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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을 받은지라 양희정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눅 6: 17-18) 내 모습 부끄러워 고개 못 드는데 누가 널 사랑하겠나 쓴소리에 미워지기까지 한 내 모습인데 오라 나에게

영산강아 말해 다오 양희정

굽이 굽이 뱃길따라 님 계신곳 왔건만은 님은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우는구나 님계신곳 어디메냐 님보낸곳 어디메냐 말을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을해다오 굽이 굽이 물길따라 님 보려고 왔건만은 님은가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싫다고 떠났드냐 돌아온다 떠났드냐 대답해다오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서울 여선생 양희정

물결 먼길을 찾아 왔네 서울 여선생 섬마을이 좋아서 떠나지 않네 바다내음 갯벌에 섬처녀되어 까맣게 타신 얼굴 영롱한 눈빛 뱃길 몇십리 헤쳐왔네 서울 여선생 쓸쓸하던 이 섬에 천사가 되어 따사로운 그 마음 꽃피운 사랑 그 눈에 바다물결 물새 춤추네

가랑비는 내리고 양희정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별 속에 사랑한다는 그 말 믿어지지 않아 할말을 다 못하고 잠깐만 잠깐만 불러도 창가에 손 흔들며 떠나가네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 나를 울리네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

목포의 눈물 양희정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

짝사랑 양희정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양희정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

울어라 기타줄 양희정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고향초 양희정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봄날은 간다 양희정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신작로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웃고 별이 지면 같이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찔레꽃 양희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0168 - 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간 주 >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오아시스 양희정

어디든 떠나보면 소중한 물 한 모금 끝없는 여정 길엔 언제나 벗 되어 걸어가는 외로움 찾아와도 언젠간 만나게 될 물 한 줌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크기가 그 깊이가 중요치 않다는 걸 누구든 물 한 모금 마시면 내가 그 물이 되어 목마른 사람 곁에 시원한 오아시스처럼

옷에만 손을 대어도 양호세아

주님 앞에 나갈 수 없는 모습이지만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므로 용기내어 나아갑니다 부끄러운 모든 문제들 감추지 않고 은혜의 주님 앞에 무릎꿇고 모두 내려 놓습니다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내 영혼 고침을 받으리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능력이 나를 깨끗케 하네 간주 부끄러운 모든 문제들 감추지 않고 은혜의 주님 앞에 무릎꿇고 모두 내려 놓습니다 옷에만

그 분이 예수네 박다빈

세상 구주시네 모든 왕의 왕이시네 그 분이 예수네 우는 자에겐 위로를 약한 자에겐 강함을 없는 자에겐 풍성을 눈먼 자에겐 빛을 우는 자에겐 위로를 약한 자에겐 강함을 없는 자에겐 풍성을 눈먼 자에겐 빛을 그 분이 예수네 온 세상 구주 시네 모든 왕의 왕이시네 그 분이 예수네 그 분이 예수네 온 세상 구주 시네 모든 왕의 왕이시네 그 분이 예수네 병든 자에겐 고침을

감사와 찬송 김세환

지고 태산 준령을 넘던 무거웁던 나의 짐을 주님 벗겨 주셨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 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쌓고 싸인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니 답답하던 나의 마음 기쁨 충만하도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상하여진 갈대 같이 약하고 병들어서 평안 없던 이 육신이 고침을

선포가 주청프로젝트

사람을 닮은 사탄이 미끄덩 침을 뱉어서 땅을 적시니 놈의 땅이 외치는 노래 박자를 맞춰 죄를 만들었어 계속해서 달콤한 죄성에 촉감 만지자마자 녹아 침을 대신한 영혼과 배설된 선악과 하지만 주께서는 고치시니 사슴으로 변해버린 아나콘다 포성을 멈추고서 맛 좋은 팝콘이 된 폭탄 살을 찢던 가시도 고침을 받아 벌스데이 꼬깔이 되는

선포가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사람을 닮은 사탄이 미끄덩 침을 뱉어서 땅을 적시니 놈의 땅이 외치는 노래 박자를 맞춰 죄를 만들었어 계속해서 달콤한 죄성에 촉감 만지자마자 녹아 침을 대신한 영혼과 배설된 선악과 하지만 주께서는 고치시니 사슴으로 변해버린 아나콘다 포성을 멈추고서 맛 좋은 팝콘이 된 폭탄 살을 찢던 가시도 고침을 받아 벌스데이 꼬깔이 되는 역사 난 느껴진다

(판소리) 심청가중 부녀상봉에서 눈뜨는 대목까지 이영신

(아니리) 이렇듯 자탄허시다 눈물씻고 바라보니 열좌에 앉은 맹인 처음상을 받은지라. 늦게 온 줄 짐작허고, 예부상서를 불러 분부허시되, “말석에 앉은 쇠경 뜰 밑에 같차이와 거주를 아로어라.”

마태복음20장 성경입체낭독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 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히브리서12장 성경입체낭독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누가복음(Luke) 6장 Anna Desmarais, Tony Ruse

who was called the Zealot,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Judas son of James, and Judas Iscariot, who became a traitor.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이사야(Isaiah) 6장 Anna Desmarais, Tony Ruse

and tell this people: " 'Be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누가복음(Luke) 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The Twelve were with him,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and also some women who had been cured of evil spirits and diseases: Mary (called Magdalene) from whom

예레미야(Jeremiah) 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For the LORD our God has doomed us to perish and given us poisoned water to drink, because we have sinned against him. 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We hoped for peace but

히브리서(Hebrews) 1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peace for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Therefore, strengthen your feeble arms and weak knees.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마태복음(Matthew) 20장 Anna Desmarais, Tony Ruse

on to the first.'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The workers who were hired about the eleventh hour came and each received a denarius.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누가복음(Luke) 17장 Anna Desmarais, Tony Ruse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When he saw them, he said, "Go,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사도행전(Acts) 2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Paul went in to see him and, after prayer, placed his hands on him and healed him.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When this had happened, the rest of the sick on the island came and were

누가복음(Luke) 13장 Anna Desmarais, Tony Ruse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Then he put his hands on her, and immediately she straightened up and praised God.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누가복음(Luke) 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him, "Don't tell anyone, but go,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sacrifices that Moses commanded for your cleansing, as a testimony to them."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요한복음(John) 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누가복음(Luke) 7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I tell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is no one greater than John; yet the on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God is greater than he."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요한복음(John) 1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39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For this reason they could not believe, because, as Isaiah says elsewhere: 40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마태복음(Matthew) 13장 Anna Desmarais, Tony Ruse

prophecy of Isaiah: " 'You will be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you will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1Mt40_001 .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3: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