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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양요섭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수 양요섭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 수(도깨비ost) 양요섭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 수 (Inst.) 양요섭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 수 양요섭,김주나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 수 양요섭, 김주나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 한 수 양요섭 (Yang Yoseob)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신의한수 양요섭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mine 워 에 오 오에오 워어어어 워어어어 더 가까이 와줘 거친 운명이 나의 정해진 길이라면 답은 하나 나를 비추는 너라는 신의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양요섭 -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그 사람을 아껴요 (마이 프린세스 OST) 양요섭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길에서 양요섭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With you 양요섭

잘 지내자 어디 있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렇게 지내자 행복하자 항상 그랬듯 너의 작은 미소마저도 참 그리울 거야 조금 달라진 내 모습이 어색하니 시시한 농담들을 하는 걸 보니 알아 알아 너도 힘들다는 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 거 높게만 보이던 눈 앞의 언덕도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견딜 있었던 그때

It\'s You 양요섭

날 안아줘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줘 처음 느낀 느낌 같아 이론대로라면 이건 틀린 것 같아 밤새도록 답을 찾아도 해결하려 해봐도 너는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아 어떻게 할까 잠시라도 너를 볼

It's You 양요섭

날 안아줘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줘 처음 느낀 느낌 같아 이론대로라면 이건 틀린 것 같아 밤새도록 답을 찾아도 해결하려 해봐도 너는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아 어떻게 할까 잠시라도 너를 볼

한 번에 알아본 사랑 양요섭

떨려요 이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아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운명이란 걸 알게 되었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내 곁에 있어줄래 My only you 매일 걱정돼요 혹시 사라질까 봐 그댄 나의 사랑 Only you 내게 보였던 그 미소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어서 나를 달래고 있죠

그래도 나 양요섭

별 거 아닌 농담에 한껏 크게 웃다가 문득 생각해 편해졌나봐 아파했던 기억에 닫혀버린 굳어버린 내 맘이 따스하게 너를 향해 있어 숨을 크게 고르고 다시 번 내 맘을 헤아려 조용히 하나둘씩 커가는 네 자리가 용기를 내게 해 널 위해 어쩌면 나 조금은 변할지 몰라 처음 나눈 설렘 익숙해진다면 그래도 나 감추지 않을 거야 말론 다 못할 커져가는

그래도 나는 양요섭

그래도 나는 웃어야겠죠 그대가 볼 마지막일 텐데 나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신경 쓰지 말고 잘 가세요 I\'ve got you livin\' my soul 그래서 눈물이 나죠 이제는 보내야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나를 떠난 건 너무 잘 일이죠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텐데 가끔은 정말 생각이 나겠죠 그래요 어떻게 내가 잘 지내요 그래도

시작 (Solo Ver.) 양요섭

너와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다른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지 이제 나 혼자서 시작하려 해 부디 힘들지 않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다리는 거 텅 빈 방에 앉아 널 기억하는 거 작은 추억들에 아파하는 거 네가 떠오를 때마다 눈물짓는 거 우리는 그 시간에 멈추고 이제 나 혼자 시작하려 해 또 다른 시작이 겁이 나서 너 없이 나 혼자서 잘해 낼

나무 양요섭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있도록 여기에서

아직도 좋아해 양요섭

훌쩍거리는 마음 소리 널 만날 때마다 내 안에 들리는듯해 꼼짝 않던 내 표현들이 왜 네가 떠나야만 나는 생각날까 좀처럼 걷잡을 없는 게 사랑이라는 걸까 왜 내 뜻대로 난 내 마음도 움직일 없는지 우린 서로 가까이 지냈으면서 누구 하나조차 괜찮지 않은 날을 보냈어 후회 없이 많은 사랑할 있던 날에 우린 무얼 했는지 사랑했었다고

한 번에 알아본 사랑 (바른연애 길잡이 X 양요섭) 양요섭

떨려요 이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아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운명이란 걸 알게 되었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내 곁에 있어줄래 My only you 매일 걱정돼요 혹시 사라질까 봐 그댄 나의 사랑 Only you 내게 보였던 그 미소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어서 나를 달래고 있죠

한 번에 알아본 사랑 (바른연애 길잡이 X 양요섭) (Inst.) 양요섭

떨려요 이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아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운명이란 걸 알게 되었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내 곁에 있어줄래 My only you 매일 걱정돼요 혹시 사라질까 봐 그댄 나의 사랑 Only you 내게 보였던 그 미소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어서 나를 달래고 있죠

그대는 모르죠 양요섭

이런 날 그대는 모르죠 내겐 너무 과분한 당신이라서 다가 갈 수조차 없어 하지만 그대가 몰라도 내 맘 전할 없다고 해도 난 멈출 수가 없네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여요 Because of you, Woo Hoo 은은한 바람까지 날 설레게 해 거리의 연인들을 봐도 난 그대가 자꾸 떠올라 할 일 없는 주말이 되도 난 (그대가 떠올라)

첫 눈 그리고 첫 키스 양요섭

성재준 작곡: 김혜영 편곡: 김관수 Artist: 김형준 & 김소정 Album Title: Love Is Love is 수많은 정의들 이젠 내 대답은 너 엇갈린 시간들 엇갈린 진실 이젠 내 손을 잡아줘 Love is 내 맘 속 정의들 이제 마지막 대답은 너 눈물이 말해준 심장이 말해준 이제 네 손을 잡을게 Love is 우리가 만들어갈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가만히 바라보고 있네요 그대가 뒤돌아서는 모습 잡으려 내 손끝은 그댈 향해도 얼어붙은 내 발걸음 내 초라함은 내 발목을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첫 눈 그리고 양요섭

성재준 작곡: 김혜영 편곡: 김관수 Artist: 김형준 & 김소정 Album Title: Love Is Love is 수많은 정의들 이젠 내 대답은 너 엇갈린 시간들 엇갈린 진실 이젠 내 손을 잡아줘 Love is 내 맘 속 정의들 이제 마지막 대답은 너 눈물이 말해준 심장이 말해준 이제 네 손을 잡을게 Love is 우리가 만들어갈

샤이닝 양요섭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소리 없이 운다 양요섭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없잖아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

이야기 양요섭

아름다웠던 너와 나의 이야긴 이렇게 조각나 부서져버린 액자처럼 이젠 붙일 도 없나봐 하지만 잊지마 우리 그때 처음 봤을 때 서로를 원했던 눈빛 하나만은 기억하자 너무 아름답던 우리 모습이 사라지네요 너무 아름답던 우린 눈물이 나네요 십년도 더 된 너와 나의 이야긴 이렇게 늘어나 닳아져버린 테잎처럼 이젠 들을 수도 없나봐 하지만 잊지않아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양요섭

견디고 있었는지 네가 아는 나보다 난 말이야 참 많이 부족해 널 사랑하는 맘 빼고 말이야 넌 가끔은 어렵고 또 애매한 말로 내 하루를 네 곁에 스며들게 해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것 널 사랑하는 것 어느샌가 나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 너 그걸 다 알아서 떼어 놓을 수가 없어 난 이미 내 안에 반짝이는 널 나 사실은 어려워 참 자신이 없어 그래도 나 안아볼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없지만 마지막

매듭 양요섭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양요섭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오늘도 따스함을 머금은 이 별이 빛나는 그 이유는 이 노래를 듣는 바로 너란 걸 항상 지켜 줄게요 그댈 잃지 않도록 가장 빛날

덤덤하게 또, 안녕 양요섭

늘 마주하는 거리 반복되는 날들 혹시나 우연일지라 해도 다시 마주할 없겠지 더 아름다웠고 포근했던 날들 처음 본 그때와 내게서 떠나던 모든 날들이 또렷해져 아마, 우린 마지막 길 위에서 마주하고 있어 함께 나눈 시간에 차마 떠날 수가 없어서 아무렇지 않아 찰나의 순간처럼 금세 흩어져만 가겠지 기억나지 않아 슬프지 않아 이런 날들이 익숙해져

덤덤하게 또, 안녕 (Inst.) 양요섭

늘 마주하는 거리 반복되는 날들 혹시나 우연일지라 해도 다시 마주할 없겠지 더 아름다웠고 포근했던 날들 처음 본 그때와 내게서 떠나던 모든 날들이 또렷해져 아마, 우린 마지막 길 위에서 마주하고 있어 함께 나눈 시간에 차마 떠날 수가 없어서 아무렇지 않아 찰나의 순간처럼 금세 흩어져만 가겠지 기억나지 않아 슬프지 않아 이런 날들이 익숙해져 또 어떤 날 어떤

왜 모르니 양요섭

조그마한 틈도 없이 너로 가득 찬 내 맘을 혹시 알고 있다면 시리도록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줄래 어쩌면 모르는 게 다행인 것 같아 내 마음 다 알면서 밀어내는 것보다 언젠가 너에게 내가 닿는다면 따뜻한 너의 품에 나를 안아줘 왜 모르니 왜 너만 모르니 계속 가슴이 뛰는데 숨도 잘 못 쉬는데 눈치 없는 니 맘이 알아차릴

첫눈그리고첫키스( 양요섭

못 자며 기다린 사람 종소리가 귓가에 들려 올 때 소원을 들어줄래 크리스마스에 꿈속에 그녀가 사랑을 말하길 첫 눈이 오기를 첫 눈이 오는 거리에 그녀와 눈을 맞으며 그대를 안고서 하늘을 날았어 너는 나의 첫사랑 사랑을 주는 거리에 그녀와 입을 맞추며 이 밤을 함께해 평생을 함께해 너는 나의 첫사랑이야 어느새 내 맘 모두 가져간 사람 다 줄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쪽은 햇살이 내리 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태어났나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 [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그 사람을 아껴요 양요섭(비스트)

눈 뜨는 순간 말 없이 떠오른 사람 왠지 그게 좋아서 그냥 웃었죠 바쁜 하루에 갑자기 궁금한 사람 자꾸 눈에 밟혀서 신기했죠 (그댄가요) 내 안에 조용하게 사는 사람 (그댄가요) 그게 참 든든한 또 사람 생각만 하는데도 내 맘 한쪽은 햇살이 내리듯 따뜻해져요 참 아끼고 있죠 그 사람을 아껴요 그 사람이 좋아서 아마 이 곳에

마음 양요섭

늘 나의 곁에 있던 너야 네가 보는 대로 바라보고 싶고 가는 대로 맞춰 따라 걷고 싶어 좋은 날을 함께 해도 좋지만 네가 힘이 들 때 더 옆에 있고 싶어 받는 만큼 사랑하기보단 재지 않고 너를 사랑하고 싶어 아주 먼 훗날 변한 세상 속에 우리 둘은 그대로였으면 해 우리 함께 웃었던 날 모든 날이 좋았고 울던 날도 좋았고 발 뻗고 잘

LOVE DAY 양요섭

말하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사실 난 이런 맘이 첨인데 더 기다려줄게 난 여기 있을게 우리는 이미 같은 맘인걸 누가 좋아해 더 내가 더 그런건 나 중요치 않은걸 나 손내밀면 그 손 안 놀 자신있다면 영원히 그 손을 놓지 않을게 너를 너무 너무 좋아해 사실 난 이미 너를 사랑해 똑같이 말할

Love Day 양요섭 (

말하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사실 난 이런 맘이 첨인데 더 기다려줄게 난 여기 있을게 우리는 이미 같은 맘인걸 누가 좋아해 더 내가 더 그런건 나 중요치 않은걸 나 손내밀면 그 손 안 놀 자신있다면 영원히 그 손을 놓지 않을게 너를 너무 너무 좋아해 사실 난 이미 너를 사랑해 똑같이 말할

카페인 (Feat. 용준형 of Beast) 양요섭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양요섭 & 정은지 - Love Day 양요섭

난 여기 있을게 (여기 있어줄래) [요섭] 우리는 이미 같은 맘인걸 [은지] 누가 좋아해 더 내가 더 [요섭] 그런건 난 중요치 않은 걸 [은지] 나 손 내밀면 그 손 안 놀 자신있다면 [요섭] 영원히 그 손을 놓지 않을게 [은지] 너를 너무너무 좋아해 [요섭] 사실 난 이미 너를 사랑해 [은지] 똑같이 말할

카페인 양요섭

re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카페인 (Feat. 용준형 Of BEAST) 양요섭

re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Caffeine 양요섭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카페인…˚²ㅹ&쉬리。 양요섭

re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