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첫사랑 부르스 양지훈

이제는소용없어요 아~`아~아~~아 한장의그림인가 첫사랑부르스 2, 궂은비 내리는 밤에 나홀로 창가에 앉아 찻잔을 손에들면서 생각에잠겨 보았네 사랑에 멍든가슴상처만 남기고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아~아~아~아~ 미련때문에 이유를 묻지마세요 좋아해~~좋아해요 그대만을 좋아해요 지나간모습 생각이나도 이제는잊어야해요 아~아~아~~ 한편의 드라만가 첫사랑

미워하지 않으리 양지훈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주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첫사랑 부르스 이박사

첫눈이 내리는 밤에 나홀로 길을걸었지 지나간추억이지만 우연히 나는 걸었지? 잔잔한 내가슴에 미련만 남기고 기약없이 떠나간사람? 무엇 때문에 이유는 묻지마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지나간 이름 불러보아도 이제는 소용없어요? 한장의 그림인가 첫사랑부르스 궂은비 내리는밤에 나홀로 창가에 앉아 찻잔을 손에 들면서 생각에 잠겨 보았네? 사랑에 멍...

마산항 부르스 김준규

조각달이 물위에 뜬 마산항 그 날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한 없이 울려주던 첫사랑 미스 리 마산아 잘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시민극장 간판처럼 이별의 그날 밤 꿈을 찾아 떠나가던 젊은 가슴에 울먹이며 속삭이던 첫사랑 미스리 마산아 잘 있느냐 마산아 잘 있느냐 내 사랑 잘 있느냐

남포동 부르스 민경희

네온이 춤을추는 남포동의 밤 이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길 어디선가 부를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남포동 부르스 Various Artists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던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남포동 부르스 정의송

1.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2.

남포동 부르스 김용임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홀로 우는 이 밤도 홀로 우는 남포동 부르스 ~ 간 주 중 ~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던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남포동 부르스 권윤경

1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 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2 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남포동 부르스 양진수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 간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남포동 부르스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 온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이내 목소리 사랑 이였네 행복 이였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간 주 중 ~ 이슬이 부슬 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이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이내 목소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남포동 부르스 연주곡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간 주 중 ~ 이슬이 부슬 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이길?

남포동 부르스 박진석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간주중 이슬이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이 내 목소리 사랑 이였네

네온의 부르스 이미자

너울을 따라서 네온 불꽃이 피면 비가 오지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가는 슬픈 여인의 가슴

네온의 부르스 김란영

네온의 부르스 1) 노을을 따라서 네온불 꽂이 피면 비가오지 않아도 야윈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 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2)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은 잊지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꽃나무인생 양지훈

1. 꽃과 같은 나의 얼굴은 어느새 활짝 피었나 주렁주렁 열매 맺다보니 이제는 고목나무인걸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이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에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 꽃이 필거야 2.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당신은 나를 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 반이야 아직은 늦지 않았어 세월만...

미아 교차로 양지훈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내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추억만 남아 있는 비 내리는 교차로 스쳐지나 간 슬픈 사랑 떠나 가버린 슬픈 사랑 비가 되어 흘러흘러 내린다...

영시의 이별 양지훈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 간 주 중 ~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원점 양지훈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꿈꾸는 백마강 양지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잊을수가 있을까 양지훈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모정의 세월 양지훈

신봉승/작사.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울고넘는 박달재 양지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아리랑 인생 양지훈

1. 인생길 설음 속에 세월은 흘러 흘러 눈 들어 하늘 보니 아득한 고해 여정 만나고 헤어지니 우리네 인생살이 아리랑 친구들아 스리랑 벗님네야 잘 살고 못 사는 건 백지장 한 장 차이 꽃다운 인생길에 아리랑 인생 아리랑 인생 2. 한 세상 추억 속에 새파란 청춘가고 저 하늘 끝도 없이 불러 본 희망이여 공수래공수거가 우리들 인생 일세 ...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내 고향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내 고향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그리운 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그리운 내 사랑에 젊...

파도 양지훈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과거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사나이 눈물 양지훈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간 주 중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피할 수 없...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마음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두줄기 눈물 양지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 주 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흙에 살리라 양지훈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간 주 중~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숙명 양지훈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못 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이것이 운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간 주 중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잊지 못해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

미아리 교차로 양지훈

1.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내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2. 추억만 남아 있는 비 내리는 교차로 스쳐지나 간 슬픈 사랑 떠...

내 당신 양지훈

1. 그렇게도 내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지나버린 세월 속에 잊고 산지 얼마였나 안아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던 내 당신아 새까맣게 속이 타서 지쳐버린 내 당신아 (코러스) 이제는 주름진 이마위에 시름만 깊었구나 이제는 뉘우친 마음으로 당신만을 위하리라 그렇게도 내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안아주고 ...

소쩍새 사랑되어 양지훈

1. 우리 서로가 사랑 했기에 두 마음이 원앙이 되어 달이 뜰 때도 별이 빛날 때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달 밝은 밤하늘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라 님의 창가에 밤을 새우며 소쩍 소쩍 노래하고 싶어라 (코러스)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

통일열차 양지훈

1.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그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2.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그 날이 오면 눈물절반 웃음절반 얼싸안고 ...

남포동부르스-★ 김수희

김수희ㅡ남포동부르스-★ 1정~~~○ 네온이 춤을추는 남포동의밤 이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2절~~~○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첫사랑부르스 신광우

1)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마지막 그 인사에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 어리네 별처럼 아름답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정을 주던 정이였지만 아쉬운 추억만 남겨둔 채로 아~아 맺지 못할 그 운명에 물거품 되어버린 첫사랑 부르스 2) 안녕이란 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꽃처럼 고~왔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마음 주던 정이였지만 그리운

남포동 부르스 (南浦洞ブル-ス) 권윤경

남포동 부르스 - 권윤경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간주중 이슬이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이 내 목소리 사랑

남포동 부루스 세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이 내 목소리 사랑 이였네 행복 이였네 첫 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사랑사랑사랑 (Feat. 신재경, 양지훈) 장한종, 애오라지

사랑사랑사랑참사랑하나님사랑그 사랑 사랑사랑사랑참사랑예수님사랑그사랑사랑사랑사랑참사랑성령님사랑그사랑 오직주 에게만있는 참사랑우리에겐 없는그사랑그 사랑 없으면나는생명 없는악기 일뿐그 사랑 없으면나는아무것도아니라 했지사랑사랑사랑참 사랑하나님 사랑그 사랑사랑사랑사랑내 맘에그 사랑 넘치게하소서그 사랑 없으면나는생명 없는악기 일뿐그 사랑 없으면나는아무것도아니라 했...

무정 부르스 강승모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이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속에 젖어서 불빛아래 젖어서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아~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눈물의 부르스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돼요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량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