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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오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 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지...

내 영혼 바람되어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오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 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

내 영혼 바람되어 (A Thousand Winds)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

내 영혼 바람되어 (A Thousand Winds) 김효근,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

섬집아기 양준모/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시소타기 양준모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 타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가지요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 올께 너의 별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품은 밤이 되야지 밤이 되야지

사랑의 꿈 (Dream Of Love) 양준모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 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속에 비추라 그대 숨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음-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음- 살며시 눈감으면 마음에 사랑의 꿈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별 빛 흐르는데 잠 못 이룬 나의 노래 끝이 없어라

천년의 약속 (Promise Of Thousand Years) 양준모

홀로 남는 사랑이 아름다운 거라며 붉어진 너의 입술 떨고 있네요 가슴에 안겨준 붉은 장미는 아직 시들지 않아 어제의 황홀한 입맞춤 꿈이었나요 보낼 수 없는 그림자를 끌어안고 사루비아 꽃잎같은 작은 가슴이 떨고 있네요 겨울 지난 청보리 잎새는 푸르러만 가는데 겨울을 건너지 못하는 천년의 그 약속 꿈으로 돌아갔나요 차마 돌아서지 못해 녹슬지

눈 (Snow) 양준모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Beyond The Sea 양준모

Dreaming have I been here before in my dreams the ocean embracing the land so it seems Brightly she shine within a song in my heart begins 벚꽃잎이 날리고 낙엽이 지고 포근한 눈꽃이 피는 하늘과 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이 곳은 영원한

The Gift (Korean Ver. With Piano) 양준모

거릴 메우고 하나 둘씩 등불 켜지면 어둠이 내린 눈 쌓인 도시 아기 천사 축복하네 가만히 눈감고 귀 기울이면 내게 다가오는 천국의 노래 내게 음악은 선물 마음의 날개 신이 주신 귀한 보석 내게 음악은 선물 감사함으로 노래하리 어린아이처럼 눈 내린 겨울 은빛의 세상 온 세상이 평화의 노래 어느새

Impossible Dream 양준모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the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write the unwri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

Sarah 양준모

Oh Sarah my Sarah I fear I must go And leave you to move on alone A hard wind is rising and fixing to blow And scatter the days we have known But come what may I will always be with you Watching fr...

She Was Beautiful 양준모

She was beautiful beautiful to my eyes From the moment I saw her sun filled the sky She was so so beautiful beautiful just to hold In my dreams she was springtime winter was cold How could I tell h...

화려한 인생 [리니] 양준모

[[ 양준모 - 화려한 인생 ]] 화려한 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뜨겁게 나선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후회도 미련도 없~이 나 지금은 가진것 없~지만은 그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엔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거야 멋~ 들어지게 폼나게 살아야지 이~왕~ 이라면은 쿨하게 살아야지 세상에 남자로

The Gift (Original Ver. With Orchestra) 양준모

Frost on the window and crystals of snow soft colored lights shimmer and glow Here in the city as night stars to fall God bless the child God bless us all Close your eyes and listen quiet as a pray...

섬집아기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섬집며느리님^^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0

가을의 노래 (Song Of Fall) 양준모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

Mi Manchi 양준모

Mi manchiQuando il sole da la mano all'orizzonteQuando il buio spegne il chiasso della genteLa stanchezza addosso chenon va piu viaCome l'ombra di qualcosaancora miaMi manchiNei tuoi sguardiE in qu...

The Prayer 양준모

I pray you will be our eyesand watch us where we goAnd help us to be wisein times when we don't knowLet this be our prayerwhen we lose our wayLead us to the placeguide us with your graceto a place ...

Vergin, Tutto Amor (Preghiera) 양준모

Vergin tutto amoro madre di bontadeo madre pia madre piaascolta dolce Mariala voce del peccatordel peccator Il pianto suo ti muovagiungano a tei suoi la mentisuo duol suoi tristi accentisenti pieto...

Mein Sehnen, mein Wähnen (Die tote Stadt, Op. 12, Act II: Lied) 양준모

Mein Sehnen, mein Wähnenes träumt sich zurückIm Tanze gewann ich,verlor ich mein Glück.Im Tanze am Rhein,bei Mondenschein,gestand mir's aus Blauaug ein inniger Blick,Gestand mir's ihr bittend W...

사랑의 꿈 (Dream Of Love) 김효근,양준모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 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속에 비추라 그대 숨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음-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음- 살며시 눈감으면 마음에 사랑의 꿈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별 빛 흐르는데 잠 못 이룬 나의 노래 끝이 없어라

사랑의 꿈 (Dream Of Love) 김효근, 양준모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 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속에 비추라 그대 숨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음-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음- 살며시 눈감으면 마음에 사랑의 꿈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별 빛 흐르는데 잠 못 이룬 나의 노래 끝이 없어라

천년의 약속 (Promise Of Thousand Years) 김효근, 양준모

홀로 남는 사랑이 아름다운 거라며 붉어진 너의 입술 떨고 있네요 가슴에 안겨준 붉은 장미는 아직 시들지 않아 어제의 황홀한 입맞춤 꿈이었나요 보낼 수 없는 그림자를 끌어안고 사루비아 꽃잎같은 작은 가슴이 떨고 있네요 겨울 지난 청보리 잎새는 푸르러만 가는데 겨울을 건너지 못하는 천년의 그 약속 꿈으로 돌아갔나요 차마 돌아서지 못해 녹슬지

눈 (Snow) 김효근, 양준모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The Gift (Korean Ver. With Piano) 양준모?Dt

거릴 메우고 하나 둘씩 등불 켜지면 어둠이 내린 눈 쌓인 도시 아기 천사 축복하네 가만히 눈감고 귀 기울이면 내게 다가오는 천국의 노래 내게 음악은 선물 마음의 날개 신이 주신 귀한 보석 내게 음악은 선물 감사함으로 노래하리 어린아이처럼 눈 내린 겨울 은빛의 세상 온 세상이 평화의 노래 어느새

눈 (Snow) (With 양준모) 김효근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사랑이 뭐 길래 최영철 [양준모]

[ [ 양준모 -사랑이 뭐 길래 ]]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 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 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 간 주 중 )))))))))) 당신이 뭐 길래

Lippen schweigen (Die lustige Witwe Act III) 이현서, 양준모

Lippen schweigen, 's flustern Geigen:Hab' mich lieb!All' die Schritte sagen bitte,hab' mich lieb!Jeder Druck der Hande deutlich mir's beschrieb,er sagt klar: 's ist wahr, 's ist wahr,du hast mich l...

Dio che nell'alma infondere (Don Carlo Act II) 한승엽, 양준모

G.Verdi: Don Carlo / Act2 - 'Dio che nell'alma infondere'RODRIGOAscolta! Le porte dell'asil s'apron gia;qui verrannoFilippo e la Regina.DON CARLOElisabetta!RODRIGORinfranca accanto a me lo spirto c...

영혼 이평온

유명세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퍼져 목적이 돈이 아닐때 수가 커져 사람들이 끄덕일 때 형제가 돼 워럽 아름다운 순간이지 시기 질투 버려 지금 나를 방해할 생각은 하지 말어 집중하는 중이니까 그 입술을 막어 너도 알다시피 나는 원래 이리 살어 두 손 모아 기도하지 너와 나의 샬롬 uh 싸울 생각 없지 그저 나아가야 할 좁은 길을 제시하지 거듭남의 버전 다시

영혼 CREATER OF CRAGE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내맘 깊은 곳에 느껴지는 너의 영혼을.. oh!

영혼 C.O.C

(당신이 떠나고 다시는 못 돌아 온다해도 나는 당신의 곁에 있어요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 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영혼 C.O.C. (씨오씨)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내맘 깊은 곳에 느껴지는 너의 영혼을.. oh!

영혼 민해

난 가끔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해 성실하게 살테니 소원 이뤄달라고 우리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걱정없게 해 달라고 난 가끔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해 아무도 존재에 긍정하지 않아도 어두운 밤 두려움이 날 덮쳐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맹함을 달라고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면 어딘가 푸르게 웃고 있는 것 같아 ah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따뜻한 어둠이 내게 속삭이네

영혼 HOT

네 곁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어 차가워져 다신 볼 수 없는가 사랑하지 못하는 어둠이 될지라도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떠나가라고 내말 안 들려 내게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떠나가 제발 내가 하자는 데로 해 이번 한번만 말을 들어 너 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내가 이런 말을 하면서 왜 눈물을 흘리고만 있는지

영혼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 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영혼 YOP

날 좀 더 파괴하고 좋은 쪽으로 John 3:16 이젠 시계 방향도 방황을 Uh John 3:16 어쩔땐 난 Christian 어쩔땐 Question 어제는 무신론 우리는 모두 죄인 우리는 모두 죄 우리는 모두 죄인 예수 빼고 감히 누가 심판을 열어 피가 묻은 손을 들어줘 하늘 높이 Ay 땅에 닿아 Every night and night yeah 아직도

사랑 앞에서 [리니] 양준모 [ Yang jun mo 1st ]

[[ 양준모 - 사랑 앞에서 ]]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도 했지만 세상사 모두 운명 이겠죠 원~망 하지 맙시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후회할일 많다 하여도 당~신도 사랑 앞에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당~신을 떠나 보내는 ~가~슴도 아파요 <<< 간 주 중 >>> 모~르는 누굴 사랑도 하고 미~

내 영혼 이종용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소 어둡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기대고 안도의 숨을 쉬는 작은 별이 되었소 나 너를 위한 시를 쓰리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나 너의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마음이야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소 어두웁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영혼 H.O.T.

네 곁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어 차가워져 다신 볼수 없는가 사랑하지 못하는 어둠이 될지라도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떠나가라고 내말 안들려 내게 아무것도 묻지 말고 떠나가 제발 내가 하자는데로 해 이번 한번만 내말을 들어 너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 는지 내가 이런말을 하면서 왜 눈물을 흘리고만 있는지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이것만 을 알아줘 널 사랑해 ...

영혼 H.O.T.

네 곁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어 차가워져 다신 볼수 없는가 사랑하지 못하는 어둠이 될지라도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떠나가라고 내말 안들려 내게 아무것도 묻지 말고 떠나가 제발 내가 하자는데로 해 이번 한번만 내말을 들어 너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내가 이런말을 하면서 왜 눈물을 흘리고만 있는지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이것만을 알아줘 널 사랑해 ...

영혼 강주현

다생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 이승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 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 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오서 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 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사바 인연 다 해 가신 영가시여 오는 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네 그 무엇에 슬퍼하오 인연 다한 육신 집착 떨궈 버리고 훨훨 떠 나가소 정성을 다하여 공양...

영혼 옥소리 합창단

다생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이승 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오서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사바 인연 다해 가신 영가시여오는 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네그 무엇에 슬퍼하오 인연 다한 육신집착 떨궈 버리고 훨훨 떠나가소정성을 다하여 공양 올리니굶주림 면하고 ...

영혼 윤복희

어이하여 어인일로 북녘의 그대들은 듣지 못하나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동해서도 서해서도 흙에서도 나무에도 돌에도 바람에도 그대의 가슴에도 영혼들의 합창소리 가슴으로 들리는데 어이하여 어인일로 북녘의 그대들은 듣지 못하나 흙에서도 나무에도 돌에도 바람에도 그대의 가슴에도 영혼들의 합창소리 가슴으로 들리는데 어이하여 어인일로 북녘의 그대들은 듣지 못하나

영혼 권미희

다생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이승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오서한 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사바 인연 다 해 가신 영가시여오는 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네그 무엇에 슬퍼하오 인연 다한 육신집착 떨궈 버리고 훨훨 떠 나가소정성을 다 하여 공양 올리니굶주림 면...

영혼 E&I 중창단

다생 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 이승 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 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 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서 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 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다생 다겁 지은업장 벗어나시어 집착 끊고 미련 버려 생사윤회 업 따르니 모든 생멸 허공속의 꿈결 같으니 무명업장 밝히고 삼악도 건너사 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