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양재기

어쭈구리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 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헤에야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날 낳으실때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뿐이고 양재기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1.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사랑은 돈보다 좋다 양재기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도 보고 사랑에 올인해 봤다 사랑에 울어도 보고 사랑에 웃어도 봤다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분위기 좋고 양재기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봐요 봐요봐요 아싸이쁜내사랑 보고싶어 갑니다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 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

님아 양재기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

멋진 인생 양재기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

고장난 벽시계 양재기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진또배기 양재기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야디야 무한한 풍년을 빌면서 일년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배띄어라 노...

딱이야 양재기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 생활을 확 바꿔버렸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한번보고 두번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밥먹여주나 그렇게 말해왔지 하루하루를 외로워하며 그렇게 살아왔어 하지만 이제 외롭지 않아 내 인생 확 바꿨어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살아 이제는 못살아 나에겐 너 뿐이야...

화려한 인생 양재기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아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님의 등불 양재기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고추 양재기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

사주팔자 장고

어쭈어쭈 어쭈구리잘도난네 잘도난네 어떠사람 잘도난네 부러울것 하나없네 에헤야 ~~에헤야·세상에 때여날때부터 사주팔자로 만들어지는세상 울어머니니 나낳실 때 사주팔자 잘되라고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요무슨넘에 사주팔자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났서도 못났서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말자 한탄을말자 나하기 달렸거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

사주팔자 송명호

여유있게 사는 사람도 어렵게 사는 사람도 따지고 보면 그건 모두가 마음먹기 달렸더라 태어날때 빈손이지 가진것이 무엇이더냐 사주팔자 탓하지 마라 마음하나 부자면 될걸 넉넉하게 사는 사람도 힘들게 사는 사람도 따지고 보면 그건 모두가 마음먹기 달렸더라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사주팔자 탓하지 마라 마음하나 부자면

사주팔자 원희

세상은 돌고 돌아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바쁜 사람 아침부터 하루종일 일이 없어 노는 사람 수많은 사람들은 마음대로 제뜻대로 살 수는 없을까 할 일 많아 바쁜 사람 일이 없어 노는 사람 모두가 팔자든가 운명인가 사주팔자 바꿔버려 내 마음이 사주팔자야

사주팔자 @장고@

사주팔자 - 장고 00;23 어쭈어쭈 어쭈구리 잘도난네 잘도난네 어떠사람 잘도난네 부러울게 하나없네~~~~~ 에헤야 ~~에헤야· 00;45 세~상에~ 때여날때부터 사주팔자로 만들어지는세상 울어머니니 나낳실 때 사주팔자잘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요넘에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났서도

사주팔자 윤경

어쭈어쭈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 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헤에야 라라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날 낳으실때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사주팔자 나금비

어쭈 어쭈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 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 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 헤에야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나 나실 제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 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 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사주팔자 (MR) 장고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 데헤야 ∼)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나 낳실때 사주팔자가 잘 되라고(헤이)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 했소∼ 요놈의 사주팔자

사주팔자 (경음악) 장고

났네 어떤 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 데헤야 ∼)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날 낳실때 사주팔자가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 했소∼ 요놈의 사주팔자

사주팔자..Q..(MR).. 장고(반주곡)

나 낳실제..헤이~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 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사주팔자 (Drum 추가) 장고

어쭈구리 어쭈구리 잘도났네 잘도났네 어떤사람 잘도났네 부러울게 하나없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어머니 나 낳실제 사주팔자 잘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그랬오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났어도 못났어도 세상살이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했오.

사주팔자 (메들리 Ver.) 장고

어쭈 어쭈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 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헤야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날 낳실때 사주팔자가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 났어도 못 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사주팔자 (Drum 추가 Inst.) 장고

어쭈구리 어쭈구리 잘도났네 잘도났네 어떤사람 잘도났네 부러울게 하나없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어머니 나 낳실제 사주팔자 잘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났어도 못났어도 세상살이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했소

사주 팔자 (Cover Ver.) 고윤

어쭈 어쭈 어쭈구리 잘도났네 잘도났네 어떤 사람 잘도났네 부러울게 하나없네 에헤야 데헤야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지는 세상 울어머니 나 낳실제 사주팔자 잘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그랬으면 요놈의 사주팔자 상팔자가 되었을텐데 잘났어도 못났어도 세상살이가 고달퍼도 원망을 말자 한탄을 말자 나하기 달렸거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했소

지름길 정안스님

나 어릴 때 꿈이 많았지 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 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청춘만 가네 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 돈타령에 한숨지으며 출세를 하였다고 뽐내지마라 술 한잔에 미련을버리자 꿈과 희망을 벗삼아 사주팔자 지름길로 행복하게 살아보리 나 어릴때 꿈이 많았지 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 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청춘만 가네 울통불통 험한 세상

지름길 (Cover Ver.) 정안스님

나 어릴 때 꿈이 많았지 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 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청춘만 가네 울통불통 험한 세상 운명이더라 돈타령에 한숨지으며 출세를 하였다고 뽐내지마라 술 한잔에 미련을버리자 꿈과 희망을 벗삼아 사주팔자 지름길로 행복하게 살아보리 나 어릴때 꿈이 많았지 누구보다도 생각이 많았소 인생사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청춘만 가네 울통불통 험한 세상

도토리키재기 김주영

자축인묘 진사오미 사주팔자 탓하지말고 둥글둥글 살다보면 복 바가지 굴러온데요 풋사랑 한 잔 술에도 정이 있다는데 돼지꿈을 꾸고 나면 복권도 탄다네 인생은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 니가니가 잘났나 내가내가 못났나 도토리 키재기 갑자을축 병인정묘 사주팔자 상관말고 웃으면서 살다보면 복두꺼비 찾아온데요 뜨내기 한 잔 술에도 정이 있다는데 돼지꿈을 꾸고 나면

사주팔자 (四柱八字) 웅산

[인생 지사 다 새옹지마 옳다 그르다 무엇하나 단정짓지는마 사람일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지는 해도 달도 언젠간 차오르니까 그러니 우리같이 고쳐보자 사주팔자 마음 자리를 곱게 쓰니 변하는 관상 인상을 펴니 얼굴에 꽃피네 활짝 지는꽃도 달리 보면 향기로운 팔자] 지혜가 출중하여 선망의 대상이 되고 평생을 풍류와 더불어 평안한 일생을

산팔자물팔자 박일남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이 산길이냐 물길이냐 태어난 사주팔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도토리키재기 박소민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사주팔자 탓하지 말고 둥글둥글 살다 보면 복바가지 굴러 온대요 풋사랑 한 잔 술에도 정이 있다는데 돼지꿈을 꾸고 나면 복권도 탄다네 인생은 어차피 도토리 키 재기 네가 네가 잘났나 내가 내가 못났나 도토리 키 재기 갑자 을축 병인 정묘 사주팔자 탓하지 말고 웃으면서 살다 보면 복 두꺼비 찾아온대요

다정한부부 하춘화 고봉산

찌개도 놓고 그러믄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찌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신랑 마누란 백년신부지 여보 영감 비오시나 봐요 그럼 빨리 빗바라지를 해야지 비오시는데 빗물 받아라 치양을 쳐라 우산을 받아라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줄기차게 나린다 영감님 거동 보소 아 장독좀 덮어요 덮엇어 빨래도 걷고요 아 걷었어 항아리 뚝배기 질그릇 양재기

다정한 부부 하춘화

찌개도 놓고 그러믄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찌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신랑 마누란 백년신부지 여보 영감 비오시나 봐요 그럼 빨리 빗바라지를 해야지 비오시는데 빗물 받아라 치양을 쳐라 우산을 받아라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줄기차게 나린다 영감님 거동 보소 아 장독좀 덮어요 덮엇어 빨래도 걷고요 아 걷었어 항아리 뚝배기 질그릇 양재기

떠돌이 인생 정유리

것도 허구한데 하필이면 역마살 허우대는 멀쩡해서 귀골로 보이는데 이력서를 펼쳐보니 한숨이 절로 난다 장돌뱅이 광대놀이 땜 장사 엿 장사 고물장사 채소장사 남의 집 시중들기 안 해 본일 없건 만은 정드는 것 하나 없고 안 가본 곳 없건 만은 정 붙일 곳 한 곳 없어 돈 생기면 술 퍼먹고 큰소리 혼자 치고 가진 재주 너무 많아 되는 일 하나 없고 사주팔자

다정한 부부 하춘화, 고봉산

아 찌개도 놓고 그러문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치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 신랑 마누란 백년 신부지 여보 영감 비 오시나 봐요 아 그럼 빨리 빗바라지를 해야지 비 오시는데 빗물 받아라 치양을 쳐라 우산을 받아라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나린다 줄기차게 나린다 영감님 거동 보소 아 장독 좀 덮어요 덮었어 빨래도 걷구요 아 걷었어 항아리 뚝배기 질그릇 양재기

멍 때리니 휘 서

힘들어 죽겠지 인생 언제나 고비 고삐 풀리 망아지 c급 사주팔자 과거로 치자면 노비 굶어 죽지않아 이 아물고 덤벼 봐라 매 마른 정신 나태한 놈 저저저리가라 멍 떄리며 요행 바라는 넌 보러가지 점 난 열심히 부딪혀 올라가지 꼭지 점 고집 그만 부려라 변하지 않은 현재 고질적인 병 나태함과 타고난 게으름 돈 워리 돈워리 돈믾이

관상타령 손헌수

마늘코에 입술이 붉고 봉황눈을 가졌으니 밤낮으로 공부하여 정승자리 앉겠구나 이마가 솟으면 출세하고 가마가 두개면 결혼 두번 코가 크면 재물이 많고 귓불이 크면 장수 한다 어히야~ 허이야 관상타령 불러보자 재미지고 신나구나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더라 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놀더라~ 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 사주팔자

난 자랑하리라 천관웅

지갑속에 많은 돈과 자신 건강함을 어떤 이는 자랑하지 새로뽑은 스포츠카 늘씬한 긴 다리도 어떤이는 자랑하지 어떻하면 자랑할까 하루종일 걱정 근심 자랑하지 못할때는 얼마나 속상할까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이름을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행하신 일 난 항상 기뻐하리 사주팔자 풍수지리 전생이나 오늘의 운수 어떤이는 의지하지

육칠월 흐린날 양다연

숲북 많이 모였으니 네 종기 종다래끼 자나 굵으나 굵으나 자나 함부로 주엄 주섬 얼른 냉큼 수이 빨리 잡아내어 네 다래끼에 가득이 수북이 많이 눌러 담아 짚을 추려 마개하고 양 끝 잘끈 동여 네 쇠 등에 얹어줄게 지날 영로에 우리 님 집 갖다주고 전갈하되 마참 때를 맞춰 청파 애호박에 후추생 곁들여서 매움삼삼 달콤하게 지져달라고 전하여 주렴 우리도 사주팔자

육칠월 흐린날 정아인

고기가 숩북 많이 보였으니 네 종기 종다래끼 자나 굵으나 굵으나 자나 함부로 주엄 주섬 얼른 냉큼 수이 빨리 잡아내어 네 다래끼에 가득이 수북이 많이 눌러담아 짚을 추려 마개하고 양끝 잘끈 동여 네 쇠 등에 얹어 줄게 지날 영로에 우리 임 집 갖다주고 전갈하되 마참 때를 맞춰 청파 애호박에 후추생 곁들여서 매움 삼삼 달콤하게 지져달라고 전하여 주렴 우리도 사주팔자

육칠월 흐린날 김근봉

고기가 숩북 많이 보였으니 네 종기 종다래끼 자나 굵으나 굵으나 자나 함부로 주엄 주섬 얼른 냉큼 수이 빨리 잡아내어 네 다래끼에 가득이 수북이 많이 눌러담아 짚을 추려 마개하고 양끝 잘끈 동여 네 쇠 등에 얹어 줄게 지날 영로에 우리 임 집 갖다주고 전갈하되 마참 때를 맞춰 청파 애호박에 후추 생 곁들여서 매움삼삼 달콤하게 지져달라고 전하여 주렴 우리도 사주팔자

관상타령 최수호

그게 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 온다 마늘 코에 입술이 붉고 봉황 눈을 가졌으니 밤낮으로 공부하여 정승자리 앉겠구나 이마가 솟으면 출세하고 가마가 두개면 결혼 두 번 코가 크면 재물이 많고 귓불이 크면 장수 한다 허이야 허이야 관상타령 불러보자 재미지고 신나구나 웃는 얼굴에 침은 못 뱉더라 관상은 과학이다 생긴 대로 놀더라 그게 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 온다 사주팔자

육칠월 박상옥

굵으나 자나 함부로 주엄 주섬 얼른 냉큼 수이 빨리 잡아 내어 네 다래끼에 가득이 수북이 많이 눌러담아 짚을 추려 마개하고 양끝 질끈동여 네 쇠등에 얹어줄게 지날 영로에 (지나는 길에) 우리 임 집 갖다주고 전갈 (傳喝)하되 마침 때를 맞춰 청 (靑)파 애호박에 후추 생 곁들여서 매움 삼삼 달콤하게 지져 달라고 전 (傳)하여 주렴 우리도 사주팔자

장기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용마되고 소를 놓면 약대로다 닭을 놓면 봉이 되고 개를 놓면 청삽사리 네눈백이 안마당에 곤드러졌다 낮선사람 오게되면 커겅컹 짖는 소리 지전 깔죽이 물밀듯 하노라 에 ~ * 니나 나 에 ~ ~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니나나 널 너리고 나리소사 에 ~ 수로로도 천리로다 육로로도 천리로다 이천리 들어가서 야태겯는 저 처자야 저 산 이름이 무었이냐 이내몸이 사주팔자

Focus 스피드

정도로 생각치 않았기에 I\'m proof this chance and I\'m show them what you got 이미 내 파급력 방송으로 치면 공중파 소꿉 장난식 아이돌 랩퍼 까는 놈들은 봐 니들 파란만장한 나이가 아깝지도 않을까 메마른 땅 인식을 바꿔 줄 단비 같은 자 아무래도 이게 내 사주팔자

멍 때리니 휘서/휘서

힘들어 죽겠지 인생 언제나 고비 고삐 풀리 망아지 c급 사주팔자 과거로 치자면 노비 굶어 죽지않아 이 아물고 덤벼 봐라 매 마른 정신 나태한 놈 저저저리가라 멍 떄리며 요행 바라는 넌 보러가지 점 난 열심히 부딪혀 올라가지 꼭지 점 고집 그만 부려라 변하지 않은 현재 고질적인 병 나태함과 타고난 게으름 돈 워리 돈워리 돈믾이

멍 때리니 휘서

힘들어 죽겠지 인생 언제나 고비 고삐 풀리 망아지 c급 사주팔자 과거로 치자면 노비 굶어 죽지않아 이 아물고 덤벼 봐라 매 마른 정신 나태한 놈 저저저리가라 멍 떄리며 요행 바라는 넌 보러가지 점 난 열심히 부딪혀 올라가지 꼭지 점 고집 그만 부려라 변하지 않은 현재 고질적인 병 나태함과 타고난 게으름 돈 워리 돈워리 돈믾이

할일이 산더미 (Feat. Loptimist, D.C) 테스 (Teth)

you know 틀림 없어 할일이 산더미 쏟아부어 칼로리 궁금해 everybody follow me 어제는 비오는 날에 막걸리 오늘은 브룩클린의 밤거리 이리저리 돌다보니 I don't know what time it is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몰라도 어디로 가는지는 확실해 날 본받어 누가 디자인해 놓은 미래는 내것이 아냐 타로 사주팔자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퇴짜먹은 직장 흔적이 속에 고스란이 자 정신차리자 제대로 역전 해보자 인생은 한방 큰 한탕 쌈빡하게 살아보자 로또복권 당연 좆도못건 질건 뻔한데 뻔뻔하게 요행 찾다 오늘도 좌절하네 쪼무래기 시원찮은 놈들처럼 십원찾는 쫌팽이 죽은패기 낙오자 속에 패대기 쳐진 처진 몸을 이끌고 필틈 없이 못다핀꽃 재생에 힘쓸 방법 살길을 찾다 나선다 밑천 없는 사주팔자

Superstition 임재범

(Zito Rap) 걱정좀 하지마 잘될일도 안돼 잘풀릴건데 왜넌 고민으로 밤새 사주팔자 쫓아다니며 니 인생을 맡겨 모가 바껴? 어설픈 미신에 낚여 맘먹은 대로 다돼 모든 일은 이 손안에 서 결정나지 내가 주인공인삶 뜨거운 내 열정없인 항상 going down (넋업샨 Rap) 박수쳐다같이! 미신따위는 저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