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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요 어사 친구 청곡 = 옥희

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나는몰아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나는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비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뭘 말하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걸..

인생의정답 옥희

옥희==인생의 정답 낭송--내가 아주 어렸을때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인생이란 말을 줏어듣고와서 인생이 뭐야 하고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을것같아 옥희

낙엽 밟으며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 불면 떠오르는 꼭 한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것 같아 먼산을 바라다보며 어디에 있을것같아 먼하늘 바라다보며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회상 어사 친구 청곡 =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음- 저...

아무렇게나 어사 친구 청곡 = 강억배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아요.. 순간의 기분으로.. 나 그대에게 이별을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아무말 말아요 지내다 보면.. 미워질때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 이별을 말하는 그대 너무 힘들어 사랑해 지금 이 순간만은.. 이 말만 되풀이 해요 사랑해 사랑해 이말만 되풀이해요 지내다 보면.. 미워질때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 이별을 말하는 그대 너무...

목이 멘다 어사 친구 청곡 =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 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내 모습 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잣말로 소리쳐본다 널...

소설같은 사랑 옥희

소설같은 사랑 잡지같은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하늘같은 사랑 그댈 만나 세상이 모두 내 것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향기로운 꿈을 그리네 누군가가 떠오를 때마다 내 안에 많은 변화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서로 여기 남은 거죠 이제는 알아요 그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이가 연인이란 걸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만 우린 느껴요 이...

이웃사촌 옥희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을 못돼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

초대 옥희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와주실 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은 당신과 나의 둘만의 파티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

두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

아내의 일기 옥희

*아내의 일기* 1. 내 나이 스 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 로운 한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 은 바람속에 나붓끼는 불꽃이기에 따 뜻 한 가슴 밖에 줄것 이 없 었 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다시 이런사랑 주지 않겠지 2. 밤 깊어도 오 지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 봅니다 아 지랭이 에 젖은 내꿈 어디로 흐르고 ...

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인생열차!** 옥희

어떤 날은 대박 치고 어떤 날은 바닥을 치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울고 웃는 인생열차 잘 나간다 뽐 내지마라 못 나간다 기죽지 마라 너 나 없이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열차 흔들흔들 비틀비틀 구비구비 길 올라가면 내려오는 인생이란 길 특별할거 없더라 영원한거 없더라 앞만 보고 달려라 인생 열차야 어떤날은 첯차 타고 어떤날은 막차를 타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

당신 이대로 옥희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꽃 그림 그려놓고 하는 말 아니야 우린 많이도 사랑하잖아 당신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가 나를 나를 부르면 내가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의 주인공처럼 살아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는 뜨거운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

어색한 해후 옥희

나 없는 동안에 무얼 했나요 가끔씩 내 생각 하곤 했나요 내 모습 어떻게 변한 건가요 말 대신 왜 눈이 붉어져요 저 앞에 있는 사람이 같이 사는 사람인가요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이 낯설지 않기에 어쩌면 그건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지나버린 일이라 해도 가슴이 아파 그녀가 자꾸만 뒤를 보네요 아무 일 아닌 듯 어서 가세요 한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만...

소설같은 사랑 (Inst.) 옥희

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고 돌아 돌고 돌아하늘같은 사랑그댈 만나세상이 모두 내 것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향기로운 꿈을 그리네누군가가떠오를 때마다내 안에 많은 변화남들이 모르는둘만의 비밀이쌓이고 쌓여서우리 서로 여기남은 거죠이제는 알아요그 누가 뭐래도우리의 사이가연인이란 걸사랑이라는그 이름 하나로만우린 느껴요이런게 사랑인 걸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

여인의 마음 옥희

그 눈빛 지금은 바람 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 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

눈으로만 말해요 옥희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언젠간 와야 할 순간이 지금인데너무나 무서워 들을 수는 없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눈으로만 말...

불멸의 연인 옥희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준 그대 더 이상 아무 말 못하고 두 손을 꼭 잡아보네사랑 그 하나로 꿈을 키우는 그대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불멸의 연인이 세상을 눈물로 색칠한 어두운 기억들마저도 그댈 향한 사랑이 있기에는 눈 녹듯 사라져 다시 태어나도 난 이 자리에 당신과 함께 있어요그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그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우리는 ...

희망은 언제나 꿈을 옥희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

돈때문에 옥희

돈 때문에 속상하고돈 때문에 기분 좋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울리나돈 때문에 출세하고돈 때문에 고생하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유혹하나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 때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가니오오 안타까운 사연 말 못할 사연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돈 때문에 약해지고돈 때문에 강해지고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흔들리나돈 때문에...

카페에서 옥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아~~ 그 추억 아~~그순간사랑의 미련이여라.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에 주인공처럼 살아 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 사는 뜨거운 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정주고 내가 우네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최헌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All About You 여니친구 청곡 - 316

당신의 모습을 알고 당신의 목소리를 알고 당신의 향기를 알고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당신이 사는 동네를 알고 당신의 체온을 알고 당신의 습관들을 알고 아는 게 많아져 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 게 좋은 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아는 게 많아져 가도

가인가일-친구가 좋다 굿아트님 청곡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어사 박문수 사랑과 평화

바람이 거세어도 진실은 부동이라 떠난 자리 더욱 빛나는 의인은 정녕 없는가 죄 없는 착한 이를 제일 먼저 살피고 내가 태어난 푸른 땅 위에 눈물을 거두는 손 되어 한갓 사리는 벗어 던지는 세상을 기다리네 어허 그건 아니지 이제는 달라야지 길고 긴 날의 어둠을 걷어내어 내가 사랑한 어진 이들의 행복에 겨운 날들이 즈믄 해 동안 거듭 되기를 하늘아...

알아요 청곡~양파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 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람은

알아요 청곡~~양파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 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람은

흔들어주세요 +울보님 청곡+ 소유미

기다리게 하면 그대를 떠날지도 몰라 많이 생각하고 아껴주는 그대의 넓은 마음은 알아요 하지만 이대로 혼자서 집으로 오늘은 정말로 가기 싫어요 남자답게 날 흔들어주세요 쩨쩨하게 간 보지 마세요 화끈하게 날 꽉 안아주세요 가슴에 그대 말곤 전부 다 다 부서지도록 나를 보내지 말아요 (말아) 정말로 가기 싫어요 (싫어요) 왜 맘을 몰라요

삼포로 가는길♣낯설은그리움♣ 강은철⊙쇠도리님 청곡

삼포로 가는길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바보가슴 샤넬스완님 청곡 - -환희/숙희

내 두눈에 그대만 보여 다 보이지 않아도 보여 제발 그대 그 두눈에도 나만 보이길 다른사람 바라보지 못하게 내 맘속에 그대만 살아 나 그 숨결때문에 살아 제발 그대 맘속에도 나만 살길 다른사람 들어오지 못하게 나는 바보라서 하나만 알아요 한사람만 알아요 아프게 눈물흘려도 바보가슴이라 죽는날까지 오직 그대사랑하는 길 그것밖에

알아요(월향님 청곡) 양파 & 이보람 & 소연(티아라)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시인의 마을 (정태춘) == 태영님 청곡 김건모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그대가 좋아서... [꼬라쥐님 청곡] 성수진

그대가 좋아서 아이처럼 웃어요 미소가 나를 반하게 만들었죠 해처럼 달처럼 항상 지켜줄게요 처음 그대를 본 순간 사랑을 알았죠 그대가 좋아서 노래도 배웠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걸요 하늘이 맺어준 우리 인연 같아요 그대만 보면 내 마음 어쩔 줄 몰라요 나비처럼 훨훨 날아요 우리들의 꿈을 향해 함께 걸어요 파란 하늘 아래서 그대만 있다면 밝은

그대가 좋아서...[소리님 청곡] 성수진

그대가 좋아서 아이처럼 웃어요 미소가 나를 반하게 만들었죠 해처럼 달처럼 항상 지켜줄게요 처음 그대를 본 순간 사랑을 알았죠 그대가 좋아서 노래도 배웠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걸요 하늘이 맺어준 우리 인연 같아요 그대만 보면 내 마음 어쩔 줄 몰라요 나비처럼 훨훨 날아요 우리들의 꿈을 향해 함께 걸어요 파란 하늘 아래서 그대만 있다면 밝은

**!노을!** 옥희 - 노을

꿈같은 세월이 가고 해지는 창가에 앉아 저무는 노을에 기대서서 옛일을 생각하네 아팠던 모든 것들도 꿈처럼 사라져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난 노을에 물들어 가네 되돌릴 수 없는 내 지난날 잡을 수 없는 나의추억들 이미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데 따뜻한 차 한잔 속에 녹아든 붉은 노을빛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노을과 함께 한 지금 ...

살아보면 알까요[Wonju윤아님 청곡]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

어사, 춘향 옥중상봉(2) 조상현

어머님이 정한 베필 좋고 클코 왠말이요 잘되어도 내낭군 못되어도 나의 낭군 고관대작도 나는 싫고 만전옥답도 나는 싫소 아무여한이 없나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청곡]소울크라이

너와 나눈 시간 아주 오랜 친구 우린 너무 편했었지 항상 가까이에 있어 무슨 일 있어도 나의 편이 되어준 너 어느 샌가 너의 손을 잡고 싶어져 이제 친구 아닌 연인으로 넌 내게 스며든거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너의 이별소식

내안의 그대 어사 친구 청곡2☞서영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살아보면 알까요 **반달곰님 청곡** 김지호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어가네요 소리쳐 말해 볼까요 변한건 세월뿐이라고 내가 떠나고나야

살아보면 알까요=너믈재님 청곡 김지호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어가네요 소리쳐 말해 볼까요 변한건 세월뿐이라고 내가 떠나고나야

그대가 좋아서...복숭아님 청곡 입니다 성수진

그대가 좋아서 아이처럼 웃어요 미소가 나를 반하게 만들었죠 해처럼 달처럼 항상 지켜줄게요 처음 그대를 본 순간 사랑을 알았죠 그대가 좋아서 노래도 배웠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걸요 하늘이 맺어준 우리 인연 같아요 그대만 보면 내 마음 어쩔 줄 몰라요 나비처럼 훨훨 날아요 우리들의 꿈을 향해 함께 걸어요 파란 하늘 아래서 그대만 있다면 밝은

썸 (유덕진님 청곡) 소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나만 볼 듯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때로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