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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노연옥님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마음n마음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Łøυё클릭º……!…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클릭』ºΦ…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현규〓━─º♨… 〓♀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 ☎♂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한계령 ◆공간◆ 양희은

한계령-양희은◆공간◆ 1)저산은내~게~우지마라~~우지마라하고~~~ 발아래젖은계곡첩~첩산중~~~ 저산은내~게~잊~으라~~잊어버리라하고~~~ 내가슴을쓸어~내리네~~~~ 아~그~~러나~~한줄~~~기~~~ 바람처럼살다가고파~~~~ 이산~~~저산눈물구름~몰고다니는~~~ 떠도~~는바~람처럼~~~~ 저산은내~게~내려가라~~

잊으리라 ◆공간◆ 양희은

잊으리라-양희은◆공간◆ 1)잊으리라~~~~~잊으리라~~~~ 미~~~련없이~~~~너의모습~~잊으리라~~~~ 말없이~~~~떠나리라~~~~떠나리라~~~~ 머~~~나먼길~~~미련없이~~~ 떠나리라~~~말없이~~~~ 정처없는~이~발길~~~~ 어느누굴찾아가나~~~ 기약없이~떠나가는~~~~ 내모습~~~이~멀어가네~~~~

보리 피리 양희은

보리피리 먼 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아가야 아가야 울지를 마라 어차피 우리 인생 울다 간단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저 들에 뜸부기는 울고 있구나 정든 님 떠나가는 뒷모습 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하얀목련 ◆공간◆ 양희은

하얀목련-양희은◆공간◆ 1)하얀~목련이필때면~~~ 다시~생각나는사람~~~~ 봄비내린~거리마~다~~~슬픈그대~뒷모습~~~ 하얀눈이~내리던어느날~~~ 우리~따스한기억들~~~~ 언제까지내사랑이어라~~~내사랑~이어라~~~ 거리엔다정한연인들~~~ 혼자서걷는외로운나~~~ 아름다운~~사랑얘기를~~~잊을수있을까~~~~~

들길따라서 ◆공간◆ 양희은

들길따라서-양희은◆공간◆ 1)들~~~길~따~라서~~~~나~홀~~~로~ 걷고싶~어~~~~작~~~은~가~슴~에~~~~ 고~운~~~꿈~새~기며~~~나는한마리~~~ 파랑새되어~~저푸른하늘로~~ 날~아가고파~~~사랑한~것~은~~~ 너의~그림자~~~지금은사라진~~ 사랑의~그림자~~~~물~~~결~따~라서~~~~ 나~홀~~~로~가고싶

거치른들판에푸르른솔잎처럼 ◆공간◆ 양희은

거치른들판에푸르른솔잎처럼-양희은◆공간◆ 1)저~들~에~푸~~르른~~~솔잎을~~보라~~~ 돌~보~는~사~~람도~~~하나없~~는데~~~ 비바람~~맞고~~~눈보라~~쳐도~~~ 온~누~리~끝~~까지~~~맘껏푸~~르다~~~ 서~럽~고~쓰~~리던~~~지난날~~들도~~~ 다~~시~는~다~~시는~~~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참 좋다 ━ ━ ━ 『 현규』 Ω音樂은 ━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아침이슬 ◆공간◆ 양희은

아침이슬-양희은◆공간◆ 1)긴~밤~~지새~우~고~~~풀~잎~~마다~맺~힌~~~ 진~주~~보다~더~고~~운~~아침~~이슬~처~럼~~ 내~맘~~에설~움~이~~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올~~라~~ 작은~미소를~배운다~~~태양은~~ 묘지~~위에~~붉게~~떠오~르~고~~ 한낮에~~찌는~더위는~~~ 나의시~

작은연못 ◆공간◆ 양희은

작은연못-양희은◆공간◆ 1)깊은산~~오솔~길~옆~~~자그마~~한연~못~엔~~ 지금은~~더러운물만고~이~고~ 아무것~~도살지않지만~~~ 먼~옛~날~~이연~못~엔~~~ 예쁜붕~~어두~마~리~~~ 살고있~~었다고전해지~지~요~ 깊은산~작은~연~못~~~ 어느맑~~은여~름~날~~~ 연못속~~에붕어두마리~~~ 서로싸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공간◆ 양희은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양희은◆공간◆ 1)다~시~또~누군가를만~나서~~~~ 사~랑~을~하~게~~될수~~~있을까~~~~ 그럴~수~는~없을것~~같아~~~~ 도~무~지~알수없는한~가지~~~~ 사~람~을~사~랑~~하게~~~되는일~~~이 참쓸~쓸~한~일인것~~같아~~~~ 사~랑~이~끝~나~고~난~뒤~~에는~~~~ 이~세~상~도~

참 아름다워라 양희은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별들이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양희은

1.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들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아름다운것들 ◆공간◆ 양희은

아름다운것들-양희은◆공간◆ 1)꽃~잎~~끝~에~~달~려~~있~는~~~ 작~은~~이슬방~~울~들~~~~~ 빗~줄~~기~이~들~을~찾아~~와~서~~ 음~~어~데~로~데려~갈~까~~~ 바~람~~아~너~는~알~고~~있~나~~~~ 비~야~~네가알~고~있~나~~~~ 무~엇~~이~이~숲~속~에~서~~~ 음~~이~들~을~데~려~갈

가인가일-친구가 좋다 굿아트님 청곡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맘도둑 [소풍]님 청곡 강승윤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행운이♬ 아이유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 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 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 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 든 것도그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 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 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00;30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작사 : 양희은 / 작곡 : 이병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리고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간주곡 가을은 예쁘다 파란

배낭여행 (With 윤종신) 양희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배낭여행 (With 윤종신) ≡≡ ≡≡ 양희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배낭여행 (With 윤종신) ─━현규♀Music4U━─ …양희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11월 그 저녁에 양희은

누구를 부르듯 바람이 불어오면 나홀로 조용히 노래를 불러본다 잊어버린 먼 친구들을 찾고싶은 먼 얘기들을 내 작은 노래에 불러본다 꿈꾸듯 아득히 구름은 흘러가고 떠나간 친구의 노래가 들려온다 산다는 것이 뭐냐하던 사랑이 모든 것이냐던 누가 내게 대답해 주냐던 인생, 어려운 노래여라 비가 내릴듯 젖은 바람 불어오면 지나간 날들의

11월 그 저녁 양희은

누구를 부르듯 바람이 불어오면 나 홀로 조용히 노래를 불러본다 잊어버린 먼 친구들을 찾고 싶은 먼 얘기들을 내 작은 노래에 불러본다 꿈꾸듯 아득히 구름은 흘러가고 떠나간 친구의 노래가 들려온다 산다는 것이 뭐냐하던 사랑이 모든 것이냐던 누가 내게 대답해 주냐던 인생 어려운 노래여라 비가 내릴 듯 젖은 바람이 불어오면 지나간 날들의

배낭여행 양희은

배낭 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거칠 것 하나 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 가득 남아 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 수 없는 걸까 멀리 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 사람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양희은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또한 복된 새해 좋은 소식 전하도다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또한 복된 새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양희은

1).저 높은 곳을 항하여 날마다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강아지 양희은

세상에 강아지보다 귀여운 게 또 있을까 이 세상 어느 누가 너희들처럼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줄까 내 마음이 우울할 때도 왜냐고 묻지 않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줬죠 헤어질 준비는 했지만 그렇게 갈 줄 몰랐죠 너희를 보내고 내 마음은 너무 아파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너희를 안고 있으면 창밖에 비바람도 두렵지 않아

제비꽃에 대하여 양희은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나레이션) 봄은 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하지 않지만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 그냥 가는 법이 없단다 그사람앞에는 제비꽃 한 포기를 피워두고 가거든 이상하지?

이 세상 지나가고 양희은

이 어둔 밤이 가고 새 날이 밝으니 저 하늘나라 영광 밝게 빛난다. 사랑의 구주 예수 단 샘물 내시니 목마른 나의 영이 이 샘물 마신다. 이세상 사는 동안 내 생수 되시고 그 나라 이르러서 내 기쁨 되신다. 내 주의 크신 은혜 그 깊은 사랑이 내 평생 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넌 아직 예뻐 (Duet With 양희경) 양희은

구부정한 등, 축 쳐진 엉덩이 늘어진 가슴, 출렁출렁 뱃살 아 좋은 시절 다 갔네 하지만 넌 예뻐 밥 잘하는 네 손이, 푸근한 눈빛이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자, 눈을 감아봐 넌 아직 예뻐 자, 눈을 크게 떠 넌 아직 예뻐 자, 눈을 감아봐 넌 너무 예뻐 자, 눈을 크게 떠 넌 너무 예뻐 넌 너무 예뻐, 넌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