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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소리 양희경

무너진 산 위에 올라 앉아 깨지는 바위를 바라보며 노을진 미소를 짓고 있는 바보의 얼굴 한없이 푸르던 나무들도 다정한 풀잎의 눈웃음도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려나 신앞에 숙여진 내머리가 이제와 고개를 드는 것은 부는 바람아 말좀 해봐라 해가 저문다 떨어져 뒹구는 낙엽처럼 사랑은 그렇게 흩날리고 마음의 햇빛인 믿음마저 기우는 구나 거짓과 위선에...

행복의 나라로 양희경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 보세 귀도

숨어라 사랑아 양희경

가만가만 둘러보면 은근슬쩍 몰래 몰래 세상은 온통 사랑 천지 은근슬쩍 몰래 몰래 숨어라 사랑아! 말도 많고 탈도 많구나 물방앗간은 무서워 사람들 눈이 더 무서워 아무 죄도 없는데 죽을죄를 지은 듯이 대놓고는 못하고 숨어서 몰래 몰래 뻐꾹 뻐꾹 뻐뻐꾹 뻐꾹뻐꾹 아 두근대는 이 가슴 숨어라 사랑아 말도많고 탈도 많구나 문풍지에 구멍났네 샛바람이 ...

달 밝은 밤이었어 양희경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뭔가 보였지 깊은 밤 달이 너무 밝아 눈감아도 훤히 보였지 깊은 밤 밝은 달 고요한 피맛골 길 위에서 암 컷 한 마리 수컷 한 마리 눈빛을 마주쳐 서 있었지 알잖아 그런 밤 알잖아 그런 달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한잔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아무도 모르게 슬쩍 이끌리는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항상 있었지 시...

설명 좀 해주세요…(대사) 양희경

바보산수가나왔네 귀한그림인가요? 운보김기창화백의 바보산수화야 네? 바보요? 그림이 좀 바보같긴하네요 아..제가 그림을잘볼줄몰라서 설명좀해주세요

달밝은 밤이었어 양희경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뭔가 보였지 깊은 밤 달이 너무 밝아 눈감아도 훤히 보였지 깊은 밤 밝은 달 고요한 피맛골 길 위에서 암 컷 한 마리 수컷 한 마리 눈빛을 마주쳐 서 있었지 알잖아 그런 밤 알잖아 그런 달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한잔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아무도 모르게 슬쩍 이끌리는 어느 날 달 밝은 밤에 저 길에 항상 있었지 시...

한천년 양희경

한천년 서있어보니 알겠대 동강난 몸뚱이 둥치만 남아두 한천년 기다려보니 알겠대 꽃피던 시절이야 아득해두 가고 도 오고 또 가는일 아주 떠나는 것은 없더라 아주 떠나는 것은 없더라 어젯밤 지나가던 어느 술꾼이 잠깐 부려놓은 궁둥짝 삼백년 전이나 오백년 전이나 비릿하기는 마찬가지 뜨뜻하기는 매 한가지 한천년 서있어보니 알겠대 말짱히 눈뜨고도 꿈꾸는 법 한...

외사랑 양희경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그랬으면 좋겠네 양희경

푸른 하늘이면 좋겠네~ 내가 그랬으면 좋겠네~ 안개 자욱한 내 마음, 푸른 하늘되면 좋겠네~ 하얀 들판이면 좋겠네~ 내가 그랬으면 좋겠네~ 검게 물들은 내 마음, 하얀 들판되면 좋겠네~ 거칠은 이 세상 길을 내가 걸어가네~ 먼지나는 내 마음에 비가 내렸으면 좋겠네~ 거칠은 이 세상 길을 내가 걸어가네~ 먼지나는 내 마음에 비가 내렸으면 좋겠네~ 푸른 ...

넌 아직 예뻐(With 양희경) 양희은

그랬니 음 그랬어 음 알아 알아 음 알겠어 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그만 살기는 우리 둘이 이제부터 재미있게 살아야지 여기 사진관도 있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자구 얼른 단장도 하고 응 응 그럴까요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 위에 하얀 눈 같은 분칠을 하네 어때요 아유 곱네 찬바람에 트고 거친 두 뺨에 복숭아빛 분칠을 ...

온 세상 만물들아 요단

온 세상 만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저 높은 하늘의 천사들도 주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하라 온 세상 창조하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님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저 넓은 바다와 드높은 산과 푸른 하늘아 비바람 천둥 번개도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라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곳까지 모든 나라 백성들아 찬송과 존귀 영광과 지혜 권능 오직 주님께 돌려라

미리내길 (구암허준 테마) 지평권

높푸른 저 뫼는 누굴 위하나 갈매빛 아라는 내 맘 알까 저물어가네 타들어가네 해지는 들녘 바람에 숨 쉬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지새는 달 아래 밤빛을 따라 거칠어진 날 보네 붙들려진 꿈에 나 취해서 도래솔 머금고 다시 울고 해찬솔 품으면서 사네 미리내

해지는 곳으로 산울림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 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 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해지는 산마루 김동아

고향을 떠나살며 고향을 잊었다가 이제사 찾아오니 예대로 변함없네 옛친구 그얼굴들 모두다 잘있겠지 정든길 흙내음에 코~끝이 시~큰한데 해지는 산마루에 아련한 저녁연기 사노라 타향땅을 헤메여 잊었다가 어머님 보고파서 찾아온 고향땅엔 꿈에본 친구들은 예대로 잘있을까 물씬한 고향내음 가~슴이 울~렁이네 해지는 산마루에 옛모습 느티나무

해지는 언덕 녹우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

해지는 강변 해바라기

해지는 강변에 홀로이 찾아와 물빛에 비치는 금빛 햇살은 조약돌 세는 내게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웠던 얼굴들을 보이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강변에서 오랜 시간 지나간 후라도 서로가 서로를 찾아보자 했지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보이네 그 후론 우리는 나름대로 길을 갔었지 물살이 지우는 그 사람들의 얼굴은 어느덧 세월의 골이 새겨있어 아무도 모를 우리의 시간들

해지는 섬포구 조미미

해지는 섬포구 - 조미미 해 지는 섬 포구에 굴 따는 아가씨야 뱃사공 돌아온다 동백섬 아가씨야 정다운 인사말에 웃지만 말고 음~ 수줍은 그 마음을 수줍은 그 마음을 어기여차 어기여차 말을 해다오 간주중 해 저문 섬 포구에 소라 따는 아가씨야 낭군님 돌아온다 동백섬 아가씨야 알뜰한 그 인사에 수줍어 말고 음~ 연분홍 내 마음을 연분홍 내 마음을

해지는 언덕 녹우 김성호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

해지는 곳으로 어금니와 송곳니들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 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해지는 바닷가 유라현

저녁 하늘 붉은 노을 강물 위에 비추어 수를 놓은 비단 물결 반짝이는 금물결 먼 바다엔 흰 돛 달고 돌아오는 조각배 감실감실 고기 잡아 가득 싣고 오는데 찰랑찰랑 노래를 하며 꿈을 찾아 갑니다 갈매기도 울며 울며 깃을 찾아 갑니다

넌 아직 예뻐 (Duet With 양희경) 양희은

“그랬니? 음 그랬어? 음 알아, 알아. 음 알겠어” “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그만 살기는? 우리 둘이 이제부터 재미있게 살아야지 여기 사진관도 있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자구 얼른 단장도 하고. 응? 응?” 그럴까요?”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 위에 하얀 눈 같은 분칠을 하네 “어때요?” “아유 곱네!” 찬...

안목블루스 김태양PD

해지는 안목 해변에 앉아 당신과 나누는 이야기 당신과 나누는 커피 멀리 들리는 누군가의 버스킹 소리는 우리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네 나의 사랑 나의 희수 잔잔한 파도 소리 사이 포근하게 다가오는 너 멀리 들리는 파도 소리는 우리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네 나의 사랑 나의 희수 누구보다 빛나는 순간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을 텐데

천둥산 박달재 김동현

걸어 걸어가다 보니 봇짐이 무거워 박달재 다래 넝쿨 발목을 잡네 천둥산 산허리에 달빛 비치니 별들은 풀잎에 이슬 만드네 성황당 당 집은 사라진 지 오래 정겹던 부엉이 소리 들리지 않네 주막집 아지매여 어디로 갔소 갈 길 멀은 나그네 쉴 곳이 없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천둥산 박달재 해지는 산마루가 발목을 잡네 천둥산 산허리에 달빛 비치니 별들은 풀잎에

한글 노래 유열, 늘푸른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글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글 ( ㅎ.ㅏ.ㄴ / 한 / ㄱ.ㅡ.ㄹ/ 글.

한글 피어나다 (무료 다운로드)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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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피어나다 (무료 다운로드) 늘 푸른 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 유열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글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글 ( ㅎ.ㅏ.ㄴ / 한 / ㄱ.ㅡ.ㄹ/ 글.

해지는 언덕에 서서 한승(Han Seung

한승(Han Seung..해지는 언덕에 서서 세상에 태어나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모든 이들 난 이해할수 없어 세상을 살아가며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미워해야하는 이유 난 설명할 수 없어..

해지는 언덕에 서서 이주엽

세상에 태어나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모든 이들 나는 이해할 수 없어 세상을 살아가며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미워해야 하는 이유 나는 설명할 수 없어 해지는 언덕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 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향기 맡으며 온 가슴으로 삶의 기쁨을

흥보가 기가막혀 홍지윤 & 김태연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흥보가 기가막혀 홍지윤, 김태연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흥보가 기가막혀 (Electronic Ver.) 육각수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랴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넌 아직 예뻐─━♀━─현규※Music4U━─ ━─양희은 (Duet With 양희경)

그랬니 음 그랬어 음 알아 알아 음 알겠어 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그만 살기는 우리 둘이 이제부터 재미있게 살아야지 여기 사진관도 있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자구 얼른 단장도 하고 응 응 그럴까요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 위에 하얀 눈 같은 분칠을 하네 어때요 아유 곱네 찬바람에 트고 거친 두 뺨에 복숭아빛 분칠을 ...

해 지는 저 산 너머 유준

해지는 저 산 넘어 언젠가 갈 때에 날 사랑하신 주님 그 품에 안기리 해지는 저 산 넘어 천국은 있으니 해 지는 저 산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고통은 끝이 나고 어둠은 사라지리 슬픔은 끝이나고 눈물도 그치리라 해 지는 저 산 너머 천국은 있으니 해지는 저 산 너머 주 님은 뵈오리라 해지는 저 산 너머 천국은 있으리 해지는 저 산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넌 아직 예뻐 (Duet With 양희경) 』~ ♥ ☞『 양희은

그랬니 음 그랬어 음 알아 알아 음 알겠어 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그만 살기는 우리 둘이 이제부터 재미있게 살아야지 여기 사진관도 있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자구 얼른 단장도 하고 응 응 그럴까요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 위에 하얀 눈 같은 분칠을 하네 어때요 아유 곱네 찬바람에 트고 거친 두 뺨에 복숭아빛 분칠을 ...

해 지는 저편 클래식콰이어

해지는 저 편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저 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저 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저 편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해 지는 저편 (8장) Various Artists

해지는 저 편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저 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저 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저 편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해 지는 저 편 (238장) 트리니티 싱어즈

해지는 저 편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저 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저 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저 편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238장) 해 지는 저편 CTS

해지는 저 편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저 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저 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저 편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흥보가 기가막혀 육각수 밴드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흥보가 기가막혀 육각수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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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가 기가 막혀 전영랑 & 김루아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나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그

하모니카와 기타 Various Artists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나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그

동물원 토마스 쿡

비게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동물원 토마스쿡(thom..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동물원 토마스쿡 (thomascook)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 놀다 두고 온 한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겐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 놀다 두고 온 난 그저 불 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나 맞추지 못 해 난 남겨진다네 낮에 놀다

흥보가 기가막혀 (2016 Ver.) 육각수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형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리베라이 성태미

리벨라이 리벨라이 보라빛 꿈의 아름답던 사람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못잊을 그대 또 다시 맺지못할 허무한 그 사랑 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길 없는 사람아 오~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그리움아 또 다시 맺지못할 허무한 그 사랑 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길 없는 사람아 오~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그리움아

흥보가 기가막혀 (16회 강변 가요제) 육각수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슬픈 탱고 한혜진

떨어진 낙엽들이 거리를 헤매는데 외로운 고독과 그리운 추억에 지난 날을 그리네 지나간 옛 사랑이 기억을 스치는데 엇갈린 사랑과 지나간 세월에 술 한잔을 비우네 해 지는 거리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휘파람 소리 고개 숙인 가로등엔 바람만 휑하니 부네 그리움은 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향해 걸어 가는지 갈 곳을 잃은 지난 사랑이 내 맘을 울리네 빗나간 옛사랑이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