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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당신 양지훈

그렇게도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지나버린 세월 속에 잊고 산지 얼마였나 안아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던 당신아 새까맣게 속이 타서 지쳐버린 당신아 (코러스) 이제는 주름진 이마위에 시름만 깊었구나 이제는 뉘우친 마음으로 당신만을 위하리라 그렇게도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안아주고

소쩍새 사랑되어 양지훈

우리 서로가 사랑 했기에 두 마음이 원앙이 되어 달이 뜰 때도 별이 빛날 때도 가슴엔 당신 하나 뿐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달 밝은 밤하늘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라 님의 창가에 밤을 새우며 소쩍 소쩍 노래하고 싶어라 (코러스)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첫사랑 부르스 양지훈

첫눈이 내리는밤에 나홀로 길을 걸엇지 지나간 추억이지만 우연히 나는 걸었지 잔잔한 내가슴에 미련만남기고 기약없이 떠나갈 당신 아~아~아~아 무엇때문에 이유는 묻지마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지나간 이름 불러보아도 이제는소용없어요 아~`아~아~~아 한장의그림인가 첫사랑부르스 2, 궂은비 내리는 밤에 나홀로 창가에 앉아

흙에 살리라 양지훈

초가삼간 집을 지은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간 주 중~ 물레방아 돌고 도는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고향 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 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 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 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 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고향 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 그리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 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 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 그리운

미아 교차로 양지훈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추억만 남아 있는 비 내리는 교차로 스쳐지나 간 슬픈 사랑 떠나 가버린 슬픈 사랑 비가 되어

미아리 교차로 양지훈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2.

파도 양지훈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과거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사나이 눈물 양지훈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 주 중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꽃나무인생 양지훈

1. 꽃과 같은 나의 얼굴은 어느새 활짝 피었나 주렁주렁 열매 맺다보니 이제는 고목나무인걸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이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에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 꽃이 필거야 2.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당신은 나를 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 반이야 아직은 늦지 않았어 세월만...

영시의 이별 양지훈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 간 주 중 ~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원점 양지훈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꿈꾸는 백마강 양지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잊을수가 있을까 양지훈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모정의 세월 양지훈

신봉승/작사.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울고넘는 박달재 양지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아리랑 인생 양지훈

1. 인생길 설음 속에 세월은 흘러 흘러 눈 들어 하늘 보니 아득한 고해 여정 만나고 헤어지니 우리네 인생살이 아리랑 친구들아 스리랑 벗님네야 잘 살고 못 사는 건 백지장 한 장 차이 꽃다운 인생길에 아리랑 인생 아리랑 인생 2. 한 세상 추억 속에 새파란 청춘가고 저 하늘 끝도 없이 불러 본 희망이여 공수래공수거가 우리들 인생 일세 ...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마음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두줄기 눈물 양지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 주 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숙명 양지훈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못 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이것이 운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간 주 중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잊지 못해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

통일열차 양지훈

1.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그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2.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그 날이 오면 눈물절반 웃음절반 얼싸안고 ...

미워하지 않으리 양지훈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주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사랑사랑사랑 (Feat. 신재경, 양지훈) 장한종, 애오라지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하나님 사랑 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예수님 사랑 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성령님 사랑 그 사랑 오직 주 에게만 있는 참사랑 우리에겐 없는 그 사랑 그 사랑 없으면 나는 생명 없는 악기 일뿐 그 사랑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 했지 사랑 사랑 사랑 참 사랑 하나님 사랑 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맘에 그 사랑 넘치게

당신 허영란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당신 또 당신 태희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인생 다 할 때까지 그댈 의지하며 살래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마음 달래주던 사랑한 당신 두 번을 태어나도 난 당신뿐 내겐 오직 당신뿐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인생 다 할 때까지 사랑만 하고 살겠어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

((당신 또 당신)) 태희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인생 다 할 때까지 그댈 의지하며 살래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마음 달래주던 사랑한 당신 두 번을 태어나도 난 당신뿐 내겐 오직 당신뿐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인생 다 할 때까지 사랑만 하고 살겠어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된

당신 허영란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가슴을

당신 [방송용] 정미진

내마음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텅 빈이 네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 외로움에 지처 흔들린 가슴에 사랑으로 채워주고 안아주며 기뿐일도 슬픈일도 함께 하면서 인생을 함께한 당신이지요 우리사랑 영원히 우리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 내사랑 당신~~ 마음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텅 빈이 네 가슴에

당신 조자령

당신 당신 마음 앗아간 당신 당신 그대 마음 도려간 그대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 난 당신만 생각나 당신의 미소 당신의 표정 당신의 눈빛 그 눈빛만 생각나 당신 맘 속 어딘가에서 살고 있지? 그리고 끝없이 내게 얘길 하지 당신 지금도 날 생각하지? 날 숨길 수 없는 그대... 날 사랑하지 당신 애써 고개 숙이며 외면하지...

당신 배신애(아이꼬)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귓전에 울려오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노래 마지막 잎새 가슴을 파고듭니다 2.

당신 임태경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당신 설운도

이젠 만나면 안돼요 아무리 생각이 나도 어차피 남남으로 돌아선 지금 미련은 버려야 해요 마음이 착한 당신 눈물이 많은 당신 맘인들 어찌 쉽게 잊을수 있으련만 이젠 더이상 만나면 안돼요 당신과 나에 갈길이 따로 있으니까 이젠 만나면 안돼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이제는 타인으로 헤어진 지금 옛정은 잊어야 해요 밉지도 않은 당신 싫지도 않은 당신 맘인들 어찌

당신 이순길

당신은 떠났지만 낙엽이지는 가을밤엔 생각나는 당신 못 잊어 그리워 이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은 떠났지만 마음 속에 있는 당신 강물은 흘러가도 세월이 흘러 흘러가도 생각나는 당신 못 잊어 그리워 이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은 맘 속에 영원토록 있는 당신

당신 김정수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신 Various Artists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신 권윤경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듯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신 김승덕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신 곽진언, 김필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젠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당신 김만수

저 멀리 빛나는 별무리처럼 멀기만한 당신께 글을 띄워요 지나간 일들은 기억속에 찬란한 무지개로 뜨고 있는데 돌아보면 덩그마니 가지 위에는 외로운 새 한 마리 깃을 접어요 밤 하늘 유성처럼 스쳐지나 간 당신은 나에겐 소중한 기억 새봄엔 꽃보라로 결엔 다시 다 눈속에 당신은 서 있었지요 아아아 불어 오는 저 바람 속에 애틋한 사랑을

당신 박강성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당신 김란영,김준규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당신* 김정수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2.

당신* 김정수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2.

당신 박진석

당신 - 박진석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간주중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당신 조영남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간주중>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당신 임영웅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 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당신 강승모

당신 - 강승모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듯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은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간주중 고왔던 여자의 순정은 이

당신 최진희

당신 - 최진희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체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간주중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