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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상록수 양희은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양희은) JK김동욱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슬프던 지난 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의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나라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상록수 노무현/노래를 찾는 사람들/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상록수 저 들에 푸르런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 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상록수 노무현 외 2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상록수 Various Artists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상록수 위일청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허각, 허공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비바람 눈보라쳐도 (우우우우~)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상록수 민중가요모음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철없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맞잡고 눈물흘리네 우리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상록수 Black Swan (블랙스완)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상록수 전월선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상록수 (김민기) JK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님이 오시는날 양희은

임이 오시는 날은 들판에 아지랑이 피어나는 날 고운 옷 갈아입고 임 마중하네 동구 밖 논둑길에 임 마중 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징검다리 못 건너 못 오시려나 마을 앞 냇가에 임 마중 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앞산에 단풍이 물드는 날 그리운 고향집 눈에 선하여 고갯길 한숨에 달려서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그대가 있음에 양희은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치른 돌들이 둥글게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줄수 있죠 힘들게 힘들게 내 상처 드러내 보일때 함께 울어줄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못~했-어~ 돌-아-서~는마~지막~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없~단-걸~ 하-지-만~ 쉬-운-일~이-아~닌-걸~ 널-지~우-는~일~ 아직~모든~것-이~ 너-무-나-그~대로~남-아~ 아-프~게-해~ 돌-아-올-수-있~는거~라-면~ 내-가-기-다~려도~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자~리로~돌아~올수~있-게~...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없...

상록수 강타 (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 뿐 이지만 하지만 내가 ...

상록수 강혜자

상록수처럼 늘 푸른 그댈 향한 내 사랑이야 오늘도 나는 잠 못 이루고 언제나 그댈 그리네 모진 바람이 불고 폭풍우 쳐도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네 나의 마음은 상록수 변하는 게 어찌 사랑이냐 눈물이 나도 그댄 볼 수 없음은 언제나 푸르게 웃고 있네 다시 온다던 그대의 그 눈빛을 난 믿었기에 아직까지도 그날을 기다리며 그 사랑을 기다려요

상록수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보라쳐도 온누리끝까지 맘껏 푸르다.

상록수 강타(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

상록수 강타 (KANGT..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

상록수 한마음

사랑해요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해도사랑해요 그대를 함께 가고 싶어요행복한 이 마음을 어디에다 전할까햇님에게 전할까 달님에게 전할까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날으고우리들의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거예요 이 마음 다바쳐 사랑할 거예요 행복과 작은 소망 너와 나의 마음은언제나 꿈 피어나 상록수가 되리라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날으고우...

상록수 이우

끝내 말하지 못했어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이젠 텅 빈 그 자리엔웃고 있는 네 사진뿐이지만하지만 내가 견딜 수 없이 힘든 건어디선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박창근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치는 합창 - 상록수 노영동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