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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 다시 내 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여자야 다시 내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잘난여자 양부길

잘난 여자 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미워졌더냐 너를믿은 내다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사랑한 내가잘못이지만 에라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또사랑하겠지 2.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싫어졌더냐 너를믿은 내가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몰랐다 나를사랑한 너는누구가슴에 앉겼나 에라잘난여자야 미련없이잊어주마 그누구 품에품에 앉겼나

남자의 길 양부길

내살아갈길을묻지를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치고 살겠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운다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꿈이여 다시 한번 양부길

꿈이여 다시 한번 작사:조 남사 작곡:이 인권 1.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여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여 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가슴에 오너라 2.

노래는 나의 인생 양부길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희나리 양부길

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희나리 (경음악) 양부길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양부길 그대 그사람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 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 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 쩌다 한번쯤은 생 각해줄 까 지 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 외 로운

미워도 다시 한번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아

바보처럼 살았군요 (Inst.) 양부길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이 덧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참 난 참

미워도 다시 한번 (Inst.)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 (경음악)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아

사랑을 꽃 피우리Ⅱ 양부길

사랑을 꽃피우리 - 양부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헤어졌던 너 다시 만나니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랑을 꽃피우리~ 아~ 예쁜 사랑 꽃 피우리 사랑을 꽃 피우리 간주중 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을 다

애증의 강 양부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하얀나비 양부길

하얀 나비 작사/작곡/ 김 정호 음---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 들은 음---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

하얀나비 (경음악) 양부길

하얀 나비 작사/작곡/ 김 정호 음---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 들은 음---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재회 양부길

재 회 작사/작곡/하 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는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기역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재회 (경음악) 양부길

재 회 작사/작곡/하 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는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기역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미워하지 않으리 양부길

피 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처 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인생의 4번타자 양부길

인생의 4번타자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인생의 아픈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눈물이지만 이제는 비좁은 공간을 박차고 넓은 바다로 나가자 호무랑 호무랑 날려라 저멀리 높은 담장을 훌적 넘겨버려라 비바람 맞으며 가픈숨 몰아쉬며 가시밭 험한길을 걸어왔다 너무 힘들어 지친몸을 다시 충전하여 길고길었던 고통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우리모두 인새의 4번타자가되자

인생의 4번타자 (Inst.) 양부길

인생의 4번타자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인생의 아픈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눈물이지만 이제는 비좁은 공간을 박차고 넓은 바다로 나가자 호무랑 호무랑 날려라 저멀리 높은 담장을 훌적 넘겨버려라 비바람 맞으며 가픈숨 몰아쉬며 가시밭 험한길을 걸어왔다 너무 힘들어 지친몸을 다시 충전하여 길고길었던 고통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우리모두 인새의 4번타자가되자

나는 울었네 양부길

나는 울었네 - 양부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피우리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Ⅱ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 II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어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어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니 반 가 워 요 너와

사랑을 꽃피우리 양부길

사랑을 꽃 피우리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내 갈길을 막지마라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마라 작사/양 부길 작곡/양 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내 마음 별과 같이 양부길

마음 별과 같이 주 일 청 작사/ 박성훈.임택수 작곡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눈물 젖은 두만강 양부길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김 용호 작곡/이 시우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눈물 젖은 두만강 (경음악) 양부길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김 용호 작곡/이 시우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꿈에 본 내고향 양부길

꿈에 본 내고향 - 양부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 갈길을 막지마라 (경음악)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마라 작사/양 부길 작곡/양 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부산갈매기 (경음악) 양부길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청춘아 멈추어 다오Ⅱ 양부길

청춘아 멈추어다오 - 양부길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삶의 노래와 추억들은 무너진 모래성 같지만 새벽에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꿈 많은 인생은 좌절이 없다 멈추지 않는 젊은 용기와 사랑이 내게 있는 한 나머지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청춘아 청춘아 멈추어다오 간주중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부산갈매기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Inst.)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정에 약한 남자 양부길

정에 약한 남자 장 경 수 작사/ 정경천작곡 1)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꿈꾸더이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울어 그까짓것 잊으면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2) 싸늘해진 그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다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울어 그까?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추억의 포장마차 (Inst.) 양부길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옛 사랑 양부길

옛사랑 - 양부길 아스라이 멀어져간 지나간 추억속에 다시금 생각나는 옛 사랑이 있었지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내 갈길을 막지마라 (Inst.)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삼백초 양부길

삼 백 초 김지평작사/ 서승일 작곡 1)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애정 다시돌아 올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을 몰라주는 바보 바보 야 2)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사랑으로 양부길

사랑 으로 작사/작곡/ 이 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외롭지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다시떠오르네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라라라라라-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사랑으로 (Inst.) 양부길

사랑 으로 작사/작곡/ 이 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외롭지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다시떠오르네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라라라라라-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향수 양부길

향 수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1.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고향 2.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기적 소리만 양부길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마음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마음알고 갔겠지 2.