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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양수경

나는 처량한 집시처럼 그 길목에 앉아 있었지 불빛에 비춰진 내가 이상한 듯 바라보다 고개를 흔들며 가는 아이 아하 내가 실수를 했나 봐 그토록 난 몰랐었나 봐 달 비추는 골목길 떠나는 마음 먼 훗날에 말해 주리라 떠나는 마음에 서글픈 얘기를

떠나는마음 양수경

나는 처량한 집시처럼 그 길목에 앉아 있었지 불빛에 비춰진 내가 이상한 듯 바라보다 고개를 흔들며 가는 아이 아 내가 실수를 했나봐 그토록 난 몰랐었나봐 달 비치는 골목길 떠나는 마음 먼훗날에 말해주리라 떠나는 마음의 서글픈 얘기를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다한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에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릴 이야기 사랑했다는

못다한 고백 (2016 Ver.)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에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릴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 이별이 아니야 못다 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그리움만 쌓이네 양수경/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이별앞에서 양수경

믿어지지 않아요 변명하듯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난 알 수 있죠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행복 하라는 거겠죠 모두 잊으란 뜻이죠 그래야 나를 떠나는 그대 마음도 편할 테니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이런 모습 보이긴 싫은데 내 마음을 얘기하기엔 사랑이 너무 깊었어요 그래도 난 잘 견딜 거예요 내 아픔이 하늘에 닿을 때 모든 기억 지워줄 테니 나를 데려갈

갈무리 양수경/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잊을래 (2016 Ver.)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양수경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열망 양수경

아무리 좋아해도 가슴속에 숨겨두고 바보처럼 말못하죠 그렇게 애타는 사랑의 열망을 그대가 몰라줄 때 마음 속엔 고칠 수가 없는 병을 앓게 되죠 내 눈 속에 있어요 사랑하는 그 마음 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를 바라보면 남 몰래 애태워요 그대를 만난 후 사랑을 느끼고 슬픔을 배웠어요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느낀 외로움을 어쩌면 이대로 한 마디

슬픈연인 양수경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잖아 그저 곁에 있어달라 했느니 무엇이 그렇게 그대에 마음을 바꾸게 했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 까지 내가 원한건 너뿐이지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 만큼 표현하지 못한걸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도 너의 모습은 잊은적이 없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 만큼 표현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한번 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한번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그대의 의미 양수경

그대를 아무 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 않아 달라진 내 마음 느끼며 그대 눈을 속이며 진실없이 미소를 짓는 건 이젠 참기 힘들어 * 한때 사랑한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 * 2.

그대의의미 양수경

그대를 아무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않아 달라진 나의 마음 느끼며 그대 눈을 속이며 진실없이 미소를 짖는 건 이제 참기 힘들어 함께 사랑할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그리움만 쌓이네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그리움만 쌓이네 (세미 트로트)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날들 양수경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여기며 이젠 잊으려고 해요 나그저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을 뿐 그대의 다른 것은 원치않았어 언제까지나 닫혀진 그대 마음이 내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날들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간주중>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그리움만 쌓이네 (Inst.) 양수경

불러보아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친구생각 양수경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왜 그런지 말도 없는 작별이었네 외로울 땐 찾아주던 벗이였는데 세월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워질 때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보고픈 내 친구 어쩌면 만나볼까 마음 설레네

창가의두그림자 양수경

그대 나를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 자꾸만 슬퍼 힘없이 내 손을 잡아 줄 때 나 이제는 그 누굴 사랑해 창가의 두 그림자가 갈 길을 정해 놓은 시간 아쉬움만 남아 서로가 아픈 상처를 남겨야 하나 지난날을 생각해 봐 이대로 영원히 머물 수 없나 그대여

운명 양수경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널 아직 잊지는 못했어 습관처럼 널 그리워 하는 마음 이건 아마 깊은 병인것 같아 또 다시 시작은 못하지만 멀리서 볼수나 있으면 뼈속까지 밀려오는 그리움에 한숨조차 내겐 힘이 들어 만날수도 잊을수도 없는데 왜 버려진 시간들을 붙잡고 놓치 못할까 눈물 고인 빈 가슴에 나 혼자만 널 그리워 해야만 하는지 이런 내가 정말 싫어

혼자만의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 있었지만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가 너무 어려웠어 오히려 널 사랑해야 하는걸 꿈일거라 여기며 겪는 그 아픔시간 그 외로움 눈물 없이 널 보낼 수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아쉬운 이별 양수경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그대를그리며 양수경

사랑을 잃고 난 지금 나는 어디로 가나 그대 모습 마음 속에 아직 머물고 홀로 길을 걷다가도 미소짓던 나날들 그런 시간 이제 다신 올 수 없는 걸까...

그대를 그리며 양수경

사랑을 잃고 난 지금 나는 어디로 가나 그대 모습 마음 속에 아직 머물고 홀로 길을 걷다가도 미소짓던 나날들 그런 시간 이제 다신 올 수 없는 걸까...

그대 잊지 말아요 양수경

이미 알고 있어요 내게서 멀어진 그대 마음 더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이 내게 다가온 것을 * 아픔 뒤에 느꼈던 사랑이기에 난 그대만을 사랑하려 했어 하지만 내게 남은 것은 또 다른 이별만이 이젠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후회하진 않아요 그대만을 진정 사랑한 나를 그대 잊지 말아요 * 2.

안녕이라말하려전화했어 양수경

놓지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아닌걸 소용 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까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못이룰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 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거에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그래서사람들이 양수경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때문에 울기도 했지 마음

그래서 사람들이 양수경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때문에 울기도 했지 마음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양수경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 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 아닌 걸요 소용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가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 못 이룰 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 거예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 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슬픈 약속 양수경

니가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창가의 두 그림자 양수경

창가의 두 그림자 - 양수경 (유영선 작곡, 이건우 작사) 그대 나를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 자꾸만 슬퍼 힘없이 내 손을 잡아 줄 때 나 이제는 그 누굴 사랑해 창가의 두 그림자가 갈 길을 정해 놓은 시간 아쉬움만 남아 서로가 아픈 상처를 남겨야 하나 지난날을 생각해 봐 이대로 영원히 머물 수 없나 그대여 - 간주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돌아와 주~려나 그 언젠가 그대가 내게 사준 반지는 여전히 내 손에 다시 만나서 사랑할 수 있으면 다시 울어도 후회 안해요 이제 다시 머물 수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 마음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돌아와 주~려나 그 언젠가 그대가 내게 사준 반지는 여전히 내 손에 다시 만나서 사랑할 수 있으면 다시 울어도 후회 안해요 이제 다시 머물 수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 마음

용서해요 양수경

싶었어 용서해요 그리움 숨긴 채로 그냥 살 순 있지만 그댈 사랑할수록 힘이 들어요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이라면 행복한 듯 웃는 건 쉬웠겠지만 날 사랑해 주었던 그댈 더 이상은 속일 수 없어 너무 멀어서 온 길이 너무 멀어서 그에게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추억에 기대어 사는 지금의 내가 싫어서 이젠 내 행복 놓으려해요 용서해요 마음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

못다한 고백 양 수경

못다한 고백 - 양수경 내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