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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여자 성당 다니는 남자 양철지붕

여자 교회에 다닙니다 그녀와 내가 믿는 분이 다르다고 그 여자 원합니다 그녀와 내가 믿는 분이 하나이길 그 남자 성당에 다닙니다 그리 열심히는 아니라 합니다 그 남자 말합니다 너와 내가 믿는 분이 하나 라고 사랑 그 순수함에 우리 만났는데 달랐었던 두 사람 좋았는데 사랑 그 순수함에 우리 만났는데 달랐었던 두 사람 좋았는데 그 여자 말합니다 이제

늦게 다니는 여자 김국환

너만 있으면 난 너무 행복해서 너만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어 니가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서 이상하게 자꾸만 불안해졌어 요즘 예전 처럼 자주 웃지않는 너를 봤어 그러다 우연히 그 남자 얘길 들었어 아무것도 못해주는 이런나보다 인정 하기 싫지만 넌 그 사람과 어울려 널 보내야 한다고 그래 주위 친구들도 그래서 나 마음 굳게 먹고 너를 만났어

성당 오빠 요나와 고래사냥

매주 한 번 성당 가서 천 원만 내 잔돈 없이 성당에 나타나는 일이 없네 천 원씩 주말에 내 천주교야 이제는 2차 헌금 낼 나이도 됐잖아 자매님들 앞에서는 위풍당당 카페라떼 형제님들 앞에서는 두 손 모아 자비송을 술 마시며 난리치다 진상되고 자매님들 나만 보면 도망가네 교회 오빠 절 오빠 다 멋있는데 왜 나만 지지리도 못났는가

I'm Yours (Feat. Crucial Star) Animato, 디제이티즈 (DJ Tiz)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몰라 원래는 좋은친구였던 너가 어느새 여자로 보이더라 oh no 이미 그녀는 품절녀야 짝사랑 질색인데 유일한 여자 인맥인데 말하면 뻘쭘해지고 더 멀어질까봐 난 자꾸 소심해지네 같이 걷기만해도 손 잡고싶어 힘들어할 땐 꼭 안고싶어 하루종일 핸드폰을 잡고있어 이럼 안돼는거 나도 알고있어 근데 자꾸 뛰어 가슴이 내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프지 그래도

I′m Yours (Feat. Crucial Star) Animato & DJ Tiz

Beatz by DJ Tiz, Written by Crucial Star, Recorded by DJ Tiz at SC Studio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몰라 원래는 좋은친구였던 너가 어느새 여자로 보이더라 oh no 이미 그녀는 품절녀야 짝사랑 질색인데 유일한 여자 인맥인데 말하면 뻘쭘해지고 더 멀어질까봐 난 자꾸 소심해지네 같이 걷기만해도 손 잡고싶어

I'm yours (Feat. Crucial Star) 애니마토(Animato), 디제이티즈(DJ Tiz)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몰라 원래는 좋은친구였던 너가 어느새 여자로 보이더라 oh no 이미 그녀는 품절녀야 짝사랑 질색인데 유일한 여자 인맥인데 말하면 뻘쭘해지고 더 멀어질까봐 난 자꾸 소심해지네 같이 걷기만해도 손 잡고싶어 힘들어할 땐 꼭 안고싶어 하루종일 핸드폰을 잡고있어 이럼 안돼는거 나도 알고있어 근데 자꾸 뛰어 가슴이 내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프지

Freestyle Tutorial (Feat. Olltii)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Freestyle은 내 우선업무 즉석에서 rhyme을 낚아채는 그 광경에 매료된 난 나의 재능을 발견해 많은 이들 앞에서 값진 걸 내놓은 듯한 기분에 불철주야 연습벌레로 둔갑 난 촉망받는 Freestyle Kid 지금부터 앞으로 이건 내 필살기 혓바닥에 꽉 차있는 수억개의 Rhymes 한국 Freestyle 의 미래를 두어깨에다 지고 다니는

Freestyle Tutorial (Feat. Olltii)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써놓은 듯 힘이 들지라도 Freestyle은 내 우선업무 즉석에서 rhyme을 낚아채는 그 광경에 매료된 난 나의 재능을 발견해 많은 이들 앞에서 값진 걸 내놓은 듯한 기분에 불철주야 연습벌레로 둔갑 난 촉망받는 Freestyle Kid 지금부터 앞으로 이건 내 필살기 혓바닥에 꽉 차있는 수억개의 Rhymes 한국 Freestyle 의 미래를 두어깨에다 지고 다니는

글 쓰는 물고기 - 문어 구순자

그는 옛적부터 선비였나 보다 몸에 먹물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깊은 바다 속에서 먹물로 그림을 그린다 먹구름도 꽃구름처럼 아름다울 때가 있다 하늘의 먹구름은 그의 수묵화다 외로움을 견디게 하는 것도 먹물 때문인지 모른다 사랑을 할 때도 먹물로 글을 쓴다 글에 반한 여자 수묵화에 빠진 여자 글로 그림으로 지금은 그 안에 포로가 된 여자.

시골 소년 양철지붕

꿈 많던 시골 소년 홀로이 두 주먹 꼭 쥔 채 이 밤거리 달리네우후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이 밤거리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 버린 날 보았지현실이란 벽 앞에 마주하고 있는 걸 나의 길이여사람들 모두 모여 앉혀 놓고서 하는 말이제는 그 꿈을 꿀 수 없다던 얘기는 그만했으면 하는데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 버린 날 보았지...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다니는 여자) 현철

(1)그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나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이고 싶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메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반복) 그사람 찾을 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2)그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더듬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 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

Want You Back (Feat. NODO) 버벌진트(Verbal Jint)

NODO) 교회, 성당, 그리고 절 다 가서 아무리 빌어도 널 (c'mon) 다시 내 품에 안을 순 없나봐 (baby, listen) 절, 성당, 또 교회 다 가서 아무리 빌어도 no way no way... (돌아와줘, 제발) 눈물을 멈추지 못해. 침대에 누워도 악몽만이 계속돼. 하루하루 사는 게 막 이래 요새.

Want You Back (Feat. NODO) 버벌진트

빌린 전화 날 욕해도 돼 황당하겠지 이런 나 이대로 잤다간 내일 아침 일어나 끝났음을 느낄거야 그러긴 싫어 나 한 번만 다시 진지하게 돌아볼 순 없겠니 아직 네 맘에 내가 남아있잖아 그런 거 아냐 아니라면 대체 뭐였던거야 나 girl, I'm here watching days go by 나 항상 그대의 곁에있고파 사랑이란 장미꽃 나 그 가시에 다시 찔리고파 교회

힙합이나 하고 다니고 Crispi Crunch (크리스피 크런치)

GAGA 튀는 Dress Code Sex on the Beach 한잔할래 Bitch Oh Shit 말이 헛 나왔어 흥분했어 Cheezy 형 켠이 형 지금 만큼은 제가 leader 아시잖아여 나쁜남자가 내 수식어 Follow the leader 애들아 오빠만 믿어 취하면 오빠가 태워다줄께 차말고 딜도 밥맛없어밥맛없어밥맛없어밥맛없어밥맛없어밥맛없어 힙합이나 하고 다니는

걸어 다니는 음악 박윤후

걸어 다니는 음악 기타를 치면 음악 노래가 걸어 다닌다 왼발 딩딩 오른발 띵띵 노래가 걸어 다닌다 걸어 다니는 음악 기타를 치면 음악 노래가 걸어 다닌다 왼발 딩딩 오른발 띵띵 노래가 걸어 다닌다 왼발 딩딩 오른발 띵띵 노래가 걸어 다닌다

성당 박치용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모으고 두눈을 감는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기억이 하나둘 바람타고 떠오른다 처음 만난 설레임을 머라 표현 할 수 없어 다가 가지 못하고 살아 가는 일 참 아름답고도 슬픈 일이더라 따스하게 날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멀리서 들리던 목소리에 참회하고 또 물어 봅...

반딧불이 Various Artists

어느 여름 밤하늘에 반딧불이 반짝 날아와~~ 숲속나라 노래 무대에 불빛이 되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날아 다니는 예쁜 반딧불이 모여 반짝반짝 밤하늘을 비춰 줄꺼야 랄라라 랄라 랄라 날아 다니는 예쁜 반딧불이 모여 반짝반짝 밤하늘을 비춰 줄꺼야 어느 여름 밤하늘에 반딧불이 반짝 날아와~~ 숲속나라 노래 무대에 불빛이 되었어요 랄랄라 랄라

아이려니 위칭데이(Witchingday)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내 옆을 스쳐가는 그 향기에 취해 가벼워 지는 내 발걸음은 너의 집 앞 골목길로 걸어가 너의 이름 불러보네 옆집아이 처럼 초등학교시절 너는 골목 대장이었고 나는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꼬마들 중의 하나 그땐 왜그렇게 니가 멋있어 보였는지 몰라도 아무튼 나는 그뒤를 졸졸 쫓아 다니는 꼬마들 중의 하나 어떤 남자 꼬멩이와

아이려니 위칭데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내 옆을 스쳐가는 그 향기에 취해 가벼워 지는 내 발걸음은 너의 집 앞 골목길로 걸어가 너의 이름 불러보네 옆집아이 처럼 초등학교시절 너는 골목 대장이었고 나는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꼬마들 중의 하나 그땐 왜그렇게 니가 멋있어 보였는지 몰라도 아무튼 나는 그뒤를 졸졸 쫓아 다니는 꼬마들 중의 하나 어떤 남자 꼬멩이와 겨루어 봐도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드라마 "아일랜드")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그대로 있어 주면 돼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우리는 새소식반에(주제가)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

우리는 새소식반에 다니는 어린이에요 세상에 나가 전도하라고 예수님은 말했네 우리는 새소식반에 다니는 어린이에요 죄 지은 친구 구원하라고 예수님은 말했네

불청객 Heyborn (헤이본)

나는 초대 받지 못한 불청객 어딜가나 환영 받질 못해요 허나 난 또 그만큼 늘 믿었기에 오늘도 거리를 떠돌곤해요 내 주변엔 친구가 하나도 없었지 좋은 사람은 다 떠나가고 철없이 과거 회상만 하고 주구 장창 다들 어떻게 지낼까 궁금함만 나를 건져 주었던 것은 교회 혹은 날 묻어 두었던 것도 교회 Oh oh 조금 위험하지만 난 이곳에 현실을 봤어 나보다 더

달팽이 굴렁쇠 아이들

달팽이 김동극 시, 백창우 곡 달팽이는 달팽이는 집을 지고 다니는 달팽이는 집 볼 사람 필요 없네 자물쇠도 필요 없네 달팽이는 달팽이는 집을 지고 다니는 달팽이는 비가 와도 걱정 없네 저물어도 걱정 없네

말하는 개 36.5˚C(최민수)

나는 말하는 개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개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개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같이 이 거리로

아침 (Feat. Hexhades) Team Coolwave

커튼 사이 햇살에 졸린 눈을 비비고 커피 한잔의 여유 아침에 잉크냄새 가득한 신문을 펼치면 지저귀는 새들과 아침에 어제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차가운 우유한잔 조금 타버린 식빵 이렇게 작은 행복 아침에 어제 사왔던 CD 조그맣게 틀면 짧지만 좋은 음악 아침에 어제와는 또다른 하루가

말하는 개 36.5˚C (최민수)

나는 말하는 개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개 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 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개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개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 같이 이 거리로

날으는 새처럼 뚜와에무와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조용히~~ 살았으면~~ 음~~음~~~~~~ 파르르 작은 가슴을 떨며 ~~~~ 티없는 눈망울로 ~~살았으면~~~음~~음↑ 멀리 떠나고 싶어라 ~~ 날으는~~ 백조처럼 ~~ 야윈 내 몸을 껴안고 ~~ 하늘 끝~~ 저 멀리 ~~ 가고파라~↑~~~음~~~음~~~음~~음~~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받아 주세요 양미경

내 마음을 내마음대로 할수가 없네요 당신 허락없이 이미 가 버린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나를 보던 그 눈빛 착한 그웃음 그런 당신이 좋아졌어요 운명이라 생각하고 사랑 할래요 당신만 따라 다니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내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수가 없네요 당신허락 없이 이미 가버린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나를 보던 그 눈빛 착한

우리 민구 우리나라

나태어나 이강산에 무엇이 됐나 이노래를 달고 다니는 우리민구 한팔없는 아버지와 노점상 민구엄마 아일보며 많은눈물 무너지는 가슴 우리민구 어른되면 슬픈 노래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살아가길 밟을수록 일어서는 우리노점상 이노래를 달고 다니는 우리민구 예쁜동생 태어날뻔 그럴뻔 했었는데 노점단속 난리통에 하늘나라 갔대요 우리민구 어른되면 그런아픔없는

투명인간 (Vocal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말을 하고 싶은데, 같이 걷고 싶은데, 난 차가워진 공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유령들처럼 나란히 있고 싶은데 같이 웃고 싶은데 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숨어있는 한숨처럼... 진심을 담고 있어. 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니가 부담스러워서 널 피하는 게 아냐. 이럴 땐 그냥 내가 보이지 않았으면 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다 궁금해 코쿠

너의 이름은 뭐니 왜 날 설레게 하니 너의 집은 어디니 왜 날 들뜨게 하니 넌 어느별에서 왔니 넌 대체 무얼 먹고 사니 향수는 뭐 쓰니 난 왜 이렇게 너에게 궁금한게 많은지 너의 출생지 너의 부모님 너의 형제들 난 다 궁금해 어떻게 네가 살고 있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 네 단짝친구 네가 다니는 학교 모든게 다 궁금해 넌 날 어떻게

너의 모든게 궁금해 마투

너의 이름은 뭐니 왜 날 설레게 하니 너의 집은 어디니 왜 날 들뜨게 하니 넌 어느별에서 왔니 넌 대체 무얼 먹고 사니 향수는 뭐 쓰니 난 왜 이렇게 너에게 궁금한게 많은지 너의 출생지 너의 부모님 너의 형제들 난 다 궁금해 어떻게 네가 살고 있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 네 단짝친구 네가 다니는 학교 모든게 다 궁금해 넌 날 어떻게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Shoes 미코밴드

어떤 날일까 오늘은 낡은 내 마음을 바꾸고 싶어져 무슨 일일까 내일은 왠지 불안했어 어제 있던 구멍 난 내 마음 힘없이 따라만 다니는 그런 것 일지 몰라도 있을까 없을까 불안해 졌어 한없이 어떤 날일까 오늘은 버틴 내 과거를 바꾸고 싶어져 무슨 일일까 내일은 슬퍼질 것 같아 어제 있던 구멍 난 내 가슴 힘 없이 따라만 다니는

Shoes 미코밴드(Miko Band)

어떤 날일까 오늘은 낡은 내 마음을 바꾸고 싶어져 무슨 일일까 내일은 왠지 불안했어 어제 있던 구멍 난 내 마음 힘없이 따라만 다니는 그런 것 일지 몰라도 있을까 없을까 불안해 졌어 한없이 어떤 날일까 오늘은 버틴 내 과거를 바꾸고 싶어져 무슨 일일까 내일은 슬퍼질 것 같아 어제 있던 구멍 난 내 가슴 힘 없이 따라만 다니는

그대로 있어 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오지마 차마 할수없는 그 말들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횡단보도 건너기 송 전태열

사람 다니는 길은 인도 차가 다니는 길은 차도 함부로 차도에 들어가면 큰일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건너야 할까요 당연히 횡단보도로 건너가야죠 하나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춰서요 둘 녹색불로 바뀌면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확인해요 셋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차를 보고 손 흔들어요 넷 차가 멈추는지 확인해요 다섯 운전자와

그대로 있어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1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있어주면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What Can I Do 인소윤 (In Soyoon)

방에서 전화만 기다려 이젠 오겠지 시계만 봐 식어버린 코코아 한잔 속에 내 맘도 식을 것 같아 시시하게 보이는 일상에 내 편안함이 베어있는거야 쉽게 이겨내잔 말은 아니야 불가능 할 것도 없잖아 없애버려 뻔한 기억 마음이 향하는대로 싸웠던 날들은 저쪽으로 날려요 아득히 사라지네요 이젠 기다려요 나 어떡해요 당장 사랑이 필요해 하지만 남의 뒤따라 다니는 바보가

워워워 준세이어

넌 가만히 있어도 너무나 눈부셔 어쩌다 스치는 손 내게는 큰 기쁨 네가 사랑하는 그 돈 많고 잘생긴 남자 내가 보기엔 네가 훨씬 더 아까워 있잖아 사실은 워워워 네가 참 예쁘다고 생각해 나 지금 워워워 너랑 결혼 하고 싶어 오 제발 워워워 그 남잘 허락하지 말아줘 말아줘 이제는 워워워 난 슈렉 넌 피오나 허리띠가 필요 없는 튀어나온 배 인격 요즘 들어 자꾸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 마 참 알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는 몰라 더 묻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 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CHECK YOUR BODY GO The Ring

까불지마 우끼지마 술먹지마 때리지마 화내지마 놀리지마 날잊지마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이 비치는 언덕위에서 바람이 살랑이고 뛰어 다니는 모습 보면서 하늘을 마주보고 잠을 자고 꿈을 꾸면서 온세상 걱정들은 모두 제껴 모두 Check your body go 울지좀마 밤새지마 헤매지마 애쓰지마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이 비치는 언덕위에서 바람이 살랑이고 뛰어

마이걸 박진영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 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걸 그녀의 몸은 모두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 다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