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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이슬 ◆공간◆ 양희은

아침이슬-양희은◆공간◆ 1)긴~밤~~지새~우~고~~~풀~잎~~마다~맺~힌~~~ 진~주~~보다~더~고~~운~~아침~~이슬~처~럼~~ 내~맘~~에설~움~이~~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올~~라~~ 작은~미소를~배운다~~~태양은~~ 묘지~~위에~~붉게~~떠오~르~고~~ 한낮에~~찌는~더위는~~~ 나의시~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춰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가고 산책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아름다운 것들 (서양민요 - Mary Hamilton) 양희은

1.꽃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후렴)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2.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 엷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 하나?

가난한 마음 양희은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가난한 마음 양희은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가을아침 양희은

가을 아침 양희은 작사 : 이병우 작곡 : 이병우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 양희은

꽃잎 끝에 달려 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 갈까.. 엄마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나영이네 냉장고 (Feat. 김나영, 바버렛츠) 양희은

아 뭐 먹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냉장고를 열어서 보네 눌은밥에 도라지무침 멸치볶음을 먹었으면 하지만 내 집 냉장고는 가난해 허전해서 외로워 보이네 아침밥에 로망이 내겐 있어 혼자 사는 누구나 그렇지 잠자는 나를 억지로 깨워놓고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네 얘 모름지기 사람은 아침밥을 먹어야 속이 든든한 거야 먹고 또 자더라도 일단 먹자

비가 양희은

Andantino lamentoso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 이어라 별 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 이슬이 되었도다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연주곡

아침 이슬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김민기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아침 이슬 임재범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 이슬 김란영,김준규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저 ...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아침 이슬 유상록

아침 이슬 - 유상록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 Various Artists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아침이슬 양희은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나~이제~가노라~!!!!!

김치 깍두기 양희은

머나 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아침이슬 양희은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C Dm G C F G C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C F G C Am F Dm7 G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 럼 G C Dm G C F G C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C F G C Am F G

이슬 김민희

하얀 이슬 말간 이슬 풀잎위에 동글동글 이슬이 동글동글 풀잎을 닮아서 파란색 되었네 밤새도록 대롱대롱 그리움 가득 쳐다보다가 아침 햇살 살포시 안아주면 반가움에 반짝반짝 그래그래 너희 마음 곱구나 아침이슬 곱기도 하구나 햇님이 다가와 칭찬하면 어디론지 숨어버리네

천리길 양희은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가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쏟아지는 불 햇살 몰아치는 흙먼지 이마에 맺힌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일곱 송이 수선화 양희은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 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and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눈부신 아침

님과 함께 이슬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모습이죠

이슬 방울 김지영

또로롱 또로롱 예쁜 이슬방울 초록잎 미끄럼 재미있나봐 또로롱 또로롱 고운 이슬방울 노랑꽃 미끄럼 재미있나봐 아침 햇님 빛나는 손 흔들며 아가 다칠라 이제 그만 그만 귀여운 아기 이슬 엉덩방아 쿵쾅 구슬같은 두 눈엔 눈물이 반짝 또로롱 또로롱 예쁜 이슬방울 초록잎 그네가 재미있나봐 또로롱 또로롱 고운 이슬방울 노랑꽃 그네가 재미있나봐 아침 바람 살랑살랑 흔들며

아침 이슬 처럼 한승희

아침 이슬 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어두운 나의 맘을 환하게 비추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사랑을 난 느끼네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늘 항상 온유하신 주님의 사랑이 잃었던 소망들을 이루어 주시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소망을 나 감사해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주님의 그 사랑이 (이슬처럼

싱그러운 아침 장종택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노래하리 주의 사랑 아름다운 밤에 주님께 고백해 사랑해요 주님만을 가난한 맘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님만이 나의 구주 어둠 속에 먼지 묻은 영혼의 창 열어 주신 죽음에서 생명으로 날 건지신 크신 사랑 놀라워라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이슬 (Inst.)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 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 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 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 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촉촉히

소먹이는 아침 김애령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꿈을 깹니다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님과 함께 이슬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죠 모든게 난 달라진걸요 그대를 만난 날 이후로 거울속엔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라고 있는 걸요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내게 약속해줘요 사랑 영원하단걸 더이상 내 눈에 눈물이

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 (Song By 이상혁&이슬) 이슬

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Song by 이상혁&이슬)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손잡던 그날 그댈 사랑해 사랑해 그 한마디 이 세상 무엇과 바꿀 수 가 없죠 사랑해 사랑해 그 한마디, 이 세상 무엇도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서로 고백하던 날 그대는 기억 하나요.

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 (Song By 서영환&이슬) 이슬

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Song by 서영환&이슬)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손잡던 그날 그댈 사랑해 사랑해 그 한마디 이 세상 무엇과 바꿀 수 가 없죠 사랑해 사랑해 그 한마디, 이 세상 무엇도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서로 고백하던 날 그대는 기억 하나요.

님과 함께 이슬

님과 함께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김동혁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죠 모든게 난 달라진 걸요 그대를 만난 날 이후로 거울 속엔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라고 있는 걸요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내게

아침이슬(불후의 명곡 - (양희은 2편) 에일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그리운 하나님 Clayship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침 이슬 고운 빛에 사랑 가득 담아 참 사랑 가득 채워 주신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침 이슬 고운 빛에 사랑 가득 담아 참 사랑 가득 채워 주신 그리운 하나님 아침 이슬 고운 빛에 사랑 가득 담아 참 사랑 가득 채워 주신 그리운 하나님

숲속의 아침 박재연&곽민주&이다정&박세린&원승현&엄지원

풀 잎 끝에 맺힌 이슬 또롱 숲 속 요정 세수하고 또롱 산새 한 마리가 요리조리 콕콕 푸른 숲이 웃어요. 랄랄라 쪼로롱 쪼로롱 산새소리 따다닥 따다닥 딱따구리 조올졸 시냇물이 노래 부르네 숲 속에서 음악회가 열렸나 봐요. 따사로운 햇살 쪼로롱 향기로운 바람 따다닥 숲 속의 아침 또롱

이슬 (Ten. 박승주) 김종철

맑은 날 이른 아침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있는 물방울 차분한 열정으로 냉철한 혜안으로 세상사에 초연하다 아침 잠을 깨우며 풀잎과 나뭇잎에 생기를 불어넣고는 낮이 되면 햇빛에게 가만이 자리를 내어준 후 표연히 사라져버리지 이슬은 이슬은 우리가 배워야 할 많은 것을 갖고 있어 언제나 맑고 고운 미소 띈 청아함

풀잎에 맺힌 이슬 주현미

이른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은 별들의 눈물인가 천사의 눈물인가 마음조여 님기다리는 긴 밤 지나고 내 마음 자락마다 맺히는 그 눈물 알알이 영글어서 이슬인가요 마음조여 님 기다린 긴 밤 지나고 내 마음 자락마다 맺히는 그 눈물 알알이 영글어서 이슬인가요 이슬인가요 이슬인가요

풀잎사랑 유상록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그 얼마나 고마우냐 동요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 이슬 아침 이슬 그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그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 진 뒤 꽃이 피어 달 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꽃 달맞이꽃 그 얼마나 고마우냐

풀잎사랑 김대성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