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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별을 찾아 양진수

@오`늘은 어느~으으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으은 @나그네~에에의 또 하~아아루가 가~하아아는구나 하~`아아늘을 이불삼~하암아 밤이슬을 베(벼)개삼아 @지친` 몸~오옴을 달래면서 잠이~이이 드는 짚시 인~이히인생 아침 해~에에가 뜰때까~아하아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2.

저 하늘 별을 찾아 양진수

@오`늘은 어느~으으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으은 @나그네~에에의 또 하~아아루가 가~하아아는구나 하~`아아늘을 이불삼~하암아 밤이슬을 베(벼)개삼아 @지친` 몸~오옴을 달래면서 잠이~이이 드는 짚시 인~이히인생 아침 해~에에가 뜰때까~아하아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2.

페르샤 왕자 양진수

페르샤 왕자 - 양진수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 감으면 찾아 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 간주중 약해서야 될 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 거린다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 밤도 외로운 밤 촛불이

바람에 실려 양진수

하늘을 날으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먼 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벼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박성훈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최승희

하늘의별을찾아 - 최승희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아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벼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 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 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최연화

하늘의 별을 찾아 - 최연화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정의송

1.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늘`으으~으.으으~으~으은으으~으~으은` `어어어~어느`으으~`으으곳`오오~`오오옷에에~에~에에서어~어어~어 지이이~이이.이친`이이~`인인.인 몸오오~오옴.옴을으으~을.을` 쉬`이이~이이.어어~어 나아~`아아~아아` 볼오오~올올까아~아아.....아 갈아아~아....알곳오오~옷옷없어어~어어어.엄엄는으.으`은은 나아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김란영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를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벚을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한길로

1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쉬어나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찾는다 2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저 하늘의 별을 찾아 Various Artists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양진수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저 하늘의 구름따라 이광조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저 하늘의 구름따라 양희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며 눈앞에 보이는 옛 추억 아-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는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김의철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서 눈 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2.

오늘도 달은 꿈을 꾼다 (feat.너만) Wolya

외로운 달이 뜬 날 추억들이 내 곁에 머물다 피곤하던 나의 팔에 온몸을 기댄 후에 모른 척 눈을 감아본다 깊은 달이 내리는 날 조그만 뒷모습의 한 아이의 앞에 마주한 하늘의 밤에 밝게 떠 있는 별이 내게 다가와 나를 비춘다 오늘도 난 같은 밤에 누워 하늘의 가려진 별을 보며 보름 뒤에 보이지 않는 별 하나가 그믐이 되어 빛나길 바래본다 별을 찾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미라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붉은 입술 양진수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그 이름 양진수

그 이름 - 양진수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오래된 만남 (2024 Remaster) 노이즈

함께 하기만을 원하는데 넌 요즘 왜 내게 자꾸 이유모를 짜증을 자주 내는지 알 수가 없어 너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맘을 오랜 우리의 만남이 이젠 너를 지겹게 만든걸까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요즘 들어 왜 내게 변덕을 부리는지 난 알고싶어 너의 행동이 왜 자꾸 내 맘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다시 시작하자 처음 그 느낌으로 오랜 만남속의 잃어버린 순수했던 맘을 찾아

대지의 항구 양진수

대지의 항구 - 양진수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간주중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간주중 구름도 낯설은

자옥아 양진수

자옥아 - 양진수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 이였어요 그 사람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떡케 살고 있는지

돌아가는 삼각지 양진수

돌아가는 삼각지 - 양진수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아랫마을 이쁜이 양진수

꽃 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 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 때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 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때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몸 홀로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인생아 묻혀갈 나의인생아 묻혀갈 나의인생아 2,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긴 세월 양진수

긴 세월 - 양진수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린대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아무리 긴 세월이 기다린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살랑살랑 양진수

살랑살랑 - 양진수 그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 번 다시 안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 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 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

짠짜라 양진수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가거라 38선 양진수

가거라 38선 - 양진수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릿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남포동 부르스 양진수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 간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진정 난 몰랐네メ。수정 양진수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가시나무 양진수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에 쉴곳 없네 내속엔 헛된바람들로 당신에 편할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에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성주풀이 양진수,나영이

1.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무~후우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모양이 될터이니~히 에~헤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이이야 ,,,,,,,,,,,,,,2.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가시 양진수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당신이 원하신다면 (SBS 수목드라마 `마이걸` 극중 삽입곡) 이다해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중에 하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SBS 수목드라마 '마이걸' 극중 삽입곡) 이다해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중에 하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저 하늘에 구름따라 이광조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동백아가씨 양진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세월 양진수

1.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이히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어허어나 잊을 수 없는 세~에헤월 ,,,,,,,,,,,,,,2. 세~~~~~월.

애증의 강 양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끝에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 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강이

바다의 교향시 양진수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바다는 부른다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 아가씨 얽어 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 떼 너울대는 바다는

아름다운 사랑 양진수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구름 옆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산데리아 양진수

님을 찾아 내가 왔네 불 켜진 서울 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 모습 비쳐만 오네 외로운 나그네의 넋두리 앞에 앉아 옆 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간 주 중 못잊어서 내가 왔네 외로운 남산 거리를 네온 불빛 가물 가물 그리움이 손짓해 오네 떠도는 나그네의 첫사랑 너무 슬퍼 옛 추억을 달래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성주풀이 양진수

낙양성(洛陽城)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세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포수야. 비둘기 잡지마소.

당신이 원하신다면 최세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두메산골 양진수

두메 산골 - 양진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네 구름은 흘러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