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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분 언니네이발관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인데 참 이상한건 멀쩡하던 기분이 왜 이런날만 되면 갑자기 우울해지는걸까 난 정말 이런날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이라 친구들과 함께 그럭저럭 저녁시간 언제나 처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별 이유도 없이 왜 이리 허전할까 나 이런 기분 정말 싫어 너희들의 축하에도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어제와 다른것은

헤븐[단한번의사랑] 언니네이발관

@@@@즐거운 시간 하세여^^@@@@@ ~~~~~~~~~~~~~~~~하나의사랑~~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수 없어도 알 수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거에요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꿈의 팝송 언니네이발관

난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왜 그렇게 아픈 미소를 지어 보였니 난 사랑을 믿을 수가 없지 왜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가 물었어 난 세상이 거짓이라 했지 왜 하늘이 이토록 푸른지 물으며... 왜 인생이 슬프다고 하니 그건 별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기에...

푸훗 언니네이발관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지만 어제 아침과 다를게 없잖아 지금 내앞에 있는 저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하루 온종일 뒹굴다 일어나 그 사람에게 물었어 당신 누구야 지금 내앞에 있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가질수 없는걸 알기에 알기에 다 갖고 싶은 내자신에 화가나 지금 내앞에 있는 나를 닮은 저사람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순간을 믿어요 언니네이발관

한마음 둘이 되어 거침없는 슬픔 찾아오네 이제와서 꿈속을 헤매어 본들 어디에도 너는 없을거야 I saw your something 너의 달콤했던 말 I saw your something 너의 영원한 미소 그리워 그 순간들을 다시 헤아려보니 그래도 내겐 기쁨이 더 많았어 영원한 것은 없다 생각하지는 말아요 우리 기억속에 남은 순간을 믿어요 한마음 둘...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언니네이발관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들어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걸 알아요 만일에 만일에 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거라는 걸 알아요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맨 처음 우리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맨 처음 웃었던 날을 기억할 순 없겠죠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네 곁으로 가고파 이젠 너의 곁에 없는 걸...

실락원 언니네이발관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것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멀어져가는 두 사람의 꿈같은 이별 사랑할수록 커지는 흔한 외로움들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 버린 걸까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보여줄순 없겠지 언니네이발관

생각지도 못햇던 허전함을 느끼네 내 안에 숨겨둔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생각해 함께 있는 너에게 내안에 숨겨둔 마음을 보여줄순 없겠지

인생의 별 언니네이발관

넌 나를 아는 사람처럼 어쩐지 웃고 있었지 나의 다가올 시간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그 후로 많은 날들을 함께 했지 그대 나의 친구라고 말하네 인생의 별이 너에게 있다며 이제 우리 친구라고 말하네 외로운 동안 둘이 함께 있어요 넌 내일을 아는 사람처럼 어쩐지 쓸쓸해 보여 나의 지나온 시간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시 그렇게 많은 날들이 흘러갔지 이제...

2002년의 시간들 언니네이발관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표정 언니네이발관

슬픔을 멀리 하려고 거짓으로 웃고 있네요 괜찮다 망르 하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고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어둠이 오네 당신이 아닌 것을 왜 당신인척 하나요 슬픔을 잃어버릴 수는 없어요 기쁨을 너무 감추려 거짓으로 울고 있네요 아프다 말을 하면서도 입가엔 미소가 보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그날이 오면 당신이 아닌 것을 당신이라고 하지 ...

어떤날 언니네이발관

언제부턴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주말이면 웬지 주말 기분이 나는 건 사람들 모두 제 갈 길을 간다지만 나 같은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 그들은 날 보고 바쁘다고 하겠지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바라보며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언제부턴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휴일의 밤...

동경 언니네이발관

꼭 해야할 말이 있어 너에게 어제일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게 짐이 되긴 싫었어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이미 늦어버린 시간들 꿈처럼 돌이킬수 없는 나의 실수로 너에겐 부담이 되긴 싫었어 그저 너처럼 되고픈 마음에

표정 언니네이발관

슬픔을 멀리하려고 거짓으로 웃고 있네요 괜찮다 말을 하면서도 눈에는 눈물이 고여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다시 어둠이 오네 당신이 아닌것을 왜 당신인 척 하나요 슬픔을 잃어버릴 수는 없어요 기쁨을 너무 감추려 거짓으로 울고 있네요 아프다 말을 하면서도 입가엔 미소가 보여 내가 왜 이런지 몰라요 다시 그날이 오면 당신이 아닌 것을 당신이라고 하지 말아요...

팬클럽 언니네이발관

아무도 없던 텅빈 작은집에 사람들이 모여 들어 모두 같은걸 찻고 찻으려 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오래 전부터 내가 꿈꾸던 내 삶은 이런건 아니었어 언제나 같은걸 찻고 찻으려 했지만 어디에도 없어

어제만난 슈팅스타 언니네이발관

언제부턴가 때로 터널을 들어가지 그곳이 더욱 환하기에 내 머리 위로 흐르는 수많은 기억들이 그곳을 더욱 환하게 해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달려가고만 싶어 나를 봐 이처럼 나에겐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언제나처럼 나는 터널을 들어가지 오늘을 살지 못하기에 그같은 꿈을 이제는 지나온 시간 속에 모두 던제 버리고서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돌아가고만 ...

로랜드 고릴라 언니네이발관

Their name is Mr. Critic I have never heard them play They have been collecting records These 20 years When I met you You were trying to copy them You´re writing to your hero I have never heard ...

무명택시 언니네이발관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

상업 그런지 언니네이발관

이젠 잠에서 깨어 나 여기 서있네 고통속에 나를 두는 어떤 힘이 내 생애에 넌 과연 나의 무엇이였을까. 나는 그저 너의 거울에 불과했을까. 오늘도 나 거울보며 생각해 내 맘대로 움직일수 없는 이유를 내 생애에 두번 다시 못올 기회에 나는 그저 너의 그늘에 주저앉았네.. 알수없는 어떤 힘에 빠져서 오늘도 헤어날수 없는 거야 운명이 나를 지배하는 사실에...

괜찮아 언니네이발관

괜찮아 그 아픈 느낌을 알지 못해 그렇게 못되게 구는 걸 남자는 누굴 좋아하게 되면은 누굴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만 랄 라라라랄라 매일 매일 왜 사랑하고들만 있을까 그 어떤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oh 오늘 또다시 헤어져 안녕을 말한대도 내일 또 내일은 새로 사랑하게 될거야 괜찮아 그 아픈 느낌을 알지 못해 그렇게들 애태우는 걸 여자는 누굴 좋아하게...

청승고백 언니네이발관

처음 날개를 접을 때 그 잊을 수 없는 기억 패배를 안 거야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지 절망엔 언젠가 끝이 있다고 지금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아무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아 다시는 오지 말기를 원해 그토록 원했어도 대답은 없고 이제 그는 가고 내 역겨운 시도 바칠 순 없지만 지금도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 널 기억하네 아무도 그 말을 믿을 ...

유리 언니네이발관

유리-언니네 이발관 지금부터 우리는 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말을 했지 그렇지만 알 수가 없는 건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었던 유리 너였어 아무래도 그저 사랑일 뿐야 그보다 더 쓸쓸한 여행이 어디 있을까 지금부터 우리는 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미움의 제국 언니네이발관

나에겐 소원이 하나 있어 좀 물어봐줘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나를 믿고 사는구나 너 이걸아니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바로 나였어 미움의 제국이란 나라안에서는 이사람도 싫고 저것도 싫어 어쩌면 ...

산책끝 추격전 언니네이발관

흐린 이런날에는 내가 좋아 햇살이 없는 거리를 걸어 보네 너흴 난 너흴 보며 걷네 흐린 이런날에는 세상이 좋아 난 너흴 보며 걷네 ´미안하지만 이번엔 주인공이 아닌것 같아...´

쥐는너야 언니네이발관

둘이 같은 나이에 다른 생각을 하고 둘이 같은 머리에 다른 가슴에 시간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일이란건 다 그래 이번에 또한번 기대를 걸어보네 너에게 너라면 언제난 변하지 않을꺼야 날 이해해줄 수 있을꺼야 처음 느꼈던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어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게 되면 항상 그렇지만은 실망하게 되네... 그래...

우스운 오후 언니네이발관

오 내 처음날이 내일은 없다고 하네 어느 이른 봄엔 꽃을 심어보지만 오 난 내일을 위해 노래하진 않아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끝없는 길을 나도 그안에서 걷고 싶었던 거야 오 내마음을 전해 볼수가 없네..

생일 기분 언니네 이발관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인데 참 이상한 건 멀쩡하던 기분이 왜 이런 날만 되면 갑자기 우울해지는 걸까 난 정말 이런 날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이라 친구들과 함께 그럭저럭 저녁 시간 언제나처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별이유도 없이 왜 이리 허전할까 난 이런 기분 정말 싫어 너희들의 축하에도 이런

12번째 생일 HOT

벙찌고 왁자왁자왁자 come on 난난나 - - - 내가 어릴 적 우리 엄마 아빤 아주 무서운 분이셨어 내 이름만 불러도 나는 깜짝깜짝 놀랐었으니까 열 두 번째 내 생일은 일요일 하지만 난 너무 슬펐었지 바로 전날 엄청나게 혼자서 열두번째 내 생일을 우리 엄마 아빠가 아예 없애버렸어 마치 너이 생일이 꼭 내 생일

12번째 생일 H.O.T.

전날 엄청나게 혼자서 열두번째 생일을 우리 엄마 아빠가 아예 없애버렸어 마치 너의 생일이 꼭 내 생일같아 오늘 너의 곁에서 또 다시 태어나고 싶어 그래 오늘 너의 생일날 열 두 번째 초를 꽂으며 잠시 잃어버린 추억을 되찾고 싶은 거야 교회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내 발걸음 김빠진 콜라 역시 예측한대로 우리집 앞에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네 기쁜 날 기분

12번째 생일 H.O.T

열 두 번째 생일 - H.O.T (2집) 오늘 난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허이 야 너희들 우리집에 왜 온 거야 벙찌고 왁자지껄 벙찌고 왁자지껄 벙찌고 벙찌고 왁자왁자왁자 come on 난난나- 내가 어릴적 우리 엄마 아빤 아주 무서운 분이셨어. 내 이름만 불러도 나는 깜짝깜짝 놀랐었으니 까.

생일 선물 솔리드

축복해주기만 바랄뿐이야 약속했던 자리에 마주보는 너와나 왜 머리속엔 엉뚱한생각만 가득할까 너의 천사같은 미소에 내자신 부구러워 숨을 곳을 찾고싶어 그래 우린 아직까지는 손도 한번 못잡은 풋내나는 사랑이야 그때 갑자기 너의 입술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어 그후 느낌은 말을 해줘도 아무도 모를거야 이 순간을 영원히 느끼고싶어 시간이 멈줬으면 내 기분

데자뷰 (feat. 언니네이발관 이석원) 스위트피(Sweetpea)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걸었어 우연히라도 좋으니 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나 한 기댈 갖고 하지만 운명의 끈은 참 질기게도 다시 언제나 돌아와 이게 마지막이길 바라지만 절대 피할 순 없는걸 흐르는 내 눈물위로 비치는 너의 모습을 잡으려 애써보지만 초라한 내 모습 뒤로 마지막 그 기대조차 그냥 지나쳐버리고 비극의 계절은 또 돌아와 여전히 허전한 ...

4월1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햇살이 눈부시게 기분 좋은 날 4월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날 우리 함께 한목소리로 축하해요 당신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저 하늘 별 달이라도 따줄게 언제나 행복하게 해줄게 오늘은 사랑하는

생일 가람과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하이봐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

생일 거리의 시인들

ricky)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던 아주 어린 시절, 내 생일 되면, 내가 왕이었다.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야 했지.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생일 육각수 밴드

다시 또 여기로 되돌아왔어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디에서든 나 늘 행복하게 살겠다고 널 잊겠다고 뒷모습 떠오를 때마다 혼자서 해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널 지우겠다고 힘들 때마다 걸음을 멈추며 무너지는 마음 다시 쌓으며 쉽게 아린 상처만 남겨준 나는 물 깊은 그리움 같은 건 모른 척 잊고 살겠지만 아주 작은 거짓...

생일 최영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제치는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아기 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보이던, 바로그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구름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컷더란다~~~하하하 꿈속에 용이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동네 떠나갈듯~울어...

생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백미현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반복) 온 동네 떠나갈 듯...

생일 루싸이트 토끼

두 손 가득 널 위한 선물 두근두근 딩동딩동 벨이 울리면 우리 함께 빨간 딸기 생크림 케익 두근두근 조심조심 성냥을 켜고 예쁘게 미소짓는 널 보며 하는 이 말 앞으로 맞이할 생일보다 지나간 생일이 점점 많아져도 첫눈에 반했던 그 예쁜 손이 점점 변해도 같이 있어줄게 두 손 가득 널 위한 선물 두근두근 딩동딩동 벨이 울리면 우리 함께 빨간 딸기 생크림...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생일 이승조

생일 축하해요. ㈕직도 남o†nㅓ\、、\、。

생일 한의수

생일 선반 위에 놓여진 선물 아무도 모르게 놓여 있어 지루한 하루도 즐거운 추억 내 생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내가 태어난 날은 팔년 전 오늘이고 시간은 한 곳으로 흘러가는데 생일은 자꾸자꾸만 돌아와요 너무 이상해 하지만 선물이 있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알 엄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생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일 오! 나의여신님

오 나의 여신님 - 당신의 생일 かぜが しずかに ひだまりを つれて 카제가 시주카니 히다마리오 쯔레테 바람이 조용히 양지를 데리고 レ-スの カ-テンごし あそびに くるの 레-수노 카-텐고시 오소비니 쿠루노 레이스 달린 커텐 너머로 놀러 왔어요.

생일 한스 밴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입니다 오늘밤 그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내가 늘 함께 할께요 오늘은 그대 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 오늘은 오직 너를 위해 불러질 이 노래 이제부터 한번 들어볼래 나만의 천사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대 위해 오늘 이순간 내 모든것을 바칠께 어 어 오늘 이 순간 너를 위해 내 모든 것을 ...

생일 삐삐 밴드

난 인간들의 무지로 만들어진 위성 전파로 지구로 옮겨와 맑은 물도 마실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Happy Birthday 갈 곳이 없어 어디로 가지 설 곳도 없어 앞을 못보고 사람들의 꿈들은 나의 생일을 기억해 오늘은 나의 생일인데 친구들의 축하대신 오염된 세상이 나를 오늘은 내 생일

생일 김영우

네가 태어났을 때 별들이 반짝였었어 밥 밥 밥 네 별은 개밥바라기 네가 태어났을 때 꽃들이 피어났었어 바라 바라 바라 네 꽃은 해바라기야 하늘아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네가 태어났을 때 새들이 날아왔었어 오라 오라 오라 네 새는 해오라기야 네가 태어났을 때 달빛이 비춰 주었어 달아 달아 달아 네 달은 둥근 달이야 하늘아

생일 라임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세상에 태어난 생일이라하는 그런 날 좋은 날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당신의 날 축하합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세상에 태어난 생일이라하는 좋은 날 기쁜 날 기억해요 오늘만은 세상 모두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당신의 생일

생일 삐삐밴드

오늘은 내 생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잠이 들면 돌아갈 수 있나.. 하지만 잘 곳이 없어. 잠들 곳을 찾아 잘 수 있는 곳을... 이런 세상을 노래하고 있어 어지러워 막힌 숨을 찾고 싶어 나의 생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