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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가을 양희은

, 이 좋은 봄날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꽃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뽀얀 안개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봄꽃 한 세상 음 이 좋은 가을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돌담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꽃이 핀 것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단풍 한 세상 가을이 깊어가누나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아홉, 그 봄엔.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 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춰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가고 산책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편지 양희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 아침 양희은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 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가을 아침 양희은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 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가을아침 양희은

가을 아침 양희은 작사 : 이병우 작곡 : 이병우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리때면 손잡아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리때면 손잡아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나비 양희은

나들이 노랑나비 개나리 밭에 날아든다 눈 꽃송이 하얀나비 배추 꽃잎에 날아든다 아! 왜 날아가는 걸까 메마른 들판을 지나 꽃샘바람 무서워 개인 하늘을 날아간다 얼룩무늬 호랑나비 포도넝쿨에 날아든다 먹구름빛 굴뚝나비 백합 꽃잎에 날아든다 아! 왜 날아오는 걸까 눅눅한 이 처마 밑에 저 산 넘어 먹구름이 소나기 몰고 온단다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겨울 봄 여름 (Album Ver.)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식구생각 양희은

열고 밥지을라 내다 보실라 미류나무 따라서 곧게 난 신작로 길 시커먼 자동차가 흙먼지 날리고 달려가네 군인가신 오빠는 몸 성하신지 아빠는 씻다말고 먼 산만 바라보시네 이웃집 분이네는 무슨 잔치 벌였나 서울서 학교 댕긴다던 큰언니 오면 단가 뭐 돈벌러간 울 언니는 무얼 하는지 엄마는 괜히 눈물 바람 아빠는 괜히 헛기침만 겨울 가고

연인들 양희은

홀로 거니는 쓸쓸한 이 밤에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나 소식 한번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 뿐이네 시들은 꽃잎 쬐는 햇볕 마다할 제 숙인 고개 축여줄라 언덕 너머 양떼 뛰놀고 오 젖소 노는 그 모습을 우리는 그리고 우리는 또 그리고 영원히 그리리라 아 우리의 사랑이 만발한 곳 어디요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꽃잎이 피었다 지고 없는 순간을 무어라 말할

가을겨울봄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 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물-든 저-녁 노을 사랑스런 그대여 내품에돌-아오라 그대-없는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 우 - 우 - 2.

가을 남자 정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 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1년 로운닷원

지나고 여름이 왔어 여름 지나고 가을이 왔어 가을 지나고 겨울이 왔어 겨울 지나고 1년이 됐어 oh my got 시간이 계속 흘러가 벌써 365일 흘러갔잖아 근데 난 뭐 한 게 없어 그렇다고 뭐 할 것도 없어 미래의 대한 걱정 하 한숨만 쉬는 녀석 난 현실의 벽 앞에서 작아져 사라져 꿈을 포기하며 살았어 몰랐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점점 더 두려워 내가

내님의사랑은 ◆공간◆ 양희은

내님의사랑은-양희은◆공간◆ 1)내~~~님의~사~랑은~~~철~~따라흘러~간다~~~ ~~바람에아롱대는~~~언덕~~저편~아지랑이~~ 내~~님의~사~랑은~~~철~~따라흘러~간다~~~ 푸~~른물결흰~파도~~~곱게~~물든~저~녁노을~~ 사~랑하는그대여~~~내~품에돌~아오라~~~ 그대~~없~는~세상~~~난누~~굴위~해~사나~~~ 우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여름 가고 가을

봄.. 가을.. 원동환

봄이 오네 봄비가 내리는 날 이 노래를 부르네 나를 적시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네 춤을추네 따뜻한 봄바람 느끼면서 눈을 감고 노래하네 화창한 오후 붉게 물든 노을에 나를 적시네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노래하네 춤을 추네 시원한 가을바람 느끼면서 눈을 감고 노래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아름다운 아아아~~~우리강산 !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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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봄 여름 가을 그리고...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1년 로운닷원(Lawn,1)

지나고(yeahx2) 여름이 왔어(ho) 여름 지나고(yeahx2) 가을이 왔어(hey~) 가을 지나고(listen to the music) 겨울이 왔어(ok~) 겨울 지나고 1년이됬어 oh!

일곱송이 수선화(Ment) 양희은

아주소박하고 가난한 한 음악하는 사람의 사랑고백 입니다 당신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지만 나는 달빛을 엮어서 당신에게 목걸이와 반지를 대신하고 먼동이 트는 산봉오리를 보면서 당신에게 입맞춤 하고 일곱송이의 수선화를 당신에게 바치겠다 그리고 내 마음의 음악을 당신을 위해서 바치겠다 비록 솔가지 배게를 배고 자고 빵 부스러기를 같이 먹을지언정 나의 영혼의 음악을

가을 남자 (MR) Musicen

너를 사랑해) 난 어떡하라고 (너 밖에 없잖아) 자꾸 도망가 (예예예) 삐뚫어질 테다 너를 사랑해 (왜이러는지 알 거 같아도) 난 어떡하라고 (너무 힘들어) 방긋 웃어줄 (예예예) 너의 봄만 기다리네 골목마다 귀뚜르 귀또르르 울어댈때면 너에겐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만 두 손은 짤랑이는 주머니로 너는 너만의 그곳으로 도망가 니가 돌처럼

갈 수 없는 나라 양희은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의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네가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가을남자 정 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 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날 시들게 좀 하지마요

가을남자 o캐스트o님>>정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 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날 시들게 좀 하지마요

가을남자 wlrtitdb 정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 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날 시들게 좀 하지마요

가을 그리고 이별 우리 이야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언제부턴가 가장 좋았던 이 계절이 오지않길 바래 가을에 끝에 있는 너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가 스치듯 짧던 너와 처음 만남이 이였다면 어땠었을까 사랑할 시간이 많이 있었더라면 우리 아마 후회만 남진 않았을 텐데 가을 하늘은 실바람타고 내 코끝에 네 향길 실어와 내 마음 한켠 너의 자리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 스치듯 짧던 너와

Both Sides Now (구름 사랑 그리고 인생) 양희은

?Bows and flows of angel hair and ice cream castles in the air And feather canyons everywhere I\'ve looked at clouds that way But now they only block the sun They rain and snow on everyone So many ...

겨울봄여름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Extended Edit) 박지윤

당신이 있었던 지난 겨울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돌아온 겨울

사계 (With Aram) 이지태

그렇게 다가온 사랑에 빠져 포근하게 너를 안아 떡볶이 볶음밥 서툴지만 너를 위해 만들어준 도시락 쿠폰북 받았을 때 환히 웃던 그 미소 태종대에서도 빛났고 봄의 마지막쯤 다가온 100일 어설펐지만 But i love you my baby 그대는 내게 떠오르는 태양 우리의 시작은 겨울 여름 가을 이렇게 사계와 함께 흘러가 점점 더 행복해지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클래스메이트

이별하고 미안해 아직도 난 그대로야 지나가는 계절 때문에 나 도 조금 변했는지 기억이 흐릿해져 다른 사랑 시작할 땐 나 같은 사람이 아니기를 눈물밖에 준 게 없었던 그때 내가 너무 미워서 너를 기다리다 일 년이 다 지났어 추웠던 겨울도 그 밤거리도 다 지나가며 너를 기다리다 그걸로 안되면 괜찮아 다 익숙해질 거야 따스했던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영원히 널 지켜줄게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하루하루 너 없이는 못 사는 날)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소중하다는 걸 행복하다는 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화나는 일이 생겼어도 난 너만 보면 웃게되는걸 이제는 너 없는 내 하루는 상상도 할 수 없는걸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태우

★김태우- 여름 가을 겨울(수호) ..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호

지켜줄게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걸 (하루하루 너 없이는 못 사는 날)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걸 (소중하다는 걸 행복하다는 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화나는 일이 생겼어도 난 너만 보면 웃게되는걸 이제는 너 없는 내 하루는 상상도 할 수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