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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포크송) 양희은

라~라~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파란 하는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라~ 맘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네 꿈을 펼쳐라 양희은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실고 날아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네 꿈을 펼쳐라 양희은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네 꿈을 펼쳐라 양희은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내 꿈을 펼쳐라.mp3 양희은★호영♤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네꿈을 펼쳐라 양희은

네꿈을 펼쳐라 네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네창을 열어라 네창을 열어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네맘을 열어라 네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네꿈을 펼쳐라 네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네꿈을 펼쳐라 Various Artists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맘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네꿈을 펼쳐라 현,영,준

라~라~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손을 내민다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파란 하는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사는 우리 사람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손을 내민다 라~라~라~

네꿈을 펼쳐라 현,영,준

라~라~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손을 내민다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파란 하는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사는 우리 사람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손을 내민다 라~라~라~

네 꿈을 펼쳐라 Various Artists

라~라~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파란 하는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라~ 맘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꿈을

네 꿈을 펼쳐라 위일청

라~라~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파란 하는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 라~ 맘을 열어라 ( 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네 꿈을 펼쳐라 김도향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 만지리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윤하 (Younha)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사는 우리 사람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네 꿈을 펼쳐라 (Feat. Clema & Neo Crusaderz) D2D

Verse1> 그대가 없는 하루하루 쉽지않았지 꿈 꿔 왔던 수많은 꿈들은 이미 접었지 저기 어둠속에 고인 내 어릴적 고민 그 덮힌 꿈을 펼치게 될 이 뜨거운 모임 그대를 만난 후 I can make it through 이제 내가 보는 세상 모두 like this blue 그대와 함께 난 Let s have a party Dare to give

네 꿈을 펼쳐라(2303) (MR) 금영노래방

라랄라랄 라라라라 라랄라랄 라라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랄라랄 라라라라 라랄라랄 라라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라 맘을 열어라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내곁에 와요 양희은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어여쁜 아가씨야 내곁에 와요 꽃잎에 내려않은 벌 나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살짝 살짝쿵 내곁에 와요 사랑의 꿈을 안고와요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뚜뚜룹 뚜뚜룹 뚜뚜룹 뚜~ 어여쁜 아가씨야 팔짱을 껴요 혼자서 돌아가는 쓸쓸한 밤길 아무도 모르게 살짝 살짝쿵 내곁에 와요 사랑의 꿈을 안고와요

네꿈을펼쳐라 ◆공간◆ 양희은

네꿈을펼쳐라-양희은◆공간◆ 1)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랄라라~랄라랄라~랄라~ ~꿈을펼~쳐라~(~꿈을펼~쳐라) ~꿈을펼~쳐라~(~꿈을펼~쳐라) 꽃신신고오는아~~~지랑이속~~~에내님아~~~~ ~창을열~어라(~꿈을펼~쳐라) ~창을열~어라(~꿈을펼

저 바람은 어디서? 양희은

음~ 언제인가 꿈을 꾸었지 한마리 새가 된 꿈을.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 세상을 내려다 봤지. 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음~ 또 어디로 바람은 불어 가는지. 음~ 아무래도 알 수 없었던 산다는 일의 의미를. 그 어느날 나를 지나간 바람이 가르쳐 줬지. 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음~ 또 어디로 바람은 불어 가는지.

저 바람은 어디서 양희은

왜 사는지 알고 싶어서 머나먼 길을 떠났지 언제 다시 돌아온다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이 세상에 혼자만 버려진 느낌 음-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 빛나고 음- 언제인가 꿈을 꾸었지 한 마리 새가 된 꿈을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 세상을 내려다 봤지 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음- 또 어디로 바람은 불어 가는지?

때로는 양희은

때로는 이 계절이 쉬었다가 듯 멀고도 긴 시간 나도 멈추고 싶어 때론 저 작은 섬의 불빛도 어둠속에 묻히지 때로는 내 추억이 바래듯 나도 변해가지 한때 나를 가득 채워주던 설레임 두 손을 마주잡던 그 날의 약속 이미 내가 잊은 것 잊고 싶은 것 다만 잊을 수가 없을만큼 사랑하는 것 저만치 미소짓는 얼굴은 나를 믿어주던 나 버려둔 꿈을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동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음 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백구 양희은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동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음 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어렸을 적 이곡을 듣고

한사람 ◆공간◆ 양희은

한사람-양희은◆공간◆ 1)한~~~사~람여~기~~~또~~~그~곁에~~~~ 둘~이서~로~~~바~라보~며~~~웃~~~~~~ 먼~~~훗~날위~해~~~내~~~미~는손~~~~ 둘~이서~로~~~마~주잡~고~~~웃~~~~~~ 한~~사~람~곁~~에~~또~~한~사~람~~~ 둘이~~~좋아해~~~ 긴~~~세~월지~나~~~마~~~주~앉아~~

내 꿈을 펼쳐라 미사리 연합 사운드

라~ 내꿈을 펼쳐라(내꿈을 펼쳐라) 내꿈을 펼쳐라(내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속에 내님아~ 내 창을 열어라(내 창을 열어라) 내 창을 열어라(내 창을 열어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꾸고 날아라~ 라~ 내 맘을 열어라(내꿈을 펼쳐라) 내 맘을 열어라(내 꿈을 펼쳐라) 짦은 우리 사랑도 어루만지라 내 꿈을 펼쳐라(내 창을 열어라

얼굴 양희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 ~ ~ 우리~~가 가~~~~~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 ~ ~ 내~~~가 받~~~~~

세노야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 ~ ~ 우리~~가 가~~~~~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 ~ ~ 내~~~가 받~~~~~

잠들기 바로 전 양희은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어린 왕자는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장미가 그토록 소중해진 건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다 "내 장미에게 들인 시간

세노야 ◆공간◆ 양희은

세노야-양희은◆공간◆ 1)세~노~~~야~~~~세~~~~노~야~~~~ 산~과~바다~에~~~우~리가~살~고~~~~ 산과바~다~에~~~~~우~리~가~가~~~~~~~ 세~노~~~야~~~~세~~~~노~야~~~~ 기쁜일~이~면~~~저~산에~주~고~~~~ 슬픈일~이~면~~~~~님~에~게~주~~~~~~~ 세~노~~~야~~~~세~~~

물망초 양희은

물망초 양희은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픈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눈물은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헤어질 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다발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 잊지 말아줘 슬프게 말하는 것 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물망초 양희은

물망초 양희은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픈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눈물은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헤어질 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다발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 잊지 말아줘 슬프게 말하는 것 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별 보러 가자 (With 적재) 양희은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렇지만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희제 생일축하 편지 양희은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희제에게 다가올 4월 16일은 너의 여섯 번째 생일 병원 침대에 누워 꼼짝 못하는 엄마가 너에게 어떻게 축하를 해줄까 고민하다가 엄마의 마음을 보내기로 했단다 요즘은 통증이 너무 심해 진통제 주사로 겨우 겨우 버텨내지만 이름을 주문처럼 외우며 혼미해져가는 정신을 가다듬고 사진을 쳐다보며 이겨내자고 다짐하고

내 어린날의 학교(선생 김봉두OST) 양희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흠흠흠.... 선생님~~~~~ 가르쳐 주신~~그때 그 말씀 잊지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개이고 나면 무지게가 뜬다!! 결석은 하지말아라 공부를 해야 좋은 사람 된단다!! 흠흠흠....

파이팅 코리아 (Fighting Korea) (Song. DJ Buddy, The Amen) 디제이 버디

천하무적 태극전사 저 높이 뜨겁게 임전무퇴 정신으로 우승컵을 향해 돌진 대한(민국) 대한(민국) 승리 하리라 불타는 가슴에 태극기 휘날리며 발끝에 꿈을 싣고 세상을 펼쳐라 너희들 뒤에는 우리가 있잖아 파이팅 코리아 다함께 뭉쳐라 한국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대한민국 대한민국 뛰어라 한국 소리 높혀 한국 부딪혀 한국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모습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mr-미니)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내 어린날의 학교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작사 : 방의경 / 작곡 : 김광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ive)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P PLAY)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마지막 교정 양희은

추억안고 떠나간다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우신 그 따뜻한 눈빛은 언제곤 나를 지켜주~는 희망의 등불 그리고는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때 사랑 가득한 그 눈빛 생각나 다시 힘내겠네 모두 떠나간 텅빈 교정에서 나는 봤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꿈을

마지막 교정 양희은

추억안고 떠나간다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우신 그 따뜻한 눈빛은 언제곤 나를 지켜주~는 희망의 등불 그리고는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때 사랑 가득한 그 눈빛 생각나 다시 힘내겠네 모두 떠나간 텅빈 교정에서 나는 봤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꿈을

내 어린 날의 학교 (영화"선생김봉두"OST)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 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 학교 작은 동산위에 올라보면 우리 학교 한 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