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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언니네이발관

언제부턴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주말이면 웬지 주말 기분이 나는 건 사람들 모두 제 갈 길을 간다지만 나 같은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 그들은 날 보고 바쁘다고 하겠지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바라보며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언제부턴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휴일의 밤...

어떤날 임양량

☆★☆★☆★☆★☆★☆★ 어떤날 그대 만난날 자꾸만 비가 오던날 말없이 슬픈 눈물은 내게로 다가왔었지 내게는 빗방울처럼 흐르는 빗방울처럼 그렇게 떠나갈바에 차라리 오지나 말지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떠나란 말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그대 사랑했잖아 지금은 어디로 갔나 그사람 어디로 갔나 오늘도 어떤날처럼 자꾸만 비가

어떤날 조동진

쓸쓸한 날엔 벌판으로 나가자 아주 쓸쓸한 날엔 벌판을 넘어서 강변까지 나가자 갈잎은 바람에 쑥대멀리 날리고 강물을 거슬러 조그만 물고기떼 헤엄치고 있을게다 헤엄치고 있을게다 버려진 아름다움이 몸을 부벼 외로이 모여 있는곳 아직 채 눈물 그치지 않거든 벌판을 넘어서 강변까지 나가자 벌판을 넘어서 강변까지 나가자

어떤날 테이

아무일 없듯 나 이렇게 그저 이렇게 멈춰있어 조용히 들려온 추억 음악처럼 비가 내리면 슬픈 네 눈가를 적시던 스미듯 아픈 기억 묻었던 그 상처도 차갑게 스친 후회도 다 함께 했으므로 널 숨쉬게 했는지 몰라 그 순간들 흘른 슬픔에 너와의 사랑이 들려 그리워서 견디기 힘들어서 붙잡은건 아픈 미련일뿐 깊은 사랑에 쓰린 가슴이 너와의 인연이라면 지워볼께 ...

어떤날 임양랑

어떤 날 그대 만난날 자꾸만 비가 오던날 말없이 슬픈 눈으로 내게로 다가 왔었지 내리는 빗방울처럼 흐르는 빗방울처럼 그렇게 떠나갈바엔 차라리 오지나 말지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떠나란 말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 그대 사랑했잖아 지금은 어디로 갔나 그사람 어디로 갔다 오늘도 어떤 날 처럼 자꾸만 비가 오는데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

어떤날 코요태

remember your love my love is only one for you 믿겨지지 않아 믿겨지지 않아 우린 지금 하나 우린 지금 하나 헤어지지 않아 헤어지지 않아 영원토록 우린 함께일텐데 처음엔 몰라봤어 어쩐지 낯설지 않은 니 모습에 그냥 지나쳐 가던 발걸음이 어느 샌가 너의 앞에 내 맘도 어쩐지 그랬어 어디서 본 듯한 모습에 느릿한 발걸음...

어떤날 임양량

☆~ 어떤날 그대만난날 자꾸만 비가오던날 말없이 슬픈눈으로 내게로 다가왔었지 내리는 빗방울처럼 흐르는 빗방울처럼 그렇게 떠나갈바엔 차라리 오지나말지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떠나란 말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그대 사랑했잖아~~~ 지금은 어디로갔나 그사람 어디로갔나 오늘도 어떤날처럼 자꾸만 비가오는데...

어떤날 언니네 이발관

어떤 날 언제부터인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주말엔 왠지 주말 기분이 나는 건 사람들 모두 제 갈 길을 간다지만 나같은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 그들은 날 보고 바쁘다고 하겠지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바라보며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언제부터인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어떤날 베니

지금 너를 찾아가 숨돌릴 틈도 없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돌아보면 내가 보여 어떤 날은 말없이 웃고 어떤 날은 말을 아끼고 어떤 날은 생각 없이 너의 주윌 맴돌고 어떤 날은 지쳐서 있고 어떤 날은 미칠 듯이 종일 들떠있고 기분이 좋은걸 어떤 날은 웃음만 어떤 날은 눈물만 그 속엔 너 그리고 내가 살아 지금처럼 달려가 지친 마음을 부탁해 지금보다...

어떤날 Tei (테이)

또 이렇듯 날 이렇게 그저 이렇게 멈춰 있어 조용히 들려오죠 음악처럼 비가 내리면 슬픈 니눈가에 적시던 스미듯 아픈 기억 웃었던 그 상처도 차갑게 스친 후에도 다함께했음으로 날 숨쉬게 했는지 몰라 그 순간들 흘린 슬픔에 너와의 사랑이 들려 그리워서 견디기 힘들어서 붙잡은건 아픈 미련일뿐 기쁜 사랑에 쓰린 가슴이 너와의 인연이라면 지워볼께 너 한...

어떤날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해가 저무는 거리에 스쳐가는 수많은 표정들 버릴 것 하나 없는 시간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고 나면 어둠은 말없이 내리고 혼자인 시간은 길어만 가고 누구에게 아무 말도 못 했던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가 텅 빈 밤 하늘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들이 오늘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갈 곳 없는 길을 잃어버린 이 발걸음이 내 어깰 축 처지게 해 기억은 말없이...

어떤날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Afternight Project)

해가 저무는 거리에 스쳐가는 수많은 표정들 버릴 것 하나 없는 시간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고 나면 어둠은 말없이 내리고 혼자인 시간은 길어만 가고 누구에게 아무 말도 못 했던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가 텅 빈 밤 하늘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들이 오늘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갈 곳 없는 길을 잃어버린 이 발걸음이 내 어깰 축 처지게 해 기억은 말없이...

어떤날 Afternight Project

?해가 저무는 거리에 스쳐가는 수많은 표정들 버릴 것 하나 없는 시간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고 나면 어둠은 말없이 내리고 혼자인 시간은 길어만 가고 누구에게 아무 말도 못 했던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가 텅 빈 밤 하늘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들이 오늘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갈 곳 없는 길을 잃어버린 이 발걸음이 내 어깰 축 처지게 해 기억은 말없이 흐...

어떤날 윤혜

?밤을 지새도 너를 잊어도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닐거란 말 아플거란 말 이제는 믿고 싶지 않아 어떤 날에는 그립고 어떤 날에는 화가나 이런 날 보면 너무 사랑했나봐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알면서 너를 기억해 잡고 있던 니 맘을 놓을 수가 없어 사랑했었어 그리워할거야 이제는 난 어떡하라고 어떤 날에는 그립고 어떤 날에는 화가나 이런 날 보면 너무 사랑했...

어떤날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

?해가 저무는 거리에 스쳐가는 수많은 표정들 버릴 것 하나 없는 시간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고 나면 어둠은 말없이 내리고 혼자인 시간은 길어만 가고 누구에게 아무 말도 못 했던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가 텅 빈 밤 하늘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들이 오늘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갈 곳 없는 길을 잃어버린 이 발걸음이 내 어깰 축 처지게 해 기억은 말없이 흐...

어떤날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해가 저무는 거리에 스쳐가는 수많은 표정들 버릴 것 하나 없는 시간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고 나면 어둠은 말없이 내리고 혼자인 시간은 길어만 가고 누구에게 아무 말도 못 했던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가 텅 빈 밤 하늘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마음들이 오늘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갈 곳 없는 길을 잃어버린 이 발걸음이 내 어깰 축 처지게 해 기억은 말없이...

어떤날 빨간머리앤

하얀 눈이 내리고 또 내려와 모든 거리가 하얗게 또 하얗게 나홀로 가만히 길을 걷고 니가 그립고 외롭고 오늘같이 쓸쓸한 그런날이면 새하얗게 내리는 눈을보며 어제와 똑같은 그런날인데 어제와 또 다른 그런날이네 왜 네가 생각날까 왜 그날이 생각이 날까 나홀로 가만히 길을 걷고 니가 그립고 외롭고 오늘같이 쓸쓸한 그런날이면 새하얗게 내리는 눈을보며...

어떤날 박현

어떤날은 삶이 너무 무거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어떤날은 세상이 낯설어서 괜히 자꾸 한숨만 난다 어떤날은 기약 없는 세월에 괜히 헛웃음만 나오고 어떤날은 모든 걸 내려 놓으니 마음이 다 편안 해진다 삶은 늘 그렇게 색다른 빛깔로 매일 다시 나를 설레게 한다 가끔 슬픔보다 더 많은 행복이 살아 볼만 한 세상이라 한다 도망치듯 달려 온 젊은 날의 기억이 ...

어떤날 ★임양랑★

어떤날 - 임양랑 00;25 어떤 날 그대 만난날 자꾸만 비가 오던날 말없이 슬픈 눈으로 내게로 다가 왔었지 내리는 빗방울처럼 흐르는 빗방울처럼 그렇게 떠나갈바엔 차라리 오지나 말지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떠나란 말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 그대 사랑했잖아 지금은 어디로 갔나 그사람 어디로 갔나 오늘도 어떤 날 처럼

어떤날 @임양랑@

어떤날 - 임양랑 00;24 어떤 날 그대 만난날 자꾸만 비가 오던날 말없이 슬픈 눈으로 내게로 다가 왔었지 내리는 빗방울처럼 흐르는 빗방울처럼 그렇게 떠나갈바엔 차라리 오지나 말지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떠나란 말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 그대 사랑했잖아 지금은 어디로 갔나 그사람 어디로 갔나 오늘도 어떤 날 처럼

어떤날 코요태(KYT)

ye I remember your love my love is only one for you 믿겨지지 않아 우린 지금 하나 헤어지지 않아 영원토록 우린 함께일텐데 처음엔 몰라봤어 어쩐지 낯설지 않은 니 모습에 그냥 지나쳐 가던 발걸음이 어느 샌가 너의 앞에 내 맘도 어쩐지 그랬어 어디서 본 듯한 모습에 느릿한 발걸음 바라보며 이제 서야 기억 ...

어떤날 순이네 담벼락

우리들 옛 이야기 행복하고 행복하다. 살아온 지난 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어떤 날은 어떤 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는 기억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사라지고 없다. 비 개인 어느 오후에 젖은 지붕 밑 쭈그려 앉아있던 그대의 젖은 머리카락 젖은 눈동자.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너무 아팠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잊혀지는 건 더 아니기에....

어떤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

어떤날 엄마랑 딸이랑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졌지 무작정 거리를 헤매도 왠지 좋았어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혼자 웃어봤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 오래전에 꿈꾸었던 모든 걸 잊고 살았지 나의 그림자에게서도 자유롭고 싶어 두 눈 감으면 오히려 세상이 훤히 보여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

어떤날 제이씨든파크

이런 비가 오는 날엔 내 방안 가득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간 기억 속에 너와 보낸 시간이 더더욱 생각나 하루 종일 창 밖을 바라만 보네 하루 온종일 처음 너를 보낸 날도 오늘처럼 멀리하늘 바라보며 조용하게 그날처럼 우리는 아무런 말없이 하루 종일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와 보낸 시간이 더더욱 생각나 하루 종일 창 밖을 바라만 보네 하루 온종일

어떤날 윤형주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녘을 지나서 산 너머로 흐르는 구름속엔 내가 남아있어 어제 스쳐간 간이역 안녕이라 말하는 그림자 하나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름을 불러도 내 사랑 이름이 묻히는 온통 푸른 하늘엔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어떤날 오성자, 김옥연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졌지 무작정 거리를 헤매도 왠지 좋았어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혼자 웃어봤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 오래전에 꿈꾸었던 모든 걸 잊고 살았지 나의 그림자에게서도 자유롭고 싶어 두 눈 감으면 오히려 세상이 환히 보여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

어떤날 베니 (상상밴드)

지금 너를 찾아가숨돌릴 틈도 없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돌아보면 내가 보여 어떤 날은 말없이 웃고어떤 날은 말을 아끼고어떤 날은 생각 없이너의 주윌 맴돌고어떤 날은 지쳐서 있고어떤 날은 미칠 듯이 종일들떠있고 기분이 좋은걸어떤 날은 웃음만 어떤 날은 눈물만그 속엔 너 그리고 내가 살아지금처럼 달려가지친 마음을 부탁해지금보다 더기분 좋은 하루하루...

꿈의 팝송 언니네이발관

난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왜 그렇게 아픈 미소를 지어 보였니 난 사랑을 믿을 수가 없지 왜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가 물었어 난 세상이 거짓이라 했지 왜 하늘이 이토록 푸른지 물으며... 왜 인생이 슬프다고 하니 그건 별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기에...

푸훗 언니네이발관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지만 어제 아침과 다를게 없잖아 지금 내앞에 있는 저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하루 온종일 뒹굴다 일어나 그 사람에게 물었어 당신 누구야 지금 내앞에 있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가질수 없는걸 알기에 알기에 다 갖고 싶은 내자신에 화가나 지금 내앞에 있는 나를 닮은 저사람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이발관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헤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마음 둘...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언니네이발관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들어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걸 알아요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거라는 걸 알아요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맨 처음 우리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맨 처음 웃었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네 곁으로 가고파 이젠 너의 곁에 없는 걸...

실락원 언니네이발관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것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멀어져가는 두 사람의 꿈같은 이별 사랑할수록 커지는 흔한 외로움들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 버린 걸까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보여줄순 없겠지 언니네이발관

생각지도 못햇던 허전함을 느끼네 내 안에 숨겨둔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생각해 함께 있는 너에게 내안에 숨겨둔 마음을 보여줄순 없겠지

인생의 별 언니네이발관

넌 나를 아는 사람처럼 어쩐지 웃고 있었지 나의 다가올 시간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그 후로 많은 날들을 함께 했지 그대 나의 친구라고 말하네 인생의 별이 너에게 있다며 이제 우리 친구라고 말하네 외로운 동안 둘이 함께 있어요 넌 내일을 아는 사람처럼 어쩐지 쓸쓸해 보여 나의 지나온 시간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시 그렇게 많은 날들이 흘러갔지 이제...

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표정 언니네이발관

슬픔을 멀리 하려고 거짓으로 웃고 있네요 괜찮다 망르 하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고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어둠이 오네 당신이 아닌 것을 왜 당신인척 하나요 슬픔을 잃어버릴 수는 없어요 기쁨을 너무 감추려 거짓으로 울고 있네요 아프다 말을 하면서도 입가엔 미소가 보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그날이 오면 당신이 아닌 것을 당신이라고 하지 ...

동경 언니네이발관

꼭 해야할 말이 있어 너에게 어제일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게 짐이 되긴 싫었어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이미 늦어버린 시간들 꿈처럼 돌이킬수 없는 나의 실수로 너에겐 부담이 되긴 싫었어 그저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헤븐[단한번의사랑] 언니네이발관

@@@@즐거운 시간 하세여^^@@@@@ ~~~~~~~~~~~~~~~~하나의사랑~~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수 없어도 알 수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거에요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 ...

표정 언니네이발관

슬픔을 멀리하려고 거짓으로 웃고 있네요 괜찮다 말을 하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고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어둠이 오네 당신이 아닌것을 왜 당신인 척 하나요 슬픔을 잃어버릴 수는 없어요 기쁨을 너무 감추려 거짓으로 울고 있네요 아프다 말을 하면서도 입가엔 미소가 보여 내가 왜 이런지 몰라요 다시 그날이 오면 당신이 아닌 것을 당신이라고 하지 말아요...

팬클럽 언니네이발관

아무도 없던 텅빈 작은집에 사람들이 모여 들어 모두 같은걸 찻고 찻으려 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오래 전부터 내가 꿈꾸던 내 삶은 이런건 아니었어 언제나 같은걸 찻고 찻으려 했지만 어디에도 없어

어제만난 슈팅스타 언니네이발관

언제부턴가 때로 터널을 들어가지 그곳이 더욱 환하기에 내 머리 위로 흐르는 수많은 기억들이 그곳을 더욱 환하게 해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달려가고만 싶어 나를 봐 이처럼 나에겐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언제나처럼 나는 터널을 들어가지 오늘을 살지 못하기에 그같은 꿈을 이제는 지나온 시간 속에 모두 던제 버리고서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돌아가고만 ...

로랜드 고릴라 언니네이발관

Their name is Mr. Critic I have never heard them play They have been collecting records These 20 years When I met you You were trying to copy them You´re writing to your hero I have never heard ...

무명택시 언니네이발관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

상업 그런지 언니네이발관

이젠 잠에서 깨어 나 여기 서있네 고통속에 나를 두는 어떤 힘이 내 생애에 넌 과연 나의 무엇이였을까. 나는 그저 너의 거울에 불과했을까. 오늘도 나 거울보며 생각해 내 맘대로 움직일수 없는 이유를 내 생애에 두번 다시 못올 기회에 나는 그저 너의 그늘에 주저앉았네.. 알수없는 어떤 힘에 빠져서 오늘도 헤어날수 없는 거야 운명이 나를 지배하는 사실에...

괜찮아 언니네이발관

괜찮아 그 아픈 느낌을 알지 못해 그렇게 못되게 구는 걸 남자는 누굴 좋아하게 되면은 누굴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만 랄 라라라랄라 매일 매일 왜 사랑하고들만 있을까 그 어떤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oh 오늘 또다시 헤어져 안녕을 말한대도 내일 또 내일은 새로 사랑하게 될거야 괜찮아 그 아픈 느낌을 알지 못해 그렇게들 애태우는 걸 여자는 누굴 좋아하게...

청승고백 언니네이발관

처음 날개를 접을 때 그 잊을 수 없는 기억 패배를 안 거야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지 절망엔 언젠가 끝이 있다고 지금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아무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아 다시는 오지 말기를 원해 그토록 원했어도 대답은 없고 이제 그는 가고 내 역겨운 시도 바칠 순 없지만 지금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널 기억하네 아무도 그 말을 믿을 ...

생일 기분 언니네이발관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인데 참 이상한건 멀쩡하던 기분이 왜 이런날만 되면 갑자기 우울해지는걸까 난 정말 이런날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이라 친구들과 함께 그럭저럭 저녁시간 언제나 처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별 이유도 없이 왜 이리 허전할까 나 이런 기분 정말 싫어 너희들의 축하에도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어제와 다른것은 없어...

유리 언니네이발관

유리-언니네 이발관 지금부터 우리는 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말을 했지 그렇지만 알 수가 없는 건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었던 유리 너였어 아무래도 그저 사랑일 뿐야 그보다 더 쓸쓸한 여행이 어디 있을까 지금부터 우리는 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미움의 제국 언니네이발관

나에겐 소원이 하나 있어 좀 물어봐줘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나를 믿고 사는구나 너 이걸아니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바로 나였어 미움의 제국이란 나라안에서는 이사람도 싫고 저것도 싫어 어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