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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그 강을 건너지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 최수호 & 김나율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외 2명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058 양지은 - 그 강을 건너지마오 [tcafe2a]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2651)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 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강을 건너지 마오 - 윤태화 00;22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 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김현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Biuret)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신선한 레몬가게

you you you you Stop oh wait a minute 잠깐 내 말 듣고 think about it 서울 처음 상경 긴장이 된 맘 감추질 못했네 못 찾겠다 꾀꼬리 일부러 버린 게 아냐 (아 좀 더 들어보라니까) 난 생 처음 맸던 기타 가방 내가 무슨 부귀 누리려 들고 왔다 깜빡 잊은 사이 이미 나는 집에서 누웠네 님아

삼도천 강동훈, 정승준

옛날 노랫소리 물줄기에 쓸려간다 너의 목소린지 내 목소린지도 모르게 오호라 햇님아 붉은 별들을 헛디뎌 버려라 시려운 강으로 몸을 담궈 물을 태우렴 오호라 바람아 치마를 흔들며 춤을 추어라 춤을 추어라 햇님이 태운 물 먼지를 훨훨 날리렴 그러나 바람은 잠들고 해는 지네 서산으로 하루가 흐르고 강 저편이 어둑어둑 물소리에 잠기누나 님아

유채꽃 양지은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함께 살래요 날 두고 어찌 가나요 보랏빛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며 눈물로 하룰 살아요 메마른 이 언덕 위에 하염없이 그댈 부르죠 애달픈 이 가슴 꽃잎이 되어 저 하늘에 흩어버리네 유채꽃 바람이 불면 돌아온다던 언약을 잊으셨나요 사랑아 사랑아 모진 나의 사랑아 부디 나를 잊지를 마오 메마른 이 언덕 위에 하염없이 그댈 부르죠 애달픈

그 강을 건너지마오(MR) 양지은

가지마ㅡ오 가지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오ㅡ 가려ㅡㅡ거든~가ㅡ시려ㅡ거든ㅡ 이 언약ㅡ 가져가시ㅡ오ㅡ 검은 머ㅡ리 파뿌리되는ㅡ 날까지ㅡ지켜준다고ㅡ 내손잡ㅡ고 눈물로ㅡ 맺은ㅡ 언약을ㅡ 잊지마ㅡ시ㅡ오ㅡ 강물에ㅡ 떠내려ㅡ가는ㅡ 마지막ㅡ 꽃잎일ㅡ새ㅡ라ㅡ 이ㅡ손을ㅡ 놓치못ㅡ하오ㅡ 님ㅡ이여ㅡ 움켜쥐ㅡ시ㅡ오ㅡ 가지마ㅡ오 가지ㅡ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 노적봉님청곡~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 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상사몽 양지은

당연한 이치인 것을 마음만 모진 천리 보냈다 소리 없이 목 놓아 울어도 그리움은 나의 몫이요 별이 반짝여 내 맘을 훔치면 그대 온기 담겨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히 지내오 상사몽 끝에 만나오 메아리가 고개를 넘기면 안심 하란 그대 답이오 별이 반짝여 내 맘을 훔치면 그대 온기 담겨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히지내오 상사몽 끝에 만나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마오

상사몽 (相思夢) 양지은

세상의 당연한 이치인 것을 마음만 모진 천리 보냈다 소리 없이 목 놓아 울어도 그리움은 나의 몫이요 별이 반짝여 내 맘을 훔치면 그대 온기 담겨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히 지내오 상사몽 끝에 만나오 메아리가 고개를 넘기면 안심 하란 그대 답이오 별이 반짝여 내 맘을 훔치면 그대 온기 담겨있으니 부디 그곳에선 편히지내오 상사몽 끝에 만나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마오

가라앉는 밤 나요(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가라앉는 밤 나요 (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그 강을 건너지마오 김현진 (Kim Hyun Jin)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전유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잊지 못해요 양지은/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디딤돌 노스텔지어

디딤돌 - 노스텔지어 당신과 난 사랑이란 영혼의 끈으로 한없이 이어주는 이어주는 선돌 강 저편에서 비추는 무지개 거울 빛 따라 삶에 무게를 지탱해주는 디딤돌 넘치는 강물로 성난 강을 건너지 못 할때 내 넓은 거북 등에 당신을 업고 넘치는 강물에 당신으로 휩슬린다 해도 느릿느릿 피하는 건너는 곳 디딤돌...

일렁일렁 성상식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 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네공하

그 정 때문에 양지은

정 때문에 아 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변해만 져도 맺지도 못할 사랑 때문에 목메어 운다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아 정 때문에 아 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딱 가는 소리에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양지은 - 돌고 돌아가는 길 00;12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그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01;06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물 좋고

&***그 정 때문에***& 양지은

아 그정 때문에 아 그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 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변해만 져도 맺지도 못할 사랑 때문에 목메어 운다 정때문에 그정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아 그정 때문에 아 그정 때문에 바람에 늙고 시름에 젖어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네 똑딱똑 딱 가는 소리에 내 모습

진정인가요 양지은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미련 없다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잊어달라 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카스바의 여인 양지은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잊지 못해요.mp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

또 만났네요 양지은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언제쯤 맘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잊지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나 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오동잎 양지은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주려무나

잊지 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양지은 - 님 찾아 가는길 00;27 나 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간다 01;56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연정 양지은

연꽃이 피고 질 때면 떠나간 내님 생각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사모했던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약속 가슴 한켠에 남아있으니 떠날 때 두고 가셨던 애석한 마음 때문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슬피 우는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약속 가슴 한켠에

천년을 빌려 준다면 양지은

천년을 빌려 준다면 작사: 조동산 작곡: 조동산 노래: 김란영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 간 주 -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잊지 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눈빛 차라리 내겐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눈물방아 양지은

방아야 방아야 우지마라 가고픈 나의 정든 고향 새해 설날 간다 하고 빈손이라 돌아선 발길 사무친 그리움만이 아 흐 두고 온 얼굴들이 아 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주르르르 눈물방아만 울고 울어 방아야 방아야 우지마라 보고픈 나의 부모 형제 추석 한가위 간다 하고 눈물길로 돌아선 발길 몰아친 서러움만이 아 흐 남겨 논 사연들이

달무리 양지은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남자라는 이유로 양지은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