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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의미도 양홍섭

[양홍섭 - 어떤 의미도] 어떤 의미도 새길 수 없었던 가난했던 내가슴은 너무 추었고 메말라 버린 허탈한 손길 밖에는 보여줄것 없어 울었던 거야.. 말로는 못다할 사랑을 하면서도 약속없는 미래만을 앞에 두고서 방황속에서 그늘진 나의 세월을 함께 하자고는 할 수 없었어..

이젠 그 무엇도 양홍섭

이젠 무엇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가슴만 부서져 피하고 싶어 그럴때도 있잖아 항상 그러하듯 실망뿐인널 더이상 내게 말하지마 사랑하면 만나고 싫어지면 떠나는 그런 사랑은 아니었던건 알지. 표정없는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너의 마지막 이미지도 같은 모습으로 남았고 달라질수 없는 너에게 어디부터 말해야 하나.

피아노 소리 양홍섭

어두운 이 자리에 피아노 소리만 들려 아직도 오지않는 조그만 모습 애만 태우네 이제는 내마음마저 소리에 젖어드네 이제는 내마음( 모든것) 마저(끝나도) 나에겐 피아노 소리만... 촛불은 꺼져가고 피아노 소리도 끝나 저멀리 다가오는 조그만 모습

버린것과 버려진것 양홍섭

그말 또한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어차피 우린 지금 남이 되어서 아무런 느낌도 없잖아.버린것과 버려진 차이 때문에 너와 내가 다툴 힘도 남질 않았어. 내가 너에게 버림 받았다 해도 그런건 중요한게 아냐.

파아란 하늘 어느 땐 회색빛 하늘 양홍섭

하늘은 왜 높을까 누구에게 물어 봐야지 오직 생각 뿐이야 저 하얀 별 왜 높을까 누구에게 물어 봐야지 오직 생각 뿐인걸 하루에 한번 나에게 비추는 파란하늘 어느땐 회색빛하늘 누가 만들었나 저렇게 아름다운 하늘 저렇게 아름다운 별

마음으로 양홍섭

우리 서로가 말은 하지않아도 세월지나 이렇게 너의 마음 깊은곳 사랑하는 오직 하나만으로 우리 모두 너에게 사랑을 느끼네 세월은 자꾸 흐르고 그때 그리워지면 웃으면 지내온 너와 나의 사랑을 한마디 말보다 마음으로 우리 모두 아는 추억의 모습을 가슴속에 간직할테요

오! 그대 양홍섭

오 그대 창밖에는 벌써 어둠이 오고 하늘보니 노을빛에 젖었네 해는지고 찬바람만 불어와 지금 나의 마음 허전해 뜨거운 커피 안개속에 어두운 얼굴 잔속에 내모습도 보이네 슬픈듯한 그대와 나 어느 곳이든 멀어지고 싶어요 언제나 이렇게 한마디 말도없이 또 하루를 이렇게 쓸쓸하게 미소만짓나 오늘처럼 이런날 우리둘이 춤을 춰봐요 그러면서 잊어요

사랑하고파 질때 양홍섭

지금 이대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또 너를 사랑하고파 질때 나는 멀어지는 네모습 보며 쓸쓸히 웃었네 떨리는 손이 그대 어깨위에 살며시 안아주고파 질때 나는 떠나가는 네마음처럼 외로히 웃었네 그대곁에 있어 웃을지라도 노을빛에 붉은 작은 모습에 고개돌려 두손으로 감싸고 이제 가려하는가 작은 그대맘에 내모습 남기고 떠날수있나 그대여 그렇게 말하지

바람도 차갑던 날 양홍섭

밤은 젖어있고, 젖은 어둠이 좋아도 슬픔을 끝났어 이젠 비가와도 좋아 애태웠던 날은 추억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야. 바람도 차갑던 날에-바람이 왔다가 어딜갔나. 네 모습도 사라졌나.서로운 만큼이나 슬퍼지네. 밤은 젖어있고,그젖은 어둠이 좋아도 슬픔은 끝났어 이젠 비가와도 좋아 애태웠던 날은 추억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야.

슬퍼지는 내 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 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 보면 이젠 ...

슬퍼지는 내 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보면 이젠 그때를 정말 ...

슬퍼지는 내 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보면 이젠 그때를 정말 ...

미소만으로 양홍섭

[양홍섭 - 미소만으로]..결비 내 마음은 나 그댈 향한 맘은 미소만 흐르는 니 안에 작아져 초라한 모습 보일 수 없어~ 혼자 가슴 조이다..

슬퍼지는 내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 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 보면...

떠나지마 양홍섭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못 잊어 나는 죽어도 널 못...

눈물처럼 양홍섭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지금은 웃음져요 얼굴 스치는 눈물처럼 그렇게 아픔도 지나가요 두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 조금은 초라해도 어쩌면 잊을 수도 있어요 지나간 순간의 추억처럼 스쳐지나가는 모든 그대와 나의 사랑 저기 멀어지는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두고 영원히 이젠 볼 수 없는 모습 가슴 깊은 곳에 두고 영원히 간직하리라 두 눈에 비춰진 나의...

조그만 그대 양홍섭

작은 창가 흘러나온 빛 거기엔 조그만 그대가 빛도 작아 그림자도는 타인에 눈빛을 우리를 보내 오- 슬픈척하지 않아도 슬픈 흔들리지 않으려는 눈물처럼 마음 아파하며 기다려 작은 창가 흘러나온 빛 거기엔 조그만 그대가 이젠 모두 지나가버린 타인의 눈빛을 우리를 보내 오-

텅 빈 가슴 양홍섭

만나기는 만나지만 나혼자만 기뻐하고 헤이질때 아쉬움도 나혼자만 아쉬워하네 지나칠수없는 하루 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가네 * 외오움에 지친 사람들을 그는 외로워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어 지나칠 수 없는 하루하루 기나긴 세월속에 내마음 담아가네 사랑은 이런게 아니야 사랑은 혼자가 아니잖아

당신 때문에 양홍섭

온밤을 지새웠오 당신때문에 별빛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늘바라봐 당신을 기다려보네 오늘은 그대보습 더욱 그리워 내맘을 열어 놓고서 언제나 그러하듯이 당신을 기다려보네 왜 안오나 이렇게 기다려 왜 안오나 이렇게 애타하는데 내 님아 내 님아 당신 모습 희미해지네

날지않는 새처럼 양홍섭

네온 싸인에 비친 내모습이 그렇게도 쓸쓸해 보였나 그대 왜 내앞에 머물러 그렇게 바라보나 난 지금 외롭지 않아 빗속에 쓸쓸한 새처럼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잎처럼 나도 어디로 가려나 빗속을 가누며 뛰어가 머문곳 이곳인가 지금은 날지않는 새처럼 아직은 날지 않으리 사랑이 찾아오면 날아가 그대 가슴에 머무리

작은 천국 양홍섭

기다려 기다려도 오질않는 나만의 아주 작은 곳 그곳은 이세상 누구라도 알수없는 나만의 아름다운 꽃 있어요 그것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때론 슬픔도 줘요 그것은 아주 작은 나의 마음 오직 내것이라오 보아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작은 천국이라네

나 이제 부럽지 않아 양홍섭

어느새 긴 시간을 다 보내고서 차가운 도시속에 머물러 있어 누구나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이제는 어느곳에 두어야하나 어디로 가고팠던 내 마음처럼 아직도 하나만을 생각하면서 조금은 쉴수있는 나의 모습에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아 어디에서 머물러 알순 없어도 머물고픈 저곳에 갈수 없지만 나의 마음 높은 곳에 있으니 나는 이제 부럽지 않아

그대가 왜 슬퍼 양홍섭

얼마나 슬퍼서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지금 내게있는 슬픔은 아무도 알지못해요 울어 버리고파도 나의 마음 너무 암담해 그대 하는말을 알아요 이젠 말하지 말아요 내가 서러워 하는걸 달래지 마세요 우리 서로가 이제는 아무말 말아요 그대 슬퍼하면 안돼요 그대가 왜 울어야해요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왜 슬퍼

친구야 양홍섭

친구야 너를 사랑하는데 자꾸만 너는 나를 멀리서 보니 친구야 너를 좋아하는데 자꾸만 너는 나를 그렇게 보니 친구야 내 친구 사랑하는 너 우리 모두 너에게 사랑하는 맘있어 세월지나 우리 모두 나이들어도 이 순간을 생각하면서 웃을수있어

범범 (Bomb. Bomb) 양홍섭

범범버머버버버범범범~ 자이제 떠나는 시작인거야 앞으로 나가 뒤는 돌아보지 말아 이제 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범버버버버범~

잔소리 양홍섭

이제 그만 그만좀 해둬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한번 시작하면 끝나는게 없어.이러다가 밤이 새겠네. 잔소리도 한두번이야.이젠 정말 귀가 따가워.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잖아,뛰쳐나가고 싶어. 만날때마다 티걱태걱 하다가 하루 하루가 가고 우린 언제나 서로를 위하여 즐거운 날들 보낼 수 있나. 남자답게 그냥 오늘도 웃으며 참아야 하나. 잔소리도 한...

늘 그랬듯이 양홍섭

거친바람 불어 마음을 쓸어 내려 또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 하루 또하루도 너무 쉽게 가버려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사랑했던 날들도 다 지나가 버렸어 미워했던 날들도 다 지나갔어 항상 혼자였듯이 지금도 나의 곁에 왔다 잠시 머물다간 흔적만 남아 늘 그랬듯이 항상 그자리였어 거친 바람 불어 마음을 쓸어 내려 또 아무것도 나는 ...

혼자 양홍섭

아무도 날 찾는 이도 없어 이곳엔 머물곳 하나 없어 식어버린 가슴속엔 모래섞인 바람만이 나를 달래 주는듯이 부네 무엇을 찾으려 하고 있나 나홀로 걷기만 해야 하나 태양아래 화려함도 제 갈곳을 찾아가고 나를 달래주는 듯이 워~ 가다 가다 쓰러지진 않아 저 멀리 외로움 없는곳으로 너무 익숙해져버린 외로움을 찾으러 식어버린 가슴속엔 모래섞인 바람만...

방황 양홍섭

오늘도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그림자 짙어가는 이 도시에 바람에 부딪히는 나의 얼굴이 어둠에 가려지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 또 가고 답답한 가슴안고 걷곤 있지만 저기 멀리있는 사람도 나를 위한 사람들도 잃어버리지는 않아 기다림속에 있던 방황의 기억들로 허물어져 가는 내 모습을 이젠 보고 싶지 않아. HEY-HEY-HEY- 오늘도 하루...

어쩌면 내겐 양홍섭

어쩌면 내겐 마지막이였는지 몰라. 언젠간 내게도 외로움이 찾아들텐데 널 보는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달이뜨는게 얼마나 슬픈일인가 떠날수도 있겠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나가야 한 이유 정말 모르겠어 떠나려면 떠나려면 뭐라 한마디- 떠나려면 떠나가려면 뭐라 한마디. 이것이 내게 마지막이라 생각해도 내게 남아있는건 사랑한거야, 떠날수도 있겠...

그녀의 웃음소리 뿐…♀…*Łøυё클릭º…♀ ☎ ~ ♥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 여기는 정상인데 나올때는 \"하늘은 맑아오고 햇살은 따스한데\" 라고 나옵니다.

그녀의 웃음소리뿐 박창근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女)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가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이문세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 숨 되고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 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흘러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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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웃음소리뿐(e_M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이문세 best [memories] cd1 - 07.그녀의 웃음소리뿐.mp3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차라리(보컬 컷) 지예

지예 길(4집-4) With 양홍섭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끝도 무엇이 있기에 차마 너를 떠나야 하니 (지예)차라리 눈 감아 볼 수 없다면 나 이대로 등을 돌리며 보내지 않아 (양홍섭)가야만 하는 길이 어디에 있기에 차마 너를 보내야 하니 (지예)남겨두는 사랑 하나 없는 우리들 많지 않은 추억 남기며 서둘러 가나 (양홍섭

지예

지예 길(4집-4) With 양홍섭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끝도 무엇이 있기에 차마 너를 떠나야 하니 (지예)차라리 눈 감아 볼 수 없다면 나 이대로 등을 돌리며 보내지 않아 (양홍섭)가야만 하는 길이 어디에 있기에 차마 너를 보내야 하니 (지예)남겨두는 사랑 하나 없는 우리들 많지 않은 추억 남기며 서둘러 가나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그녀의 웃음소리뿐(e_MR)O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뿐 김란영

항상 들려오는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담배 연기는 한숨되어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그날은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攀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흝어가는 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 소리뿐 강인한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뿐 Various Artists

그녀의 웃음소리뿐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