 작시, 변 훈 작곡) (제 1절)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제 2절) 터져 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 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

187장 너희 죄 흉악하나 엄정행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