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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보이드 (AVOID)

모두가 잠든 이 시간에 나 또한 잠들 이 밤에 갑자기 밀려온 외로움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그래서 다다른 곳 무작정 달려간 곳엔 수줍게 날 바라보는 너 마치 날 기다려왔다는 듯이 그렇게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아껴줬어 그것이 우리의 시작이었어 우린

WWW 어보이드 (AVOID)

넌 아무렇지 않아 해 내가 울기만을 바래 숨어 있기만을 바라고 내가 소멸되길 바래 넌 미친개가 되려 해 계속 짖어 대기만 해 숨어 있기만을 바라고 그게 쉬울 거라 생각해 아무것도 남지 않길 어떤 것도 남지 않길 바래 당장의 숨은 바닥을 치고 언젠가 일어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막연한 꿈인가 숨 쉴 공간은 애원해야 하나 구걸해야 하나

Reset 어보이드 (AVOID)

처음엔 가만히 눈을 감아 쓸데없는 생각을 꽤 오래 하다 그 다음엔 잠이 들겠지 거부할 틈도 없이 예정에 없던 당신과 나 부드러운 살결과 귓가를 감싼 따뜻함이 조여오는 이 부드러움과 숨결에 조심스럽긴 하겠죠 어쩜 아닐 수도 있겠죠 이 모든 게 내겐 완벽해 보여요 초라함 그건 나를 위해 있었고 이 완전함 또한 나를 위해 있었지 그 다음엔 잠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조아람

그런 표정으로 날 자꾸 바라보지 마 내가 어쩔 줄 모르겠잖아 그런 웃음 지으며 네가 날 바라보면 아무 생각이 나질 않잖아 그러다가 나도 너를 빤히 바라보면 다가와 입 맞추는 널 어쩌면 좋니 너와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좋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만 아는 말들로 서로를 부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리 둘 집에 보내기 싫어 맥주 한 캔 들고서

If 어보이드 (AVOID)

If I let him goI just can see the faint sun rise and fallCuz' of this all of my tearsBut you go onI can only to wait tough to back for meThat is so hard thing but I canJust For youAnything I sayJus...

Cry 어보이드 (AVOID)

변해버린 자신과 웃음 뒤에 숨긴 눈물이 I Cry Cry 지울 수 없는 기억과 번져지는 수많은 눈물이 I Cry Cry

매미 (Cicada) 어보이드 (AVOID)

이렇게 두 눈에 갇혀있는 난 또 다시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애절히 우는 모습에 또 다시 두 눈에 갇힌 것 같아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이렇게 애절히 우는 모습에 또 다시 두 눈에 갇...

미아 어보이드 (AVOID)

알 수 없는 마음과 의미없게 든 생각들이 잔인하게 속삭일 때 부드럽게 날 놓을게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도와주세요

For 어보이드 (AVOID)

이번이 진짜마지막 일거라생각 했었던확신은 배신의칼날이 되어 돌아왔지하지만 난 또 무슨기대를 갖고서내 맘을 또 주려 해천천히 맘 편히널 떠날 수 있게준비하면 되겠니I see the light널 위한 마음말하고 싶어도감출 수 없는내 안에 나약함보일까봐조심스럽게가고 싶어이젠 편안해지고 싶어완전히 나를 위해두 팔을 벌려 안아줬던그 모든 것은 결국나의 희생만 ...

Who Are You 어보이드 (AVOID)

궁금해요즘 어떻게 지내 이렇게추하게 묻고 싶은데아직 네 말투가날 어지럽게 해난 잘 지내아니 그러려고 해모든 게아직 나를 서툴게 해너란 이유가날 어지럽게 해왜 너여야만 했는지꿈속에서나 보던지온통 너여야만 했던나의 모습 그대로난 잘 지내궁금해요즘 어떻게 지내 이렇게추하게 묻고 싶은데아직 네 말투가날 어지럽게 해왜 너여야만 했는지 꿈속에서나 보던지온통 너여...

Serious 어보이드 (AVOID)

생각해 이 조그마한 난 어디로 가야 할까 무엇을 위해 지금 여기 있을까 한심하게 보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난생각해 이 조그마한 난 무엇일까왜 어떤 이유로 지금 여기 있을까웃고 넘길 순 없을까그저 웃어넘기기엔 난 좀 심각해난 좀 심각해말해줘 가능한 쉽고 정확한이유를 들려줘보기에도 그렇듯이난 조금 위험해 난 조금 심각해생각해 이 조그마한 난 무엇일까...

Close Your Eyes 어보이드 (AVOID)

네 맘을 열어줘 그리고 웃어줘너를 꼭 안아줘상처받은 너의 곁에 머물면서위로하게 해줘 날 믿어줘내 얘길 들어줘 두 눈을 맞추고나를 바라봐줘상처받은 너의 곁에 머물면서위로하게 해줘 날 믿어줘I'll Try Always in my heartI'll Try Always in my heartClose your eyesYou're always in my arms...

I Do Not Doubt 어보이드 (AVOID)

이 메마른 공간 속에아름다움을 불어넣어 줘일정하게 울리는 Tension완벽한 너의 목소리아주 잘하고 있어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넌 날 가질 수 있고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어우 우 우 우 우 우 우아주 잘하고 있어우 우 우 우 우 우 우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더 말해줘 아직도 넌 모자라니알듯 말 듯 한 표현 말고너의 진심을 들려줘알고 있니 지금 너의 그...

봄날, 벚꽃그리고 너 에피톤프로젝트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봄날, 벚꽃그리고 너 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봄날, 벚꽃 그리고 너 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잔인한사월 릴리즈포인트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 밀어내는 순간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벚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아련한

가을 상자 (With 이석훈) 조유리

처음 함께 했던 그 날 생각나죠 두 눈 속에 꿈만 가득 했었는데 유난히 떨린 날이던 그 밤 두 손 꼭 잡고서 따뜻한 위로로 날 감싸주던 몇 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에 기억 속 그 곳을 잠깐 가볼까요 소중했던 마음 담아 몰래 묻어두고 우리가 약속한 그 말 꺼내 볼 수 있게 먼지를 툭 털고 상자를 열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저 웃게

가을 상자 (With 이석훈) 조유리 (아이즈원)

처음 함께 했던 그 날 생각나죠 두 눈 속에 꿈만 가득 했었는데 유난히 떨린 날이던 그 밤 두 손 꼭 잡고서 따뜻한 위로로 날 감싸주던 몇 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에 기억 속 그 곳을 잠깐 가볼까요 소중했던 마음 담아 몰래 묻어두고 우리가 약속한 그 말 꺼내 볼 수 있게 먼지를 툭 털고 상자를 열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저 웃게 될

가을 상자 (23264) (MR) 금영노래방

처음 함께했던 그날 생각나죠 두 눈 속에 꿈만 가득했었는데 유난히 떨린 날이던 그 밤 두 손 꼭 잡고서 따듯한 위로로 날 감싸 주던 몇 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에 기억 속 그곳을 잠깐 가 볼까요 소중했던 마음 담아 몰래 묻어 두고 우리가 약속한 그 말 꺼내 볼 수 있게 먼질 툭 털고 상자를 열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저 웃게 될 거예요 수많은 꿈과 (우리

매미 (Cicada) 어보이드

이렇게 두 눈에 갇혀있는 난 또 다시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애절히 우는 모습에 또 다시 두 눈에 갇힌 것 같아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it`s give me strong light 이렇게 애절히 우는 모습에 또 다시 두 눈에...

봄날, 벚꽃 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나간다는 것은 한 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사랑할수없는그대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 옆집사모님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 까. 이러한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 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으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Love Of My Life 92.Keyz

아마 그때였었지 서로 눈을 마주쳤던 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깊이 빠져들었지 Oh love of my life Oh look at my eyes 그대가 없는 상상을 할 때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흑백영화 같았던 짧지만 진했던 만남은 아직 내 맘속에 남아서 잠 못 이루게 해요 Oh love of my life Oh look at my

사랑할수 없는 그대 오아시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 았었 으 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 났더 라 면..

돌려본다 (With 김성한, 주재우) 네이브로(NeighBro.)

생각이 많아지는 밤 괜시리 뭉클해진 난 너와 내가 웃고 있는 그 추억 속 한 장면을 돌려본다 먼지가 뽀얗게 앉은 기억을 펼쳐보니 피식 웃음이 나는 첫 장면 이때가 언제더라 눈을 뗼 수 없이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어느새 우리 사랑을 시작한 날 생각이 많아지는 날 괜시리 뭉클해진 난 너와 내가 웃고 있는 그 추억 속 한 장면을 돌려본다

숨바꼭질

혼자 있을 때마다 수없이 연습했어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내 말들이 네 손을 잡는 것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내겐 조금도 쉽지 않아 너와 언제까지 함께하고 싶어 너를 찾아낸 순간 조심스러워 참아왔지만 왜 내가 한 걸음 다가설 때면 숨바꼭질하듯 피하는지 이젠 너에게 친구보단 연인이고 싶어 네게 전화를 걸 때면 어떤 말투로 인사할지 그것조차

봄날, 벚꽃 그리고 너(Mr)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나간다는 것은 한 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나간다는 것은 한 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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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º½³? º¢²E ±×¸®°i ³E 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이하나의 페퍼민트 `하나의 다이어리` 삽입곡)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이하나의 페퍼민트 \'하나의 다이어리\' 코너 BGM)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하필 이적

우린 이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길을 걷다 스치면 모르는 척 숨겠죠 둘이 죄인이 된 듯이 부질없는 욕심에 서로를 조이고 순간을 참지 못해 몰아붙였죠 담지 못할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둘이 죄인이 된 거죠 하필 우린 만나고 하필 우린 사랑하고 하필 우린 헤어졌으니 세상 누구보다 더 서롤 잘 알던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이하나의 페퍼민트 '하나의 다이어리' 코너 BGM)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봄날, 벚꽃 그리고 너 Strings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한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보다 값진 것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그렇게

광교호수공원 다무 (Damu)

우린 하염없이 걸었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전활 걸었지 말을 걸었지 편한 신발을 걸치고 빠른 걸음으로 삼십분 느림 걸음으로 한 시간 그동안 우린 세계를 만들어 둘만 웃긴 얘기로 가득해 나란히 걸음을 시작할 때면 이 넓은 곳을 어떻게 걸을까 싶지만 어느새 가까워지는 우리의 출발점 걸음을 아끼게 되는 내 모습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 그 속에서 웃지 않았던 사람은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 프로젝트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나간다는 것은 한 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 프로젝트(경음악)

벚꽃이 지고 나서 너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길가에 벚꽃이 내려앉을 그 무렵,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끌렸었고 또 그렇게 사랑했었다 비상하지 못한 기억력으로 너의 순서 없는 역사를 재조합해야 했으며 전화기 속 너의 말들은 오롯이 기록하려 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 나간다는 것은 한 줄의 활자를 읽어나가는 것

쥐불놀이 완태

조그만 모퉁이를 지나 하나둘 모여든 아이들 눈을 뜨면 약속이나 한 듯 우리들의 걸음을 재촉해 조그만 골목길을 지나 무언가에 홀린 듯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곳으로 달려드네 무조건 함께하자 말하지 않을 거야 원하지 않는다면 조르지 않을 거야 엄지를 잡는다면 우린 함께 할 거야 무조건 함께하자 말하지 않을 거야 원하지 않는다면 조르지

Be Mine Lucia (심규선)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Be Mine 심규선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Be Mine 심규선(Lucia)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Be Mine Lucia(심규선)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Be Mine* 심규선(Lucia)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