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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사람 양수경

사랑의 반 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반 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 는 아무말 도 못 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람 인생의 반 은 사랑인가요

우리 두사랑 양수경

사랑에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에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랑 인생에 반은 사랑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인생에 반은 미움인가요

그리움만 쌓이네 양수경/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비창 양수경

힘없이 멈춰진 눈빛과 이젠 늘어진 내 몸까지 그대가 가져야할 모두가 이렇게 남아 내 곁에 날 믿는 사람과 영원을 맹세한 약속이 내 몸을 가둔 채로 여기에 외로이 숨쉬고 있죠 아니었나요 우리 사랑은 아픈 기억으로만 남겨질 인연이였나요 쉽진 않아요 살아내는 것 내가 아닌 인생을 산다는 건 그래도 가끔은 내 모습 떠올라 혼자서 웃나요 그대의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양수경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비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 건 이대로 세상에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 않게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알수없는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비혼(悲婚) 양수경

* 누구도 원망치 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걸 **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 않게. 나 없어도 흔들리진 마 나이겨 낼 수 있게. 가끔은 어둔 밤 속에 내얼굴 보고 싶어 지면 거울 속 니 모습을 보렴 그 속에 나 있으니

한번 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두사람 옥상달빛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한번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두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두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두사람 산들 (B1A4), 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두사람 산들/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두사람 (앙증까비님 희망곡)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두사람 산들(B1A4),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두사람 산들, 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그리움만 쌓이네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그리움만 쌓이네 (세미 트로트)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두사람 에스프레소

두사람(Duet 이소은) 그대는 모르죠 남자의 마음을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걱정뿐이죠.. 혹시 울고 있을까봐 바보같은 자존심에 괜히 한숨만 나오죠.. 그대는 모르죠 여자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겠죠.. 혹시 연락이 올까봐 손에 쥐어진 전화기를 쉽게 놓지 못하죠..

두사람 박장현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사람 SURAN (수란)

두사람 - 04:28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그리움만 쌓이네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모진 사랑(소금인형 OST) 양수경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다마르면 잊어 버릴까요.. 그럴까요....

모진 사랑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두사람 홍이삭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모진 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그럴까요..

모진사랑 양수경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져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 버릴까요.. 그럴까요...

모진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 그럴까요..

?모진사랑 양수경

너무 힘에 겨워 미안하다는 말조차 못한 채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야죠 못난 내 눈물로 이미 헐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두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두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

갈무리 양수경/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

우리 두사람 박인희

언제부터그리워 했는지 그순간을 기억은 못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주고 받는 한마디 얘기도 생각에 따라 틀린데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두사람 우리 두사람 가깝지 않고 멀지도 않은사이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순간은 기억을 못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두사람 정희원

우리 두사람 아~~~~~~~~~~~ 마주본적 있어 기억 없~는데 약속한 적도 기억 없는걸 좋아한적없어 그건 묻지마 궁금하잖니~ 비밀 있잔아 얼마나 만났다고 눈감어야해 서로가 믿어야만 되잖니~ 눈을보고 믿다 입술믿지말고 너와나는 한사람 아~ 우린 너를위해 우린 나를위해 거짓없이 믿어요 얼마나 만났다고 눈감어야해 서로가 믿어야만

우리 두사람 오현란

사랑의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람 * 2.

우리 두사람 박강수

우린 할 수있을까~~ 돌아설수 있을까~~~ 널사랑해 못 하는 내가 답답하기도~ 해~~~~~ 오늘이 지나가면 잊혀지는걸~~~~~ 널 사랑하는 날~~~ 이제다시는 만나지는일~~ 다시사랑한다고고백하는 바보같은~ 언제든 또 어디에서도~ 다신 만나지말아야할 우리 두사람~

우리 두사람 원준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두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두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사랑할때는가슴을비워두지만 양수경

그대만 바라보다가 그대를 잃어버리고 잘못 맺어진 인연이기에 상처만이 남았읍니다 그래도 미련 때문에 다시 또 바라보지만 이미 그대는 너무나 멀리 돌아서 버렸답니다 **돌아선 그대여 이별하는 지금은 그대만 사랑하다가 미움도 배웠읍니다 그대여 사랑할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할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 많답니다 **

사랑할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양수경

그대만 바라보다가 그대를 잃어버리고 잘못 맺어진 인연이기에 상처만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미련 때문에 다시 또 바라보지만 이미 그대는 너무나 멀리 돌아서 버렸답니다 ** 돌아선 그대여 이별하는 지금은 그대만 사랑하다가 미움도 배웠읍니다 그대여 사랑할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할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